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 감사해요.
아이시험 끝나고 항상 저 자신한테 하는 말이 "결과에 대해 야단치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봤는지 물어보지 않는다." 인데 이게 안 됩니다.
시험 끝난 오늘 결국 저녁먹는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더 최악인것은 초등때 같은 반인었던 다른 학교 다니고 있는 친구의 올백에 가까운 성적을 말했죠...
반성 중입니다. 다른 아이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아이 그대로만을 봐야하는데 왜 이게 되지 않을까요?
참 구구절절 들여다보는데마다 토대님도 대니도 올매나 이쁜지....하고 보다가
비니군 나와서 놀랐네요.ㅎㅎㅎ 평범하여 부끄러워지려고 합니다.
뭐 저렇게 하는 게 딱 정답이다 이건 아니고요.^^ 아이들마다 맞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학교쌤이 숙제로 내주시는 거라 하다보니 평소 공부가 되고,
숙제 따로, 자기 공부 따로, 시험 공부 따로 이렇게 할 시간이 부족하니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하려고 하는 태도는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ㅋㅋ
토대님 글을 통해 조언이 되고 되새기고 프린터까지 하렵니다.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쓰셨는지 팍팍 와닿네요.
엄마가 가족들 특히 아이에게 행복과 긍정적인 힘을 줘야지 아이도 느끼고 행복해 한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니 왜 이건 안 고쳐지니, 왜 이건 모르니 등등의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합니다.
제가 그런 것 같아요.(많이 고치려고 노력중이여요)
특히 아이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장점이 아닌 매력이 뭔지 적어보라고 하더군요.
장점은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나 실력이지만 매력은 내 아이만 갖고 있는 특별한 무엇이라 하더군요
아직 적어보진 않았지만 웃는 모습이 멋지다, 인상이 좋다,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 등등
매력을 적어보면서 아들에게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행복과 긍정의 힘을 주도록 저부터 많이 노력할겁니다.
제 아이는 중간고사를 보고 어깨 결리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지금 한의원 다녀요
중1 남자아이인데 운동 악기 공부 등 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더욱더 게다가 이 교정을 하다보니 공부등 생활하는데 힘들게 생활했어요 지금도 힘들어하고요
초등학교에서는 제가 채점도 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헌데 중학교 들어와서 본인에게 맡기되 공부방법이나 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가끔 공부방법에 상담과 길을 안내하기도 하지요
참 자식 키우기 힘듭니다. 힘들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샬롯의 거미줄을 초등 때 영어로 번역하며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와서는 아무것도 영어책을 볼 시간이 없네요
많은 공부방법과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풀어놀 이야기보따리가 없어요
그저 하니비님 등 이런저런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릴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어요
아이가 초6입니다. 주위에선 많이들 선행이다 뭐다 ...고민도 많고 실행도 많이 하시고
울집은 6학년 수학 최상위까지 마무리하고 중등수학 들어갔어요
아이가 많이 낮설어하네요 재미있다고도 합니다.ㅎㅎㅎ
다른건 준비하는게 없네요 ...영어책 못읽고 하기 싫어하는놈 어떻게 꼬셔서 한권이라도
해볼까 고민이고 한글책좀 더 많이 읽자! 가 목표이고
좋아하는 피아노 그림 더 많이 하게 시간내어주는것... 말고는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 노는것같아 제 맘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꼼꼼하게 공부하기!!! 이게 정말 될런지...
얼마나 맘을 쓸어내려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설레이기도 하고 겁도납니다...
좋은글들 많이많이 내어주세요 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
시댁 갈 짐 싸야하는데..
짐싸는 거 젤로 싫어라해서 샤워하고.. 얼굴 단장만하고. 또 컴 앞에 앉았어요.
토대님 덕분에 많이 생각하게 되었구요..
아이랑 하다가 말았던.. 함께 신문 보는 것과 초등독평도 읽고 이야기해보고 해야겠어요..
전 요즘도 수학 땜에 고민이 많아요.
대략적으로 개념중심으로 초등 6학년 과정까지 보고.. (1학기는 응용서, 개념서 이렇게두권,
2학기는 개념원리 원리편 봣어요)
그리고 디딤돌 최상위 6-2학기를 줘봤어요.. 유형별로 있어서 괜찮은 거 같아서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리 난이도 높지 않은 걸로 나오는데..
첫단원 심화 첫 스텝부터 헤매주더라구요..
세문제를 두시간 동안 풀고 오답정리하고.. 또 다시 풀고 했어요..
이틀간 눈물 흘리며 풀었어요.. 똑같이 세문제씩..
가슴이 아프지만.. 눈물 흘리며 풀어야할 시점도 있겟다 싶었어요.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어요..)
중등 선행에대한 마음이 많이 바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온전히 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피해가고 쉽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서..
겨울 방학 까지 6학년 전과정 최상위 과정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다행히.. 뒤에 실력문제에서는 동그라미가 많아져서 급 표정이 밝아졌는데..
그 뒤 최종스텝에선 아마 한두문제 풀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심화로 애 잡고 싶지 않았지만.. 뭔가 정성을 다한다는 생각을 길러줄 필요도 있는 거 같아서요.
그런 면에서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도 출전 권유햇어요..
경험해보고 노력해보고 하라구요...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얻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요즘엔 정답이 무얼까..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제가 어제 거울을 봤는데요.
아주 폭삭 늙었더라구요.
이건 어째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