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옆에서 작은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과
길 가운데에서 큰 일 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차이를 일부러 지우셨나요....
교만의 반대가 겸손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교만하지 않으려면 주제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세상 속의 나..란 존재가 과연 교만할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그런 다음 그 우위에 있는 것이 겸손이겠다.. 싶더라구요.
교만해도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스스로 낮아지는 것.. 그게 겸손이겠지요.
교만의 가장 큰 특징은...다른 이의 말을 마음으로 듣지 않는다는 것..
그런 이는 공자님도 불러서 나무랄 가치가 없는 인간일테구요...
감히 겸손한 인간이 되기에도 부족한 저는...
제 위치 파악이라도 제대로 하고 살자...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