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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방]궁금한것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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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06-01 09:59
답댓글

이 기사 보니 왜 승지 생각이 나는지....ㅎㅎ

 

☞포항공대 신생대학 세계 랭킹 1위(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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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6-02 09:11
자랑스럽네요. 희생없이 즐기며 달려갔으면 해요.
명문대에서 즐긴다는 표현을 쓰자니
영화 '세얼간이'가 생각이 나네요.
영화속의 란초처럼 즐기면서 꿈을 향해 간다면
자동으로 순위는 매겨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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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6-01 09:34
답댓글

세상을 바꾸는 시간 - 스펙의 신보다 꿈신이 되자(권태훈)

 

☞이쁜 학생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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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1 23:50
답댓글

하연님? 수행평가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아지나요?

수행평가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요.

저희 아이 1학년은 영어 외워서 2분말하기, 쓰기시험, 수학은 수학도서 읽고 독후감,

도덕은 논쟁이 되는 신문사설읽고 준비해오기...뭐 대충 그런것인데..그냥저냥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니는 수행평가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것 같아서..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하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님 비니학교가 많이 하는것인지요.

그것도 아님 비니가 너무 성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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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1 23:52
중3은 집중이수를 안해서 과목이 12과목이라 중1,2보다 평가가 많아서 그래요.^^
최근에 좀 많이 몰려있기도 하고, 비니 학교가 숙제가 좀 많아서 이 학교 중3들이 나가떨어지기 직전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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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6-01 10:29
딸 kelly도 1학년 때 수행평가에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기에 좀 답답했어요
2학년 되니, 시간 조절을 좀 하는 거 같아요. 성실한 아이들은 참 열심히 준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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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6-01 10:36
귀도님, 비니가 성격상 좀 느려서 더 오래 걸려서 그래요. ㅠ.ㅠ
성격 안 바뀌더라고요.
근데 지켜보는 제가 엄청 답답해하고 고민해도 아무도 저를 위로 안해준다는....ㅠ.ㅠ
시간 걸려 과제물했는데 다른 애들이 아침에 와서 비니 꺼 보고 베낀다는(수행평가야 그러면 안되지만) 얘기 들으면 열 확 받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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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예은맘
  • |
  • 2012-06-04 12:03
개인적으로 하는 수행평가도 답답하지만 그룹으로 하는 수행평가는 더욱더 속터지더군요 열심히하는 아이만 하고 다른아이들은 나몰라라 나중에 보고서와 발표때 이름만 올라가는..... 그리고도 참 당당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들도 마찬가지고요 선생님께서 안한아이는 말하라고 했다는데 아이들은 말못하지요.... 심지어 우리아이모둠이 아닌 다른아이모둠에서는 한아이만 밤세워해왔다고 하더군요
아직중1이라 이런모습을 보면서 속이 터지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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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5-31 09:29
답댓글

지난 연휴에 모처럼 2박 3일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한가롭고 마음이 여유로와지는 시간이었지요.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하구요.

쭌은 스마트폰 광팬이라 약정기간이 끝나는 올 12월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스마트폰은 반대인데 아이가 무척 원하네요.

스마트폰을 사 주는 동시에 행동강령을 만들고 지켜야할 사항을 미리 숙지시켜야 될 듯 합니다.

학원 선택 시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요?

다음 주에 쭌이 학교는 재량휴업일과 개교 기념일이 합쳐져서 긴 연휴가 있어요.

여수 엑스포도 가고 싶고, 뭔가 좋은 계획을 세워야 될 텐데, 소중한 정보 주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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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31 11:51
혹 쭌이랑 같은 학교?^^ 우리도 담주 재량에 개교기념일 긴~~ 연휴네요^^ 작은 넘 현장학습내고
3모녀만 놀러갈까 싶기도 하고..모처럼 평일에 노는건데 에벌랜도 한가하지 싶고.. 이러다
암데도 못갈까 싶기도 ㅋ 학원선택시? 구스린 현재 영어만 다녀서요. 고를때가
6학년이기도 해서 그냥 큰데 위주로 알아보다 ㅊㄷ 선택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작은애는 기준이
또 다르네요. 일단 거리를 보구요. 가깝고 자주 갈수있는곳- 그래서 학교 방과후 수업을 잘
이용하는 편 ^^ 5학년 되면 언니가던데로 갈듯~~
스맛폰 ㅜ 저도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구스리도 학기초엔 고3까지 안해도 되 이러더니...
요즘 절 들들 볶아서 강하게 (진.짜.)노!! 했는데.. 하나비님 아드님읽으셨다는 설득의 심리학을
제가 읽어봐야겠어요 ㅠ 애한테 써먹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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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1 23:45
다음주에 재량 휴업 연휴 끼워서 학교 쉬고 며칠 여행 좀 가려고 했더니,
세상에나~ 그 며칠 동안 수행평가를 4개나 본다네요.
이번 주도 과제에 수행준비에 계속 1시....
여행갔다 와서도 못 본 수행평가 4가지 따로 교무실에 가서 해야하고....
과목이 12과목이니 한 과목에 두가지씩만 해도 24가지.
이거야 원 대한민국 중딩 여행 한 번 맘 편히 가기 엄청 힘들어요. ㅠ.ㅠ
내년엔 고딩이니 이제 아예 더 힘들텐데...
이상 과제물하고 있는 애 옆에서 자판 두들기고 있는 하연이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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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30 15:07
답댓글

비얀드림이 나눠주신 질문말고 또 있나 하고 3초간 고민? 했는데 없어요.ㅋ 모든 질문이 저랑

얘기하고 올리신 건가 착각이 들만큼 콕콕 찝어주셨다는 ^^  중1맘 그중에서도 첫아이면? 남다르리라

여겨져요. 저만 봐도 구스리 초1,2때 맘가짐과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둘째딸에겐 달라도 너무나

다르거든요.^^ 첫째땐 하나틀리면 큰일 났고ㅋ 어떤 틀안에 가둬놓고 키웠다면(지금도 그러네요 ㅠ)

둘째는 받아쓰기 틀려와도 괜찮아~~~ 오늘 놀면?.... 내일하지모 ^^  한마디로 애달복달안하게 되네요.

왜 그럴까요? 요거이 첫번째 궁금증 ^^

두번째는요  스맛폰 가지고있는 비율이요 ^^ 울 맘님들 우리 중딩 친구들이요.

정말 안해주고 싶어요 전요. 울딸 말로는 5명중 4명이라는데 ㅋ

에공 학습에 관한건 너무  많아서  일단 패수~~~

오늘 날씨가 흐려요 . 맘만은 활짝 개인 오후들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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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0 15:11
첫번째는 애가 하나라서 잘 모르겠고요.ㅋㅋ
두번째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같은 반에 두어명 빼고 다 스마트폰이라하긴 하네요.
본인이 굳이 필요없다하니 안 사주고 있고, 저도 아직 엄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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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5-30 17:36
저도 역시 첫째 둘째 마음이 다르네요.
첫째는 늘 처음맞는거라 시행착오도 하고 불안한 감도 있고 기대도 높은데
둘째는 해 봤던 거라 좀 여유있고, 아기같아서 조금만 잘해도 기특한 마음 가득이네요.

스맛폰은 저희아이들 반에도 거의대부분 있는 것 같은데
저희아이는 휴대폰도 없어요. 연락이 제 번호로 온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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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0 23:21
큰애를 키워보았기 때문에 둘째 아이 앞에 있는 것들이 미리 보이지요.
둘째라 이쁜것도 있지만, 뭐 지금 안해도 더 중요한거 하고 있으면 그게 딴짓(?)이라도 이쁘죠.

그동안 쑥에서 스마트폰은 절대 사주지 마라는 선배님들의 의견이 많았어요.
저희 아이드 핸드폰 생기면 자기도 안가지고 놀거다~ 안만지리라 했지만
결국 음식점에 가서든 놀러가서든 만지고 놀고 카톡하고...
안좋은 점이 더 많은것은 확실한거 같아요. 절제하는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남자들이 지나가는 예쁜여자 보는거 참기보다 힘들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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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31 09:02
첫째에 대한 욕심이 밑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건 사실인데
성질머리 고약한 저는 공부에 대해 독하게 구는건 여전해요. ㅋㅋ
스맛폰 우리집은 저빼고 다 가지고 있습니다.
초6막둥이는 공짜스맛폰이라 불만이 많고
중2젤리도 중학교 1등기념으로 원해서 사주었습니다.
젤리경우는 스맛폰때문에 크게 공부에 방해받는 것 같지는 않구요.(잘은 모르지만 ㅋㅋ)
젤리동생은 방해받을 소지가 충분합니다.
사실 스맛폰이 크게 필요없을 듯 한데, 아이들은 소유하고싶나봐요.
언니가 가지고있는 갤럭시노트를 보더니 자꾸 욕심을 내서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ㅋㅋ
저는 3년전 구형폰입니다. 문자보내고 전화받는것 밖에 필요없는데
스맛폰 싫어요. 저는 기계치랍니다. ㅋㅋ
우리집 아이들은 저만 보면 핸폰 바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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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최고
  • |
  • 2012-05-31 10:01
아직 초등6,4학년이라 댓글 달기에는 민망하지만
첫째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시작된 유별남이 학교들어가서도 ing...
둘째는 거저 태어나 거저 키우고 항상 만족이고,
그러나 요즈음 큰아이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현재 마음으로서는 중학교때까지는 없었도 될 거라는 막연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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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5-30 13:48
답댓글

언제 한번 쑥쑥님들께 여쭤야지 했던 게 있는데, 비얀드림이 먼저 멍석 깔아주셔서 감사^^

중 2 kelly는 외고나 국제고 가는게 목표인데, 스펙이라는 게 도대체 감이 안 와요.

직장맘이라 정보가 없어 그러나?

체험활동이나 봉사 활동을 관련지어 해야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게 찾기 쉽지 않다는 ...

막연하게 외교관을 꿈꾸는데 제가 요즘 살살 말리고 있어요

워낙 좁은 구멍이기도 하거니와  통찰력과 판단력을 요하는 직업인데, 울 딸에게 그게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도 지금의 꿈이니 이것 저것 정보를 물어다 주기 위해 기웃거려요.

세계 기아문제나 인권 문제와 관련한 국제 기구에서 일하면 참 좋겠다 생각만 하는데(저의 생각)

그래서 그런 종류의 책을 사다 주기만 하는데, 저만 감명받고 있다지요..

어떤 활동들을 시키면 좋을까요? 봉사나 체험 등등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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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0 15:07
좋은 질문이세요...댓글이 오늘 사이로 안달리면 밖으로 뺄랍니다.
그리고 딸의 가능성을 밀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기는 하나 자녀분을
파악하고 조심스럽게 인도하려 하심도 멋진 엄마이시구요.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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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5-30 17:41
외고나 국제고는 영어내신만 보지 않나요?
요즘 주위에서 외고 국제고 준비한다고 열심이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체험활동이나 봉사활동에 대해 특별히 신경쓰는 건 못본 것 같아요..(아닌가요? -ㅣ-;;)
토플점수, 수학바짝 올리기, 책 많이 읽기.. 친구들 참 공부열심히 하더라구요.
귀도님, 좋은 정보 얻으셨음.. 좋겠어요.
얼른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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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1 09:41
외고나 국제고는,
영어내신성적, 출결, 자기개발계획서 , 교사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이런 정도 보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한 건 원하는 학교 홈페이지에 가셔서 그 학교 입학요강 살펴보시는 게 정확하죠.
학생부에서도 수상경력, 자격 인증, 이런 건 안 보고요.
특목고 합격을 위해 딱 이런 봉사나 체험을 하면 좋다 이런 건 없을 거여요.
봉사나 체험활동은 어떤 봉사를 했느냐보다는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임했느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느냐, 그리고 그 과정에 거짓이 없었느냐 이런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봉사나 체험도 성적이 일단 우수해야 빛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들어갈 때는 영어내신성적으로 입학하는데 다들 영어는 잘하니
들어가서 버티고 대입을 좌우하는 건 결국 수학성적이라고 하더군요.
우리애 외고 국제고 갈 것도 아닌데 나 왜 이런 건 알고 있는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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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1 11:41
<사족>고등학교는 대입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특목고냐 일반고냐 하는 유형별 접근보다는, 학생의 학습성향과 학습상황에 맞추어 학생과 궁합이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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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1 23:55
하연님 답변 감사드려요. 울 딸내미 볼까 무서운데 아이가 외고 가고 싶어해요. 그런데 성적이 택도 없어요. 그렇지만 1학년이기에 희망을 품고 있지요.
보통 외고등은 2학년부터 내신을 본다는데 맞나요?
영어만 보는지요? 홈페이지 일일이 찾아서 들어가 봐야 하는데
열정이 있어도 들어가기 힘든곳인데 아직 피부에 와 닿지가 않네요.
위 답글과 함께 홈피도 시간되면 찾아 볼께요.
되든안되든 기웃거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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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6-01 07:29
비얀드림님.
서울쪽은 외고입시에 변화가 있을거라고 하긴 했는데요...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내신이 1학년부터 들어가고 과목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직 정확한 입시요강은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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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6-01 10:25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비얀드림 덕분에 여러분들이 풀어주셨어요..
1차적으로는 특목고 입시를 위한 스펙( 영어 내신이 기본이고 자소서나 학업계획서 등에 녹아 들어갈 내용이 있으려면 관련있는 스펙이 필요하다는 이야길 들었어요)이지만, 아이에게 진로에 관한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려면 직간접 체험만한 게 없을 듯해서요. 6월 6일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톨축제라고 세계 기아, 인권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려요. 그래서 그곳에 자원봉사도 신청해놓긴 했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 지속적인 활동을 하게 하고 싶거든요. 일회성이 아닌..
울 아이들이 무슨 일을 하든 진정성을 가지고 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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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6-01 10:50
아웅~ 인권 축제 자원봉사!
귀도님~ 여기에 물어보실 필요도 없이 잘 하고 계시네요.
오히려 귀도님께 여쭤봐야할 듯~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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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최고
  • |
  • 2012-05-30 09:36
답댓글

나도 책을 읽으면서 사는 곳만 틀렸지 부모와 자식은 모두 똑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속상하고 욕심이 나고 화가 날때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을 다시 펼쳐 보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습니다.

그런데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왜 웃음이 나오죠?

그건 아마 내가 하는 비스무리한 말들이 쏟아져 나와서 이겠죠?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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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최고
  • |
  • 2012-05-30 10:04
비투스님의 댓글을 받게 되서 영광입니다.
세상 부모와 자식관의 관계는 세월이 흐르더라도 같다고 느껴지네요.
방금전에 비투스님의 승지와의 편지글 읽고 왔는데 ^^~~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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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든아이
  • |
  • 2012-05-29 23:1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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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9 16:41
답댓글

지난번 써니의 중간고사 최하위 점수는 국어였어요.

그런데 마침 댓글들로 국어공부법 이야기가 나와서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이곳에 질문을 올리자고 제안한것이죠.

저는 지난 주에 집에 있는 공부법 관련책중 현근이의 자기주도 공부법을 읽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죠.

 

제가 읽고 느낀것은 우리아이 진단을 우선 내리는 것이예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와 공부 법을 정했어요.

 

모두가 이야기하는것처럼(이하 '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에서 옮김)

1. 폭 넓은 독서...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은 '먼나라 이웃나라'같은 교양만화도 좋다.

2.교과서를 자습서로 만들어라.: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을 교과서에 모조리 적고 곧바로 문제집을 풀었다고 하네요. 이때 각 장의'개념 요약정리'를 유심히 읽어보고 푼다.

3.자습서와 문제집을 활용하라(이건 고등학생에게 해당되는 문제집 같은데..추천 문제집으로,

 EBS방송교재,즐겨찾기,디딤돌,좋은책,지학사,블랙박스를 가장 많이 본다고 하네요(몇년 전 자료이니

참고로만 하세요).....문제를 많이 풀고 지문을 읽으면서 그 규칙적인 틀을 감지하고 '느낌'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하다네요,여러문제집을 반복하면 '느낌'을 얻을 수 있데요.

4.문제부터 보고 지문을 읽어라.

 

국어 고득점 팁

1.어휘력을 높이자(문백 관련 어휘,사자성어등)

2.논리적으로 생각하자.

3.국어 교과서에서 제시되는 개념과 용어를 숙지하자.(예를들면...비유,점층,공감각적 심상...등) 

4.지문의 내용에 충실한 답을 고르자.

5.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눈여겨 보자.

6.답이 아닌 선택지부터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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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29 17:55
현근군의 책을 읽으면서 참 치밀한 성격이다라고 느꼈어요.
가장 우선은 성격이 꼼꼼해야하겠다. 만약 꼼꼼하지 않은 성격이라면
생활부터 꼼꼼하게 하는 연습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싶더라구요.
교과서도 꼼꼼하게 짚어보고, 나온 작품들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꼼꼼하고 치밀하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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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0 11:07
그래서 문제푸는 요령을 함께 익혀야겠죠.
승지 이야기인가요?
승지는 문제집을 많이 풀지 않지요??ㅎㅎㅎ

현근군은 보통 사람은 아니지만 그의 공부법은 현실적으로 맞는것 같아요.
지침서로 쓰려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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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30 13:27
문제집 안 푼다니까 생각나네요.
엊그제 집에 있는 국어 자습서 한 번 살펴봤더니
문제는 당연히 물론 안 풀었고, 어떻게 된 게 연필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문제집 안 푸는 녀석 우리집에도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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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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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3:43
중등국어공부는 일단 낱말뜻부터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참말입니다.^^
국어낱말공책 만들기
정확한 뜻을 알아야 문장이해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 만큼 중요하고도 힘든 일이 있을까요
문제집 아무리 풀어도 틀리는 건 또 틀려요.
문제집 실컷 풀고, 문제집과 똑같은 문제 나왔는데 문제집에서는 맞고 시험에서는 틀리고 ㅠㅠ
너무 깊게 생각해서 그렇다나 어쩟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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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5-30 14:31
현근군의 책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도 실천은 꽝이라는..
의지와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국어 고득점 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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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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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7:42
이번 기말에 써니의 국어점수가 막 날라가겠는걸요~!
비얀드림님 멋진 대문글에 도움되는 댓글까지.. 와~!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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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31 09:52
하연님께서 짧고 주요한 답을 해 주셨네요.
얼마전 대형영어학원에 가서도 특목고나 외고 전형을 물어보니 각각 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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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5-29 13:33
답댓글
^^저만 그런것이 아니고 전세계 엄마들이 마음이 다 그렇다는 위로를 받았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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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9 16:22
제목도 전세계의 어머니들인데...세계 어디나 같은가 봐요..
뱅이맘님 뱅이는 요즘 어떤지요? 요즘도 공부랑은 좀 거리가 먼지요?
저와 함께 항상 맘대로 안되는 자식으로 힘들으셨던 기억이 나서요(우린 동지ㅋㅋ)
필만 콱 받으면 좋은데 그렇죠?
뱅이맘님은 어떤 과목 공부법을 알고 싶으세요?
저는 국어였고 책읽고 공부하고 위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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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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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7:43
글게요.. 저도 전혀 다르지 않은데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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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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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10:44
답댓글

지난 주 자주반에 답글 마지막으로 달고 돌아서는데,
비얀드림님이 이번 주 문 여셨네요.
저희들 하루 빨리 보고싶으셨던거죠? ^^

하루 더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ㅎㅎ

이번 주엔 비얀드림님 덕분에 좋은 질문과 대답이 많이 오고가겠네요.

가끔 들어오면 또 글 남기도록 해볼게요~^_^*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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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9 13:22
바쁘신 와중에 이리도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감동.
저도 이따가 저녁때 질문 올릴께요.
가진것 있나 찾아도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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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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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7:43
바쁘신 하연님.. 아~ 많이 보고픈데.. 어여어여 한가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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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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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23:24
그러게요, 하연님이 오셔야 진도 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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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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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10:05
답댓글

여기에 일빠로 물어봐도 될런지...쩝쩝.....

그래도 제가 궁금한건 말이죠.....

예전에 하니비님이 제2외국어로 일본어 가르치면서

미리 안가르쳤다고 후회하시던데 말이죠.....

다른것보다 제 2외국어에 드는 시간적 비용이 만만치 않을듯해서요.

언제쯤?....어느 정도?.... 어떤 언어를?

물어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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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29 15:45
얼마전 저희딸 학교서 입학사정관 모셔놓고 학부모강연했어요. 대학 학과를 정하는 기준이 우리때랑은
확실히 달라졌구나를 실감? 한 자리였어요. 좀 더 거시적?으로 내다보고 정하라는 말씀였어요.
제2외국어 얘기하다가 ㅋ 일본어과가 인기 뚝 떨어졌다는 얘길하려다가^^ 원전 사고 후 더더 떨어졌다네요. 몇년전에 비해 중국유학생이 급증하여 대학 교직원도 중국어를 잘해야한다 .등등.
구스린 중국어를 주 1회 중학입학하는 즈음에 하고 있어요. 설렁설렁해서 그런가 아직은 재밌다네요^^
우린 일단 걸음마라 생각 1년정도 쉽게 가자는데 찬성(시험기간되면 빠지기도 하고 끝나면 한주쉬고 ㅋ) 해서 기냥 갑니다. 답이 시원찮아서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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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9 16:46
저희 애아빠도 아직은 설렁한 둘째(초3)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해요.
그런데 제 걱정은 어떻게 유지하냐 이지요.
성실하지 않은 아이 붙잡고 지속시킬 자신이 없어요.ㅠㅠ
하루하루 수학문제집만 풀리기도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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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30 14:14
제2외국어 미리 해두면 당연히 좋겠지요. 초등시절 한자를 알고가면 중등한문공부하기 수월하듯이.
그런데 정~~말 느린 울 젤리양은 시간이 너무 없어요.
그냥 닥치면 하려구요. 해야되는것 많아서 이것저것 별여놓으면 책읽을 시간이 너무 없어요.
고등가서 닥치면 어쩔 수 없이 하겠지요. ㅋㅋ
젤리 언니가 외고에서 중국어를 전공했습니다.
고등학교가기전에 2달 중국어 공부하고 갔어요.
당연히 중국에서 살다온 아이도 있었고 중국어실력 제로인 상태에서 공부하니
중국어 내신받기가 힘들었어요.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마찬가지, 영어책을 휙휙 넘기며 이해하는 아이들 틈에서
무지 속상했나봐요. 외국구경 한번도 안한 아이는 자기뿐이라고 ㅠㅠ
참 속상하게 외고에 가서 외국어를 싫어하게 된 아이가 울 큰딸입니다.
수능에서 아무리 1등급을 받아도, 영어의 벽을 심하게 느낀 경우지요.

저도 요즘 아니 늘 고민을 해요.
소심하게 예민하고 상처 잘 받는 울 젤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방법을요.
다행히 친구관계도 무엇이나 엄마 아빠와 잘 이야기하는 젤리지만
아이가 중등시절 마음만 단단히 여물어지면
그까짓 제2외국어 공부야 해내겠지요.
'넌 마음만 먹으면 태산이라도 움직일 사람이야'
젤리언니에게 입버릇 처럼 했던 말입니다.
사춘기인 젤리는 사소한 일에 속상한가봐요. 공감해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어렵지만 해보려구요
젤리언니에게 너무나 몰인정하게 굴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도 맘이 짠해요.
그때 왜 그랬을까? 반성한다고 지나간 세월은 돌아오지않더라구요.
요즘 젤리 손을 잛고 같이 잠자리에 듭니다. 혼자 자니 갑자기 잠이 안온다고하네요.
더불어 막둥이 젤리동생까지 엄마와 자겠다고 울먹울먹 인기절정입니다.
다늙은 남편도 재워달라고 칭얼칭얼 ㅋㅋ
제2외국어, 중3되어 갈 학교가 어느정도 정해지만 겨울방학때 저는 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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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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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23:28
셋사랑님의 좋은글에서 이것저것 풀지 않아도 배울수 있어요.
엄마의 포근한 마음이 잔잔하게 다가와요.
외고 가려면 제2외국어도 생각해 놓아야 하겠네요.
딸아이를 보듬어 주시는 마음...저도 간직하려고 애씁니다.
인기절정~소녀시대 안부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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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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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1 12:17
셋사랑님~
젤리 느려서 시간 정~~~말 없다고 한번씩 얘기하실 때마다 비니랑 비슷한 것 같아서
살짝 위로가 됩니다. 비니가 좀 더 느린 것 같긴 하지만요.
저도 닥쳐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 성격 잘 안 바뀌니 우리 이렇게 서로 위로나....ㅎㅎㅎ
성향 다른 아이 키우는 분들은 이해를 못해서 위로를 못 받게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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