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등에 불이요...
5학년 큰 딸은 어쨌든 쑥쑥의 도움으로 또한 본인의 노력으로 학교 영어 동화를 기 쓰고 외우는데요..이제입학한 작은 딸은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도록 방치해 놨다가 애가탑니다 며칠동안 사무실에서 짬짬이 홍박쌤 글을 읽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인데요 사실은 아직 작은 아이 성향 파악도 못했어요 큰아이와 너무달라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이상형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뭏튼 박사님덕에 용기를 내어 볼려구요 ..사실 전 영어에 문외한 이거든요 정중하게 많은 도움 요청합니다 ..감사 해요..꾸~~~벅~~
Finger Puppets도 혹시 구입가능한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