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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아이들 단어외우기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곰도리푸
  • |
  • 2012-11-20 21:04
답댓글

단어외우기와 담쌓은 친구 여기추가합니다 ㅠㅠ

단어 너무 외우기 힘들어해서 한걱정입니다...

이제 중학교 올라가면 단어와의 전쟁일텐데 말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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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1-20 10:42
답댓글

쑥에 들어와서 이런 글 읽고 ....(절대 기분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오해마세요..^^)

 

영어와 담 쌓고 지내는 중2 뱅이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부럽기도 하고...

내가 아이한테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건가????반성도 해보고...

넘의 집 아이들은 잘도 하는데..

뱅이는 왜이리 안하는지?????

동기부여...동기부여...그것만 불어 넣어 주면 될 것 같은데...

참..고것이 문제입니다...

뱅이 성격상...뭔가 시작하면 잘 할 놈인데...

그 시작을 안하고 있으니...답답할따름입니다..

소개해주신 책은....

dvd로 보여 줘야 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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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0 10:46
동기부여에는 EBS 공부의 왕도. 공부의 달인..
맨땅에 해딩을 해서 밭을 일구어 낸 아이들...
뱅이 성격의 아이들..
뭔가 시작하면 잘 할 남자애들 이야기가 많아요.
우리 애 친구들 서상훈(게임중둑) 위원석군(위원석군은 원래 머리가 좋은 아이인데 중딩때 놀았어요)
중학교 때 갈때까지 갔다가 결국 원하는 목표를 성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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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이맘
  • |
  • 2012-11-20 09:17
답댓글

책과 dvd그림가져다 주셔서 감사해요. 올겨울방학때 다시한번 보여주고 싶네요.

 

그리고 댓글에서 배울것이 너무 많네요. 제가 영어에 실패한 케이스라 영어에 한(?)이 있어요.

누군가 조금만 이끌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남탓도 해보았구요. 영어라는 선물을 아이에게 주고 싶어 그동안 노력했었는데 영어만 해서 안되는구나 절절히 느끼는 요즘이네요. 게시판의 옛날이야기까지 검색하며 학업전반에 관한 맵을 짜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지금 제가 집중해야할 일이라 여겨지다가도 한편으로는 아이들 스스로 해야할일을 너무 간섭하고 있나 하는 의문도 들구요.

 

여러가지 생각을 끌어내는 쑥쑥에 오면 추운날 바깥에서 놀다가 뜻뜻한 아랫목에 손넣는 느낌을 받아요.

너무나 좋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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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시
  • |
  • 2012-11-20 08:53
답댓글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ㅋㅋ 공감하면서 봤네요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에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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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0 07:59
답댓글

어쩌나요?

체하셨다니..저를 사랑하신다고요..ㅎㅎ 일단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성격이 저와는 달리 조심스러우시네요.ㅎㅎ

실은 저도 잠깐 열어둔 쪽지에 사연이 쌓여있어 좀 당황했어요.

그때 마구 답장을 날리느라 답변이 허술했던 것 같아요.

어느분이 어느 분인지도 모르고 짧은 글로 의사소통한다는 것이 무리고요.

 

중학교 생활이라는 것이 그래요.

차분히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어요.우리 애들도 방학에 집중적으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하루 한시간 정도라도 규칙적으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중간,기말,수행평가에 치이다 보면 영어는 가장 후순위가 되죠.

그리고 수학이 또 시간을 잡아먹는 하마이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영어의 '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책을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들어야 해요.우리 애들은 뉴스를 들었어요,abc뉴스 하루 30분 정도..

그리고 방학을 이용해 가지고 계신 문법책으로 문법을 공부하세요.

그런데 그 책으로 하시고 텝스문법을 하려면 무리가 될 수도 있어요.

문법이 눈에서 보여야 하는데...

문법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문법을 알고 영어문장을 보게 되면 정확한 영어의 체계가 잡혀요.

아마 영어어순이 머리에 잡혀 있기에 우리말 해설을 보며 공부하면 문법도 금방 습득할 겁니다.

그리고 단어는 텝스 모의고사(월텝)을 보고 성적이 700점 이상이 되었다면 해커스에서 나온

텝스 어휘책이 있으니 살펴보시고 아이가 원한다면 단어를 외우라고 하세요.

점수대별로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 모르는 단어만 체크하며 외우면되요.

또 한가지는 텝스를 영역별로 공부하면서 문제를 통해 모르는 어휘를 공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월간텝스는 해설이 자세히 나와 셀프스터디 하기 좋습니다.

소설책등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문제풀이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 텝스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중1부터 수능영어를 공부할 필요는 없어요.

수능영어공부는 중3,2학기부터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2년 이상 수능영어공부만 할거니까요..

중요한 것은 요즘 수시가 확대되어 교내대회 수상실적이 중요하므로

교내 스피킹,롸이팅 대회에 대비하여 영어로 말하는 능력과 글쓰기 능력을 중학생 때 키워야 해요.

영어로 일정한 주제를 정해 틈틈히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첨삭을 받으면 더욱 좋구요.

해외파들이 워낙 많아...단단히맘님도 해외파이시지만..

작은 아이도 영어를 잘한다 생각하는데 금상은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거든요.

사실 수능 영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영어내신성적인데...

영어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영어공부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학교 시절 그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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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퀸
  • |
  • 2012-11-19 22:02
답댓글

중딩1학년 우리딸아이 단어외우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송파E학원에 보냈죠.  이곳에서는 갈때마나 영어 CD를 들려주고 스펠링과 뜻을 쓰게 합니다.
보통 한번에 60개정도이고 5개 이상 틀리면 통과할때까지 남기죠. 우리딸은 남는 것을 너~~~무 싫어해 외웁니다

그런데 본인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영어책을 볼 때 모르는 단어를 찾거나 라이팅을 쓸때 쓰고 싶은 단어를 찾을 때 이럴때 단어가 더 잘 외워진다고 하더군요.

 

현재 우리아이는 영어원서를 잘 읽는 편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우리아이 과정을 알려드린다면
초딩 4학년때까지는 얇은 챕터북만 읽으려고만 했습니다.두꺼운 책은 읽으려고 시도하지 않았죠. 다행히 우리아이가 해리포터 영화를 좋아해서 해리포터 책을 가지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단어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에는 영어원서를 챕터별로 정리한 것들이 많아서 (인터파크에도 있어요)해리포터 단어 프린터 해서 챕터별로 읽기전에 단어를 훑어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때 본인이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으로 색칠하라고 했죠.
이런식으로 7권을 보게 하니 단어집에 없는 단어는 자신이 찾기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 후 6학년때까지 뉴베리책들도 이렇게 보게 했죠.  나중에는 단어집을 프린터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읽고 나서 간단히 단어정리를 하더군요.
아마 스펠링을 쓰라고 하면 정확히 쓰지는 못하겠지만 뜻은 대충 다 알더군요. 제가 이 방법에서 효과를 본 것은 영어책 읽는 자신감과 속도입니다. 한글책 읽는 속도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중딩에 와서 한국식으로 단어를 외워야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문법때문에  현재 이 학원을 보냈습니다. 본인은 이렇게 단어 외우는 것이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외우니 보내고 다행히 이 학원의 탑반이여서 영어원서를 한달에 1~2권씩 읽게 하고 아이들 돌아가면서 PPT 만들어서 발표하고 퀴즈를 봅니다.

(참 우리아이반에서 문법정리나 이렇게 영어책 읽고 PPT 만들어서 발표하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무척 좋은 것 같아요)

학원을 보내면서도 이렇게 영어 공부하는 것이 정답인지 항상 고민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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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20 08:29
지금 잘하고 계시네요.
영어책을 보며 모르는 단어를 찾거나 롸이팅 할 때 필요한 단어를 찾아 쓰는 것이
저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그런데 어려운 단어는 한번 찾아보았다고 입력이 되지 않아요.
쉬운 단어나 파생어로 형성된 단어는 금방외워지는데 일정 수준 이상의 단어는
외워야만 입력이 되는 단어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모아두었다가 외워야 하는데 애들은 모으기를 귀찮아해서 그냥 날리고 말아 버려요.
그래서 싫어도 때로는 싫어도 강제로 학원에서 하듯이 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책을 읽으며 단어를 모아봐야 양이 얼마 되지 않아요..
대량으로 외워야 하는 중학교 시기인데요.
그런데 요즘 애들은 단어 쉽게 외워요.눈으로 휙휙 보면서 금방 외우거든요.
그 휙휙이 되기까지 ..그 일정 수준이 되기까지가 문제죠.
눈으로 외우면서 스펠이 까다로운 단어들이 있어요.그것만 몇번 써보면되요.

학원 수업방법 아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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