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의 '창의성' ...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빛을 발하게 될지...기대가 됩니다.
지금 '세대'에서 전망하고, 추측하고, 기대하고 있는 일들이...어쩌면,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변화된 가운데, 진행되고 있겠지요.
이러한 , 기분좋은 설레임(?)을 ...아들을 통해서 갖게 되신 하니비님이 정말 부럽네요...
저는, 공부는 좀...안하지만, 그래도 창의성은 뛰어난 아들을 바라보면서 나름 설레임을 갖고 있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하니비님 글을 읽으니 아이의 진로와 꿈은 끝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을 가도 아이들은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아들도 이제 자신의 특징을 파악하고 하고 싶은 일들에 꿈을 꾸고 있어 이를 어찌 도와주어야하나....
진로적성캠프라도 보내야하나....거기는 믿을만하나....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꿈이 생겨야 움직이는 것 같아요.
목표지향적이라 목표가 생겨야만 그제서야 꿈틀거리죠. 저희집 경우는요.
제 지인 중에 판사 분이
최근 법조계에 여자들이 많다더군요.
그 분 말씀이 최근 지방에 부임한 10명 중 7명이 여자 판사.
법쪽은 암기라 여자들에게 오히려 좋다는 말씀 하셔요.
의대도 암기식 공부라 여자들에게 유리하다하더군요.
그렇다면 아드님의 창의성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 저도 아쉬워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법대교수님하면 안될까요?
그런데 아드님은 거기서 멈추시진 않을 것 같아요.
자기를 잘 성찰하고 끝없이 계속 성장할 것 같은....
어느정도에 도달하면 또 다른 목표를 찾아갈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멀티적인 사고로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 같아요.
저는 미래를 그렇게 생각해요.
김미경 교수도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 미국 유학에서 의료에서 필요한 법쪽을 공부하셨다하니
아드님도 발달된 창의적인 생각으로 잘 찾아가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니비님, 오늘도 부러워요.
꿈을 꾸고 그것에 정진하는 아드님요.~~~
저는 저희 아이의 꿈을 어디서 찾아주어야할까요???
아흐 마지막 이름에 깜딱 놀랐어요 ㅎㅎ(남편 아님ㅋ)
법의 성격이 한,미 전혀 다른 상태에서 한국 법조계가 로스쿨 체제로 지각변동하려고 몸부림치는 중이라 (저 동네 발을 담궈본 경험상 ^^), 전망이 반반이에요. 그런데 아이가 저 쪽을 원하네요. 그래서 과고도 가고 싶고 경영학도 하고 싶고 법 공부을 하겠다고.ㅋㅋㅋ 니 맘~대로 꿈꿔라. 합니다. 뒤의 두 세계를 겪어봤지만, 변화의 흐름이 세서 딱히 뭐라 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로스쿨에 대한 환상이나 거품은 좀 걷어낼 필요가 있다 생각되네요.
교수... 마지막 말씀처럼 연구 하나라도 제대로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input이 너무 많은 세계라. 저희 집에선 말 안들으면 에이 교수되서 고생이나 해라 고 농치기도 ...ㅠㅠ 그런데, 눈을 다른데 돌리고 운명이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여러 갈래 길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목표로 하라고 감히 쉽게 말하지 못하겠어요.
고생스러워도, 사회에서 마이너하더라도, 하고픈 일을 해야한다가 결론이 되지만, 좀 덜 고생스러운 길을 안내하고픈게 부모 마음이기도 하지요. 아드님은 실무이든 학문이든 이미 그 기초를 잘 닦고 있으니, 모른다 대답이 더 설레시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저는 정말이지 아드님이 훌륭한 경제학자가 될 것 같아요!
지금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뤄내고 있는 아드님
계속 도전해서 노벨상 따내야죠.
하고 싶은 일을 잘 한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