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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7월 첫주 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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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07-06 11:44
답댓글

가물어서 비 좀 와야 된다고 비 와서 좋다고 했더니,

어젠 밤새도록 너무 많이 와서 난리네요.

다들 호우 피해는 안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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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7-06 16:14
오오오~~~ 오늘 새벽 무서웠어요 천둥, 번개, 벼락!!!! 번쩍 번쩍 우르릉 쾅쾅!!!
아침밥 먹음서 애들한테 " 얘들아 디게 무서웠지? " 울 두딸들 아무것도 못 들었대요. ㅋㅋ
비 넘 와도 걱정이죠? 하연님~~ 컴백 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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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7 12:55
가물어도 비가 넘 마니와도 다 안좋아요,,,
어느 할머님께서 자연을 거스르고 살수는 없는법이라는디 어떻게 사는게 자연을 거스르지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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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7-05 17:05
답댓글

오늘로 시험 끝났어요~

날아갈 듯한 이 기분!! 쫑파티 하시는 건가요?

아이 학교에 시험감독 갔는데 수학과목엔 교실 전체에 긴장감이 팽배하더군요.

그걸 보니 수학 틀렸다고 나무라는 소리는 쏘옥 들어갔구요.

영어 시험 문제가 무척 어려워졌어요. 교과서 내용만 같고, 다른 단어와 어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내고...

기본 실력이 웬만큼 있어야 풀겠더라구요. 영어학원도 등록해야되나...

어쨌든 전보다 나은 점수를 바라며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다음 주 대문은 제가 활짝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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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7 12:51
셤끝나는날 엠디는 내일학교 안가는날 같다고 하고
저는 내일아침밥 늦게 먹는날 같다고하고..셤은 애가 보았는데 에미가 웬긴장이 다 풀리는지.
마망님의 날아갈듯한 기분 동감요~~
담주 대문 활짝여신다하니 기대만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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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10 10:51
마망님~
대문 여는 날 월요일로 바뀐 거 잊어버리신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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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5 16:29
답댓글

잽싸게 안와서 비투스님 심기를 거시기하게 건드렸나벼요.ㅎㅎ

우쨌든 커피랑 마늘빵도 얼른 덥석~

I love coffee, I love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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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7 12:48
저의 오감이 호강했어용~~~
커피집에 앉아본지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집앞에 생긴 디저트카페도 1년이 넘은거 같은디 아직 안가봤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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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5 09:41
답댓글

책사랑님 => 하연 => 비투스님 => 셋사랑님 => 다름이님 => 가와이이님 => 토대님 => 걷자님 => dodo님 => 마이구스리님 => 마망님

 

대문 여는 순서 예전 글에서 썼었는데 못 찾으실 것 같아서

복사해왔어요. 다들 참조하셔요.

중간에 저랑 책사랑님은 미리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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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5 09:51
다음 대문 열 사람 섭외하기가 무쟈게 다들 힘드신가벼요.ㅋㅋ
그래서 저번에 걍 확 고정시켜버렸다는....
글고 나이는 무슨요.
모두 같이 늙어갑니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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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5 15:31
우리나라는 경로우대가 확실한 나라라면서요 ㅋㅋ
마망님 다음은 곧바로 비투스님이셔요~~~~~~~

하연님,비얀님은 잠시쉬신다고 하셨으니 순서에서 빼주시면 감사요.

하연님덕분에 본인순서 잘 숙지되셨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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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5 17:17
책사랑님~ 수정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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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7-04 18:42
답댓글

울 집 kelly양은 한달 전부터 학원도 끊고 혼자 공부합니다. 영수 학원이었는데,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수가 없다나요? 사회학자가 되시려나, 수학 등 주지과목은 쳐다도 안보고 사회만 1주일 하더이다. 속 터져서 결과에 책임져라...한마디 날려주고, 그냥 지켜만 봤는데, 역시 내 예언대로 수학 망쳤어요. 내 말 맞았으니 좋아해야 하는지, 속상해야 하는지...

 미리 선수치느라 '시험끝나면 17공 해야지, 수학 내가 완전정복한다 역시 엄마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헤헤거리네요. ㅠㅠ  미워라...

 어제는 동네 청담어학원에 가서 세미나 듣고  ibt 반 권유받았는데, 아직도 전 모르겠어요. 왜 벌써부터 그 어려운 인증시험을 봐야하는지....

 고등때는 시간이 없어서 라고는 하는데, 차라리 대입을 생각했을 때 teps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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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5 15:27
어?울엠디도 1달수학원가면서 개인공부할 시간없다고 땡치더라구요,,
켈리가 사회과목을 좋아하는것 같아요.사회만 1주일한 켈리 넘 귀여워요~

작은아이학원에서는 텝스치더라구요.엠디는 아예관심없어해서 정보도 없네요.
하니비님글인가 어느분글인가에 ibt,텝스이야기들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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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7-05 18:55
비투스님, 저 취했어요. 꼴깍 ..
대학입학하자마자 선배가 준 막걸리 한잔에 취해서 전봇대가 갑자기 바닥에서 제게 덤비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비도 오고 막걸리 너무 먹고잡펐는데 감사하나이다...
책사랑님, 사랑이 많으신 분인듯...저는 엄마말 무시하고 사회만 파는 딸이 미운디...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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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7-04 15:44
답댓글

에공 ~~ 우리 맘님들 글도 다 못 읽고,,,  얼른 점만 찍고 갑니다!!

대문 열어본 자로써 ㅋㅋ 댓글의 힘이 엄청나다는걸 ㅋㅋ(저만  그런지도 ㅜ)알거든요.

구스리는 어제로 기말셤 끝났네요.딴 학교는 아직 안 친곳도 있고 진행중인 학교도 있더만요.

어제  영어학원갔더니  타 학교 중학생들 아무도 없었다고 괜히 갔다고 ㅠㅠ

 

아~~~ 이번기말셤요? 대박치자고  했는데 소박도 못치고,, 쪽박차게 생겼어요 ㅋㅋ

세상에 정보점수가 !!!!! 내 참...

주요과목은 영어만 백점

수학은 ㅠㅠ

정말 학원보내야 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밤잠은 많지만 새벽에 인나서 하고 , 주말은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좋아하는 프로도 안보고)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어요.

어느님 처럼(닉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셤 결과에 대해 아이에게 묻지 않는다 하셨는데

전 아직 그경지에  이르질 못하네요..

 

아공  할 말 넘 많은데  둘째 델러 가야되서 ~~~

낼 모렌 둘째 초딩 기말이네요 ㅠㅠ   2학년이라 엄마가 옆에서 좀 봐줘야겠지요?

 

아직 셤 진행중인 울 중딩들 끝까지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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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5 15:04
저는 게시글하나 올리면 시도때도없이 들락거리면서 댓글확인해요.댓글없으면 땅이꺼져라 한숨부터 나와요,,내가 넘 무능력한가하는 자괴감이 들어서요 ㅋㅋ댓글은 에너자이저이지요~~~

정보는 아이들이 셤치기에는 어려워하는 과목인듯해요.
수학은 그때그때마다 점수가 오락가락하는듯하구요.
영어만점은 점말 대박요~~~~매번셤때마다 깨끗하지않은 영어점수에 엄마혼자서 화가 마니나더라구요.
구스리, 기말셤보느라 수고많았다고 전해주세요~~~
새벽에 인나서 공부하고 좋아하는 프로안보고 셤준비한거는 칭찬 오백만번이라고 전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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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7-06 16:21
비투스님~~ 난이도가 중간 기말 확! 벌였더만요. 쌤들이 별렀나봐요.
그 구멍에 구스린 쏙 빠졌구요.
책사랑님~~~ 저두 그래요. 댓글에 죽고 살아요 기분이 ㅋㅋㅋ
구스리에게 책사랑님 이쁜 말씀 꼬옥 전할깨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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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7-04 15:02
답댓글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습니다.
둘째 인성에 문제가 생겼어요
어디서부터 어긋난건지
밝은줄로만 알았는데 겉으론 한없이 밝아보이던 녀석이 학교 우울증 검사에 안좋게 나왔어요.
담임샘도 놀라셨어요
여름방학때 외부검사 의뢰해서 받을꺼예요.
우울증 이런거 남얘기인줄만 알았어요.
담임샘이 그러고보니 밝을때는 한없이 밝다가 가끔 너무 슬피 울더랍니다.
주로 친구랑 다투거나 억울한 일이 있을때 말을 하다가 운다는군요.
감성이 풍부하다 생각하셨다는데 마음속에 뭔가 풀리지 않는게 있는건 아닌지 하시네요.
집에서도 달리 우울해보이거나 하지 않았어요 
학교가 재미없다는 얘기는 가끔합니다.
수업내용이 재미없다고
그래도 물어보면 수업 꼬박꼬박 잘듣고 있어 그냥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전학온 작년보다 올해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반에서 코믹한 캐릭터 역할 하는거 같고,

저한테 학교 얘기도 많이 하거든요

상담샘이 우울해 보이는지 무기력해보이는지 밤에 잠 잘 못자는지 불안해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았어요
근데 우울정도가 높게 나왔으니 제가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이 있나봅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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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4 15:49
요즘 마음이 힘드셔서 안 보이셨군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밝은 몬이 동생이 그랬다니....
그래도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일시적인 우울감일 수도 있잖아요.
가와이이님 같이 마음 살펴주는 엄마와 몬이 같은 착한 누나가 힘이 되어서 꼭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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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7-04 16:20
쭌이도 학교 우울증 검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 쌤이 전화해 주셨어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그리
우울한 모드가 아닌데...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워낙 예민한 아이이고, 시험점수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가 봐요. 아이와 함께하며 지켜보고 있어요. 다른 전문기관에서 검사하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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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7-04 18:31
너무 걱정 마세요. 학교 검사는 변수가 되는 요인들이 많아요. 아이가 저학년이라면 더욱 더...최근에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다든지...( 아이들에 따라 한 두번의 감정을 자주 그런 것처럼 체크를 하기도 하고,예민한 아이들은 작은 것도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구요, 특히 솔직한 아이들은 기준보다 더 높게 체크하기도 해요) 그래도 우울정도가 높게 나왔다고 하니, 외부 기관의 검사는 받아 보시는 게 좋겠지요.아마 걱정 안 해도 되는 정도가 나올거라고 생각되는데, 엄마가 생각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면에서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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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5 14:55
전체적인 정황으로 봐서 학교에서 검사할 당시의 기분이 좀 다운되었던걸로 느껴져요.
울 헥터친구는 기계를 좋아하는데 게임중독검사할때 수치?가 높게 나왔나봐요.
아이는 게임을 별로좋아하지않는데 담샘도 아이를 게임중독으로 몰아가서 애먹었나봐요.
학교검사,이런저런 검사들보다는 부모님이나 본인의 판단이 젤루 정확하다고봐요.
꼼꼼히 살시고 계시겠지만 넘 걱정하지는 마시어요.외부검사까지 확인하시고 그때판단하시는게 좋으실듯해요.맘이 많이 무거우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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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3 12:40
답댓글

엠디는 셤공부 마무리를 늘상 교과서와 샘이 주신 프린트로 마무리를 해요.

시험 전날은 필수적으로 10시30분에서 11시 사이에 자요.

 

시험날 아침은 말은 안하지만 많이 긴장햇는지,, 전날 일요일이라고 과식한 탓인지 화장실을 서너번 들락거리구요,,아침밥으로 된장국,조기구이,콩마물무침,배추김치, 김,수박까지 먹고 뇌가 포도당을 필요로한다는 이유로 초콜릿까지 먹으면 식사끝.

8년째 키워온 붕어들한테 오늘셤본다고 보고하면서 밥주고 아빠한테 인사하고 슝~~~

 

오늘아침에는 1교시가 수학이라 "수학셤 잘봐"했더니 그러말은 삼가하셔야한다는듯

"그런말씀을 저에게 하시면 안되지용"하대요.

 

지난번 중간고사때 시험감독 끝나고 엄마간다!하면서 교실로 가보았더니

엠디주변에 아이들이 모여있고 엠디는 아랑곳없이 다음시간 과목준비하더라구요.

의아해서 퇴근후 물어보니

아이들은 답을 맞춰보려고하고 자기는 지나간 화살이라 냅두고 다음시간준비하는거래요,,

제자랑질이  좀 심했죠?ㅋㅋ사실 저는 그날 답을 맞춰보는 친구들모습도 순수해서 좋았고 자르륵 틀린답지일지라도 기꺼이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엠디의 엉뚱함도 좋았어요.어찌나 순수하고 귀엽던지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시험이 끝나면 울집 두아이의 전화내용은 정반대여요.

큰아이는 못 본 과목중심으로 못보았다고하고

작은아이는 잘 본 과목 중심으로 잘 보았다고 해요.

시험결과는 전화내용의 반대일 때가 많아요.

 

시험기간이 끝나면 저는 결과를 아이들이 말할때까지 지켜봅니다.아이들이 한마디씩 할때마다 제나름의 대책을 생각해보구요.

아이들은 시험이 끝나면 자유를 만끽하고싶어하더라구요.1주정도는 자유를 만끽하는듯해요.

엄마는 혼자서 끙끙대며 대책을 세우고 난리부르스이지만 아이들은 "나 이제 셤끝났다구요!!"를 외칩니당~~

저는 벌써부터 기말후, 방학을 어찌보내게해줘야하나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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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7-03 14:06
엠디가 저에게 하시....뭐라고 했을까 완전 궁금한데요.
갑자기 급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우리 책사랑님.
얼른 다시 오셔서 나머지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궁.. 교과서에 프린트 꼼꼼이. 완전 에프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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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3 14:47
아이들이랑 같이 지내시는 모습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엠디친구들까지 사랑스럽게 한참을 바라보셨다니....
아이들만큼 책사랑님도 순수한 분이세요.
내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따뜻한 애정을 갖고 계신 느낌이랄까....
책사랑님 이런 따뜻함 때문에 엠디랑 헥터가 순수하고 착하게 크는 것 같아요. ^^

다들 여름방학 계획을 빡세게 세워보아요~
여름방학이 짧아서 걱정이네요.
적어도 1일 10공 이상은 해줘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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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7-02 23:42
답댓글
지호는 시험이 아직 열흘정도 남았어요.
어제 기출문제 풀렸더니 여전히 실수에 뭐에 뭐에... 원하는 점수가 안 나와서 아직 멀었구나..하고 있어요.
지금은 졸린지 거실에 나와서 입이 댓 발 나와 국어공부하고 있어요.
피동,사동,능동,주동.. 뭐 요런 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지 짜증내네요.
밤이라 두뇌회전이 잘 안되기도 하고..그리고 잠깐 들여다보니 내용이나 문제가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아..이번 시험끝나면 방학계획을 멋들어지게 짜서 보람된 방학 보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수학양을 확 늘이고 싶다고는 말했는데...

시험끝나고 오면 지호는 그날 본 과목들 자습서 뒤지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그 담날 시험에 지장이 있어요. 쿨한 성격과는 거리가 있는듯,,

정말 다들 바쁘신지...너무 휑해요..
우리끼리라도 정답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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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3 09:07
지호 학교는 시험이 늦은 편이네요.
피동, 사동 헷갈리죠. 우리말 문법 어려운 것 같아요.
지호 안 그래도 수학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거기서 더 확 늘릴 데가 어딨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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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7-03 09:29
지호가 적성검사결과에 수학자라고 나온 걸 보고 자기가 정말 수학에 재능이 있다 생각해서 집중하려나봐요.
그리고 그보다도 수학 선행이 너무 안 되어있고 친구들이 과고준비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불안해해요.
이번 방학은 원없이 수학에 집중하려구요.
잘 되려는지... 진행하면서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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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3 10:09
다른 분들 안 오셔서 심심한데
토대님이랑 수다나 떨어야겠당.ㅎㅎ
지호가 수학을 워낙 좋아하니 잘 해낼 것 같네요.
과고 준비하는 친구들 덕분에 자극 좀 받겠네요.
수학은 우리집이 걱정입니다. 이과는 가겠다고 하지....
하긴 뭐 수학만 걱정이 아니라는 게 대략 문제....ㅜ.ㅜ
수학 진행기 벌써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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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03 14:17
'수학양을 확 늘리고싶다'는 지호의 말한마다에 벌써 알찬 여름방학을 보낸듯해요~~~
여름방학엔 특히 늘어져라~늘어져라~하는분위기여서 꼴랑1달인 이 방학을 우찌보내나 걱저인데 지호의 게획을 보니 넘 부러워요~~~지호는 뭘해도 참 제대로해서 결과물도 늘 좋아요^&^
집에 오면 당연히 그날셤본거 획인해봐야지요!그래야 쿨한거 아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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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2 17:50
답댓글

에구, 댓글 없어서 우리 책사랑님 서운하셨겠당.

다들 시험이라 바쁜가벼요.

비니도 오늘부터 3과목씩 4일동안 12과목 치는데

이래저래 바빠갖고선 공부를 많이 못해서 

시험 전날 밤에 겨우 한 번 보고가는 과목도 있고 그래요.

엄마아빠가 공부시간 뺏는데 일조한 것도 있고 해서 잔소리도 못하고 그렇습니다.ㅋ

다들 머리 식히고 가셔요.

아이들 성적도 훨훨 날았으면 좋겠네요.^^

 

Steve Barakatt - Flying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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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7-02 23:45
비니 오늘 3과목 봤겠어요, 이제 9과목 남았네요.
뭐땀시 아이 공부를 방해하셨을까.. 시험공부도다 더 중한 일이 있으셨겠지요.
하연님 덕분에 자주반은 늘 음악이 흘러요...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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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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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3 08:55
기말은 더 어렵게 낸다는 약속을 영어샘이 지키셨다는군요.
영어 한문은 잘봤는데, 공부 덜 한 기가는 문제가 어렵게 나오기까지 해서리 대략난감모드여요.
글고 산전후 휴가, 육아 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요런 게 헷갈리나벼요.
저래갖고 나중에 애 잘 키울런지 원....ㅋㅋㅋ

뭐 다른 중요한 일로 방해했겠어요?
학교 빠지고 애 데리고 놀다와서 그렇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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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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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3 09:27
영어가 어려웠는데도 잘 봤네요.
기가내용은 살면서 겪어봐야 알것을 글자로 배우니 어렵겠어요.
누구보다 애 잘 키울겁니다. ㅎㅎ

학교빠지고 놀러다니는 거 대단한 여유네요. 하연님.
오늘 보는 시험도 잘 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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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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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3 14:23
여러번 들어와도 댓글수 0,,,맥빠졌지요,,지금은 괜챦아요~~

비니는 12과목봐요????엠디는 8과목이라 그리 부담스럽지않은데,,,
비니네의 여행후유증이 만만치않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니는 으샤으샤잘할꺼예요~~
전과목을 두루두루잘하는 친구 별로없는데 비는 균형있게 잘하쟎아요~~~
12과목이면 엄청남 인내를 요하네요.비니 홧팅!!!!

토대님말씀처럼 자주반은 하연님 덕분에 늘 음악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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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7-03 14:56
중3이 집중이수를 안해서 12과목이어요.
중간고사보다 과목도 많은데다 범위도 많고,
쌤들은 중간고사가 쉬웠다고 기말은 어렵게 낸다하시고,
이래저래 애들은 싫다고 비명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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