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현씨를 보면서 늘 맘속으로
내 딸이 꼭 저 사람처럼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쌈빡한 미인은 아니지만 기품있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습에
감탄하곤해요.
원체 집안이 빵빵해서.. 어릴때부터 많은 기회를 가지고 교육받아 왔다는 점에..
좀 좌절(?)되긴 하지만..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아이의 롤모델로 이 사람을 보여주고 싶어요.. ^^
저도 "반했답니당.."
이분 요즘 EBS english 채널에서
debate survival 이란 고등학생들의 영어토론 프로그램 진행하세요.
저두 이분 좋아해서 썬킴씨 진행할때보다 이분 진행하니 더 좋네요^^
"반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그냥 반했지요.
전문성을 뛰어넘어 편안함을 주는 경지를 보았습니다. ^^
지난 주말 불꽃쇼에 다녀왔는데...
거기 사회 보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안정현씨였어요.
김범수 아나운서가 한국말로 하면
그분이 영어로 통역해 주거나 자기 생각을 얘기했는데...
그냥 단지 영어를 할 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카리스마 있는 음색으로 차분히...품위 있게 말해나가는 게
너무 멋져보이더군요.
그런 걸 갖춘다는 거...
타고난 성향에다...노력...이 더해야 하는 거 알기에
그분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아리랑TV의 heart to Heart라는 프로를 진행하신 분이죠?
본인 말로는 외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여건만 되면 외국에서 공부하는 거 축복이라고 봐요
제가 좋아하는 동시통역사겸 방송인인 배유정씨도 아버지가 해외 주재원이신가 해서
초중고를 외국에서 보냈다죠
너무나 보수적인 친정 부모님 덕분에 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잃은 저로선 아직도 남의 나라에서
공부했다는 사람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지난번 평창이 동계올림픽 후보에서 아쉽게 밀려난 직후에도 안정현씨 프리젠테이션 하는 동영상이 떠다니는 걸 보게 됐습니다.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저도 우와 이사람 누구야 하면서 찾아봤었죠. 이런 사람이 좀 더 많이 졌으면 좋겠어요. 쑥쑥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이 크면 안정현씨 같은 사람이 좀 더 많아지겠죠.
슬비님이 여자에 빠지다..ㅎㅎㅎ
그분 어머님이 국회의원이시죠?
외모두 이쁘구..집안도 좋구..능력두 짱...멋진 분이시더라구요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멋지게 할수 있다니..여자로서 참 부럽군요.^^
아~~저도 알아요...
아리랑 방송에서 토크쇼를 가끔 보곤 했었는데..
아나운서 이름은 몰랐네요...
안정현 씨군요....저도 그 분의 세련된 모습에 "와~~"하고 감탄 많이 했었는데...
살짝씩 들어가는 보조개가 인상 깊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