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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관심을 갖게된 새로운 세계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파엘
  • |
  • 2012-12-27 08:3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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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11-18 12:56
답댓글

아드님의 '창의성' ...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빛을 발하게 될지...기대가 됩니다.

 

지금 '세대'에서 전망하고, 추측하고, 기대하고 있는 일들이...어쩌면,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변화된 가운데, 진행되고 있겠지요.

 

이러한 , 기분좋은 설레임(?)을 ...아들을 통해서 갖게 되신 하니비님이 정말 부럽네요...

 

저는, 공부는 좀...안하지만, 그래도 창의성은 뛰어난 아들을 바라보면서 나름 설레임을 갖고 있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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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19 08:03
아이 어릴 때 창의력이 교육의 화두였어요.
뭐든 앞에 창의력을 붙여 광고했죠.
덕분에 창의력 학습지 ㅇㅈ 씽크빅 이라는
수학학습지도 무려 수년간 했지요.ㅋㅋㅋ

신문에서본 교수님들의 창의성이 뛰어난 논문이라는평에...
창의력.. 도대체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 신기했어요.
중학교 이후 창의성은 실종되어버렸죠.교육에서..

초등학교도 좀 독특한 교육을 하는 선택한 학교에서..
엄마도 유별난 엄마표 교육....
아이들은 이끄는 대로 자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의 교육관이 중요하죠.

여려서는 창의성에도 관심을 갖지만 중고등에선 실종.
주입식 교육으로 무장해야 버틸 수 있죠.

대학을 보내는 부모들의 심정은 스티브 잡스 보다는
안정된 전문직을 강력하게 원해요.
저도 그런 부모들 중의 한사람이지만
부모말을 순종하지 않는 우리 애들이기에 ....

스티브잡스도 공부가 뛰어난 것은 아니였어요
아드님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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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16 22:47
답댓글
남편 서울대의대 동창중에 일반외과 레지던트 전문의 따신 분인데
미국 가서 MBA초기에 따서 지금 외국계 제약회사 CEO에요
아마 억대연봉일거에요. 
요즘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인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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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16 23:35
정말..
제너럴리스트의 세상이 오는 건가요?
ceo님과 기업임원들과 만찬을 하던 날은
한번도 생각지 않았던 기업가가 되고 싶고
대통령 뵙고 꼭 정치를 하고 싶다는 생각..
꿈 많은 청춘입니다.

경영학도 이기에 mba 할 줄 알았는데
그쪽은 길이 아닌 듯..mba 는 문이 넓어요.
정통학문을 할 것 같아요.
미국에서 경영학 박사 어드미션 받기가
가장 어렵대요.극소수 뽑기에...
사람들은 넓은 문 보다 좁은 문을 선택하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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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17 12:35
네 어렵다네요. 직장 안다니면 안받아준다고 들은거 같애요
mba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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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11-16 16:07
답댓글

하니비님 글을 읽으니 아이의 진로와 꿈은 끝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을 가도 아이들은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아들도 이제 자신의 특징을 파악하고 하고 싶은 일들에 꿈을 꾸고 있어 이를 어찌 도와주어야하나....

진로적성캠프라도 보내야하나....거기는 믿을만하나....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꿈이 생겨야 움직이는 것 같아요.

목표지향적이라 목표가 생겨야만 그제서야 꿈틀거리죠. 저희집 경우는요.

제 지인 중에 판사 분이

최근 법조계에 여자들이 많다더군요.

그 분 말씀이 최근 지방에 부임한 10명 중 7명이 여자 판사.

법쪽은 암기라 여자들에게 오히려 좋다는 말씀 하셔요.

의대도 암기식 공부라 여자들에게 유리하다하더군요.

그렇다면 아드님의 창의성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저도 아쉬워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법대교수님하면 안될까요?

그런데 아드님은 거기서 멈추시진 않을 것 같아요.

자기를 잘 성찰하고 끝없이 계속 성장할 것 같은....

어느정도에 도달하면 또 다른 목표를 찾아갈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멀티적인 사고로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 같아요.

저는 미래를 그렇게 생각해요.

김미경 교수도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 미국 유학에서 의료에서 필요한 법쪽을 공부하셨다하니

아드님도 발달된 창의적인 생각으로 잘 찾아가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니비님, 오늘도 부러워요.

꿈을 꾸고 그것에 정진하는 아드님요.~~~

저는 저희 아이의 꿈을 어디서 찾아주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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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16 23:07
솔직히 말하자면 평범한 고정된 길을 가는
남의 집,잘 키운 아들이 부러울때도 많아요.
의대가면 의사 약대가면 약사 사범대 가면 교사라는
길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수많은 갈래에서 선택해야 하니...
그리고 모든 엄마들의 소망...
안정된 삶..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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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16 09:52
답댓글

아흐 마지막 이름에 깜딱 놀랐어요 ㅎㅎ(남편 아님ㅋ)

법의 성격이 한,미 전혀 다른 상태에서 한국 법조계가 로스쿨 체제로 지각변동하려고 몸부림치는 중이라 (저 동네 발을 담궈본 경험상 ^^), 전망이 반반이에요. 그런데 아이가 저 쪽을 원하네요. 그래서 과고도 가고 싶고 경영학도 하고 싶고 법 공부을 하겠다고.ㅋㅋㅋ 니 맘~대로 꿈꿔라. 합니다. 뒤의 두 세계를 겪어봤지만, 변화의 흐름이 세서 딱히 뭐라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로스쿨에 대한 환상이나 거품은 좀 걷어낼 필요가 있다 생각되네요.

교수... 마지막 말씀처럼 연구 하나라도 제대로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input이 너무 많은 세계라. 저희 집에선 말 안들으면 에이 교수되서 고생이나 해라 고 농치기도 ...ㅠㅠ 그런데, 눈을 다른데 돌리고 운명이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여러 갈래 길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목표로 하라고 감히 쉽게 말하지 못하겠어요.

고생스러워도, 사회에서 마이너하더라도, 하고픈 일을 해야한다가 결론이 되지만, 좀 덜 고생스러운 길을 안내하고픈게 부모 마음이기도 하지요. 아드님은 실무이든 학문이든 이미 그 기초를 잘 닦고 있으니, 모른다 대답이 더 설레시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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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16 13:00
로스쿨 거품이 많지요.
올해들어 경쟁율이 줄었어요.

설로스쿨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문법조인이 되기위해 입학해요.
서울의대 졸업한 개원의 하시던 분도 있고
외교관 회계사 하시던 분..정말 다양해요.
물론 현역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요즘은 영어가 기본인 세상이 아니라..
영어외에 전문분야 그위에 또 무엇...

따님 어린데 아주 야무지고 야망도 있고
패기도 있네요.
큰 인물로 자랄거예요.☆
딸키우는 엄마 늘 부러워요.
의시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서요..♥

남편은 교수의 길이 제일 쉽대요.
길이 있으니 그 길을 한눈 팔지 말고 계속 걷다보면
도착점에 이른다고요.
오로지 한길을 이야기 하더니 3권의 책을 읽고
로펌을 권하기도 해요.

큰애보다 둘째를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그 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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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1-16 09:25
답댓글

저는 정말이지 아드님이 훌륭한 경제학자가 될 것 같아요!

지금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뤄내고 있는 아드님

계속 도전해서 노벨상 따내야죠.

 

하고 싶은 일을 잘 한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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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16 09: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컴텨를 끄려고 하며 댓글이 있기에
플라시보님일꺼야..라고 딱! 찍고 보니..
맞았네요.ㅎㅎ

넌 나중에 뭐 할거니? 물으니..
대답은; 모른대요.
저도 몰라요.^^

교수라는 직업은 하늘이 내린 직업이예요.
교수하면서 사회활동도 할 수 있고 정치(폴리페서)도 할 수 있고
안후보님 의사.CEO,교수,정치 뭐든 할 수 있잖아요.
변호사하시던 문후보도 정치하시고..
아이들이 영어로 쓴 제널럴리스트의 세상인데
휴...현실은
여러가지는 그만두고
한가지 하기도 어려운 세상인 것 같아요.
.............................................................................
A jack of all trades is a master of none?


The great Russian writer Leo Tolstoy left a famous saying, "the fox knows many (little)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 This notion was loosely adapted for business by American business consultant and author, Jim Collins, who is famous for his best sellers, "Built to Last", "Good to Great", “How the Mighty Fall.” He studied the company sustainability and growth and finally concluded that those who build great companies turned out to be hedgehogs, who "have a piercing insight that allows them to see through the complexity." He argues that great businessman is a hedgehog that focuses on what is essential, and ignore the rest. In contrast, those whose businesses fails are foxes that are "scattered, diffused, and inconsistent."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는 ‘여우는 이런저런 작은 것들을 많이 알고 고슴도치는 하나의 큰 사실을 안다’ 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이 명언은 "Built to Last", "Good to Great", “How the Mighty Fall.”과 같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미국의 컨설턴트이자 작가인 짐 콜린스에 의해 비즈니스를 설명하는 데에 인용되었다.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연구한 그는 위대한 기업을 건설한 사람들은 복잡한 현상의 이면을 볼 수 있는 고슴도치(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성공한 기업인들은 핵심적인 일에만 집중하고 부차적인 일은 무시한 고슴도치와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것저것에 발을 담그고 비 일관적인 사람들의 사업은 대체로 실패했다고 했다.


And it is a very common advice nowadays that the best you can do is pick your field and master it. It seems that in the modern world, it is he who specializes who survives and thrives. Is it true? I don’t think so. Here are the reasons why being a jack of all trades is coming.

그리고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것을 마스터하라’ 는 조언은 요즘 시대에 굉장히 흔한 조언이다. 현대 시대에서는 하나의 일에 집중한 사람이 살아남고 번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일까? 앞으로 나는 a jack of all trades(만물박사)의 시대가 다가오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If we observe a correlation between the breadth of experience and the likelihood of becoming an entrepreneur or a manager, how should be interpret the result? This finding is strictly inconsistent with the saying that "a jack of all trades is a master of none."

만약 우리가 경험의 폭(다양한 경험의 횟수)와 기업가 혹은 운영자가 되는 가능성 사이의 양의 상관관계를 파악했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즉, 경험이 많을수록 기업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는 '만물박사는 하나도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속담과 정면으로 일치 하지 않는다.

In recent papers by Edward Lazear, an economics professor at Stanford, proposes a countervailing theory saying it is valuable for an entrepreneur to be a "jack of all trades." Even when entrepreneurs can hire others, they must be sufficiently well versed in a variety of fields to judge the quality of applicants. Also, a generalist who knows variety of fields and skills can easily monitor how workers are doing their jobs well. For this reason, those who intending to become entrepreneurs or managers purposively invest to learn various skills needed to managing the business.

최근 Stanford 경제학과 교수인 Lazear의 연구는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는 jack of all trades가 되어야 한다는 이론으로 위의 속담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기업가가 직원을 고용하더라도 기업가 또한 다양한 분야에 자세히 알아야 좋은 직원을 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와 기술을 잘 알고 있는 기업가가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잘 감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익히기 위해 투자한다.


Is Steve Jobs a better programmer than the iTunes engineers? Not really, but he had a broad range of skills and saw the unseen interconnectedness. As technology becomes a commodity, it’s the big-picture generalists who can predict, innovate, and rise to power fastest.

스티브 잡스가 iTunes 엔지니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래머일까? 아니다. 그렇지만 그는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 보이지 않는 분야들의 연결성을 파악할 수 있다.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기술을 예측하고 혁신시키고 힘을 불어넣는 것과 같이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제너럴 리스트가 되었다.

→ bíg picture
(the ~) (어떤 문제에 관한) 총괄적 전망, 조감(鳥瞰); 《구어》 (복수 상영되는 영화 중) 주요 영화.

Professor Ahn Cheol-soo who finally declared candidacy for president recently, is also a generalist. He was the dean of the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just a few days ago, but also serving as chairman of the board of AhnLab and its Chief Learning Officer. And he was originally a physician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Lazear uses work histories and university transcripts of Stanford MBA graduates to provide support for his theory. Stanford alumni who are now entrepreneurs had studied a more diversified MBA courses than those who are not. And many work experiences held by individuals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of becoming an entrepreneur. The correlation between the breadth of experience and the likelihood of becoming a successful businessman implies that entrepreneurs with more diverse skill set progress faster in new venture creation process.

Lazear는 Stanford MBA 졸업생들의 근무 이력과 대학 성적을 조사해 그의 이론을 뒷받침 했다. 기업가가 된 Stanford MBA 졸업생은 그렇지 않은 졸업생보다 더 다양한 수업을 들었다. 또한 과거 직장 경력의 횟수도 기업가가 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경험의 다양성과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는 것의 상관관계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기업가가 새로운 일과 산업을 만드는데 더 빠르다는 점을 암시한다.

Who is better suited for leader of our society and manager of big companies. Specialists who focus on one thing for whole life or generalists who is a jack of all trades? Resolving this debate is important in that it is about how to develop the very leaders of our society and it has fruitful policy implication. If we reach a consensus on this issues, we can inform educators, firms, and would-be entrepreneurs and managers themselves about what they should do to develop or become an entrepreneurs. But one thing for certain is the famous saying that "a jack of all trades is a master of none" is a false myth.

우리 사회의 리더나 대기업의 기업가로 누가 더 적합할까? 평생을 한 일에 매진한 Specialists와 모든 것들을 해본 generalists? 이 논쟁을 해결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리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주고 풍부한 정책적인 시사점을 줄 것이다. 우리가 이 주제에 대해서 어떤 합의점을 찾는다면 교육자들에게, 기업에게, 그리고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업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점은 “jack of all trades is a master of none” 이라는 속담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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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11-16 10:10
ㅎㅎㅎ저도 댓글 달며 앗싸! 일빠다~했는 데요^^
아드님의 글 대로 라면
넓고 얕은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저희 아들에게도 서광이 비치는 데요?
기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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