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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교율열은 '모성애 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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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서영
  • |
  • 2011-05-24 10:1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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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ebean
  • |
  • 2011-01-19 01:3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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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7-05-04 22:04
답댓글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큰 녀석이 좋은 일이 있거나

시험을 잘 치면 좀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엄마를 기쁘게 해줄려고 했다란 느낌이 들거든요.

시험을 못치면 저에게 미안하다고 그러고..

저는 괜찮다고 하는데두..아이는 자꾸 그래요..

제가 은연중에 아이에게 부담을 주었던것이 아닌가 반성이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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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민맘
  • |
  • 2007-04-25 13:28
답댓글
채니맘의 글에 답을 쓰고 보니, 제가 쓴 답글의 요지가 여기에 있었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모성애는 아이의 독립을 기꺼이 따뜻하게 존중하며 격려하고 지원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 혼자 알아서 해라... 하면서 내버려 두거나, 차갑게, 혹은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태도로 독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축복하고, 지지하고, 따뜻하게 지원하고, 이해하는 태도로 아이가 스스로 독립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진정한 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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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04-24 11:30
답댓글

저도 신문에서 읽고 스크랩 해두었습니다..

생각을 정말 많이하게 하는 내용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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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욱
  • |
  • 2007-04-24 08:34
답댓글

오늘도 아이가 등교하고 메일을 확인하고 이 곳에 들렀습니다.

요즘 중학생들이 중간고사기간이므로 오후시간이 한가합니다.

어제 저녁식사후 시간이 텅 비어있었죠.

일이 있을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바쁜 저녁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일이 없다면 늘 아이 곁에 붙어 앉아 많은 것을 해 줄 것 같은데..

아이는 혼자 방에서 수학공부를 하고 일기쓰고 영어테잎을 20분 정도 듣고 잠들었습니다.

혼자서 중학수학 선행을 하는데,처음 집합부분에서 힘들어 하더군요.아마 초등학교에서는 배워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개념이었는지...끙끙대는 소리를 들었을 때,참으로 괴로웠는데

아이는 이미 중1수학 반 이상을 해결해 버렸더군요.

 

아이가 중학교가면 일을 줄이겠다고 결심하였지만

무엇을 위해 결심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이미 내게서 독립을 했지만 ,늘 그 부족한 2%를 내가 채워줘야만 하는 강박관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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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7-04-23 17:49
답댓글

맞아요*^^*맞는말이라 많이 쑥쓰러워지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는 미명아래

보이지않는 짐을 아이에게 지우게 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독립적인 아이가 되도록 도와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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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맘
  • |
  • 2007-04-23 14:30
답댓글

많이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가끔 환기해야 하는 부모의 덕목이지요. 아이의 행복과 독립을 위해서 엄마는 동기유발에 더 힘써야 할것 같네요.  동기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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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공원
  • |
  • 2007-04-23 09:54
답댓글

저도 조금 전에 조선일보에서 읽고 공감을 했습니다. '진정한 모성애는 아이의 독립을 지원해주는 것'에 살짝 감동을 받았지요. 나 자신의 성취감을 위해 아이를 쥐어짜지 않았는지 반성했습니다. 주변의 아이들 보면,스스로 열심히 하는 아이를 따라가가는 힘들더군요. 스케줄을 짜주면서 아이를 혹시 엄마의 틀에 가두지 않는지 항상 고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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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7-04-23 08:57
답댓글
왠지 공감이 가네요 저역시 너무 아이에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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