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참 훈훈해 졌네요~
저는 그런 거 잘 못하는데 할 말씀도 잘 하시고
뒷처리도 잘 하시고~~^^
부럽습니다. 쑥쑥은 소통속에 오고가는 정이 있나봐요.
따뜻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울님~ 역시 마음이 큰 사람^^
세계샘님 말씀대로 쑥쑥이 언제까지나 "큰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쑥쑥이라는 공간에 점 하나만 찍어도 그분들모두 쑥쑥을 사랑하기때문일거예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풍성한, 훈훈한 게시판을 기대해봅니다.^^
제목은 몰랐지만 귀에 익은 음악 마음이 정화되어요.
용재오닐은 알고 있지만 외조부님이 훌륭히 잘 키우셨네요.
가끔 EBS 어머니 전 이라는 프로를 보면 깨달음이 많은 프로 중 하나인데
요즘 어머니로서의 부족한 저를 하나씩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있답니다.
음악 감사해요.
어제 읽어 봤는데, 글을 쓸 시간이 없어 지금 쓰고 있습니다.
먹기 살기가 요즘은 이다지도 힘든지,
제가 원하는 것은
매달 부모님에게 들릴 수 있는 용돈 조금만
우리 가족 먹을 쌀 + 김치 라면 + 짜파게티 + 교촌치킨 후라이드
그리고 이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보일러에 기름 한 통 가득
바라는 것이 별 다른 것이 없는데....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해도 가족 돌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신 글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관심과 걱정해 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 글은 많은 시간과 수고로움이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수고로움을 할애해 주신 것에
거급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 여기가 글을 쓰는가?
재미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어른이 되었지만,
저는 지금도 재미를 찾아 다닙니다.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유명한 분들이 이론을 말해도, 과연 그럴까 하고 의심해 봅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쑥쑥은 큰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용비어천가를 합창할 때
간혹 학교종이 땡땡땡을 부르는 엉뚱한 인간도 포용할 만큼은 쑥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험하게, 더욱 과감한 테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