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전시회 이런 데 가본 게 가물가물 몇 년 전인지....그 생각이 나네요.
momom님 정성으로 꽃들도 아드님도 잘 자라나 봅니다.^^
중3 기말고사 끝났네요.
우리 아이 학교는 좀 늦어서 아직 2주쯤 남았어요.
향기로운 가을 즐기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오늘 연대와 울산대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가 있고
큰애 논문 프리젠테이션이 있어 하루 종일 긴장의 연속입니다.
카톡,페이스북,카페 왔다갔다 하면서 멘붕상태입니다.
전쟁터를 왔다갔다 하면서 좀 쉬고 싶어 들렸는데...
역시 쑥쑥은 평화를 주는 안식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국화꽃 이야기에 시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가을이면 화원 부럽지 않게 꽃천지 였거든요.
단독주택 마당이 전체가 온갖 국화로 눈부셨는데...
김치김밥 저도 만들어야겠네요.
(저도 아들 맞을 준비~^^)
가을 국화꽃 향기 물씬 풍기는 글이네요.
배도 고파지는 것 같고 중3들은 기말고사를 한달정도 일찍 치죠
김밥 맛있게 드시고 오늘은 추운 겨울같은 가을이네요
저도 요즘은 맛난 음식을 하고 아이를 기다리고 싶습니다.
날씨도 춥고 몸도 아파서 몸 가누기가 힘들다는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momom님 향기로운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는 군요~
상상만으로도 그 찐한 국화향기가 전해지는듯해요.
중3아들이 엄마가 뿌리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맡고
얼른 달려오겠어요^^
저도 이참에 커피나 한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