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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그 먼 여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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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헤라맘
  • |
  • 2012-11-23 21:59
답댓글

한발 늦었군요...

영어에 올인하다가 초6겨울방학부터 수학공부 시작한 중1 딸아이를 두고있어서 정말 궁금하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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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11-23 14:25
답댓글

저희애(초6)는 작년에 수학때문에 엄청 많이 싫어했지요..

제가 너무 힘들게 시켰나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올해는 동네 공부방에 가서 1시간 하고 오고..집에서 연산학습지 20분정도 풀고..6학년 문제집 한권 쉬엄쉬엄 풀면서..어려운 문제는 제가 설명해주기도 하구요..

작년까지 엄청 싫어라 한 수학..요즘은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짜증내지 않고 풀고..저도 공부방에서 한번 할거라 맘편히 하지요..애나 저의 정신건강에 해로울거 같은 지나친 심화는 살짝 건너뛰기도 하구요..^^

이렇게 욕심내지않고 몇달했더니..수학공부를 싫어하지 않더군요..

큰애를 키워보니 초등입학을 앞둔 작은애는 앞으로 어떻게 시킬지 감이 오더군요..

어느 책에서 보니 영어는 좋아해야하고..국어는 긴글앞에 쫄지 않아야하고..수학은 싫어하지 않으면 된다더니..요즘 게시글 보면 정말 그런가 싶네요..^^

 

앞으로는 힘들게 올리신글..저~얼대로 지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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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1-23 10:19
답댓글

아~안타깝네요..주옥 같은 글을 놓치다니..

요즘 제가 늦은 공부 시작하느라 늦게까지 깨어있는데...쑥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갈 것 그랬나봐요..

사실 저는 다른 분들의 사는 얘기(아이들 공부 어찌해서 이러이러 했다는 얘기등,,,)이런 얘기 나오면 심사가 뒤틀리는 못된 심보를 갖고 있지요..그러면서도 뭐 좋은 정보 없나 열심히 드나듭니다.^^

momom님 말씀대로...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 틀리고,,

어떤 문제집, 책이 좋더라해도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는 책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렇게 다른 아이들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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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love
  • |
  • 2012-11-23 06:33
답댓글
어머어마어머 놓쳤네 엉엉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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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9:36
JJlove 님 아쉬워하실 것 없으세요~
아래에 차근차근 쓴 글들이 그 글보다 훨씬 영양가 있는 것들이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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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11-22 16:17
답댓글

 많은 맘들이 '수학'과 관련된 글에 목말라하고 계시네요...저도 그렇구요.

 

 앞으로는 그냥, 삭제하시지 말고 올려주세요...마음담아 쓰셨을텐데...감사히 읽는 분들이 많았을텐데...아쉽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학머리는 따로 있다는 생각도 들고...성실하게 시간을 투자하면, 수학머리가 없어도 문과에서는 상위권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없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아이들이 조금 불쌍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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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21:21
영어처럼 수학도 어려서부터 여러 수학적인 환경에 많이 노출시키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고 수학머리도 생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강요하면서 어거지로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수학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쉽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여주는 것이지요.
수학을 재미있고 자신있는 것으로 느끼게 하여주는 것에는 부모의 역할이 클 것 같아요.

수학머리가 있다 하는 아이들도 계속 열심히 공부할때 그 수학머리가 빛을 발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수학공부를 해야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을거예요
현재 아이의 위치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 자리에서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것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다보면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을 거예요

수학을 잘한다 하는 아이들도 그러한 아이들이 모인 집단에 가면 수학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하지요
전 대학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야속하여 눈물을 흘린적도 있어요
그래도 그 풀리지 않는 문제를 붙잡고 앉아 있는 것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수학문제를 푸는 것은 근성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수학머리는 부족해도 근성은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아요

때로는 너무 골치아픈 것은 그냥 통과시킬수 있는 것도 수학을 잘할 수있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돌아와서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기도 하거든요

수학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수법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그 자리에 가서 설명해주는 것이예요
내가 알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가 알고 있는 자리를 찾아 갈 수 있어야해요
그러면 아이들은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수학 공부법은 누가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예요
설명을 들었을 당시에는 알 것 같지만 스스로 터득하지 않으면 그냥 훌훌 미련없이 날아가 버리지요
세상 모든 일이나 수학을 잘하는 일이나 원리는 똑 같은 것 같아요
누가 대신 해 줄수 없어요 내가 해야해요
아이들이 그것을 빨리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수학과는 빨리 가까워 질 수 있어요
그러고나면 수학은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고 재미있게 되지요
수학 잘하면 정말 좋은 일이 많잖아요

아이들이 수학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면 수학공부는 성공이지요
물고기도 잡아 주어야 하고 물고기 잡는 법도 가르쳐 주어야 해요
어느 시기가 되면 스스로 물고기를 잘 잡게 되지요
그때가 되면 부모는 한발 뒤로 물러나 격려해 주는 일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 격려로 아이들은 신나게 쭉쭉 달려나갈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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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22 13:28
답댓글

모맘님..

 

올리셨던 글에 자기 자랑도 특별한 것도 없었던 듯 한데..

맘이 불편하셨나봐요..

 

저희 아이는 지금 초등 5학년이에요..

그냥.. 성실한 편이지.. 타고난 머리가 잇거나.. 악바리 같은 기질은 아직 안보여요.

그냥 순하고 착한 편이에요..

휘리릭 6학년 과정 보고.. 지금 중학교 과정 쉬운 책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에 교과과정이 바뀌어서 좀 기다렸어요.. )

그것도 좀 게시판에 물어보면 좋겟는데.. 막상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개뿔이라는 책을 샀어요.. 개념 플러스 유형을 그리 부르더군요.

차근차근 하면서.. 5학년 심화도 조금씩 더 하고 있어요..

중등 과정에서 수식을 쓰는 것.. 수의 범위가 넓어진 것 등에 차근차근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마음이 허락하신다면..

구체적인 교재와 아이들 가르치시면서 생각하신 수학이야기..

꼭 부탁드립니다.

 

안다고 다 따라할 수도 없겟지만..

그래도 그걸 부여잡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수학을 잘 하게 하고 싶은 엄마 마음이 간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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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14:25
초5이면 자기 학년 수학은 어느정도 진행되어있나요
초등 6학년까지 중학교에서 배울 과정이 다 다루어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심화와 선행은 실과 바늘 같아요 중요한 것은 개념을 철저히 알게 하는 것이예요
또한 연산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연산을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았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잘하는 아이들은 수학문제푸는데 시간이 단축되어져서
수학에 좀더 흥미를 갖을수가 있고 자신있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중학교에 와서 시험볼때 아이들이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고 몰라서 못 푸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여 시험문제를 못풀기도 하고 단순한 연산에서 틀리기도 하지요 정말 안타까워요

5학년이면 하루에 최소한 2시간 이상은 꾸준히 수학에 투자해야 하지요.
2시간은 가장 기본적인 시간이고 수학을 잘하려면 4시간 정도는 수학에 투자하기를 권하고 싶어요
머리 싸움이 아니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수학과 보내느냐 하는 것이예요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요

저희 아이들은 수학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그것이 위로 올라갈수록 뒷심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브죵님은 더 잘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시간내어서 다른 분의 댓글에도 수학에 관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브죵님 질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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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22 14:37
모맘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수학을 하면 좋겟는데.. 그 재미가 문제가 어려워지면 힘들어져서..
애매한 면이 있어요. 제대로 심화는 못하고.. 응용과 약간의 심화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하루 두시간은 수학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거의 그정도는 하고 있는데..
심화(최상위 제일 뒤에 문제)의 경우.. 어제는 두분제 푸는데 1시간 걸려요..
그것도 제대로 못푸는 경우도 있구요.. 끙끙대면서 풀려고 하는 것인지..
멍하고. 시간 낭비하는 것인지.. 때로는 구별이 안되어요.. 물론 이리저리 생각은 하는 것 같지만.
명쾌해보이지 않았어요..
요즘엔.. 수학머리 정말 타고난다..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이가 수학보다는 언어, 사회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뛰어나지도 않으니...
걱정이라면 걱정이죠...

초등심화를 즐기는 아이는.. 저는 어느정도 타고난 아이라 생각하고..
그걸 따라가기에 아이가 너무 힘들고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 끝에 중등 기본 과정을 함께 나가기로 한 거에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쪽지로 누구에게 조언 여쭙고.. 그런 것도 잘 못합니다.
(수다는 떨어요. 쪽지로..)
그냥.. 게시판에서 묻는 것이 전부죠..

겨울방학에는 공부 강도를 좀 더 올리려고 합니다.
육학년 일년 동안 좀 몰입해서 영어 문법과 수학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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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1-22 12:57
답댓글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아이 잉-안 어울리는 애교를 떨어봅니다)

숨마쿰라우데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공부하던걸 본 적이 있어요. 큰아이는 수학을 곧잘했지만 수능에 수학을 가장 힘들게 공부했어요. 1등급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갔지만

조금 늦게 낳은 밑의 두 아이들은 수학이 영 걸립니다.

저도 여기 저기서 수학이야기만 나오면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펴봅니다.

'수학머리' 저는 잇다고 생각해요. 노력만으로 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듯 해서

중딩딸아이는 다행히 수학머리보다 노력으로 차근차근 밟고 일어서려는 듯 하지만

막둥이는 근성까지 없어서 고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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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8:42
셋사랑님 따님이 대학생이시네요~ 전 아들만 둘이다 보니 큰딸 가진 분들이 부러워요^^
수학 1등급 받으려면 4%안에 들어야 하는데 힘들게 공부했을 거예요
따님의 수학공부 과정도 게시글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라는 글보다는 실제 경험적 글이 더 가까이 와 닿는 것 같아요.
셋사랑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두아드님의 수학도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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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1-22 11:42
답댓글

수학이야기, 과학고 보내신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후배맘들을 위해 꼭 좀 들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수학선행에 대한 의견도 꼭 좀 들려주세요

선행하지 말라는 댓글은 많은데.... 선행 안하면 어떻게 최상위권을 준비하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영어에 비해 수학을 싫어하거든요

못하는 건 아닌데.... 하기가 싫대요

아이랑 싸우면서 수학을 시켜야하는건지.... 그냥 저 좋아하는 영어책만 읽어라 내버려둬야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요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잘 준비해서 과학고를 꼭 보내고 싶거든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도와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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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9:06
주위에서 영어는 잘하는데 수학은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가끔씩 만나곤 해요
수학이 싫으면 게임은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 되어버려요
싸워서 이긴다는 생각을 하면 더더욱 수학에는 패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싸운다는 생각보다는 함께 가야할 동반자로 생각하면 수학은 한발자욱 가까이 다가올거예요
그래야 오래도록 함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끝까지 갈데 까지 가볼수가 있을거예요
아직 어리다면 더더욱 그래야 해요

어리면 수학에 관한 주변책을 많이 읽어두면 좋아요
수학문제집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놓은 책들을 서점에 가시면 많이 만나실수 있을 거예요
큰아이때는 좋다고 생각되는 책은 제가 구해서 책꽂이에 그냥 꽂아 두기만 했어요
큰아이는 같은 책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었지요 참으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반면에 작은 아이는 서점에서 본인이 골라서 사다 읽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하라하면 정말 싸움이 될 수 있거든요
하긴 어찌보면 끝없는 싸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때론 이기고 때론 지고 어찌보면 이기고 질 것도 없겠지만요

선행하지 말라고 하지요
교육부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과학고 홈페이지에도 그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런데 눈가리고 아웅 이야기지요 과학고 선행하지 않고 중3까지만 공부하고 들어가면 그것은 전혀 말이 안되는 이야기에요 일반고도 마찬가지 일 것이예요.

자기 학년의 최고수준의 책들을 어렵지 않게 푸는 아이들은 이미 선행의 학습이 머리속에서 이루어져 있어요
배우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간혹 있어요 영재라고 할 수 있지요
그냥 평범한 아이들은 배워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치열하게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 과학고를 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작은아이 학교에서 과학고에 원서 넣은 아이들을 보면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는 아이들이예요
채니맘님 자녀분 잘 준비해서 꼭 과학고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독 다독 하면서~ 로켓을 날릴 때 엔진 장착하고 날려보내듯이 쓩! 날아오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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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울가지
  • |
  • 2012-11-22 10:21
답댓글

수학이야기 다시 풀어주심 안될까여...^^

수학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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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9:34
골머리 앓지 마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혹 수학땜에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이곳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가 도움이 될 수있다면 좋겠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고 생각해요
너울가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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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1-22 10:14
답댓글

사람들이 힘겨워 하는 수학을 사랑하시고

수학과 하는 삶을 살고 계시다고 하니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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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9:21
감사한 일이고 크나큰 은총이지요
큰아이가 엄마는 수학을 계속 공부하시니 치매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 제자가 '선생님, 수학선생님은 수명이 짧데요, 머리를 너무 써서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 크게 웃은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행복하게 아이들과 함께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수학선생님으로 살다가 치매없이 어느날 문득 이세상 소풍 끝낼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복은 없을 것 같아요^^
플라시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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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2-11-22 09:49
답댓글

왠지 어제는 잠들고 싶지 않더라니..

다시 풀어주심 안될까요? 수학은 선배맘님들의 진행기가 너무너무 고파요.

저도 500원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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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3 09:29
죤듀이님 편안히 잘 주무신것이 그 글읽은 것보다 더 찐한 보약이예요
오랜만에 밤늦게 까지 글쓰고 어제 새벽에는 큰아들 때문에 일찍 일어났더니
어제 오후에는 정신이 몽롱하더라구요.
지난밤에는 푹 잤더니 오늘은 상쾌한 아침을 맞았어요^^
죤듀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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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22 09:47
답댓글

몰라 몰라~ 지우신 글이 있는거야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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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22:40
하연님 500원 넙죽 받으니 무언가 사례를 해야겠지요~
전 지난번 하연님께서 올리신 20가지 이야기에 다 해당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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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2-11-22 09:15
답댓글

어제 봤었으면 볼 수 있었을 텐데...

글 쓰고 계실 땐 자고 있었을 시간이었네요.

어떤 글을 쓰셨는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이네요.ㅠ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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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09:44
샛별마을님 안녕하세요
밤에 제가 쓴 글을 읽으셨더라면 정말 좋으셨을거예요
어쩌면 지워진 글들은 감추어 두고 싶은 보물같은 것이기도 하고 그 반대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궁금하세요? 궁금하시면 500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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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22 05:22
답댓글

  저에게 가장 큰 시험이 아이랑 하는 수학 공부여요.

  여러 부분으로 경지에 오르신것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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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09:55
멜리사님 새벽에 이글을 보셨네요
수학공부 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하면 안되겠지요^^
수학공부는 쉽다고 느낄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만만해서는 절대 안되고요
전 아이들과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아이들 수학을 가르칠수 있는 것은 저에겐 크나 큰 은총이예요

멜리사님 글 쓰신 시각을 보니 큰아이 생각이 나네요. 큰아이가 5시 반 즈음에 학회간다고 나갔거든요
어제는 시험 오늘은 학회
바쁜것 같아요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경지에 오르다니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씀이예요...
멜리사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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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1-22 01:32
답댓글

모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문장 한문장 마다 뭐라 말할수없이...담담하면서도  진솔한게..맘이 참...

중게에 보물이 되실거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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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11-22 09:12
글의 제목이 바뀌었지요
저의 수학이야기는 지웠어요 제 이야기는 읽는 분들에게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어요.
주울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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