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맘은 아니지만 이번 수능 외국어 영역을 처음으로
아이에게 풀어 보라고 했는데..만족할만한 점수는 아니었어요.
중1이고 텝스870점대인데도 듣기때 딴생각^^해서 돈계산 하나 틀리고
리딩 3개 틀려 모두 2점짜리 4개 틀려 92더라구요.
3점짜린 오히려 안어렵다고 하고 리딩 두문제는 정말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했구요.
독해 다 풀고 검토도 시간 맞춰 하고 나오라 했는데
아이가 1분밖에 안남아서 그냥 나왔다고 해서
제가 속으로 뭔 텝스셤도 아닌데 시간에 쫓기나 했어요.
아이가 리스닝 보다 리딩에 강한 편이기에
저는 혼자 좀 어려웠나보다..아직 사고력이 못 따라가나 보다 생각했어요.
조언 드릴 것은 없지만 많이들 수능 문제를 풀리실것 같지 않아
댓글 없을까봐 남겨 봅니다.
영어샘이신 분들이 분석해주심 좋을텐데요..
암튼 쉬운 시험은 아니었던것 같고 틀린 문제들을 분석해서 발전의 초석으로 삼으심이..
그런데 듣기는 오답이 많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랜만에 쑥에 왔더니 중딩게시판이 어수선하고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가운데
하니비님께서 쓰신 글에 찔려 몇자 적어 봅니다.
쑥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아이 영어도 많이 성장했는데
도움 드리는 게시판 활동은 안하고 가끔 와서 눈팅만 하고 가는 소심한 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