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에서만 보다가 중게서 휘윤맘님글 보니까 적응이 안되요..
휘윤이랑 같이 활동해서 늘 초게 엄마로만 각인이 됫었나봐요..
제가본엄마들중 휘윤맘님은 손에 꼽을만큼 지혜로운엄마여요,,,차분한 모습과 애들을 기다릴줄아는 그동안 쌓인 내공이 은은히 보이는 모습말여요..
저도 전에 동영상 보면서 이집 딸과 엄마모습은 참 행복해보인다..했거든요..
중게 댓글 달기가 좀처럼 쉽지 않아 휘윤맘님 인사드리고 가요..^^
어제 남편 고등학교친구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남편 친구들은 거의 20년 가량을 해마다 만나고 교류하고(그러나 보통의 여자친구처럼 사흘이 멀다하고 전화하고 그렇진 않고요 회비는 매달내고 한해 3번내지 4번 만납니다.그의 가족과 다 함께요.)..
결혼후 꾸준하게 만나왔으니 벌써 15년정도 아는 사이가 된것이지요.6가족이...
그런데 이 친구들이 고등학교때 성적이 천차만별이라 서울대에서 지방사립대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있어요.의사도 있고..
그런데 사는게 너무 행복한 부부라는 겁니다.그래서 만나고 오면 참말로 기분이 좋습니다.유쾌합니다.
오는길에 남편이 제게 묻습니다.아이들 인생에 가장 중요한것이 무언가하구요..
전 냉큼..기초가 흔들리지 않는것.이라고 했는데...남편은 행복(꼬집어 말하지 않았지만 보편타당한 정서로 살아가면서 행복할수 있는상태)이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안달 복달한것에 (특히 공부에)돌아서 돌아서얘기해주더라구요.평상시에도 항상 얘기했지만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어제는 참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또 마음을 다잡으면서 그렇게 살리라 고민아닌 고민을 합니다.
저도 초5 아들 자랑거리가 행복한 아이라는 거예요!
비결은 어떠한 성젹표를 보더라도 잘했다라고 말해주는 것이더군요.
제 주변에선 저희 아들이 참 특이한 아이인데
쑥에 들어오면 종종 행복한 아이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공부 못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했다는 휘호양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하니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행복한 우리 아이들 언젠가 포텐 터뜨릴 그 날...오겠지요?
개콘 보며 배꼽빠지게 웃고 있던 주하 불러
"너 행복하니?"하고 물으니..
"응, 행복해."
"왜?"
"그냥 행복하니까,, 가족이 같이 있으니까.."하네요. ㅎㅎ
저는 휘윤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에 모녀의 대화가 더욱 정감있고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제 욕심이 아이를 앞설때 제어해 주시는 몇분들 중의 한분이세요.
휘호가 앞으로도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 ^^
휘호가 행복한 중학생으로 자라게 지켜봐주신 엄마셔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휘호의 모습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제가 소피한테 넌 행복해? 물어보니 바로 몰라~ 이러네요. 아이 닦달해가며 키운 제 잘못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답니다. 부끄럽고 무지 미안해져요.
학교생활 속에서 보면 하기 싫지만 결국은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그럴 때 소피가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하지만 피할 수 없으니 가능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겨내길 바랄뿐이랍니다. 그럴 때 현명한 부모라면 좀 더 좋은 조언을 해주거나 너그럽게 받아주면 좋을텐데,, 소심한 저는 그게 너무 어렵네요.
에고,,, 따뜻한 휘윤맘님 글보고 저는 이렇게 또 반성만 합니다. ㅎㅎ
주말 잘 쉬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휘윤맘님, 다정한 모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네요.
항상 행복할 수 없겠지만, 노력하면 항상 감사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따님을 두셨으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휘윤맘님 오랫만요~~~
울집애들이 북클럽 안하니 만날일이 벼로 없었죠?
휘호네는 쑥에서도 빛나는 보배들인 모습 늘 지켜보고 있어요~~~
박사님도 늘 자랑스러워하시구요.
행복이 모녀의 모토란 말씀 마음속에 꼭꼭 새겨봅니당~~~~
늘 행복하시와용^*^
평범한 아이들 둔 또다른 엄마 1인으로..^^
모두가 다 싸이여야 하고, 모두가 다 안철수여야만 하나요?
지금처럼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다 느끼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면
남들 보기에 평범하다 해도 그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일까요..
휘호네 세 자매, 지금 모습 너무나 멋지고 예쁜 친구들입니다.
저도 가끔 너무 성공 지향적인 분위기에 살짝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이나마 쑥에 들이미는 건
휘윤맘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휘윤이네 가정의 행복이 언제까지나 이어지길 기도하며..^^♥
안녕하세요?
북클럽 12기에서 뵙고있는 Michael맘입니다.
언제나 밝아 보이는 따님들은 지켜주는 어머님이 계셔서이군요.
모토가 행복이라는 말은 하기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엄마로써 쉽지않은 일인 것같습니다.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커 저도 지금부터 실천하는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내 욕심에 아이들을 닥달하지않고 아이를 살피는 엄마가 최고의 엄마이겠지요.
아이 입에서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오다니...
부끄럽네요.
저도 휘윤맘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너무 공감이 가고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대변해 주는 글 같습니다.
아직 성적표는 받아오진 않았지만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래도 전보다는 제법 등수가 올라 '공부의 맛을 알겠니'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잘하진 못하지만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한단계씩 올라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 중 행복하냐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딸의 행복하다는 말이 제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서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