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잘 쓰기 방법 공감합니다.
제 아이도 글씨가 엉망이어서 다 지우고 다시 쓰게 했습니다.
다음 날 생각해 보니 제가 아이에게 혼내고 화풀이를 한 것이지
제대로 가르쳐주고 기다려 준것은 아닌 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몇일 후 아이의 수학교과서의 답중에서 알아보기 힘든 글자를 골라
다시 쓰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화내지 않고 틀린 부분만 고치게 하고
아이에게 남들이 숫자를 잘못 알아보고 답이 틀릴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다음에도 이렇게 쓰면 지우고 다시 써야 하니 한번에 끝내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아이의 글쓰기, 공부 등 모든 아이들의 잘못된 점들은 대부분이
부모가 일관되게 가르치거나 모범을 보이지 않아서 생긴 것 같습니다.
아들의 성격, 습관 등 대부분이 저와 비슷한 걸로 보아 아빠를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잘못이 있는 게 아니라 부모의 잘못인 거죠.
그런데 예외의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경우 아이를 잘 살펴보고
병원에서 상담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하는 시간은 대부분 병이걸린 시간만큼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부모와 아이 모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면 부모가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잘못 대하는 경우가 많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아이가 실제 병이 아니라고 해도 부모와 아이의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게되서 큰 도움이 됩니다.
먼저 부모가 바뀌면 아이가 변하게 됩니다.
글씨를 잘 쓰면 좋죠.. 그거야 뭐.. ^^
제 친구들 중에는 악필 중에 악필인 친구들이 몇 있어요.
성품도 좋고 성실하고 공부도 꽤 잘해서 일류대 졸업하고 현재까지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그 친구들에게 편지를 받을 때면 항상 제가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발 글씨 좀 어떻게 할 수 없어~~? 하면서 말이죠..
또 제 친구 중에는 학교때 짱 먹던 날라리도 있었어요.
어찌나 글씨가 예쁜지 글씨만 보면 전교 1등으로 착각할 정도였죠. 마치 컴퓨터 한글 프로그램의 필기체 찍어낸 것 처럼 말이죠. 그 예쁜 글씨로 주로 연예편지를 썼어요.. ㅋㅋ
틱 장애 아들을 둔 지인이 있습니다. 잘 안되는 것 혹은 하기 싫은 것을 시키면 틱이 너무 심해져요. 4-5초 마다 고개가 휙휙 돌아가는데 보는 사람이 다 힘들 지경입니다. 그런 아이가 글씨 바르게 쓰기를 힘들어 한다면 칭찬이 아니라 한 발 뒤로 물러서주는 게 필요합니다.
ADHD 아동도 집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건너뛰며 읽는 문제라던가 끝까지 읽지 못하는 문제등은 평범한 아이들처럼 차분함을 부여하기 위해 글씨쓰기를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런지... 글쎄요.. 그 아이가 차분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병이라서요..
구체적인 칭찬은 글씨뿐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도 적용이 되는 좋은 방법이지요.
오늘은 글씨 크기가 일정하구나. 이번에는 정성들여 쓴 게 보이네. 와~ 이응이 정말 동그랗구나! 등의 칭찬은 확실히 예쁜 글씨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경험상..
그런데 잔소리가 아닌 칭찬으로 바른 글씨쓰기를 이끌기를 바라시는 세계샘께서 글씨 맘에 안 든다고 다 지운 엄마를 교육기준이 명확한 분이라고 하시니 조금 의아합니다.
대개 그런 식으로 아이의 글씨를 몽땅 지우거나 찢어버리는 경우는 엄마의 화에 못이겨서 저지르는 만행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으나 항상 마음이 가라앉고 나서는 후회를 했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글자 한 두개면 모를까 문장 전체를 혹은 한 페이지를 다 지우거나 하는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습니다.
글씨가 바르면 보는 사람도 좋고 스스로도 보기에 좋지요.
저희 아이만 보더라도.. 자신이 쓰고 싶은 글.. 예를 들어 무언가를 꾸미기를 한다던지, 엄마 생일에 편지를 써 준다던지. 자신의 생일초대장을 만든다던지 할 때에는 정성을 들여 예쁘게 쓰더라구요..
솔직히 아직 어린 아이라 늘 "글씨를 바르게 써라" 라고 이야기 하지만
제 속으로는 글씨를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어요.
일단 제 글씨도 명품이 아니구요.
제가 존경하는 저희 아버지도 악필중에 악필이구요..
저는 글씨보다는 글 속에 담긴 내용과 생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편이라...
제 보기엔 긴 글이 오가도 되지 않을 내용에 긴 글들이 오가면서 서로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 조금 보기가 그렇네요.
그리구 꼭 세 줄씩 글씨만을 위한 쓰기를 매일 써야 할까요?
하루에 아이가 쓰는 양을 생각하면 한글쓰기는 세 줄을 훨씬 넘어가는데..
굳이 따로 하여 아이에게 무언가를 더 부여하기 보다는 알림장이라도 똑바로 바로 쓰게 시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물론 그런 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여기시니 저런 방법을 사용하신 거겠지만요.
여튼.. 애초에 세계샘님이 왜 이런 화두를 던졌는지 알기에 (저도 아이들 몇 가르쳐봐서 아는데.. 글씨 보면 미쳐요... ) 공감하는 부분. 그렇지 않은 부분 써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글 읽고 초등 1학년 아들 글 쓸 때 조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받침 없는 글자에서 모음 길이가 짧고, 미음과 이응이 가끔 구별 불가인데
초등 1년 교과서에서 바람직한 글자 모양을 본 뒤에 맘에 걸리다 이참에 시도해봤습니다.
처음 1~2번은 짜증내더니 어제는 엄마 나 잘 쓰지 하며 칭찬 받고 싶어하더군요.
속도는 좀 느려졌고 꾹꾹 눌러쓰는 것이 거슬렸지만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고 있네요.
...명필까지는 바라지 않고 깨끗한 글씨체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시도는 꾸준히 하겠지만..아이랑 잘 협상해야겠지요.
이 글은 2012-09-22 23:51:29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제가 이전( 2012-09-22 17:22:40 )답글을 달기 전에 어떤 분이가 싶어
중등게시판에 있는 브죵님 글을 한 번 흝어 보았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몇 번 ‘틱, 투렛’에 대한 언급하셨더군요.
그리고 전공은 교육학, 자녀는 초등 5학년.
1. 빈대를 꼭 잡아야겟다면..
초가삼간 태워서라도 잡아야겠지요..
그거야 집주인 맘이죠..
하지만.. 초가삼간 태울 수 없다면...
빈대를 어느 정도는 참아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마다 인식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가 얼마만큼 다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빈대와 초가삼간의 비유를 제가 거듭 거듭 읽고 내린 결론은
빈대 = 글쓰기, 초가삼간 = 자식과 부모와의 관계로 나왔습니다.
혹시 제 독해가 잘못 되었다면 댓글 주세요.
저에게 글씨는 빈대가 아니고 임금님이 사는 궁궐입니다.
초가삼간과는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저에게 있어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골동품 경매 같은 프로그램을 보니,
유명한 분들의 글씨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매기더군요..
사실 먹지도 못하고, 추운 겨울날 몸을 따뜻하게도 못하는 것인데도,
그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왜 일까요?
아마도 제가 모르는 뭐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간혹 생각해 봅니다.
석봉이 엄마가 왜 하필이면 초롱불 turn off하고 글을 쓰게 했을까?
그냥 사서삼경을 줄줄 외우게 하지 않고,
아마 떡장수 석봉 엄마의 깊은 뜻이 있었겠죠.
저는 브죵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가르치고자 하는 대상이 우랑우탕이나 침팬지가 아니라면,
비록 초등 1학년이라도 글씨를 쓸 정도는 이미 근육이 완성되어 있다고...
따라서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빠른 것이 아니고,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 그리고 ‘두 번째 네이버 링크에서는 ADHD 아동에게 글씨쓰기가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그 글로는 알수 없군요..’고 하셨는데.
두 번째 링크의 일부 문장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1) < ... 읽기를 잘못한다거나, 한 줄을 넘겨서 읽거나 문장의 끝을 읽지도 않고 마무리지어 버림-쓰기가 서투르고 혹은 산수를 잘못합니다. 3가지 학습장애를 다 같이 겪는 아동이 있는가 하면 한 가지만 겪는 아동도 있습니다... >
- 저는 이와 같은 증상에 천천히 글씨쓰기를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빠름, 빠름’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찬분함’을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 ... ADHD아동을 치료하는데 제일 먼저 한 일은 칭찬하기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아이를 칭찬하라는데 기가 막혔습니다.
한 가지도 칭찬할 것이 없었거든요. 매일 아이 칭찬할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일주일이 되도록 칭찬거리를 한 가지도 못 찾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칭찬한 것이 사촌동생에게 과자하나를 나누어 주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그 후로 칭찬의 횟수는 늘었고 아이도 자신감을 찾아 가는 듯 했습니다... >
- 답은 칭찬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칭찬 없이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좋은 글씨는 객관적이고, 지속적인 칭찬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자료입니다. 옷이 예쁘다, 멋져 보인다, 날씬하다... 이런 어이없고, 객관적이지 못한 칭찬은 비교육적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학원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엄마도 부모로서 많은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아이의 글씨를 잡기위해 계속해서 잔소리하고 지도할 것인지..말지에서부터..
수 없이 많지요.
- 칭찬이라는 맥락에서 저의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왜 글씨를 잡기 위해 잔소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왜, 칭찬으로 글씨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요?
4. 제가 글 쓴 의도는
학원 선생님도 나이 들면 잡기 힘들다는 글씨체를
엄마가 잡도록 한다면.. 더군다나 아이가 딱 세줄 글씨를 써야하는 상황이 아니라.. 학교 수업과 , 기타 학습에서 필요한 글씨쓰기의 양을 모두 없애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닐텐데..
글씨 쓰기로 인해서 부모와의 관계가 지나치게 악화되는 것을 피하자는 의도에서 쓴 것입니다.
- 님께서 이번 답글을 다시기 전에, 이미 제가 쓴 글에서 제 글을 다시 인용합니다. ( = 제 글이 먼저이고, 님의 답글이 뒤입니다)
우리가 지금 아이들의 글씨를 걱정하고 관심을 갖는 것은 ...
오늘 쓰는 3줄 때문이 아니라,
앞으로 영어 숙제량이 많거나, 학교 숙제량이 많을 때에도
여전히 좋은 글씨가 유지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답글을 다시기 전에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제가 하루에 3줄의 글씨기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란 것은 알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5. 그렇다면..
제가 천천히 쓸 시간을 여유 있게 주는 것이 좋겠고..
아이가 가진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감안하여 글씨쓰기를 지도하라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어서 세계샘님께서 이렇게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군요.
- 제 주제가 다른 사람의 잘 잘못을 말한 처지가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럴 입장도 아닙니다.
더우기 온라인에서 만나 보지도, 직접 이야기 해보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더.
사물, 생각, 개념, 가치관 ... 뭐라고 정의를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의 인식 차이가 이렇게도 다르구나 하고 놀란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냉장고에서 시원한 보라차 한 잔 마시고,
‘뭐니, 뭐니, 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보리차가 최고다’라고 하고,
그것으로 끝인 사람.
그러나 보리차 한 잔을 마시면서도
보리차의 성분과 보리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하는 사람.
저는 브죵님의 답글을 읽고서야 ‘틱, 투롓’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스퍼거
ADHD라고 저도 글에 적었지만,
정확히 영어로 무엇의 줄인 말인지 모릅니다.
세계샘님..
영어 글씨는 칸에 맞추어쓰면.. 또렷또렷이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인 중.. 어른이 되어서 한글 배운 분들.. 글씨 아주 잘 쓰시는 것도 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저학년때 경필쓰기상을 매년 받아왓어요.
차분한 편이고.. 글씨도 시원스레 잘 쓰는 편이었어요..(한글..)
그런데 고학년되면서 아무래도 글씨들이 예전 같지 못해요.
아이들 대부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학교 행사 때문에 갔다가..
엄마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남자아이들 엄마들은 글씨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더군요..
그런데..
특히 남자 아이들 중 글씨를 잘 쓰고 싶어도..
자신이 가진 문제들로 인해서 글씨를 쓰기 어려운 아이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일부의 ADHD 아이 또는 경계선상의 아동들이나..
틱이나 뚜렛이 동반된 아이들 중 글씨를 잘 쓰는 것이 어려운 경우들도 꽤나 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글씨에대한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주는 것은 여러 모로 힘들고 지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기다려주면 대체로 좀 더 좋아집니다.
영어의 경우 좀 고학년이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으니..
차근차근 써나가면.. 큰 문제가 없을수도 있겟지만..
한글의 경우.. 글씨 때문에 부모와 아이 사이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이가 숙제해놓은것 글씨 맘에 안 든다고.. 엄마가 한바닥 다 지워서..
아이가 완전 멘붕되고 반항이 심했던 집도 봤구요..
약간의 잔소리도 필요하겠지만..
아이의 상황을 어느정도 이해해주면서..
또 아이에게 시간적 여유를 허락해주며 글씨쓸 여유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파일의 글씨들도 보면..
정성스레 시간을 들여 쓴 느낌이 분명 있거든요.
아이들이 자야하는데 숙제를 해야하거나..
얼른 하고 나가 놀기 위해 날라가는 일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사진은 아이가 어제 한 숙제인데..
위에 두세줄은 학교에서 바쁘게 써온 것이고..
밑엣 것은 자기 전에 후다닥 해치운 숙제에요. 글씨에 별 정성은 없지만..
학교에서만큼 급해보이진 않지요.
밑에 사진은
아이 저학년 때 글씨에요.. 3학년 때입니다.
꾹꾹 정성스레 쓴 표시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영어 숙제량이 많거나, 학교 숙제량이 많고..
맘이 급하면.. 정성들여 쓰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저도 글씨나 태도.. 인사...
이런 거 굉장히 따지는 사람입니다만..
행여나.. 아이가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밀어붙이시는 분들 계실까봐..
덧붙입니다.
아들의 글씨체 때문에 맨날 지지고 볶고 하고 있어요
혼날때만 반짝 쓰다가 다시 엉망이고
글씨체 고치기 정말 어려워요.
100%공감합니다..
울집 아들녀석...유치원때 글씨가 훨씬 더 잘썼다는 것...
지금은 알아 볼수 없어요..본인도 못 알아보는 수준..ㅠㅠㅠ
다 엄마 책임이죠..ㅠ
저희 딸아이 글씨 엉망으로 쓴다고 야단만 쳤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차근차근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초등생들보면 의예로 연필,젓가락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제 조카가 고3인데 젓가락질이 제대로 되지 않고
뭐라 자세히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어른이 유치원생이하의
젓가락질을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전부터 언니에게 말해도 언니는 그런건 크면 다 알아서 하니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주변의 논술 선생님이 독후감 보실때 첫번째가 눈에 잘 들어오는 바른 글씨체라고
하셨어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글씨가 엉망이면 끝까지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뭐가 먼저인지 순서가 바뀌어 무신경했는데
기본중의 기본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