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학교수업이 가장중요하다라고 강조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공개수업갔다가 실망 더더군다나 우리아이 과학선생님은 진도도 안빼고 시험다되서 갑자기 빼는 분 수업도 너무 안좋다고 명성이 높으셔서.... 아이와 함께 중학교 시절을 1년보내면서 느낀건 아이들이 과학을 이해하지않고 자꾸 암기하려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틀면 잘 모른다는 거지요 아이가 이해할수있도록 지도해주세요 그게 전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그외 책이나 문제집, 인강은 워낙다른분들이 댓글을 잘 달아놓으셔서 생략...
큰도움은 안돼었겠지만 그래도 몇자 적어봅니다.
울아들도 아래말씀하신 인강의 장쌤 강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강 자료실에 있는 자료들을 칼라로 프린트해서, 클리어 파일에 정리하니 훌륭한 교재가 되고, 시험전에 정리하기도 좋습니다.
학교시험대비는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아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과학관련 잡지들을 많이 보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둘이다보니, 인강 종합반으로 등록했습니다. 주로 사회와 과학만 듣습니다. 그래도 시험때, 요점정리 자료들을 출력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본전생각'에 아이들을 들볶으려는 욕구가 올라올때마다...입을 막습니다^^
p.s. 울집 둘째는 6학년인데 과학을 좋아해서 방학때 중등과학 인강(장쌤) 듣게 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는 학원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애는 고딩인데요.
과학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참 열심히 합니다.
중1 땐 초등과 비교할 수 없이 많이 어려워져 공부방법을 몰라 문제집도 양치기로 풀고 하던데
87점 맞아 왔습니다.
꺼이꺼이 울더이다.
본인은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 결과가 아니다보니.
2학년때 부턴 문제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쪽으로,
책과 프린트물만으로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토대님이 말씀하신 엠베** 장하*쌤 강의로 해결했습니다.(정말 재미있게 가르치십니다-목소리땜시 쪼매)
강의에 문제프린트가 있으니 문제는 그 정도로.
복습을 많이 했어요.
첫번 배운 내용을 그날, 두번째 배운 내용은 첫번+두번째 것 함께, 세번째배운 내용은 1+2+3 것 함께 이런식으로 그리고 주말에 한 번 더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쭉 훑는 식으로,
담주는 처음부터가 아닌 이번주 시작부터 1날, 1+2날, 1+2+3날 주말엔 처음부터 한번 쭉
이렇게 공부하니 시험닥쳐도 과학땜시 걱정하지는 않구 다른 공부에 전념 할 수 있더라구요.
과학 많이 어렵습니다.
계산식은 풀어보고 또 풀어보고
이제까지 점수는 좋습니다.
아직 학년이 있으니, 하연님이 링크 해 주신 그리미님이 추천 해 주신 책 읽으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에구, 고민 많이 하시고 속상하셔서 글 쓰셨을텐데....
사실 아이들 상황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다 다르기도 하고,
별다른 과학 잘하는 방법을 얘기하기가 좀 그렇긴 해서 못 썼네요.^^
요점정리를 10번 이상 읽고 문제집 문제를 다 맞춘다니 이해를 못 한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요점정리를 10번 읽는다는 건 문제집에 나오는 요점정리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학교 프린트물 말씀하시는 건지....
교과서를 꼼꼼히 보면서 자습서(참고서)나 학교 프린트물을 참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학생마다 달라서....
문제집을 꼭 많이 푸는 친구들이 다 잘하진 않고,
참고서나 문제집 문제가 절대로 그대로 똑같이 학교 시험에 나오지는 않지만,
풀다보면 내용정리에 도움이 되어서 다른 문제에도 응용력이 생겨야 하는 게 맞겠죠.
중학교 시험은 초등과는 달리 꼼꼼히 공부하지 않으면 고득점이 어려워요.
서술형으로 나오는 문제야 물론이고,
선다형으로 나오는 문제도 보기 5개 중에 이건가 저건가 2가지 가지고 고민하는 문제가 2~3문제만 나와도
문제가 아주 어렵게 느껴지고, 운이 없어서 그런 문제들을 모두 잘못 찍었다든지,
거기다가 서술형 고배점짜리(6~10점) 이런 거 하나만 틀렸다 이러면
7~80점대로 떨어지는 건 금방이거든요.
완전 놀고 공부를 안하는 아이들만이 70점대를 받는 게 아니란 얘깁니다.
헷갈리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는 건 몇 회독을 했느냐에 상관없이 촘촘하게 완벽하게 공부하지 않았다는 뜻도 되고요.
일단 10번을 읽으면서도 아는 부분만 계속 알고 모르는 부분은 모르는 채로 반복해서 본 건 아닌지,
학교수업에서 사용한 교과서와 부교재프린트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암기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암기를 하는 촘촘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수업에서 제대로 다 이해하는 게 제일 좋은데, 만일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선생님께 질문하는 게 제일 좋고, 형편에 따라 모르는 부분부분만 인강을 참고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고요.
그리고 엄마나 다른 사람한테 교과서 내용을 설명하도록 해봐서 막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과학도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서는 여러 과목 모두 이해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니까 꾸준히 하는 게 좋겠죠?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과학도서 소개글도 참고해 보세요.
남의 조언이 상황에 맞지 않으면 별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 의견 참고하셔서 힘내시고 화이팅~!!!!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3&number=5713&page=&sel=title&search=%B0%FA%C7%D0
저도 댓글 하나 얹어요.
우리아이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학교 공개수업을 가보면...
참, 저리 설명하시면 나도 못 알아듣겠다.. 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다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참 너무 하신다..하는 ..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어도 이해가 안되기도 한 다는 말씀.
분자운동,상태변화와 에너지, 광합성, 호흡, 힘의 합성, 속력, 지각변동.. 이런 것들이 다 일학년 과정인데요
(더 많지요.) 중요하고 어려운 단원들이잖아요. 그래서 수업시간에 듣는 것으로 이해와 암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 또 단순 요약이나 암기만으로도 부족하죠.
프린트나 교과서에 중심을 두고 공부하되, 보충설명, 모르는 부분은 본인이 따로 자습서나 인강으로 정리하여 주 교재에 필기하면서, 흐름과 연계를 이해하면서 공부할 줄 알아야 하구요.
특히 실험일 경우,
실험목표,준비물, 과정, 원인, 결과, 그래프, 공식을 제대로 책 덮고 설명할 정도가 되야 문제에서 실수가 없어요. 그 실험의 중요도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야하고 실험비교도 잘 해야합니다.
문제집을 다 맞아도 시험점수가 안 나오는 일은 너무 많지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 아예 문제집을 안 푸는 경우도 많아요. 단순하게 문제가 나오지 않아서인데..
그래도 과학은 문제를 풀어봐야 구멍을 확인할 수 있으니...
전, 오투가 깔끔한 것 같구요.
학교 난이도가 있으면 하이탑 정도 봐야해요.
학교 교과서 출판사의 자습서, 기본문제집 외 오투 한 권 더 봅니다.
그리고 평소 예복습을 한다면, 과학은 예습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학습목표나 문제집 문제 등 한 번 보고가면 무엇을 알아야하는지에 도움이될 거에요.
인강은 제 경험으로 엠베스* 장선생님이 잘 정리해 주시는 것 같구요...
참고도서로는 카툰과학봅니다.
다들.. 조심스러우신 거 같아요..
저도 아직 아이가 초딩이라.. 나설 자리가 못되지만..
제 생각엔 수업시간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집을 풀면 점수가 잘 나오는데
학교 시험에서 성적이 유난히 안 좋다면..
선생님이 내어주시는 프린트나 집어주시는 문제 등을 놓칠 가능성이 많지요.
머리는 좋은데.. 혼자서 다른 생각 많이 하는 학생들이 종종 그런 경우들을 보았습니다.
내신경우는 주요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내어주는 프린트나 필기 내용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아요.
어떤 선생님들은 학원수업에대한 방어? 용으로 그렇게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구요.
수업시간에 나오는 프린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지..
교과서에 필기내용은 충실한지.. 노트는 어떤지 잘 살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 수업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주시면 어떨까 싶구요..
아무도 댓글 안 올려주시고 완전삐짐입니다..ㅠㅠ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많은 고민 끝에 조언을 구해 보았는데....
여기 똑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조언 좀 꼭 해주세요.
제가 왕소심이라서....
용기내어 다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