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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공부 방법론에 관한 글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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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12-11-24 23:31
답댓글
글을 좀 줄일까요. ? 너무 장황한가봐요.
머리아프실거같아서 제가요약이 안되가지고. 죄송
밑글을 좀 줄여서 수정할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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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1-23 21:51
답댓글

1 절대적으로 좋은방식

엄마표 영어가  학습으로 익히는것보다  장점이 많다는거지요..

듣기부터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혼자 하는것이라  가르키는 것을 배우는 입장보다 

자기주도적이라는것과 

독해 따로 발음따로 문법따로 이렇게 영역별로 따로 공부하는 학습방식과 달리  독서을 통해 어느수준까지는 이런영역의 응용력이 얻어짐

책을 따라 듣는 집중듣기를 통해  듣기 능력향상및 원어민의 발음과 인터네이션을 스스로 따라하게 된다는점

원서를 통해 원어민식 영어에 익숙해진다는점

3~4년이상이 되도 반복학습에 비해 지치지 않는방식

대부분의 영어원서는 뉴베리등의  검증이 잘된 도서기 떄문에  아동기에  양질의 도서가 주는 장점까지 취할수있음

 

2시기를 놓치면 엄마표 영어안된다?

아닌데요..

언제 시작해도 할수있어요...북클럽중에  엄마들 북클럽이 있는데  거기서  원서 읽기를 해요..

영어능력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단지  유아 유치 시기에  영어책을  가까이 하면  이후 언제 시작해도  큰무리 없이 진입하는데

아무 영어책 (주로 듣기) 경험없이  초등 중학년정도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다고 할때...

초반에  영어책에  입문하기에  힘이 든다는말이죠..

한글책 안읽다가  초등떄 읽히려할때  힘든것과 어떤 부분은 비슷해요..

초등고학년에 시작해도 성공한 아이가 있으니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전혀 영어책 구겨옫 못하다가 초등저학년때 첨한다면  약간 아이가 엄마표 영어진입에  반항이 있는데 

그래도  할만 하고..

초등 중학년떄 첨한다면 아이따라 편차가 심한데..순한애는 그래도 입문되고  성격강한애는 애를 많이 먹이구요

초등고학년때  첨 시작한다 할때는 아이와 엄마 의지가  강해야  엄마표 입문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노력이 공부보단 쉬운것인지  고학년떄 시작하여 성공했다는 집게시판에 심심치 않게 봤어요

 

유아게시판보면  엄마표 영어 유아 유치원시기부터 해요..듣기  아이에 따라선 집중듣기..여러다른 활동..

만약  이런것을 못할형편일경우 

최소한 무릎에서 영어원서 10분씩 은 매일 읽어주는게 최소 유지량이라고 보여요...

나이는  영어는 외국어라  너무 이르기보단  한글 터지고 문장사용이 완벽할때 

(적어도 이떄 이후..더 늦어도 상관없고..)부터 시작하여...

늦어도 초등이전에  영어책 듣기 노출이  이후에  힘이 덜들어요..

 

.엄마표 영어하는아이도있고  학원만 다니는 아이도 있고  집에서 학습식으로 진행하는 아이도 있고

요즘에는 어떤방식이믄 꾸준히 우물을 파면 성공한데요..

영유부터 시작하여  연계 영어학원에 쭉 사교육을 거쳐도  영어잘할수있다는 말입니다..

방식에 따라 아이가 가진 영어능력의 질이 다르겠지요..

 

3 기회비용

영어는 한글능력과 사고력  좋은 애들이 더 빨리 습득해요..

학습식 영어는 하나 가르치고  배우고 익히고  다른거 하나 배우고 익히고..하나씩 차근차근이죠

엄마표 영어는 처음엔 더뎌요..첨시작이 주로  학습 없이 듣기와 읽기가 많죠.  간단한 문장부터 점차 복잡한 문장경험으로 가는건데  이속에서  아이가 문법 단어  독해 유추 등의능력이  만들어져 가는거죠..

계단식이 아니라  어느순간에  갑자기 터지는경우가 많은데  마치 빨강 노랑 파랑 실타래가 많이 생기다가  어느순간 전기가 통하자 일령종대해서모두 연결되버린다고 보심 되겠습다..

일단 연결되면  속도가 빨라져요

 

엄마표의 여러가지 방식 이야기에서 모두 썼는데 읽기가 주방법이긴한데 

독서만 줄창 하는 아이는 아주 드물어요..

기회비용 시간때문이기도 하고 아이성향떄문이기도 하고 영어독서도 적당히 하면서  다른방식을 각자 뭔하는시기에 곁들이고  수학 다른것 까지도 다 합니다..

한글책 읽는양비슷하거나  좀더 많이 한다고 보면 될거고..

그러나 저학년떄는 우리도 그랬고 대체로  영어독서에 많은시간 할애해요.. 가장 많이 영어할시기일걸요..

 

어마어마한 노출이라는 말은 ..

Holes 를 예롤 들면 233페이지에요..세보니까 7 페이지 한쪽에 18문장정도 써있어요

15문장으로 치고 233페이지에는 3495문장입니다...

뉴베리 책자 하나에 3000문장정도를 경험하는거지요..

책하나 읽어서 3000문장 경험이면 효율성이 높은 어마어마한 노출 아닐까요?

10권이면 30000문장..  이것도  즐기면서  30000문장이면 이보다 더 좋은 방식이 있나요?

30000문장을 공부로  한다고 하면  얼마나 머리에 쥐가 나겠습니까? 

재미있어서 못놓는책으로 몇시간 3000문장 한번 읽는것과  줄거리를 다 뒤석어놓고 같은시간동안 그냥 외워라 해서 3000문장 한 10번 학습식으로 본것과  한달정도 지나면 기억에 남는게 비슷할까 모르겠어요..장기기억으로 보자면  20번정도는 학습적으로 본것과  독서1번이 비슷하지 않을까?  아니지 더 반복해야 될지도 모르지요..

이렇게 좋아하는책을 읽을때 절로 픽업한 단어는 안잊어요..

 

순전히 시간이라는거 하나만 볼때  초등고학년시기가  엄마표 시작해서 영어독서 몰입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유치원시기 그림책이나  리더스로 많이 다지기시작하여 초등저학년떄 젤 많이 독서에 몰입하는거같고

초등중학년이후는 다른것도 하면서 유지시키는쪽이 날거여요..

저는 유치원때는 본격적인 시작말고 부모가 그림책만 읽어주다가 초등저학년떄 주로  하고  4학년이후부터는 아이  스스로 알아서 유지  6학년정도에 학습적인 방식을 곁들이는거를 추천해요..

고학년떄 시작하면 당연이 이때  독서양이 많아야해요..

우리집은 초등 1,2학년떄  가장 많이 했고 3학년떄부터  영어에 관한 시간이 대폭줄고  그떄부터 지금까지 유지요법만 해요..]

그떄부터 집듣없이 영독서는 한달에뉴베리정도  1권 많으면 2권정도 읽는거 같아요 여러달 안읽고도 지나가고  이정도면 아주 적은 편에 속합니다..  애가  친구들때문에 책이 후순위라서요..

지금은 단어 외우기하고 있어요..

 

 

4 소질

3~4점대 이상의  독서를 하는 아이들에게 유추등의 응용력은 모두 습득하는걸로 생각되요..

뭐 안되는 경우는 게시판에 안써서 모를수있어서  강력한 주장은 안되겠지만..

이런능력을 보인다는 워낙 많은 사례를읽었어요..

단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말이지요..

울애는 진짜 오래했는데도 유추가  다른애보다 잘안된다 하는경우도  엄마표 경험없는 아이들보다  유추와 독해능력이 훨씬 좋아요..

제가 북클럽을 몆년했는데  거그서 많은 아이들 쓰기를 일일이 다 일거보거든요..비교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데 게시판과 북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어요..

여기서 개인능력은 짧은시간집중력이나 이해력하고는 무관한  타고난 응용력을 말햇어요..

응용력 하면 전혀 상관없는 어떤 재료로도 응용해서 원하는 완성품을 만드는것만 생각했었는데 원체 이런 응용력을 타고난애들이 언어습득에서도  그성향이 나오더만요..그거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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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cquell
  • |
  • 2012-11-23 18:45
답댓글

제가 답변드릴 수준은 못 되지만....^^;

 

영어보다는 수학이, 수학보다는 독서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아이에게 영어와 한글의 읽기 독립이 된 시점에서

영어로 된 원서로 수학을 비롯해 역사, 과학, 신화, 창작, 성경, 고전 등을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접하게 되는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좋아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한글책 읽기도 좋아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굳이 책 읽을 시간을

따로 내어 주지 않아도 틈 나는 대로 한글, 영어 심지어 만화~까지 다양하게 읽습니다. 시간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알아서 짬을 내 책을 읽습니다.

특히 수학은....개념 정립에 있어 더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미련스럽지만

계속 진행할 생각입니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점은 한글 익히기 시작점과 비슷한 시기가 적기라 생각됩니다.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단계별 수준별 영어를 접하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특히 영어는 아이들의 적정 사용 빈도에 맞는 리딩레벨별 도서가 잘 구비되어 있어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책에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사전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책과 함께 꾸준히 병행했습니다.

그런데 초등의 단계에서 아이들이 리딩레벨에 맞는 수준의 책을 사고 수준과 맞춰 읽히기란 무척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유아들이 읽는 책부터 시작하라 하면 자존심 상해 하겠죠.

그래서 초등 때 시작하는 아이들은 단어를 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이 더 효율적 학습이라 생각됩니다. 단, 재미는 덜하겠죠. ^^;

참고로 현재 초등생을 둔 맘이고 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계속 엄마표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하는 걸로 성이 차지 않다고....

 

저는 내공이 딸려서 이 정도로 의견 피력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의 허접한 답변을 얼른 덮어주셨으면

합니다. 딸래미랑 외출하느라 이만....

 

참, 깐순아빠님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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