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님, 정말 수고 많으세요.
덕분에 많은 분들의 글 읽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게시판 보면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요. ^^
영어 공부 해야할 시기인데, 자꾸 느슨해집니다. 학교 생활 따라가다보니,,, 문법, 단어공부 등등,, 자꾸 뒤로 밀려나네요.
진짜 중학생 1년... 시험 4번 치고나니 다 지나가버렸네요. 뭐,,, 건진게 없는거 같아요. 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간만에...왔는데 활발한 게시판에 더럭 겁이났답니다.
저 아래 브죵님께서 쓰신 숙제...제게 정말 절실한 고민인데...답을 구할려면 어찌해야할까요?
1번은 중1 아이가 1학기 첫중간고사 죽쑤고 알아서 방법을 찾고있어서....
2. 텝스(토플)는 왜 필요하고 수능영어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가? 했을 때 어떤 장점이있는가??
그동안 스맛폰으로 눈팅하다가 간만에 댓글 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면 늘 느끼는 거지만
영어 공부에 대한 본질적인 필요와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정리가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남들 성공기나 진행기에 감탄하며
이 길을 가보자 해서 따라오게 되었지만,
이거 어디까지 따라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고학년 들어 하게 되었답니다.
고작 6학년이지만 아이가 어느 길을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요즘인데요,
영어를 즐기게 되었고 이제 평생 함께 성장할 기회가 있을테니
굳이 곧 유학이라도 갈 것처럼 그들의 문화와 작품에 올인하고 싶지는 않아요.
전 책이나 마음껏 읽힐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싶답니다. ㅠ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저는 순진하게 다 믿었던 것 같습니다
듣고 읽기를 쭈욱~ 멈추지 않고 해오고 있는데 딱 3.5 레벨에서 막히더군요.
학원레벨도 기존에 학원으로 쭈~욱 해온 아이보다 두단계나 밀리구요.
그 녀석은 책은 많이 읽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울 아이가 많이 읽었죠.
그런데 여기서 듣기 많이 하고 책 많이 읽어서 청담 최고 레벨이 나왔네
국제중 갈 실력이 되네~ 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ㅠㅠ
부끄러워서 이런 상황 글로 쓰지고 못했는데... 이렇게 답보 상태가 계속 될 경우
진행기 올리기도 힘들어요. 올리고 싶어두요.
글 잘 읽었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아이 에세이 숙제를 읽었는데.. 맘에 안들어요.
어렵게 써서 좀 쉽게 쓰라고 했더니, 어렵게 써야 좋다네요 .. 제가 문법적인거 확인할 실력도 안되고 해서
원어민에게 프루프 리딩 부탁하려구요.
주울님 글보니 반갑고, 참 좋습니다 .
다음편 기대할게요 ^^
'댓글들 다십시다' 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나만의 방법 찾기도 기본뼈대는 따라하기에서 되더라구요.
정말 1~2달은 다른 맘들 진행기 읽는 것으로 오전을 다보내기도 했답니다.
이것저것해 보아서 울 아이들한테 되는 방법 선별해서 주욱~오래밀고 가기
중간중간 딕테이션 sqr 등은 역량 안되는 울 아이들은 너무 힘들어서 완주못하고 포기.
단어를 외우지 않고 낭독으로 읽기는 부담이 없어서 제법 진행하다가 요즘 쉬고 있네요.
요즈음 상위책 읽기 듣기보다 좀 더 쉬운책 집듣 흘듣 따라읽기를 하니,
아그들이 좀 만만하게 생각하며 해내내요.
계속 올라가기만 하기보다 옆으로 잠깐씩 새보고 들어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주울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 백배~~~!!!
1탄이라 하시면..... 2탄 기대하고 있어도 되나요? *^^*
영어공부의 산전수전 모두 겪었어요.
이보영씨 "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ㅋㅋ
90년대 초 정찬용씨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소위 영절하
그시대 완전 난리가 났었죠.대한민국 국민 모두 영어의 달인 되는 줄 알았죠.
깐순아빠님이 말씀하신 '솔빛네' 영어방송이 들려요의 솔빛엄마 스타일..
실은 이 책이 우리집 영어 운명을 결정지어준 동기가 된 책이죠.
그러나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한가지도 따라 하지는 못했어요.
7세때 1년간 교포에게 그룹과외.
ㅌㅌ영어 I&I 리딩클럽( ㅋㅋㅋ 대학가서 광고까지 찍어 쑥 대문에서 광고했죠.제가 비밀로 했어요)
잠수네
쑥쑥
사립학교 원어민 영어 교육
호주 어학연수(방학동안)
ㅅㄱㅎ 리스닝 나라(유료 영어 뉴스 듣기 프로그램)
해커스
토플(CBT 280 미국 명문대 어드미션 받기 가능한 성적)
텝스 950(신의 점수라고 하죠)
중등고등 내신(중등 내신 비록 퍼펙트 하지 못 했으나 고등내신 올1등급)
수능영어..만점
그 유명한 강남의 해커스 학원
대학가서 영어괴수 들이 모여 수업한다는 미국 현대 영미 문화의 이해 A+
여기에서 성공했구나! 깨달았죠.미국에서 자라 고교까지 졸업한 학생들도 함께 수업받거든요.
미국기업에 가서 영어 프리젠테이션..
안 해본 것이 없어요,학원 과외 빼고..물론 수능 끝나고 강남 해커스 학원 새벽반 2달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선전수전 겪었다 얘기할 수 있겠죠.ㅋㅋㅋ
우리집 영어는
짬뽕 스타일..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나만의 방법을 추구하자....(양학선 선수의 "나만의 기술 개발로 올림픽 챔피온이 되었습니다")
응용은 하되 절대 따라하지 말자.물론 따라 할수도 없구요.ㅎㅎㅎ
영어라는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우지 말자..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이과정을 요약해서 쓰려고 했더니...
으악 ~~~책한권 분량이라서
포기해시요.ㅠㅠ
그리고 또 제가 쓴 글 보고 따라 하셨다가 망하는 분 양산할까봐서요.걱정도 팔자죠.ㅎㅎㅎ
그런데 이 과정 과정이 게시판 어딘가에 모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과정을 착실이 하다보면 엄마의 영어도 엄청난 수준이 되어
가만히 있어도 여기저기서 스카웃 제의가 올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어로 말하기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해요.
한국에서 영어로 전공수업 듣고 발표하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유학가면 당장 영어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ㅠ
대학가면 시간이 많아 영어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더군요.
끝없는 영어 걱정...
이제..중게로 자리 까셨군요..
잘 하셨어요...
아... 저도 초게에서 좀 접고.
다른 분들 확.. 올라오시게 도와드려야하는데..
저는 그러고픈데. 다들 너무 조심하시는 듯해요.
공부법을 진짜 써주신 줄 알았는데..
앵;... 다 아는 이야기? ㅋ
사실...
세계샘님한테 숙제 내어드리려고 했어요..
근데.. 중게가 제 바닥이 아니잖아요..
1. 예비중 내신 및 문법 강화방법..
2. 탭스는 왜 필요하고..
내신 수능등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가?
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가.... 이렇게요..
워때요?
만재아빠님한티.. 배웠어요.. 숙제 내주는거..^^
근데.. 요기는 제가 나설 자니가 아니니께..
주울님이 대신.. 숙제 내어드려 보셔요..
바쁘시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답변해주실 것 같아요..
다른 분들에게도 마구 숙제내어드리고 싶은데..
워낙.. 제가.. 소심해서..ㅋㅋㅋㅋ
안 믿으시주?? 진짠데..ㅋ
앗싸~^^
주울님 나오시니 점점 게시판에 댓글쓰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참,,뭐든지(정보든.선물이든,마음이든,등등)기부엔 테이크를 해야하는데
받기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주울님이 정보를 얻으려면 노력이라도 하라고하니
이제 댓글이라도 열심히 써야겠어요,,긴 글 써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주울님 미워요.^^;;
제가 아까 댓글 썼는데 글이 업다구^^
중게에서도 뵈니 정말 반가워요 ~~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