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님 잘 다녀오셨어요?
미국에 있을때, 느낀것은 미국 아이들 공부하는 아이들은 무섭게 해요.
프로젝트가 있거나 디베이트 대회, 리포트 준비등을 할때는 밤을 꼴닥 세죠.
아침이 가까운 새벽까지 하는 아이들을 간접적으로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아는 이웃 고등학생은 토요 새벽에배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졸린 눈으로 디베이트대회하러 토요일에 나서는것 많이 보았어요.
그러면서 파티 문화가 발달하여 즐기는 모습도 종종 보았구요.
드레스는 백화점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요.
그곳에 있으면서 그들의 문화가 부러웠어요.
즐기면서 살지만 결코 느슨하게 살지 않는다는 느낌이예요.
옆집 학생 결국 좋은 의대에 갔어요.^^
덕분에 옛날 생각 즐겁게 했네요. 따님이 아주 착하고 멋지네요.
많이 배워 올거예요. 화이팅!
너무 잘 읽었어요.
엄마와 딸의 두 마음을 알것 같아요.
힘든 유학생활을 잘 해내고 있는 딸이 뿌듯하시겠어요.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저로서는 잘해내고 있는 딸이 정말 대견스럽네요.
다름이님~~
한달간 미국에 다녀오셨군요.
따님과 각별한 시간을 나누신것 같아 좋으셨겠어요.
우리에겐 너무 낯선 문화지만
자연스럽게 성년을 인정해주는 사교계 데뷔 같은 풍속이
또 나름 멋지고 좋아보이네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얼마나 드라이한 삶을 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모든 딸들의 로망인 드레스 입고 파티 문화 겪어보는게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것도 유학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소소한 에피소드 나눠주셔서 고마와요.
요 다음 얘기도 재밌는데 이왕 보따리 푸신것 10편 정도 이야기 나눠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