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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인신당] 태풍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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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20:40

민재 부지런 하고 가지런한 글씨 최고네요. 민재 칭찬 만땅입니다. 북클럽에 ^^ 나홀로~ 인신당까지 부럽네요.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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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00:26

에이~승재 영재처럼 모범적이고 착실한 아이들이 어디있다구요? 늘 꾸준한 아들들 보면서 제가 을매나 부러워하는디요. 울집은 반항기 충만이어라~~^^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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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02:52

꾸준히 하는 민재에게 칭찬 보내고 갑니다~~~~~~~~~~~~~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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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15

투빈사랑님 오랜만이어요. 프린스도 잘 지내쥬~~^^
요즘 잘 안보이신다 생각했다가 문득 12기 하시는 거 생각나서 가봤는데, 프린스가 이제 적응이 좀 됐지요. 제가 A반만 들르다보니, B반에 있는 프린스를 못봤던 거네요.
길~~게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요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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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21:38

남이섬 사진이 정말 반갑네요. ^^

많은 관광객들로 복작거렸던 기억이 있는데,,, 한적해 보여요.

저기 멀리 자전거 타는 사람은 혹시 민재인가요? ^^ 이렇게 꾸준한 모습이 보여주서 고마워요.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참 무섭지요. 같이 생각해보면 좋았겠다 싶은 주제입니다.

수고 많았어요.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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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01:02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남이섬은 아무래도 명절 앞이라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그래도 외국 관광객들이 꽤 오드라구요.
글구 자전거 타고 달려가는 사람이 민재 맞아요 ^^ 자전거 타고 섬 한바퀴 돌았어요.
중학생 언니들은 시험이 다들 끝났을려나요? 이제 저희가 조만간 시험모드에 들어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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