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Vinnie
시험이 끝나고 짧디짧은 여름방학하는 날까지 날짜가 좀 남았는데, 이 시간을 유용하게 써야 할텐데 자꾸 나태해지고 집중력 떨어지죠?
아니 우리집만의 얘긴가요? ㅎㅎ
무더운 날씨지만 자주반 친구들 모두 자신의 꿈을 위해 다들 시간 알차게 보내길 바랍니다.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시험 마치고 독서록 쓴 책이어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최재천) / 운영전

느낌 쓴 부분을 간단히 옮기면,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에서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동료애와 집단소속감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인간사회에서처럼 따돌림 현상도 있음에 놀랐다. 동물과 인간사회의 비교분석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고, 역시 인간이 인간답게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데는 도덕성과 사랑이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운영전"에서
조선시대의 중세적 제도와 규범으로 인한 신분의 차이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제도와 규범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느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힘에는 제도와 규범을 초월한 위대함이 확실히 있다.
불편한 진실 ㅋㅋ
항상 주위의 엄마들 애들이 문제예요
울 애만 바라보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네요
가급적이면 옆집엄마들 안 친하려고 하는것도 그 때문이예요
요번시험도 어설픈 과목도 있고 나아진 과목도 있구요
좋아진것만 보쟈면 과학을 완벽하게 준비한거예요
서술형이 까다로왔다는데 반에서 혼자 백점이라해요
과학은 처음으로 백점 맞았고 백점맞기위해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알게된거 같아요
반면에 사회는 완벽하게 외우지 못했더라구요
시험지에 100%로 알지 못하는 문제들 찝어보라구했더니 틀린문제보다 더 나와서 알겠더라구요
아프리카 지도와 남아메리카 지도가 헛갈렸데요,
꼭지가 왼쪽이니 오른쪽인지 잘 확인 했었어야했다고 ㅋㅋ
그러고보니 비슷하게도 생겼네요
세계지도 벽에 붙여줘야할까봐요
시험전날에 아이 공부하는거 보면 대충 다음날 점수를 예측할수 있겠더라구요
좀 정리가 된 과목은 여유있게 준비하고 아닌과목은 완젼 벼락치기 공부같이 ㅎㅎ
영어는 교과서,노트 거의 다 외우고 셤봐서 결과는 좋았어요
다른때랑 다르게 그날 배운거 노트에 다시 적으면서 외우더라구요
다른거보다 복습을 착실하게 했다는 거로 칭찬해주려구요
성적표 받으면 맘이 바뀔지도 모르는 불편한 진실이 되면 안되는디 ㅋㅋ
몬이는 시험끝나고 열심히 독서중이예요.
닥치는데로 눈에 띄는데로 읽네요
마지막잎새, 신기루(이금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몬이동생도 너무잘읽어요.초5 정도 강추)
식물관련된 책들 학교서 빌려서 읽고
스트레스 책으로 푸는듯해요
곧 방학이네요
요번주까지는 좀 여유있게 보내고 담주부턴 다시 시작해야죠
주말 잘들 보내세요~~
불편한 진실이 티비에서 보는 것과 똑같은 어투여서 혼자 상상하며 읽었어요 ㅋㅋㅋ
대문열어주셔서 감솨욤~~~
영어에서 시제바꿔써서 10점 짜리 나갔다는 엠디의 말을 듣는데
저는 그자리에서 주저앉고 싶었어요,,,,,,,,셤이 다음에 어떻게 공부할지를 안내해주는 장치인데 5번째셤까지 영어를 한번도 만점이 안나왔고 빡시게 하지도 않았구요 ㅠㅠ
이번에 숙원이던 과학은 다맞고 수학도 다맞았더라구요.수학은 셤이 쉬웠나봐요,,
셤끝나고 친구들과 신나게 두어번 놀고.
새벽3시까지 버텨보기한다고 두시반까지 "헝거게임"을 잡은자리에서 다읽고나더니 새벽3시는 어렵다나요.
셤이 끝났는데 제머릿속엔 국영수를 어떻게 꽉잡고갈지만 생각하네요.
엠디는 '저는 아직 중2라구요!!!'를 외치지만
진즉부터 수능돌입했어야 하는 우리나라교육시스템이 어찌 중2를 가만 놔두겠어요,,,,,
엠디는 오늘 도시락싸들고 서해바다갔어요~~
학교에서 '담임의날 '행사로 반별로 이곳저곳을 갔는데 샘은 임실치즈마을을 가자고했는데 다녀온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엠디반아이들이 바닷가 가지고 졸랐나봐요.
가까운 제부도도 갈수 있는데 수영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할수없이 서해 몽산포로 갔답니다.
담샘이 수고가 많으실것 같아 반장엄마와 상의해서 저는 과일도시락이랑 쿠키, 커피챙겨 보내드렸어요.
예전엔 샘과 나를 별개로 생각했는데 샘도 아이키우는 엄마라는 동질감이 생겨 요즘은 행사때의 수고로움이 마구마구 느껴지더라구요.
엠디 담샘은 아이들과 소통이 잘되는 분이셔서 참좋아요.
엠디는 본인이 원해서 스맛폰을 안쓰는데 '불쌍혀라 샘이 하나 사줄까???'하실 정도로요.
저는 요즘
.

이책 3권을 빌려왔는데 "아들 심리학"은 다 못읽었어요.헥터생각하면서 읽고 있는데 반납일이더라구요.
요즘은 독서양도 새눈물만큼이네요.
앞의 두권은 모자가 쓴책인데 "생각리셋"신선한 충격을 주긴하는데 실천하기에는 저의 상황에서 요원하더라구요.
국영수공부이야기,운동이야기를 골자로 써야하는데 자꾸 수다만 쓰게되네요ㅠㅠ
이번 한주도 자주반 홧팅요~~~~~
버스커 버스커가 아니라 "버스껴 버스껴" ㅡ.ㅡㅋ

출처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686
비투스님이 라이노님 글에 댓글 다신 거 잽싸게 복사해왔어요.
비투스님은 이제 마음 편히 장사에 전념하시길....ㅋㅋㅋㅋ
혹시나 사진은 무서워서 링크로 걸어요~~~~ 비투스님 추천 영화 아래로 가셔서 댓글에서 찾아보셔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222
영화'필립' (정말 아름다운소녀와 소년의사랑이야기) 2010년'영화'
댓글달다가 옛날옛적 시어터진묵은지같은 얘기 꺼내보니 이 영화가 딱 생각납니다.
혹시나 안보셨다면 꼭 추천하고싶어요.
보는 내내 가슴이 콩 콩 콩 소리나요.
아이들은 이 영화보믄 사랑단내 풀풀거리구요 ^^
줄거리: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하는데...
"Flipped"
사진은 모르겠고, 예고편 올려봐요.
비투스님~~ 이 영화 맞나요?
마망님 날도 궂은데 문 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제 속 들어갔다 오셨어요? ㅋㅋ 어쩜 콕콕 제맘을 찍으시는지 ^^
학부모이면 누구나 공감하실듯 . 저 역시도 마망님이랑 꼭 같은 경험을 중간고사때 했더랬죠.
셤 못쳤다고 한번도 울거나 , 잘쳤다고 흥분하지도 않는 그런 아이였는데.
중간고사 첫날 국어 망쳤다고 전화를 다했지 몹니까?? 저도 셤 감독하고 주차장서 아이 기다리고있다가
그런 전화 받으니 화보다는 아이 어찌 될까봐(그런 목소리첨 들었거든요) 괜찮다고 다독였지요.
초등땐 국어 공부 안하고도 백점 맞다가 중등국어 나름 공부라고 했는데 1개 틀리니 본인도 놀랐나봐요.
그. 런.데. 중간 고사 국어 쉬웠다며 해맑게 나오는 친구를 보니 (당연 백점 ㅋ)에라이!!!
집에 가서 어찌됐는지는 ㅋㅋㅋ 안봐도 비됴시죠?
벌써 옛날 같으네여 ㅋㅋ
고개만 돌리면 도처에 널려있는 불편한 진실들 ㅋ
안 그래도 월요일로 바뀐 걸 모르셨구나 싶었어요.^^
마망님 뿐만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그럴걸요 아마.
상대평가로 석차가 나오니 점수로만 만족하고 초연하기가 힘들죠.
그리고 아무래도 결혼할 때 부모 도움 받으면 남들보다 앞서서 시작하는 건 사실이니까요. 에잇~ㅜ.ㅜ
중1은 석차가 안 나와서 좀 나을까요? 아마 학교 자체에서 석차 내고 가르쳐 주는 곳이 많을 것 같다는....
비니 학교는 이번 시험에 학년평균이 수학, 과학, 기가 등등 40점대 후반, 50점대 초반 과목이 수두룩하답니다.
수학, 과학이 아무래도 갈수록 편차가 심해지는 과목이긴 하네요.
중간보다는 어렵게 내긴 했지만, 쌤들 예상 평균보다 더 많이 내려가서 쌤들이 급당황.ㅋ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시험은 힘들고,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공부 또 공부해야 하며,
합격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가 더 쉬우며, 공부엔 꼼수가 통하지 않는다!!
이런 걸 보여주는 거라고 제가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는 ㅋㅋ 역사채널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