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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날 즈음 천진난만한 중딩 생활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11-12 13:51
답댓글

Richard Yongjae O'Neill -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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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2-11-10 04:19
답댓글

 

제가 요즘 일이 많아서, 수능 전날 연구실에서 밤새고 집에 못들어 갔었습니다.

혹시나 했던 일이 발생했더군요...

 

애들 아빠가 출근하며, 아이들을 깨웠는데...수능일이라 조금 늦게 가도 된다며 안일어났었다네요. 알람맞춰놓았다구요...

 

그날 10시 40분쯤 작은아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어머니, **이가 지금 학교에 왔네요. 늦잠을 잤대요. 너무 걱정마세요' ...하고 말입니다. 어찌나 죄송하던지...

 

큰아이도 지각해서, 학교에 갔더니, 마침 기말고사 끝나고 영화보고 있어서...다행이었답니다.

 

수능덕에 아이들...지각시킨 불성실한(?) 엄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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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10 09:36
에궁, 속상하셨겠어요.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
직장맘들이 이럴 때 마음 아프죠.
직장맘 자녀들이 독립심이 강한 면이 있던데, 아직 애들은 애들이라....
울 아이는 제가 작년에 일로 바빠 살뜰히 못 챙겨줄 땐 알아서 비타민 미네랄까지 다 챙겨먹고, 침대 정리, 식탁 정리까지 다 하고 학교 가더니,
요즘 챙겨줘 버릇 하니까 코 앞에 대령해줘야 겨우 먹네요.ㅋㅋㅋ
그래도 한 번 당해봤으니 이제 알람시계에 대한 반응도는 높아져서 벌떡 일어나지 않을까요?
건강 챙기며 일하십시오~ 아자아자 퐈이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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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1-09 15:57
답댓글

저의 아들도 어제 휴교라 친구랑 조조영화관람에 놀다가 3시쯤 왔더군요.

잘 지내고 저녁이 되니 쉬어도 쉰것 같지 않다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쉴걸하고 후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나간 것에 후회하지 말어'라고 해줬어요.

지난 것에 후회하는 걸보니 생각이 좀 깊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능문제를 보는 것과 아는 것 나왔다고 푸는 태도 너~~무 바람직한 거 아닌가요.

부러워도 너~~무 부러워요.

항상 하연님 글이랑 음악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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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9 20:33
놀면서도 마음은 편하지 않았군요.
생각과 태도가 업그레이드되려는 징조인가 보네요.^^
마라톤 완주하는 장한 아드님 두고
부러우실 게 하나도 없습니닷!!
북클럽에서 다시 다음 주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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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2-11-09 14:42
답댓글
늘 아름다운 글들 정보들 감사드리며 좋으 소식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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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9 20:30
감사인사 받을만한 정보를 제가 뭐 올린 게 있다고....ㅎㅎ
기도맘님~ 자주 나오셔서 아드님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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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2-11-09 14:34
답댓글

안녕하세요. 하연님 ^^

그쪽 학교 급식 안 나오는군요? 여긴 암말 없는 걸보니 밥은 먹나봅니다.

우리딸은 한다는 말이 맨날 수능날이었으면 좋겠답니다. ㅎㅎ

전날도 1시 30분 하교, 어젠 휴교... 

쉬어서 좋겠다면서도 지루하게 보내더니 오을 아침은 쌩하니 등교했어요.

진짜 중학생 되니 1년 금방이예요. 벌써 중 2 라니요.... ㅠㅠ 철 없는 딸은 저도 곧 수험생 될 건 생각도 못하고 논다고 좋아하기나 하고.. 에휴.. ㅎㅎ

 

수능 문제 찾아 보고 풀다니 아주 바람직한 아드님이네요. 게다가 정답까지 맞추다니 실력까지도 바람직합니다. ^^ 

벌써 오후 다 지나가게 생겼네요. 따뜻한 차라도 드시며 오후 시간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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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9 20:28
소피맘님, 방가방가~^^
소피양이 그래도 학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 만나는 게 더 재미있나 보네요.
중3 = 곧 고딩
중1 = 이제 중딩
이런 차이가 있는데 중3이나 중1이나 똑같이 논다고 좋아라하니 문제인 겁니다.ㅋㅋㅋ
중1은 귀엽잖아요. 세월은 참 빨라요.

수능 문제가 어제 포탈에 떡하니 떠있다보니 제가 얘기도 안 했는데 별 생각없이 찾아본 것 같아요.
아이구, 실력은요 무슨.
소피양은 외국어영역 한 번 풀어보는 것도 괜찮지 싶어요.
댓글 남겨주시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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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1-09 10:56
답댓글

 

☞세 대선후보 교육공약 방향 비슷 : 대입전형 단순화, 특목고 축소 내지 폐지, 공교육 강화

 

 

 

 

☞수능 끝난............아이들에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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