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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2-09-30 04:35
답댓글
초등 고학년맘에게 너무 소중한 글입니다
감사드려요
앞으로 아이와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자주 안 왔는데 중게 선배님들 글보러 종종 와야겠어요
우린 달랑 하나 다니던 피아노학원 방학때 논라 쉬다 다시 시작못하고 있습니다
정식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학습지도 안하지만 주1회 시립도서관에서하는 무료한글독서회
주1회 동사무소실험과학. 이것도 무료예요 재료**** 냅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어려워해서요
주1회 교육청 영재원 수학(이것도 감사하게무료네요) 다녀오면 오후가 다 갑니다 이 세가지 때문에 망설이다 경험삼아 몇달 보내볼까하던 영어학원 못보냈구요 주1회 영어도서관 가서 책 좀 읽다 옵니다

생각만 많다 보니 게시판에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바쁘다는건 핑계구요
오랜 시어머니 병원생활로 시댁은 없어졌고 당일아침일찍 큰형님댁 가기로했는데 자다깨서 큰딸방에서 모기 죽이다가 잠이 안와 좋은글과 댓글까지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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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퀸
  • |
  • 2012-09-28 22:34
답댓글

정보 공유 감사해요.

아이시험 끝나고 항상 저 자신한테 하는 말이 "결과에 대해 야단치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봤는지 물어보지 않는다."  인데 이게 안 됩니다.

 

시험 끝난 오늘 결국 저녁먹는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더 최악인것은 초등때 같은 반인었던 다른 학교 다니고 있는 친구의 올백에 가까운 성적을 말했죠...

 

반성 중입니다. 다른 아이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아이 그대로만을 봐야하는데  왜 이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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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9-28 17:03
답댓글

참 구구절절 들여다보는데마다 토대님도 대니도 올매나 이쁜지....하고 보다가

비니군 나와서 놀랐네요.ㅎㅎㅎ 평범하여 부끄러워지려고 합니다.

뭐 저렇게 하는 게 딱 정답이다 이건 아니고요.^^ 아이들마다 맞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학교쌤이 숙제로 내주시는 거라 하다보니 평소 공부가 되고,

숙제 따로, 자기 공부 따로, 시험 공부 따로 이렇게 할 시간이 부족하니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하려고 하는 태도는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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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09-28 15:03
답댓글

토대님 글을 통해 조언이 되고 되새기고 프린터까지 하렵니다.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쓰셨는지 팍팍 와닿네요.

엄마가 가족들 특히 아이에게 행복과 긍정적인 힘을 줘야지 아이도 느끼고 행복해 한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니 왜 이건 안 고쳐지니, 왜 이건 모르니 등등의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합니다.

제가 그런 것 같아요.(많이 고치려고 노력중이여요)

특히 아이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장점이 아닌 매력이 뭔지 적어보라고 하더군요.

장점은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나 실력이지만 매력은 내 아이만 갖고 있는 특별한 무엇이라 하더군요

아직 적어보진 않았지만 웃는 모습이 멋지다, 인상이 좋다,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 등등

매력을 적어보면서 아들에게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행복과 긍정의 힘을 주도록 저부터 많이 노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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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2-09-28 14:32
답댓글

제 아이는 중간고사를 보고 어깨 결리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지금 한의원 다녀요

중1 남자아이인데 운동 악기 공부 등 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더욱더 게다가 이 교정을 하다보니 공부등 생활하는데 힘들게 생활했어요 지금도 힘들어하고요

 

초등학교에서는 제가 채점도 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헌데 중학교 들어와서 본인에게 맡기되 공부방법이나 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가끔 공부방법에 상담과 길을 안내하기도 하지요

 

참 자식 키우기 힘듭니다. 힘들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고 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샬롯의 거미줄을 초등 때  영어로 번역하며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와서는 아무것도 영어책을 볼 시간이 없네요

 

많은 공부방법과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풀어놀 이야기보따리가 없어요

그저 하니비님 등 이런저런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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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2-09-28 14:09
답댓글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어요

아이가 초6입니다. 주위에선 많이들 선행이다 뭐다 ...고민도 많고 실행도 많이 하시고

울집은 6학년 수학 최상위까지 마무리하고 중등수학 들어갔어요

아이가 많이 낮설어하네요 재미있다고도 합니다.ㅎㅎㅎ

다른건 준비하는게 없네요 ...영어책 못읽고 하기 싫어하는놈 어떻게 꼬셔서 한권이라도

해볼까 고민이고 한글책좀 더 많이 읽자! 가 목표이고

좋아하는 피아노 그림 더 많이 하게 시간내어주는것... 말고는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 노는것같아 제 맘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꼼꼼하게 공부하기!!! 이게 정말 될런지...

얼마나 맘을 쓸어내려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설레이기도 하고 겁도납니다...

좋은글들 많이많이 내어주세요 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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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9-28 12:34
답댓글

시댁 갈 짐 싸야하는데..

짐싸는 거 젤로 싫어라해서 샤워하고.. 얼굴 단장만하고. 또 컴 앞에 앉았어요.

 

토대님 덕분에 많이 생각하게 되었구요..

아이랑 하다가 말았던.. 함께 신문 보는 것과 초등독평도 읽고 이야기해보고 해야겠어요..

 

전 요즘도 수학 땜에 고민이 많아요.

대략적으로 개념중심으로 초등 6학년 과정까지 보고.. (1학기는 응용서, 개념서 이렇게두권,

2학기는 개념원리 원리편 봣어요)

그리고 디딤돌 최상위 6-2학기를 줘봤어요..  유형별로 있어서 괜찮은 거 같아서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그리 난이도 높지 않은 걸로 나오는데..

첫단원 심화 첫 스텝부터 헤매주더라구요..

세문제를 두시간 동안 풀고 오답정리하고.. 또 다시 풀고 했어요..

이틀간 눈물 흘리며 풀었어요.. 똑같이 세문제씩..

 

가슴이 아프지만.. 눈물 흘리며 풀어야할 시점도 있겟다 싶었어요.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어요..)

 

중등 선행에대한 마음이 많이 바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온전히 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피해가고 쉽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서..

겨울 방학 까지 6학년 전과정 최상위 과정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다행히.. 뒤에 실력문제에서는 동그라미가 많아져서 급 표정이 밝아졌는데..

그 뒤 최종스텝에선 아마 한두문제 풀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심화로 애 잡고 싶지 않았지만.. 뭔가 정성을 다한다는 생각을 길러줄 필요도 있는 거 같아서요.

 

그런 면에서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도 출전 권유햇어요..

경험해보고 노력해보고 하라구요...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얻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정말 요즘엔 정답이 무얼까..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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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9-28 12:45
갑자기 드는 생각.

개념원리랑 최상위 문제 난이도가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이 생깁니다.
선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노력들이 빛을 발할 거에요.

아래 글들에서도 보셨겠지만, 같은 문제집을 5번씩푸는 친구들이 많아요.
너덜너덜.. 우리집 쎈 문제집도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가겠지요. 참,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안다면 어떻게 아는지, 모른다면 왜 모르는지.
그 과정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 성장한다고 생각되요.
대부분 아이들이 잘 모릅니다.

초등 5,6 과정은 기본을 다지는 과정이므로 잘 해 놓으셔야 하는 것 같아요.
중학생 들도 다시 봐야하는 친구들이 참 많거든요.

앞에 앤쓰로포님도 다시 강조하셨지만, 우리말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모든 학업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브죵님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겠지만.

시댁 잘 다녀오세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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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9-28 11:20
답댓글

제가 어제 거울을 봤는데요.

아주 폭삭 늙었더라구요.

이건 어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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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9-28 11:52
거울을 없애부러야 쓰것어요.
근디 왜 길거리에 거울도 아닌것이 비춰대는게 많은지.. 얼굴에 음영이 엄청나다니까요.
고게 지대로 얼굴에 배치되어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아야하는 곳에 그늘이..
응덩이 지도 없지라.
배에 많은기라.. 요거 빼려고 했는데, 비투스님 말씀들어보니 이곳의 지방도 그냥 거기에 있는것이 아니였네.. 뭐든, 다 있어야 하기에 있었나부네요. 아이구 찰랑찰랑 내 지방도 이뻐해야겠슴돠.

승지 삭았다하니, 제 맘이 다 아프요.
갸랑 나랑 이번에 시험땜에 맘 고생이 심했나봐요. 우리 대니는 투실하고 탱실한데.
요즘 키가 하루하루 부쩍 커요. 얼마나 이쁜지..
주변에서 저보고 신기한 인간류라고.. 뭐가 그리 자기 새끼랑 남편이 이뿌냐고 면박을 자꾸 주는데
이쁜 데 어째요.. 자꾸 쳐다봐도 이뻐요. 제대로 뭐가 씌운게 분명해요.

본문은 강한 의지로 썼는데 댓글이 삼천포로 빠져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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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337
  • |
  • 2012-09-28 13:54
ㅍㅎㅎㅎㅎㅎ~!!!
청소 말끔히 해놓고 시댁 가야하는데...
(도보로 5분ㅋ)
비투스님,토대님 덕분에 기어이 로그인합니다.
왜 봤쓰까잉~!ㅋㅋㅋ
저도 마음을 다잡으며 토대님글 프린트했네요.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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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행복
  • |
  • 2012-09-28 15:25
누가 그랬대요.
가족이 있는 곳에서 거울을 보다가 '어머 깜짝이야' 하니 가족들이 왜하고 물었어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이 거울에 있지'하면서 서로가 웃었다 하더군요
엄마의 이 한마디로 웃게 만드니 저도 오늘 꼭 해볼거예요.
거울의 자신을 볼때는 웃게 된다 하더라구요.
예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에 그런대요.
요즘은 '으'하는 표정으로 웃는 모습 연습하고 있고 아들에게 많이 '으'하는 모습 보이려 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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