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꼼꼼히는 아니어도 신문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예요.
민재는 아직 신문을 직접 보지는 않고, 제가 모아놓은 기사는 대충 훓어보죠.
어느땐 한참씩 까먹기도 하구요.
6학년 2학기 되어보니 작년 15기에 있었던 지호나 휘호, 소피가 참 열심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씩 그때 글들 다시 살펴보기도 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을때요~~^^
자주방에서 사진 봤어요. 워낙 인물들이 출중하기도 하지만, 부군께서 사진 잘 찍으시는 걸로 아는데 역시 작품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많이 애틋하셨을 듯 싶어요. 지난번에 올리신 '글쎄요'(^^)도 많이 도움이 됐는데, 이번에 제시 이야기는 빵~~터졌어요. 그러게 아이들이 해야 할 고민을 왜 우리가 하고 있을까요? 엄마니까 그렇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