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친구들에게는 툭 터 놓고 말 할수 없는것들 있잖아요
특히 자식문제는 더 그래요
이곳이 그래서 편한것 같아요 ^^
저도 요즘 6 학년 아들...고민입니다
예전이 리터러시님이 조언해 주신 건데요,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과 읽어야 할 책을 정해서 골고루 읽도록 한 번 해보세요.
아이가 좋아해서 빠질만한 것이 있는건 긍정적입니다. 아이도 뭔가 스트레스를 풀고 쉬는 게 필요하니까요. 그게 게임이 아니고 독서니 너무 좋죠.
홈런왕 닉네임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울 아이 야구 좋아하거든요. 엘지 팬입니다.^^
응원가 다 따라부르고, ㅋㅋ. 아드님 야구 좋아하나봐요.
타라덩컨,. 지독히 헤어나오지 못화죠.. 저희 애도 초등고학년때 부터인가.. 판타지 시작이 중 1까지 타라덩컨을 숨어가며..읽었어요.. 저도 미칠것 같아죠.. 판타지 하면 신경이 곤두섰고... 아이가 현실개념이 떨어지며 이상한 말 하고... 여자아이인데도... 휴---.. 한번은 "릉"에 봉사 갔다 해설사님의 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신이야.." 하니 친구들이 "똥신" 하며 놀리기 까지 했던일... 휴,,, 개념없어 보이는 딸이 정말 챙피해 보이도 했었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서 중 1때 차라리 다른 판타지를 마구 빌려주었어요.. 퍼시잭슨.. 등등... (까먹었습니다.)... 일단 타라덩컨에서 다른 판타지로 옮겨가니 판타지가 좀 시들해진건 사실이네요..
지금은 도서관에 가도 판타지땜에 싸우는 일이 드물어 졌어요..^^-- ..지금은 중 2 입니다. .. 그 세월이.. ^^--
판타지로 속이 문들어졌던 어미로써 남겨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