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늦었군요...
영어에 올인하다가 초6겨울방학부터 수학공부 시작한 중1 딸아이를 두고있어서 정말 궁금하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저희애(초6)는 작년에 수학때문에 엄청 많이 싫어했지요..
제가 너무 힘들게 시켰나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올해는 동네 공부방에 가서 1시간 하고 오고..집에서 연산학습지 20분정도 풀고..6학년 문제집 한권 쉬엄쉬엄 풀면서..어려운 문제는 제가 설명해주기도 하구요..
작년까지 엄청 싫어라 한 수학..요즘은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짜증내지 않고 풀고..저도 공부방에서 한번 할거라 맘편히 하지요..애나 저의 정신건강에 해로울거 같은 지나친 심화는 살짝 건너뛰기도 하구요..^^
이렇게 욕심내지않고 몇달했더니..수학공부를 싫어하지 않더군요..
큰애를 키워보니 초등입학을 앞둔 작은애는 앞으로 어떻게 시킬지 감이 오더군요..
어느 책에서 보니 영어는 좋아해야하고..국어는 긴글앞에 쫄지 않아야하고..수학은 싫어하지 않으면 된다더니..요즘 게시글 보면 정말 그런가 싶네요..^^
앞으로는 힘들게 올리신글..저~얼대로 지우시면 안됩니다..^^
아~안타깝네요..주옥 같은 글을 놓치다니..
요즘 제가 늦은 공부 시작하느라 늦게까지 깨어있는데...쑥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갈 것 그랬나봐요..
사실 저는 다른 분들의 사는 얘기(아이들 공부 어찌해서 이러이러 했다는 얘기등,,,)이런 얘기 나오면 심사가 뒤틀리는 못된 심보를 갖고 있지요..그러면서도 뭐 좋은 정보 없나 열심히 드나듭니다.^^
momom님 말씀대로...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 틀리고,,
어떤 문제집, 책이 좋더라해도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책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렇게 다른 아이들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맘들이 '수학'과 관련된 글에 목말라하고 계시네요...저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그냥, 삭제하시지 말고 올려주세요...마음담아 쓰셨을텐데...감사히 읽는 분들이 많았을텐데...아쉽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학머리는 따로 있다는 생각도 들고...성실하게 시간을 투자하면, 수학머리가 없어도 문과에서는 상위권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없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아이들이 조금 불쌍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할께요^^
모맘님..
올리셨던 글에 자기 자랑도 특별한 것도 없었던 듯 한데..
맘이 불편하셨나봐요..
저희 아이는 지금 초등 5학년이에요..
그냥.. 성실한 편이지.. 타고난 머리가 잇거나.. 악바리 같은 기질은 아직 안보여요.
그냥 순하고 착한 편이에요..
휘리릭 6학년 과정 보고.. 지금 중학교 과정 쉬운 책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에 교과과정이 바뀌어서 좀 기다렸어요.. )
그것도 좀 게시판에 물어보면 좋겟는데.. 막상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개뿔이라는 책을 샀어요.. 개념 플러스 유형을 그리 부르더군요.
차근차근 하면서.. 5학년 심화도 조금씩 더 하고 있어요..
중등 과정에서 수식을 쓰는 것.. 수의 범위가 넓어진 것 등에 차근차근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마음이 허락하신다면..
구체적인 교재와 아이들 가르치시면서 생각하신 수학이야기..
꼭 부탁드립니다.
안다고 다 따라할 수도 없겟지만..
그래도 그걸 부여잡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수학을 잘 하게 하고 싶은 엄마 마음이 간절하니까요.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아이 잉-안 어울리는 애교를 떨어봅니다)
숨마쿰라우데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공부하던걸 본 적이 있어요. 큰아이는 수학을 곧잘했지만 수능에 수학을 가장 힘들게 공부했어요. 1등급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갔지만
조금 늦게 낳은 밑의 두 아이들은 수학이 영 걸립니다.
저도 여기 저기서 수학이야기만 나오면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펴봅니다.
'수학머리' 저는 잇다고 생각해요. 노력만으로 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듯 해서
중딩딸아이는 다행히 수학머리보다 노력으로 차근차근 밟고 일어서려는 듯 하지만
막둥이는 근성까지 없어서 고심중입니다.
수학이야기, 과학고 보내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후배맘들을 위해 꼭 좀 들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수학선행에 대한 의견도 꼭 좀 들려주세요
선행하지 말라는 댓글은 많은데.... 선행 안하면 어떻게 최상위권을 준비하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영어에 비해 수학을 싫어하거든요
못하는 건 아닌데.... 하기가 싫대요
아이랑 싸우면서 수학을 시켜야하는건지.... 그냥 저 좋아하는 영어책만 읽어라 내버려둬야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요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잘 준비해서 과학고를 꼭 보내고 싶거든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플리즈~~~
수학이야기 다시 풀어주심 안될까여...^^
수학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사람들이 힘겨워 하는 수학을 사랑하시고
수학과 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하니 참 부럽습니다..
왠지 어제는 잠들고 싶지 않더라니..
다시 풀어주심 안될까요? 수학은 선배맘님들의 진행기가 너무너무 고파요.
저도 500원 준비되었습니다.
몰라 몰라~ 지우신 글이 있는거야요?
궁금해요~~~~~~~~^^

어제 봤었으면 볼 수 있었을 텐데...
글 쓰고 계실 땐 자고 있었을 시간이었네요.
어떤 글을 쓰셨는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이네요.ㅠㅠ 아쉽다~
저에게 가장 큰 시험이 아이랑 하는 수학 공부여요.
여러 부분으로 경지에 오르신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모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문장 한문장 마다 뭐라 말할수없이...담담하면서도 진솔한게..맘이 참...
중게에 보물이 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