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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운잎새
  • |
  • 2012-09-27 10:18
답댓글

축하드려요

하니비님 

 항상 님을 멘토삼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다 기쁘네요

울 아들도 꼭 님의 아드님처럼 키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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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2-09-21 18:27
답댓글

축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정말 주님의 히든 카드가 꼭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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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2-09-21 07:55
답댓글
저는 왜 눈물이 나는지


아니라해도
아이가 행복함을 된다고해도
좋은 대학에 가면 아니 갈거나 확신을 가지고
이런 감당 안되는 자신감이 저희 아이가 1학년이라. ....초딩요

시골 살고 있습니다
수가 적은 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놀라고 보냈는데
오히려 엄마들이 더 무섭게 학교를 들었다 놨다해서

이게 아닌데. 고민이 많을 시기
멀리 볼 수 있는 당장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님을
저에게 여유와 또다른 조급함을 주서서 감사해요

다른 글도 찾아 읽어보렵니다
근데 정말 사교육없이는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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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네모
  • |
  • 2012-09-17 14:25
답댓글

정말 축하 드려요.^^

요즘은 자식이 잘해도 자랑하기 참 힘든 세상 같아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말이죠. 친할수록 조심스러워져서 더 고란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쑥에서는 마음껏 자랑하셔도 돼요. 하비니님 따라가려고 맘들도 더 열심을 낼 거예요.

참,하비니님의 바뀐 교육관에 대해 언제 한 번 글 좀 올려 주세요.^^

영수의 중요성, 특히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는데 초등부터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글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애요.

물론 아이들마다 틀리겠지만 앞서 자녀를 키운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에 귀 기울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주변 친구들 보니 너무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것 같아서 (특히 사춘기가 복병이더군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있으면 올려 주세요. 많이 많이 축하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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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
  • 2012-09-15 16:12
답댓글

정말 축하 드립니다.

하니비님의 오래된 팬으로서 이런 소식~제 일처럼 기쁘네요.

저는(딱 한번 댓글 단 기억밖에 없지만ㅎㅎ)하니비님 글이 올라 왔는지 들어와보고

지난 글들까지 다 정독하면서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가는 사람이예요.

 

우선 대학에 가서 더 빛이 나는 아드님~

정말 자랑스럽게 이 나라의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이 경이롭고

대견,기특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니비님의 하늘에 닿을 듯한 정성과

모르는 누군가에게도  끊임없이 베풀면서 복을 짓고 산 결과라 생각합니다.

 

변변찮은 시골에서 열정만 가지고 아이를 키우는 제게 하니비님의

글은 너무나 소중한 단비같고 단단한 초석이었습니다.(정말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원 경험 없이 혼자 공부하는 우리 아이도 지금은 볼품없고 작은 씨앗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아드님처럼 저력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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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9-16 23:56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성장과정을 기록해 둔 곳이기에
제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부끄러운 점이 많은데 도움이 되셨다니
그동안의 활동이 헛되지 않았음에 기쁘네요.

그래요...
작은 씨앗에 물주고 정성들이고...거름주고 분갈이하고 ...

요즘 베란다에 행운목 해피트리 벤자민...등등 키우는데
애들키우는 것과.똑같은 심정...
쌀뜨물 받아 물주고 더운 여름에는 샤워시키고 온갖 정성.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며 성호(카톨릭 기도)를
긋고 화초들과 젤 먼저 인사해요.

나무님이시네요.
작은 씨앗이 큰 결실을 맺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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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9-15 01:46
답댓글

자랑스런 서울대인인걸요. 이미.

온라인이라도 쓰기 힘든거 당연히 알죠.

하지만, 요즘 서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는거, 입시 치루는 가정을 옆에서 두고보면, 하니비님. 진짜 복 받으신거에요.

요즘 우리 큰애는 수학에 필 받아서 중1 1학기 과정 배우고 있어요. 미국입국 앞두고 수학만 시키는데, 수학이 너무 재밌대요. 수학을 좋아하고 강의 듣고와서 혼자 숙제하면서 열공하는데, 꿈이 수학자에요. 그래도 수학을 좋아해서, 정말 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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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9-15 14:19
수학진도 정말 빠르네요.
학년 시기가 수학이 어려워지고 슬럼프가 오는 시기거든요.
지금도 생각나요.
우리 애들도 5학년 부터 수학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경시도 시작했죠.
선행도 중요하지만 제 학년 심화가 수학능력을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요.
중1 난이도 쉬운 문제는 평범한 초등생도 풀지만 제학년 고난이도 문제는 아무나 접근하기 어렵거든요.
그 경지를 뛰어 넘어야 해요,제 학년 심화 잊지 마세요.

수학을 잘하면 세상에서 할일이 정말 많아요.
저도 문과출신이지만 대학입학후 수학과는 끝이었는데
상경계 전공인 아이를 보니 이과생 수준이상으로 수학을 해요.
그래서 돋보이는 것이죠,세상의 현상을 모두 수식으로 나타내요.
저는 아이 논문 한줄도 이해 못해요.모두 수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오일러공식,뷰디블마인드에서 본 게임이론등등..
문과에서 수학이 뛰어나면 무궁무진하게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떻하면 수학이 재미있을까요..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수학을 사랑할거예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세상을 좀 더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확신했어요.
수스님도 수스님의 아들이 아닌 국가의 아드님으로 키워주세요.^^
미국가서 영어도 열심히 하면서 수학 신경쓰시면 최고의 조합이 될 것 같아요.
돌어오셔서 한국식 영어(?) 신경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고민하시는 글 읽었어요.
실은 처음 중게 만들 때 그런 고민을 선배들과 나누자고 만들었어요.그러나 아주 어려운 문제죠.
아직 애들이 어려 아직 신경쓰실 일은 아니예요.
그래도 다행이예요.현 중2,3 부모님들이 정말 힘드신 과도기를 겪고 계셔요.
답이 없어요.확정된 것도 없고요.입시는 또 시대에 맞추어 변화할 것이고요.
정답은 영,수..이것밖에 없어요.그중에서도 수학...그렇게 수학을 시켰어도 아쉬움이 남아요.
1,2년간 입시의 추이를 살펴보시며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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