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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시절을 보내는 동안 엄마의 역할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12-10-24 12:18
답댓글

12기에서만 보다가  중게서 휘윤맘님글 보니까  적응이 안되요..

휘윤이랑 같이 활동해서  늘 초게 엄마로만 각인이 됫었나봐요..

제가본엄마들중 휘윤맘님은 손에 꼽을만큼  지혜로운엄마여요,,,차분한 모습과  애들을 기다릴줄아는 그동안 쌓인 내공이  은은히 보이는  모습말여요..

저도 전에  동영상 보면서  이집 딸과 엄마모습은  참 행복해보인다..했거든요..

중게 댓글 달기가 좀처럼 쉽지 않아  휘윤맘님 인사드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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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5 00:25
주울님도 곧 중게로 오시어요..^^
휘호땜에 이제 이곳에도 머무를것같아요.
너무 부족한 엄마인데 아이들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니 천만 다행이어요..
저는 제니의 넘치는 상상력과 재치,,보지는 못하지만 느껴지는 잠재력,,그리고 당당함이
욕심이 남니다. 제니와 엄마사이에 "깨알행복"넘치고 넘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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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2-10-22 16:14
답댓글

어제 남편 고등학교친구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남편 친구들은 거의 20년 가량을 해마다  만나고 교류하고(그러나 보통의 여자친구처럼 사흘이 멀다하고 전화하고 그렇진 않고요 회비는 매달내고 한해 3번내지 4번 만납니다.그의 가족과 다 함께요.)..

결혼후 꾸준하게 만나왔으니 벌써 15년정도 아는 사이가 된것이지요.6가족이...

그런데 이 친구들이 고등학교때 성적이 천차만별이라 서울대에서 지방사립대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있어요.의사도 있고..

그런데 사는게 너무 행복한 부부라는 겁니다.그래서 만나고 오면 참말로 기분이 좋습니다.유쾌합니다.

오는길에 남편이 제게 묻습니다.아이들 인생에 가장 중요한것이 무언가하구요..

전 냉큼..기초가 흔들리지 않는것.이라고 했는데...남편은 행복(꼬집어 말하지 않았지만 보편타당한 정서로 살아가면서 행복할수 있는상태)이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안달 복달한것에 (특히 공부에)돌아서 돌아서얘기해주더라구요.평상시에도 항상 얘기했지만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어제는 참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또 마음을 다잡으면서 그렇게 살리라 고민아닌 고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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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2 17:30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은 모임,, 진짜로 좋은 모임이네요.
요새는 엄마보다도 더 아이들 학업에 관심이 많은 아빠들도 계시는데
달사랑님 낭군님께서 이렇게 중심을 "딱" 잡고가시니 오히려 맘이 편하지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산 교육이잖아요,
우리 친구 에릭도 엄마아빠의 행복한 모습보면서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넘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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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0-22 10:37
답댓글

저도  초5 아들 자랑거리가 행복한 아이라는 거예요!

비결은 어떠한 성젹표를 보더라도 잘했다라고 말해주는 것이더군요.

제 주변에선 저희 아들이 참 특이한 아이인데

쑥에 들어오면 종종 행복한 아이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공부 못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했다는 휘호양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하니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행복한 우리 아이들 언젠가 포텐 터뜨릴 그 날...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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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2 14:29
플라시보님~
글로서 처음으로 인사하는것 같아요,^^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포텐이라,,,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
저는 늘 휘호에게 "너는 사회에 나가면 빛을 발휘할거다!!!"라고 틈날때마다 얘기해준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 학교보다는 사회에서 더 역량을 발휘할거예요.
그러리라고 꼭 믿고싶네요,,ㅎㅎ
비오는 월요일 좀 꿀꿀하지만
행복한 아드님이랑 행복한 나날 더 만끽하시구요,,
더 많이 많이건강하시구요,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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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10-21 21:55
답댓글

개콘 보며 배꼽빠지게 웃고 있던 주하 불러

"너 행복하니?"하고 물으니..

"응, 행복해."

"왜?"

"그냥 행복하니까,, 가족이 같이 있으니까.."하네요. ㅎㅎ

 

저는 휘윤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에 모녀의 대화가 더욱 정감있고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제 욕심이 아이를 앞설때 제어해 주시는 몇분들 중의 한분이세요.

휘호가 앞으로도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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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2 14:32
하하형제님~
든든한 나의 쑥 동반자^^
이 한마디로 저의 마음을 대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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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2-10-20 15:19
답댓글

휘호가 행복한 중학생으로 자라게 지켜봐주신 엄마셔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휘호의 모습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제가 소피한테 넌 행복해? 물어보니 바로 몰라~ 이러네요. 아이 닦달해가며 키운 제 잘못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답니다. 부끄럽고 무지 미안해져요.

학교생활 속에서 보면 하기 싫지만 결국은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그럴 때 소피가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하지만 피할 수 없으니 가능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겨내길 바랄뿐이랍니다. 그럴 때 현명한 부모라면 좀 더 좋은 조언을 해주거나 너그럽게 받아주면 좋을텐데,,  소심한 저는 그게 너무 어렵네요.

에고,,, 따뜻한 휘윤맘님 글보고 저는 이렇게 또 반성만 합니다. ㅎㅎ

주말 잘 쉬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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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2 00:58
저도 큰 아이에게 아주 많이 미안해요,
중딩때 서로가 많이 힘들어서 대화도 안하고~ 지금은 한결 편해졌어요,
아이마음은 엄마하기 나름이랍니다.,,대화,소통이런말이 쉽지만 정말어려울수도 있는일이예요.
휘호는 언니한테 고마워해야해요,,언니가 엄마를 훈련시킨 덕분에 지가 편히 사는거랑께요.
아이들 학교생활,교우관계,시험,공부 모두 전쟁이잖아요.
한사람이라도 자기편,든든한 빽이 있어야 잘 싸우겠지요.
저도 이제사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언제나 서투르게 시행착오를 거치며
참 부족하고 모범이 안되는 엄마랍니다.저도 반성할게 너무 많아 괴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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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19 21:30
답댓글

  휘윤맘님, 다정한 모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으네요.

 항상 행복할 수 없겠지만, 노력하면 항상 감사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따님을 두셨으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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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0 00:48
행복과 감사는 비슷한 세트같아요,
감사하면서 사는것 자체가 행복이잖아요,멜리사님처럼^^
우리나라는 차~암 행복감을 느끼기 어려운나라,학생들의 행복지수도 낮은나라지요.
너무 어려서부터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위해 공부를 넘 강요해서 그런건아닌지~ㅎㅎ
행복이라는 따뜻한 단어를 들어도 어딘지 낮설기만한 슬픈현실.
멜리사님, 기쁜소식 축복해드리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이제사 마음을전합니다.
내내평온하시고 건강하시고 또 지금처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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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19 17:21
답댓글

휘윤맘님 오랫만요~~~

울집애들이 북클럽 안하니 만날일이 벼로 없었죠?

휘호네는 쑥에서도  빛나는 보배들인 모습 늘 지켜보고 있어요~~~

박사님도 늘 자랑스러워하시구요.

행복이 모녀의 모토란 말씀 마음속에 꼭꼭 새겨봅니당~~~~

늘 행복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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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20 01:14
중등게시판을 한단계 업 그레이드 시켜놓으신 책사랑님~
우리,, 좀 오랜만이네요~^^
우리집아이들이 쑥쑥에서 받는 사랑 과분하지요,
아이들이 커서도 스승님들과 선후배 친구들과 엄마와 함께했던
이시간들이 행복했었다고 추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쑥쑥에서 배운것들을 사회에 나가서도 아낌없이 발휘할수있으면 더 좋구요.
성실성,리더쉽,협동,나눔(봉사),게다가 영어까지
그러고 보니 쑥쑥이 "보물섬"맞네여^^
게시판과 북클럽활성화를 위해서 늘 앞장서시는 책사람님이
젤로 빛나는 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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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0 12:28
휘윤맘님~~~무지랭이인 저를 잘 아시면서 무신 그런 과찬의 말쌈을용,,,,,,
저는 그저 쑥의 함께 아이 키우는 모토가 좋아서 늘 신나지요~~
휘자매의 멋진 성장모습보면 함께 행복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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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10-19 16:21
답댓글

평범한 아이들 둔 또다른 엄마 1인으로..^^

모두가 다 싸이여야 하고, 모두가 다 안철수여야만 하나요?

지금처럼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다 느끼는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면

남들 보기에 평범하다 해도 그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일까요..

휘호네 세 자매, 지금 모습 너무나 멋지고 예쁜 친구들입니다.

 

저도 가끔 너무 성공 지향적인 분위기에 살짝 의기소침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이나마 쑥에 들이미는 건

휘윤맘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휘윤이네 가정의 행복이 언제까지나 이어지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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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19 23:27
바다별님~ 감동 댓글에 눈물 찔끔^^
그런데 비키는 우리집이랑 같은 등급은 아니잖아유?? ㅋㅋ
좋은 엄마의 역할은 아이마다 다른겠지요.
아이의 상황과 특성에맞게 엄마가 밀어부치던지,옆에서 함께하던지,뒤에서 밀어주든지,
바다별님은 너무 잘하셔서 깜짝깜짝 놀랜답니다.
한 수 배우고파요~
바다별님댁도 내내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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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0-19 16:03
답댓글
휘윤맘님.
일전에 아이들 춤추는 동영상 올려주셧잖아요..
보니까 아이들이 생기잇고 행복해보엿어요.. 정말 그런 아이들이 많지 않잖아요.
엄마의 섣부른 판단으로 호통치고판단하게 되는데 그리하지 않으시는 멋진 분이세요..

곧 성적도 좋아지리라 ....기대해도 되겟죠.. 물론 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휘호 잘 하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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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19 20:11
브죵님~ 저는 브죵님을 생각하면 늘 궁금하고 신기한것이 있어요,
저야 "시행착오로 인한 학습효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그대로
봐주는 편이지만 브죵님은 외동이 키우시면서 어찌 그리 현명하실까?요.
어디서 비법을 깨달으신걸까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놓치기 쉽잔아요.
브죵님 께서는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하시면서 본인도 즐기시는듯해요.
휘호 응원댓글 넘 감사드려요,
브죵님~ '불금'이 무슨말인지 아세요?
불타는 금요일 이라고 휘호가 알려주네요..
오늘은 영화도 보고 매운떡복기도 먹고싶다며..
아이들에게도 금요일밤은 푹쉬고 싶는 날이겠지요.
브죵님도 불금 화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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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0-21 19:57
불금은 못했지만..
즐거운 주말은 보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구찜도 먹구요..

휘윤맘님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저 자신을 엄청 잘 포장했나.. 싶습니다..
뭐.. 저도 욕심도 부리고... 소리도 치고.. 똑같지요..^^

그런데.. 아이가 하나면..
뭐랄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마음..
또 욕심을 너무 내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겠다는 부담감이 늘 있긴해요.
그래서 눈치를 보게 되지요.
더구나.. 저희 아이는 힘들어도 금방 내색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더 살펴야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여렷이면 둥글둥글 저절로 다듬어지는 부분도 있고..
또, 적당한 무관심?으로 자연스레 넘어가지는 것들도 있겟죠.

하나면.. 제가 보고 싶지 않아도 세세하게 관찰하게 되고 예민해지는 것도 있기에..
늘 어려운 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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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돌이
  • |
  • 2012-10-19 14:49
답댓글

안녕하세요?

북클럽 12기에서 뵙고있는 Michael맘입니다.

언제나 밝아 보이는 따님들은 지켜주는 어머님이 계셔서이군요.

모토가 행복이라는 말은 하기는 쉬우나 실천하기는 엄마로써 쉽지않은 일인 것같습니다.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커 저도 지금부터 실천하는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내 욕심에 아이들을 닥달하지않고 아이를 살피는 엄마가 최고의 엄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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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19 19:09
모토가 "행복"이라고 오늘 정했습니다.ㅎㅎ
정해놓고 보니 잘한것 같아요, 우리들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남을 의식하면서부터 상대적 열등감,빈곤감에서 시작되는것 아닐까요?
이것으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지키는길 그리 어렵지 않아요~
반갑게 맞아주고,만난 음식 해주고,칭찬도 좀 해주고,
가끔씩 소리도 지르고(엄마가 너무 참으면 화병생기니까 화도 좀 내고)에잉?별거 아니네요.
옥돌이님~
12기에서 마이클이 한 미션을 보면서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마이클이 어떤 친구일까 궁금하다고 댓글도 달았었구요.
함께 북클럽한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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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0-19 14:25
답댓글

아이 입에서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오다니...

부끄럽네요.

저도 휘윤맘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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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19 18:52
ㅎㅎㅎ rosalia님께 솔직히 고백해야겠어요,
사실은 똑같은 질문을 큰 아이에게 하니,,오랫동안 답을 안합니다.엄마는 너무 행복을 강요한다나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고등학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마는 본인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고 합니다. 큰아이로인해서 마음을 내려놓게되면 작은 아이들은 그나마 좀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작은 아이들에게 저는 편한엄마이지만 큰애 한테는 "글쎄요"
부족한 부분을 내보이니 격려의 댓글을 받게되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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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10-19 14:07
답댓글

너무 공감이 가고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대변해 주는 글 같습니다.

아직 성적표는 받아오진 않았지만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래도 전보다는 제법 등수가 올라 '공부의 맛을 알겠니'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잘하진 못하지만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한단계씩 올라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 중 행복하냐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딸의 행복하다는 말이 제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서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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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2-10-19 18:33
공부의 맛을 알게된 친구~ 넘 대견합니다...^^
무엇이든 한번 맛을 알게되면 자꾸자꾸 하고싶은 의욕이 생기잖아요.
같은 엄마로써 박수 짝짝짝!!!! 보내드려요.
웃음행복님 아이디 참 좋아요,님의 아이디를 한번씩 부를때마다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웃음행복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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