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당분간, 쑥에 안와야지 다짐하면서도 요즘 좋은 글이 너무 많아 끊을 수가 없어요.
아드님도 대단하지만 엄마의 열정에 더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신문지상에서,
자녀 공부 뒷바라지하면서 50 이 넘은 나이에 옥스퍼드대에 입학한 엄마가 소개 되었었지요.
자식 키운 뒤 공부의 열망에 정말 몇 시간 주무시지도 않고 공부 했더군요.
옥스퍼드대 도서관 경비원이 그런 분 처음 봤다고... 도서관 문여는 시간에 와서 문 닫는 시간에 가신다고...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도 하시고 졸업 후에 그와 관련된 일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평범한 이웃집 아줌마 같은 모습이신데, 어찌그리 대단하신지 참으로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비단, 신문이나 매체에 소개된 분들이 아니라도
요즘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능시험에도 갈수록 고령자가 많아지고...
하니비님도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 앞으로 소원하는 꿈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글 읽고, 자극도 받고 게으름도 떨쳐야 하는데 남들 모습에서 대리만족만 하게 되네요.
자주 자주 글 올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