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님은 이과적인 ?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보면.. 참으로 감성적이신 것 같아요..
외국에 나가 있어서 더 감성적으로 변하신 건가요? ^^
하긴.. 제 주변에 지인들이나 친구들을 보아도..
이과생들이 더 음악을 좋아하고 섭렵했던 거 같아요..
올려주신 영화들은..
제가 영화나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배우들 면면으로나.. 티저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멋져보이네요.
12월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보는 스타일이라..
유명 뮤지컬 오리지날 공연. 오페라의 유령도 보면서.. 멋지다 ~~ 정도에서 끝났어요.
그런데.. 레미제라블은 그 깊이면에서 많이 다를 것 같긴해요..
좋은 쪽으로 슬기롭게 게시판 분위기 전환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나설자리 아닌데
제가 나서서 무척 찔리던 차에...
수스님, 오랜만이여요 ~~ 미국서 잘 지내시죠? ^^
아드님들 학교 적응 잘 한다는 글 읽고, 마음이 뿌듯했어요.
이런 저런 이유로 영화 보러 못가고 있었는데, 제 맘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레 미제라블, 위대한 개츠비 .. 엄청 기대되네요.
ㅋ 개츠비가 좀 심하긴 했죠.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하고픈 대로 맘껏 했으니 개츠비 자신은 원도 한도 없을것 같아요. 맹목적인 비이성적인 사랑의 결과가 비극이니 이 또한 교훈으로 볼 수 있겠구요.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눈 멀게 하는게 사랑의 숨겨진, 무서운 속성이 아닌가 싶어요.
사악한 여자를 일방적으로 사랑한 남자. 소설 속엔 없지만, 혹시 그런 개츠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외사랑을 한 여자도 있지 않았을까~~ 유행가 가사처럼요.
수스님, 미국서 맘껏 즐기고 누리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음 .. 곧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특수 시즌이 다가오는군요. 쇼핑 잘하셔요 ^^
어제 남편과 007 보고 왔어요.
어쩐지 오프닝이 근사하다 했더니
유명한 가수가 불렀군요.
뭔가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파란눈의 제임스 본드도 참 매력적이더군요.
영화 곳곳에서
전작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건드려주더군요.
007의 오랜 팬들이라면 미소 지을만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사실 저는 잘 모르고 남편이 설명해줘서 알았어요. ^^
어제 재미나게 본 영화를 소개해주셨길래
반가와서 댓글 달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저도 레미제라블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수스님. 레아 살롱가말씀하셔서 미스사이공 오디션 동영상도 퍼왔어요.
필리핀 선생님이 화상영어로 아이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물었는데 레미제라블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선생님은 레아 살롱가에 대해 자랑스럽게 블라블라. 애는 뭔소린지 못알아듣구요.^^
미스사이공 메이킹 필름이 저에게 있는데, 여주인공 역의 뉴페이스을 찾기 위해,
카메론 메킨토시와 작곡가, 작사가가 세계 곳곳을 돌며 오디션을 보는 장면들이 나와요.
이건 레아 살롱가가 부르는 I still believe.
미스 사이공은 서양 남자들의 환타지를 반영한 것 같아 왠지 불편한 뮤지컬이지만
그래도 음악은 너무 좋지요.
좋아하는 음악얘기가 나오니 자제가 안되네요. 중게와서 뭐하는 짓인지.
이제 진짜로 쑥중독 자가치료 들어가야겠어요. ^
수스님! 잘지내시죠?
레미제라블을 올려 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레미제라블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정말 천재예요. 그 방대한 내용이 치밀하게 다 엮이어 있죠.
영화로 나온다니 정말 꼭 봐야겠습니다.
배우들이 얼마나 연기를 잘 할지...
러셀크로우는 쟈벨경감이 잘 어울릴지,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또 어떻게 표현될지도 궁금합니다.
12월에 바쁜일이 있는데 쑥에 자꾸 들어오게 됩니다.
이 댓글을 끝으로 정말 당분간 잠수입니다.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
잘 지내시구요. 아래 영상도 너무 보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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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검색해 보니, 헬레나 본햄 카터가 테나르디에 부인 역을 하네요.
좋아하는 배우인데, 악랄한 역에 잘 어울리죠. 남편도 엽기적이고...너무 좋아해요.
뮤지컬도 보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예전에 (십년전 쯤 인가요?) 뮤지컬 왔을 때, 못 봐서 너무 아쉬웠었거든요.
12월 20일에 개봉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플레시몹보고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콘서트의 One day more도 퍼왔어요.
초연했던 오리지널 배우들과 젊은 캐스트들의 합동 공연이예요.볼때마다 뭉클해진다는.
11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레미제라블 라이센스공연 시작했어요.
메킨토시가 직접 오디션에 관여하고 오디션만 10개월이상이 걸렸다네요.
4월부터 오픈런으로 쭉 공연한다고 하니 수스님 귀국하시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가사는 원작 못지 않게 문학성도 뛰어났는데, 한국어로 어떻게 개사했을지 궁금해요
위대한 개츠비는 로버트 레드포드 나오는 옛날 영화도 좋았는데 새 버전도 기대되네요.
올려주신 동영상들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개봉하면 전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