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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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20:05

벨라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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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6:26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얼른 인쇄해서 다시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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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13:44

잘 담아갑니다.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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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16:10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아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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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2:17

요즘 넘치는 인증시험으로 쬐끔 맘이 불안한지라,,준비는 해야할 거 같은데요.

그 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근데 그 시험을 왜. 공부하는지 도통 모르는 모르쇠인 제가 느무 편하게 제때 유용한 팁을 얻게 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십쇼~

호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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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0:44

잘 담아갑니다.

지니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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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6:59

인증시험들 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정리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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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6:53

어우,, 대충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분류해서 콕 찝어주시니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중1아이 토플 공부 중인데...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이랍니다.

울아이 감사하게도 토플 리딩 재밌다고합니다. 좋아하는 사회, 경제용어, 미국역사나 미국에 관련 된 배경지식들을 알고있는게 토플공부에서 재미를 주는 듯합니다. 혼자서 공부하다보니 스피킹을 봐 줄 수 없어서 고민했는데...

엄마가 귀가 얇아서 그런게지요. 특목고를 준비해서 고등학교가서 어차피 할 게니 텝스로 바꿔야하나...했는데...당분간은 두고볼렵니다.

ㅎㅎ 사실 아이와 같이 해커스 보카단어외우는데...그게 힘들어서 세번째 돌고 있는데도 안외워져요. 나이는 어쩔 수 없다는 ㅠㅠ

stall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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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23:11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산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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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8:16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 딸 아이가 있어 궁금한게 많았는데(수학, 영어 모두)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조금은 틀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것을 내어 놓기가 쉽지 않는데(엄마들 정보 잘 안 주잖아요)

귀한 글 올려 여러사람에게 도움 주시니 짱! 이십니다~~~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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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4:39

토플에대해 너무도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겟지만..

저처럼 도대체 어떤 문제인지... 경향은 어떤지.. 잘 모르시는 분들 궁금하실까봐...

매일매일 하나씩 문제가 올라오는 사이트 링크합니다.

학원사이트에요.. 로그인 안해도.. 문제 풀고.. 단어도 보고.. 할 수 있습니다.

저야 시험 보는 학생이 아니니.. 가끔 들어가 한문제씩 풀어보고 .. 스크립트도 보고..

이건 왜 이리 안들리냐.. 난 왜 자꾸 넋이 빠질까.. 하면서 자책하면서 한문제씩 보기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요기에요....

http://ike.co.kr/toefl/toefl_daily_list.asp?Cate_code=TOEFL

쭈니쭈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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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5:41

요즘 반가운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유용한 글 주시니 눈이 호강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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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4:32

인증시험과 관련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정말 궁금했었는데...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나눠주시니...가까이 계시면, 따뜻한 차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 간절할 정도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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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28

리치흐름님~ 정말 반갑습니다. 단비같은 글 넘 힘이 됩니다. 조카가 예비중인데 요세대들이 거의 마루타네요. 니트로 시행되면 요친구들이 1세대, 수학도 스토리텔링 1세대네요. 저희 딸과 아들은 아예 피해갈수가 없구요. 더 견고해져서 돌아오겠죠..예전에는 대학때 어학연수갔는데 요즘은 초등때 어학연수가야한다네요..주변에 방학때 저만 한국에 있네요. ㅠㅠ(좀 과장해서요..ㅋㅋ 그만큼 많이 간다는..) 저희는 기말고사 끝나면 디비디랑 책 많이 보려구요.
좋은 글 감사하구 자주 뵙고 싶어요~^^
이렇게 덥석덥석 받기만 해서 될른지는...

리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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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34

매직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요즘 너무 많이 바뀌고 있어서, 가만히 손 놓고 있다가는 코 베어가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주 글 쓰지 못하는 입장이다보니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벌이도 시원찮은데,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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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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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0:51

ㄲ ㅑ ㅇ ㅏ ~~~~~~~~

리치 흐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셨군요.

역쉬 시간이 났다하면 바로 이렇게 좋은 글들을 쭈욱 올려주시다뉘....감사해요.^^

리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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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16

하연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잠시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마다 하연님 특유의 유머러스한 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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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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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00:34

저처럼... 오로지 아는 사이트가 쑥밖에 없는 사람들은..

이런 리치흐름님 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일이 잘 되셔서.. 조금은 한가하게 게시판에도 자주 나오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그리 되었으면 좋겟구요.. 또 그리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엔 펀드매니저도 교육저서 내고 하는데..

리치흐름님도.. 그리하셔도 충분히 성공하실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정말 쥐뿔도 아는 것도 없고..

이곳 게시판을 열심히 드나들다보니.. 그냥 주워들은 풍월밖에는 없는데..

아이가 조금씩 학년을 더해가니.. 궁금증은 늘어가긴 하더군요.

중등에서 탭스는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최상위권이 아닌이상... 뭔가 따로국밥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탭스를 하긴 하는데.. 점수가 잘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법이 완벽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킬만 조금 느는 경우도 봤습니다.

어째요..

간만에 휴식시간을 쑥에서 다 보내시고..

오랫만에 오셔서 이리 다 쏟아놓으시니.. 반갑기도 하지만..

한참 발걸음 안하실 거 예약해놓으신 거 같아서.. 좀 섭섭하기도 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풀어주신 좋은 정보들..

또 생각들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저는 재능기부... 뭐 요런 말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지식나눔.. 요런 말이 더 좋더라구요..

기부란 말이 너무 일방적으로 있는 사람이 수혜를 베푸는 것 같아서..

공으로 받아먹으면서도 괜히 배알이...ㅋ

나눔을 통해서.. 리치흐름님도 더 생활이 풍부해지고...(리치한 생활?? ㅋ)

또 , 자녀분에게도 좋은 영향력이 미치길 바랍니다.

뛰어난 자녀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리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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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3:27

아이고~~ 브죵님. 책을 아무나 쓰나요... 저도 서점에서 학부모가 쓴 교육 서적들 가끔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 그분들 발 밑에도 미치치 못하죠. 책에 쓴 것보다 100배의 지식이 있어야 그 백분의 일만큼만 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그냥 칭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텝스는 천천히 준비하셔도 됩니다. 아이의 능력에 맞게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는게 좋지요. 어제 텝스 리딩에 대해서만 썼는데요, 댓글을 빌어 텝스 리스닝에 대해서 잠깐 말씀 드리자면...

텝스 리스닝은 토플 리스닝에 비해서는 쉽습니다. 문제집들을 보면 특징이요, 지문은 전혀 없고 아마 답을 고르라고만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려울 것 같지만, 내용들은 사실 굉장히 쉬워요. 다만, 문제가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특히 끝부분들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텝스에서 가장 점수 따기가 쉬운 곳이 리스닝인데요, 그렇다고 만만하지 않습니다. 왠만큼 리스닝이 되는 아이들이라면 300점 정도는 어렵지 않죠. 그렇지만 350점을 넘어가서 380점까지도 육박하려면 텝스 리스닝이 아니라 토플 리스닝을 많이 해주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Notetaking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토플 리스닝은 해커스 토플이 네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Basic, Intermediate, Main, Actual 이렇게 네 권입니다. 이 중 Main은 본책이라고 하여, 그냥 제가 이름 지은 것이구요, 나머지는 명칭 그대로입니다.

나중에 이 책들을 순서대로 보면서 연습하면 되는 것이구요, 리스닝 할 때에는 정말 집중해서 듣고, shadowing많이 해줘야 합니다. 꾸준히 반복해서 지문당 최소 30번은 들을 정도로 꼼꼼하게 공부해야 갈수록 시간도 짧아집니다. 어려워 질수록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맨 처음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책읽기로 편하게 접근하느 공부와는 좀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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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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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23:28

와우 브죵남 숙제이케 빨리 해주시다니
리치흐름님 감사드려요.
우리야 초게서 놀던사람들이라 텝스토플 잘몰라요.
저는 텝스가 뭔지도몰라요
학생때도 토플하고 무관하게 살아서 토플이 뭔지도 모르고. .
최근 아이 고학년 되고 보니. 제가 너무 무심했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바빴다는건 핑계지요.
우리완 상관없어 하고 너무 주관적으로만 지냤더니. 세상 돌아가는걸 제가 못따라갔어요 ㅎㅎ
좋은 교훈얻었지요. 아이교육에서
중고등 가정에게 큰 도움 될거여요

리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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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23:33

저도 최근에 텝스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풀어보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 본 것 뿐이구요,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제가 수험생의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한만큼 어느정도 현장감이 전달되도록 써보려고 했는데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주울님같은 영어 고수께서 겸손하게 말씀하시니 왠지 쑥스럽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하루 종일 쑥에다 시간 퍼부었네요... 이젠 머리가 다 지끈거리면서 아플지경이랍니다. 오랫만에 했더니 그럴가요? 예전엔 이정도 해도 괜찮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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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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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00:12

어? 제가 그렇게 비치는구나...
생각하시는거하고는 틀려요. 아는사람은 다 아는뎅 ..영어독서에 관해서는 저만의 생각이 확고한데.
다른부분은 아는게 없어요..근데 아이도 이제 학습의 시기라 열심히 알아볼려고요...
이궁 늙어가시나봐요...ㅋㅋㅋ 동병상련이에유..저두 요즘 나이들어그런지 집중력 떨어져 그런지
글자를 읽엇는데 자꾸 대충읽어요... 일하다 자꾸 실수한다는....직원보기 민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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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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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00:35

제가 내어드린 숙제가 아니라..
리치흐름님이 평상시 하고 싶었던 말씀이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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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텝스, 니트 그리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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