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히플러님.. 감사를 드리기 전에 흑. 저 무지 삐졌답니다. 아무리 유혁마더랑 저랑 붙어다니고 비슷하게 생겼다지만, 또 둘째가 자기 형아보다 유혁이랑 닮았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있다지만... 그래도 저를 유혁마더로 부르시다니요~~~ 그래도 제 역작(?)을 이쁘게 봐주시니 이번 한번은 그냥 이쁘게 봐드릴께요.^^ 예전에 바이오니클도 그렇고, 이번 헤리포터도 그렇고.. 뭔가 따라하기를 잘 하는 지홍맘이네요. 헤리포터 복장 사셨다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겠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만든것보다는 똑같이 생긴 산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요~~^^ 이렇게 히플러님의 답글을 받고 저역시 영광입니다 넙죽^^
사슴 정말 멋지지요? ㅎㅎ 이쁘게들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호박속을 파낸후, 사슴모양으로 구멍도 내고, 그리고 뚜껑을 닿아도 초는 오랫동안 계속 잘 타더군요. 대신 초를 하얀큰초를 넣어야 불이 환히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뚜껑은 톱으로 썰고, 칼로 약간 모양잡은후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해 사슴을 파냈답니다. 만들기가 좀 힘들지만 새로운 경험에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호박등이 참 이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