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허니님.. 그렇지 않아도 수원에는 잘 올라가셨는지 궁금했답니다. 이곳에서 쑥쑥가족을 만나다니..그것도 수원에서 사시는 분을 광주땅에서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반가웠답니다. 덕분에 유혁이 알아본 사람이 있었다며 시부모님께 어깨 으쓱하며 자랑을 했구요. 무척 뿌듯(?)해 하셨답니다.유혁이를 알아본것을요..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반갑고 먼저 인사를 건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맘님, 블루 마운틴님 칭찬에도 감사드리고 오늘도 얼굴을 하늘을 향해 45도 각도로하고 참 뿌듯해 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며칠전 광주 롯데백화점에서 뵈었던... 기억하시죠? 어제 새벽에 수원 올라오느라 8시간넘게 차에 있었더니 오늘 하루종일 허리가 아팠는데 이 밤에 또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유혁이는 인터넷 사진과 똑같아서 금방 알아봤구요. 유혁마더님은 사진보다 훨씬 얼굴이 뽀얗고 오른쪽 뺨에 보조개는 예술이었답니다. 암튼 너무 반가웠었습니다. 유혁마더님 솜씨에는 언제나 감탄 감탄. 몇년간 갈고 닦으면 저런 솜씨가 될까요. 에궁 부러워~~
요즘엔 컬러 복사하는것보다 그리는것이 편한것 같아요. 잉크값도 만만치 않구요. 요즘처럼 햇살이 좋은날은 금방 마르니까 30분 이내에 한개정도는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투명 시트지를 붙여주면 반짝반짝!! 손에 묻어 나지 않아서 좋답니다. 피자박스야 망쳐봤자 피자박스니까 시도해보시지요. 민섭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