현장에 계신분이. 이렇게 도움 주시니.. 저 역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전에 저희 아이가 학교행사에 영어 말하기 대회로 나가게 되었는데..
나름 수정을 좀 받았으면 좋겟는데... 부탁할 곳을 고민했었거든요..
제가 초등영어교과샘을 한 카페에서 친하게 지내며 알고 잇어서..
메일로 그 분께 부탁드렸어요...
만약.. 에세이나 더 비중이 있는 입시 등이었다면..
또 다른 분께 부탁드릴 수도 있었겟죠..
카페생활이나 쑥 생활을 통해.. 이런저런 인맥을 쌓게 된 것도..
저에게 큰 영광이고 또 힘이라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정말... 귀찮아서 안하는 것도 없잖아 있지만..
세세하게 잘 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많이 있습니다..
창피함도 있구요..
뭐.. 탭스도 못하고..
토플도 못하고 문법도 잘 못하는 주제에.. 영어에대해 아이 교육에대해 글 쓸 자격이 있냐..라고
물어보실지 모르겟지만..
말씀하신 비유에서... 저는 제가 운전은 못하더라도..
길은 가르쳐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운전은 아이가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요.
바로 그 방향 설정을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이..
자신이 입시를 하거나 누구를 가르치기 위해서 문제를 분석하고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보는 시험의 경향이나.. 방향 등을 알아두어야.. 아이가 여려워할 때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도 할 수 있는 거겠죠..
물론..부모가 영어 수학을 잘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악기 수리하는 분들 보면.. 악기 튜닝도 잘하고.. 연주도 어느정도는 할 줄 아는 분도 있긴하지요.
하지만, 그분들에게는 연주를 잘하는 것보다는 문제점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지요.
그분들은 귀가 발달해 있고..
악기의 문제도 잘 짚어내구요..
저는 그런 악기 수리공같은..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요즘 들어 영어공부법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그 와중에 영어공부법에 대한 글들이 궁금해져서.... 좀 읽어보고자 했는데..., 세계샘님 글이 있었던 것아서...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세계샘" 님 이름으로 게시글을 검색했습니다. 아직 3분의 1정도밖에 못 읽었습니다만... 정말 좋은 글이 많네요... 혹 글 없어질까봐 틈틈이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진정한 전문가이신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조금 흥분 상태입니다. 좋은 글이 너무 많아서요...... 글읽는 재미가 넘칩니다...^^ 그때그때 못봤지만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참 기쁩니다. 늦었지만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라이노님 말씀 맞습니다..
전국적으로 만천하에 공개되는데..쩝
객관식에 익숙한지라..ㅋ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