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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서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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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foryoung
  • |
  • 2012-08-23 20:49
답댓글
정말 오래간만에 쑥쑥 들어왔는데 하니비님 글보니 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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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2-08-22 15:44
답댓글

명품을 제 손으로 사 본 적이 없는데 신랑이 해외 여행만 다녀오면 사와서 2개정도 장롱에 있다가 지금은 가지고 다니죠?!

여휴 쑥쑥도 방학이였어요

하도 방학동안 놀았더니 인제는 방학도 조용히 집에서 지내야지 애가 너무 놀았더니 글쎄 맹하네요

뭐를 어떻게 할 수 없어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어요.. 개학하면서요....

지금 저도 뭐부터 어떻게 빵 만들고, 파이 만들며 살다가 인제 뭐  다시 공부를 봐 줄려니 서먹서먹하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실력도  안되고 말이죠...

 

하니비님 다음에 다시 서울 쇼핑오실 때 저를 불러 주세요

하니비님 뒷따라 다녀도 재미 있을 듯 합니다.

가방 들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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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룬다
  • |
  • 2012-08-20 21:50
답댓글

오랜만에 쑥쑥 들어왔다가 하니비님의 글을 보니 넘 반갑네요~

 정말 한국의 고등학생 엄마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실감합니다. 해 주는 건 없으면서 마음의 부담만 무지 크다는 거! 정말 옛날 전두환 시절이 그립단 말이 실감납니다. 과외 학원 모두 금지, 성적순으로 대학가기!

예전엔 정말 우스웠던 시절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간단하게 학생 스스로 준비하고 대학에 갈 수 있는 제도가 최고라는 생각이..   우짯든 부럽네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니~ 기왕 가시는 거 다 잊으시고 재밌게 보내시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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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21 00:54
전두환 시절 제가 전두환 딸과 체력장 시험을 같은 장소에서 봤어요.
과외금지,강남 이펙트 없음,학력고사에 내신조금 그리고 면접..성적순으로 딱 잘라뽑기..
지금은 공부만 잘한다고 보장되는 것이 없으니...머리가 깨지죠.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시절은 환상의 입시제도였습니다.

아이들 공부할 때 자리를 절대 비우지 않는데..
이번에는 유학간 남편제자가 비행기표를 보내 초대하는 바람에..
그리고 사연이 많은 아름다운 결혼식이거든요.
그래서 가는 겁니다.여행이 아니구요..주말끼고 짧게 다녀와야 해요.
그런데 짧지만 여행스케쥴도 잡아주었어요.
아..
아이 혼자 두고 가려니..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옆에서 공부하는거..보초서야 하는디..ㅠㅠ
그래도 아름다운 결혼식을 꼭 축하해주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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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투맘
  • |
  • 2012-08-20 17:13
답댓글
저도 오랫만에 왔는데...마침 하니비님 글 오랫만인가봐요.ㅎㅎ
중3 아들...고입시를 앞두고 심란하기 그지 없고 요며칠 하니비님 붙잡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답니다. 외국 나가시나 봐요.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정말 저 한번만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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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21 00:42
오랜만에 오니 옛날 친구가 반겨주시고
감사합니다.반겨주는 친구가 있어서 기뻐요.
글쓰기 좋아하고 쓰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워 글쓰기가 두려워요,
큰애가 벌써 엄마 생각에는 경제학계(?)에서 유명인이 되었거든요.
탁 치면 딱! 하고 나오는 세상이잖아요.
글쓴다는 것은 거의 자식자랑인지라...
그자랑을 멈출수 없어 자제하고 있어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중3 아들 벌써 고입시인가요?
고교선택 정말 잘해야 해요,정말 신중해야죠.
시대가 너무 많이 변하고 입시도 확~바뀌었어요.
이런저런 얘기...그 심정 알 것 같아요.
저도 묶인 몸이라 자유가 없지만
너무 간절한 부탁이신 듯 하여...
전화 상담이라도..저도 정말 모르지만요..

쪽지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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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m
  • |
  • 2012-08-20 10:24
답댓글

오랜만에 하니비님의 글 읽으니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한동안 이곳 쑥쑥과는 멀리 생활하였는데 오늘 작은아이 개학하고 한적한 시간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역시 하니비님 이시네요~

작은 아드님이 고2 이군요... 저는 고3인가 고2 인가 가물가물...했어요

저의 작은 아이도 어느새 중3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과고에 원서를 접수하였지요. 9월7일 1차 발표가 날 터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작은아이에게 과고에 가던 안가던 우리는 열심히 하자 했지요.

작은 아이는 이제는 철부지 사춘기는 많이 꺾이고 대신에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이제부터 작은아이 영어를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하니비님이 생각나 하니비님의 칼럼을 주욱 재목만 훑어 보다가 영어와 관련된 몇개를 읽었습니다.

어제는 작은아이와 영어 교과서를 함께하고 그 교과서 내용중 관련된 동명사 문법 부분을 성문영어와 다른 문제집 하나로 풀고 다음 일요일까지 하라고 하였지요.

영어학원가기를 거부하는 아들이 인강을 듣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강남인강 회원가입하고...

어제는 영어공부하는데 엄마 1형식 부터 5형식이 헷갈려요 하더라구요

아 이제는 네가 문법에 눈이 뜨이는 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네가 이제 문법을 조금 알아가는구요 했더니

아이가 아주 기분좋아하더라구요

자기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구 요즘 그러네요...

오랜만에 하니비님 만나서 술술 이야기가 나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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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20 14:12
정말 오랜만이죠.
벌써 중3에 과학고 지망생이군요.
특목고 보내시는 분들 강심장이시고 대단하세요.
우리는 일반고에서도 너무 힘들답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물론 욕심 때문이지만...

1형식에서 5형식 그런거 왜? 배우나 했는데..
영어공부의 기본이죠.눈감고도 설명할 수 있어야 다른 문법도 체계가 잡히죠.
간단한 것 같아도 5형식안에 너무 많은 영어의 기본 틀이 들어있어요.

과학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말씀대로 가던 안가던 최종 목표를 위해 우리는 죽도록 달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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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08-20 10:18
답댓글

하니비님의 멋진 여행을 응원합니다.

얼마전 공지영 씨의 샤넬 백 사건이 떠오르네요.

공지영 씨도 샤넬 스타일의 백이라고 해명했는 데

그럼 루이까또즈?

저도 하나 살까봐요.ㅋ

 

둘째 아드님도 원하는 대학에서 하고 싶은 공부 할 수 있을 거예요.

하니비님 건강하셔요~~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져 요즘 관리에 들어갔답니다.

넘 늦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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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20 14:06
어쩐대요.
젊으신 분이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니...
건강 관리 잘하세요.
늦지 않으셨을 거예요,
플라시보님....중이 제머리 목 깍는거 맞죠?
플라시보님 성격이 너무 완벽하시고 예민하셔서
건강을 해치신거예요.
저는 바쁘게 살지만 낙천주의자...인지라
건강해요.
그러나 나이 드는 건 속일 수 없어요.
셀카 찍어 매일 물어봐요. 나 이렇게 생겼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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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8-20 08:50
답댓글

오드리헵번 아이스크림 먹었던 그 스페인 계단, 아래로 주욱이 로마 명품거리에요.

남편이 하나 사라고 시간을 줬는데도 저도 손 떨려서 못사겠든데.....

중국애들이 상점마다 바글바글..... 심지어 어떤 중국여자는 루이비똥에서 하얀 운동화를 사더군요.

점원도 중국여자가 중국어로 해주고, 운동화 이것저것 보여주더라구요. 옆에는 구찌, 불가리, 쇼핑백이 가득.

이탈리아에서 만난 밀라노 유학생분들 그러더라구요. 중국인들은 그냥 몇개씩 사는데, 한국인만 들었다 놨다 한다구요.  로마 레오나르도다빈치 fco공항에서도 중국애가 내 앞에서 구찌 가방, 시계를 사는데, 유로 지폐 다발을 들고 현금으로 사더군요. 거기도 순간 시장으로 변했어요. 

그런 중국의 잘살고 소비 인구가 5천만명이래요.  

중국 위안화가 확실히 올라갔구나 느꼈고 중국은 아직 부동산거품이 안꺼져서 그런거 같애요. 유럽도 쇼핑문화는 중국이 다 잡고 있어요. 요즘엔 중국애들만 돈을 쓰더라구요. 로마공항에서 이태리여자도 중국어로 다 말하더라구요. 이게 언제까지 갈까 싶고, 그게 꺼지면 한국경제의 타격도 엄청날거 같애요.

돌아오실때는, 사고싶은거 하나 장만해서 오세요. 제 친구도 남편하고 싸워서 홧김에 샤넬 샀는데 그게 몇백만원이 올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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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20 08:56
내가 타는 오래된 자동차보다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니면...완전 웃기잖아요.
디드로 효과라고 가방 하나 바꾸면 온통 바꾸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여자들이 남편과 싸우면 확 지르고 싶어진대요.
어떤 분은 롤렉스 시계가 생각난다는데..
롤렉스 시계는 무거워서 장식장용이예요.
5년전에 남편 친구 와이프(미국인) 결혼선물로 코치 시계 선물해 주었는데
이번에 밧데리 갈았어요.
중국인들.....정말 놀라워요.^^
어디가나 마찬가지군요...중국인 구경다니는 것 같아요.
중국인들 뭐 해서 그렇게 돈을 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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