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님, 대문지기 비투스님이라고 크게 좀 써주세요~~~~ㅎ^^
모두들 방학 계획이 별로 없으신가요?
아님 계획 세우시느라 바쁘신가요?
중2인 쭌이 영어학원을 보내야되나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꾸준히 하는 양이 너무 적고, 의욕이 없어서 학원을 보내려하는데..
학원 수업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고, 여하튼 방학때 보내보렵니다
아니면 말지요
주말에 윗글에서처럼 보낸 뒤 월요일 남편이 일찍 들어와 볼링 치러 갔어요
조금 미안해서 다음날 문자 보냈지요
제가 독사같은 아내인가봐요
방학에 학교영어숙제로 셰익스피어 작품 하나 읽기가 있는데,
중학생 읽기에 많이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 어떤 거 좋을까요?
집에 찾아보니 한 20년 넘은 명작다이제스트 이런 거 한 권 있구만요.ㅋㅋㅋ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Joe Hisaishi - Summer
직접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
앗싸 1빠요~~~~
엠디한테 "이번 방학에 뭐 할 계획이셔???"했더니
1초도 안걸려서"놀꺼야~~~~방학은 놀아야징~~~"
마망님 우짜지요,,,1빠부터 벤치마킹실패.
저는 방학에 영어 듣고 읽고 시키고싶은뎅,,,,
지난주 토욜에 과학경시대회를 했어요.
돌아와서 하는말이 "경시를 공부하고 경시를 위해서 공부하고있는 친구들은 당할수가 없대요"
특별히 준비안하고 교내3등은 운이 좋았던거라나요.
요즘은 엠디 머릿속을 모르겠어요.
구형폰에 뭘 집어넣느라고 컴이랑 씨름하고
닌텐도 게임 역전재판 OST중 빠르고 어려운곡 마스터한다고 피아노만 쳐대고.
피아노치기는 셤끝나고부터 시작해서 70%마스터했다고 하대요.못칠줄알았는데 칠수있게 되어서
뿌듯하다나요.등교준비끝나고 잠깐 짬이나도 쳐대니 안될리가있겄냐???
방학엔 뭣에 필이 꽃힐지 저도 많이 궁금해요??
하연님 댓글에 " 방학때 자주반에서 함께 진행하고픈 작은 이벤트"가 있으시면 아이디어 올려주세요"공지하고싶다고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네요,,울엠디가 안한다고 할 까봐서요 ㅋㅋ
마망님말씀처럼 각자 계획 올라오면 벤치마킹해야겄어요.
방학에 뭐하실지 마구마구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