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 바로 그 아이
아이들이 듣고 있는 음악에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면 공격받는다고 느낀다.
꼭 명심할게요.
중2딸아이도 어찌나 음악을 좋아하는지, 팝이고 가요고 클래식이고 거의 혼자있을때는 음악과 함께입니다.
속좁은 에미마음에 "어이구, 영어를 저리 들었으면 신동이 되었겄다'하고 마음속으로만 불만을 했지요.
아이아빠는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불만을 말하면 저렇게 음악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라고
얼마나 바람직한 방법인데 그러냐구 제게 타박을 주곤해서
꾹 참았엇는데, 참 잘한 일이었네요. ㅋㅋ
시험기간에도 시간나면 꼭 음악을 듣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듣고 공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조성모의 '다음 사람에게는'을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그 가사와 아무 관련이 없는데,
어느날 너무 애절하게 들리는 그 노래때문에 아팠던 마음이 치유된적이 잇어요.
그런데 이제는 너무 바쁘게 사느라 노래하나 들을 시간이 없네요.
오늘밤 하연님이 올려주신 동영상 젤리와 같이 볼게요. 감사감사^^
'감사'한 것이 정말 헤아릴수도 없이 많은데 무심코 지나쳐버리기가 일쑤예요.
'감사'에 다시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으니 저에겐 행운인거죠.
Jason Mraz(featuring Colbie Caillat) - Lucky
##Lyrics##
traum님~~~~
좋은 글 올려주시느라 애 쓰실텐데
요런 건 저한테 그냥 자주자주 시켜주셔도 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