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것은 없고, 입시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서
발견한 했는데요. 좀 세세하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제 판단하에서는 교재 선정도 괜찮은 것 같고,
인강 추천도 되어 있던데, 제가 인강 쪽은 전혀 몰라서 판단을 못하겠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칼럼인데요. 예비고1을 위한 공부법이라고 치시면 나와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은데 여기다 칼럼 제목을 적어도 되는 건지 몰라서??
제가 요즘 넷상에서 글쓰기가 무서워요.
제가 정보 얻던 곳에서 쑥 링크 걸었다가 저도 모르게 제명 당해서요.ㅠ.ㅠ
이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서 고심 끝에 적었는데 괞찮지 않으면 바로 지워주세요.
지금이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과냐 문과냐에 따라 조언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일단 수1을 하고 계시니 끝내시고..정석과 쎈을 병해해서 하십시요.
정석으로 개념을 잡고 쎈으로 연습을 합니다.
다음에 하를 먼저 끝내고 상을 하십시요.
거꾸로 가는 이유는 이미 선행을 하셨기 때문이고
학교가서 수학에 자신감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고1 수학 첫시험이 중요합니다.
상, 하는 수능범위가 아니기에 심화까지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수1,2를 심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신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니 심화보다는 완벽하게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상하 복습이 끝나면 고1 모의고사 3개년 문제를 풀려보세요,
그 과정에서 아이가 약한 부분이 발견됩니다,그렇다면 그 단원을 학교다니며 집중공략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과를 지망하신다면..
언수외 공부시간의 70%를 수학 시간으로 잡으세요.
영어는 성문종합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경찰대 지망생들이 많이 하던데..
성문종합이 영어의 기초체력을 쌓는데는 좋은 교재지만 요즘 시험트랜드에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텝스가 내신이나 수능에 가장 근점하는 문제유형입니다.
토플도 내신이나 수능의 성격에는 맞지 않아요.
그리고 학원 몇달 다닌다고 효과보기도 어렵습니다.
교재나 공부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도 아이의 영어능력을 정확히 피악할 수 없어 힘드네요.
고1 모의가 몇점이다.혹은 어제 수능이 몇점이다.혹은 텝스가 몇점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구체적인 교재와 방법이 나올텐데요..
언어는 고1때는 국어를 배웁니다.물론 부교재로 비문학도 하고요.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문학에 대한 공부법은 제가 칼럼에 소상히 적어둔 기억이 납니다.
과학은 고1은 융합과학입니다.
상당히 어렵다고 소문났습니다.
선생님들도 수업하기 힘들다고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과학도 입학하는 학교에 따라 모두 다른 방식으로 수업합니다.
화물지생 분야별로 파트를 나누어 수업하시기도 하고 이렇게 되면 화1 물1 이런식이죠.
어느 학교는 그냥 한분이 융합과학을 그대로 진행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과를 지망하신다면 물화지생 분야별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은 2과목 보지만 내신은 2학년 올라가며 모두 하기 때문입니다.
고등과학을 혼자 보고 가기는 무리입니다.
인강을 활용하시던지 아니면 학원을 보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애들은 모두 문과여서 과학보다는 국사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고등학교를 보낼 아이가 있다면 한과목 정도는 수능만점 정도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보낼 것 같습니다.
한과목만 덜어놓아도 짐이 너무 가벼워집니다.
여러과목 골고루 보다는 수학에 올인 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가서 수학을 잡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리고
만약 수학이 삐끗하면 모든 것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수학을 잡아가지고 가시면 다른 과목은 교과과정만 따라가도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성적향상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다른 고등학교 부모님들도 많이 계신 것 같은데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한가지씩 이라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클럽에 중고등 엄마들 모임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함께 의논하시며
연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