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의 도움없이 혼자 시험 준비를 한다니, 기특하네요.
학군이 좋은 곳이라서 생각만큼 성적이 안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과를 낼 때가 아니고, '준비'를 하는 시기잖아요.
응용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게 해 주시면, 점점 더 잘하게 될 거에요.
노력한 만큼 바로바로 성적에 반영되면 좋을텐데, 그래도 용기 잃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수학 교재를 좀 점검하셨으면 싶습니다.
문제 유형이나 심화 위주보다는 설명이 좀 더 많은 문제집이 좋겠어요.
만약 사교육을 시키실 거면, 과외보다는 학원이 어떨까 싶습니다.
공부머리는 따로 없는것 같아요
노력한 만큼 나온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물론 가르쳐보면 쉽게 이해하는 애들과 느린애들이
있긴하지만 결국 최상위권은 피나게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요즘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반1등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 너무 열심히 하니가요
특히 여학생들은 시험기간이면 잠을 못자서 코피쏟는 친구들도 많아요
전교에서 1-2 등 하는 친구들 보면 공부양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도덕같은 암기과목까지 방학때 미리 달달 외우는걸 봤습니다 ...
공부 잘 하는 따님 두셨네요.^^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고민이죠.
최상위권 아이들은 .. 공부 머리도 머리지만 의지, 욕심이 남다르더군요. 독해요.. 시켜서 되는건 아니고 타고나는것 같아요.
제 아이는 평범해서 그냥 꾸준히 하는 수 밖엔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