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 초1 소피아

이번 주에도 3-4번 읽고 주말에 웍싯했어요.

1학년이라 그런지 시계를 읽을 줄 알아 웍싯도 재미있게 했어요.

그리고 북노트 그림 그리고 하루 일과를 같이 글로 표현해 보았어요.

18 수민(6)

이번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있는데 CD가 없어요...그래서 제가 3번정도 읽어 준 것 같아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동사카드 읽어주고 찾는 놀이 했구요..워크지는 시계 간단한 건 하는데 아직 분까지는 못 했어요...차차 시간이 가면서 하겠죠???..

작년에...수민이 5살에....

수민아빠가 시계 볼 줄 알아??...하고 물었더니...

수민이 왈 : 응. 서서도 보이고 앉아서도 잘 보여...ㅋㅋ 라고 대답해서 엄마, 아빠는 한참을 웃었답니다...ㅋㅋ

북노트는 시계를 만들어보지 못한 관계로 그리기로 한번 해봤어요~~

29번  휘;Annie(8)/ 철(5)

1. 읽기 듣기표 & 관련책 읽기

2. 철이의 필수미션 웍싯

3. 철이의 선택미션 웍싯

4. 철이의 선택미션 액티(시계만들기)& 북노트(독수리를 저보고 그려달라고 하고 독수리의 일과를 이야기하며 시간을 적어보았답니다ㅋ)

5. 휘의 필수미션 웍싯

6. 휘의 선택미션 웍싯

7. 휘의 선택미션 액티(시계만들기)와 북노트(위;이번주, 아래;지난주에 그린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천둥번개에 쨍한 햇볕! 힘내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왕창뽑은 웍싯들.. 다 하지 못하고..ㅠㅠ 이번주는 잘 골라서 뽑아야 겠어요.. 방장님,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번 하니

cd듣기 2번 엄마가 읽어주기 두번 했네요..

숫자보고 읽어보려고 사실은 읽는게 아니라 기억해 보려고 애쓰는 딸애모습이 귀엽기만해요..

가끔은 one부터 조그맣게 세어서 답을 맞추기도 하구..ㅋㅋ

북노트는 밤 12시에 잠자는 몬스터랍니다.

(25번 준혁 7세)

준혁이 math두번째 미션 제출합니다.

책읽기 2번 했습니다.

열심히는 못하구요, 선택 워크지 두장과 필수워크지 해 보았구요,

북노트 그림은 해골을 들고 있어서 재미나다며 show and tell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정각시간만 연습해 보는 시간 가져보았구요..

새로운 한주네요,

저흰 회사에서 6월 말부터 7월 10일까지 인사이동이 있는 시기라 분위기가 좀 뜨는 편입니다.

술자리도 많아 지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요즘 엄마, 아빠 번갈아 가면서 일주일 거의 내내 회식이라 아이들도 덩달아 힘들어 지기도 하네요..

다시 맘도 다잡아 보면서, 화이팅 해봅니다~

<27번, 7세, 지우(Lana)>

 cd듣기는 4번 정도 했구요...

읽기는 따라읽기로 1번 했구요...

책은 수시로 들춰보기는 했어요 ㅎㅎ

 read aloud 하고 있는 모습이구용...

이날은 컨디션이 좀 그런지 ㅋㅋ 동영상은 거부해 주셨어요 ㅎㅎ

몬스터들을 너무 사랑해서 ㅎㅎ 욜심히 하고 있어요...

 첨부된 자료로 시간공부를 처음 해보았어요 ㅎㅎ

할핀으로 저리 꽂아서... 코팅하기 귀챠니즘으로 기냥 종이채로 후딱 만들었어요...

분이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가 다소 수월한 듯 합니다...

지우가 좋아하는 스펀지밥 시계책으로 욜심히 돌려보구요...

북노트는 몬스터들이 목욕하는 장면으루요 ㅋㅋ

머리만 나온 몬스터는 박쥐처럼 생긴 몬스터라네요 ㅎㅎ  

 필수 웍싯이구요...

지우가 이해 할수 있는 걸로만...

처음 시계공부를 한거라서 ㅎㅎ 배운만큼만 진행했어요~~

요즘 지우는 Monster Math 책을 보면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이번 주도 많은 기대를~~

1번 체리(6세)

21번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기계에 관심이 없어서,,,작동도 잘 모르고,,,사진이 이리 어둡게 나오네요.

요즘 엄마들은 기계나 컴퓨터 다루는거나 사진편집등 아주,,,만능이어야 하네요.

울 서윤이 쑥쑥 하자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후딱 해치웁니다...

그런데 오빠인 지호는 , 어르고 달래고 꼬시고,,, 그래도 해주는게 어디에요~^^

<초 1 한지호>

< 6살 한서윤 >

북노트 그리라 하면,,,늘 엄마나 여자를 그려요~^^

30번 성은(초1)

아직 시계를 잘~ 보진 못하지만....시계보기를 깨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나타낼 때 초침도 그려 넣어 주더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몬스터를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린 다리가 엄청많은 몬스터입니다.

이름이 있었는데....지금 제가 생각이 안나네요~

몬스터들의 활동시간이 많은 부분 성은이와 비슷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19번 노라(초2)

이번주 책과 웍싯을 보고 이 엄마가 장난끼가 발동했습니다. 책 읽기 전에 웍싯 먼저 던져줘볼까... 크크크

그래서, 먼저 필수 웍싯 3번~6번까지 네 장과 선택 웍싯 5장을 프린트해서 주었답니다. 시계는 보는 것, 그리는 것 열심히 했는데 한두개 실수로 틀리더군요. 그리고, past의 개념을 later와 연관지어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확실히 개념정리를 시켰답니다.

필수 웍싯에서는 그림보고 줄긋기에서 subtract, fact라는 단어를 몰라서 살짝 헷갈려했구요. 그리고 나서 혼자 책 읽고 엄마 앞에서 소리내어서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반복해서 읽기는 그리 좋아하지 않네요. ㅠ.ㅠ

시계보기는 1-2학기 과정에서 다 배워서 노라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졌나봅니다. 몬스터 수학.. 내용이 참 귀엽고 발랄하네요. 수학적 개념을 다시 한 번 잡아줄 수 있어서 더 좋구요.

이번주도 효자매맘님, 웍싯 만들고 검색하시느라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32번 진아/ 초1

두번째 미션입니다.

책은 3번 읽었고 CD는 4번 들었습니다.

평일에는 웍싯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주말에 할아버지댁에가서 웍싯 일부하고 밤에 집에와서 마무리 했어요.

요즘 자를 이용해 선 긋기를 재미있어해요. 그 재미를 이용해 웍싯은 후다닥 번개 속도로 했어요.

처음에는 Math를 주제로 다룬 내용이여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진행하네요.

26번 준형(초3) 가영(초1)

이번주 시계 주제를 즐거워하며 했답니다. 큰아이는 학교에서 먼저 배웠던 내용이다 보니 쉬워라 하는데 정각 말고 다른 시각에서는 귀엽게(?) 틀리기도 하네요. 가영이는 시계보기를 깨우쳐가는 때라 더 즐겁게 배워가며 할 수 있었네요~~

<준형>

<가영>

31번 재호 (초1)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듣고, 읽었어요~ 몬스터들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북노트는 가장 그리기 쉬운 동그란 몬스터 한 마리랑.. 거북이 한 마리를 그렸어요.. 재호는 science fact 배우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둥근 시계와 전자 시계로 시간도 표시해보았어요~

앗.. 올려놓고 나중에 보니 워크시트 2장이 빠져있네요.. 어제 사진 찍고 이면지 재활용하거나 오려서 가지고 놀다가 버렸는데 도저히 안 보여서 오늘 아침에 다시 출력해서 재호 학교 가기 전에 부랴부랴 다시 했어요.. ^^;;;

펼쳐놓고 보니 워크시트도 많이 풀었네요~ 다른 친구들 미션 보니 손목시계 만들기를 건너뛴게 아쉬워요~~

<읽기 동영상>   

재호는 10시 넘어서 잠들어서 8시 다 되어서 일어나는데 그래서 아침에 밥도 허겁지겁 먹고 학교로 달려가거든요... 몬스터들은 정말 일찍 6시에 일어나서 8시에 일찍 잠든다고 재호가 깜짝 놀라네요...^^;; 7시에 아침식사하고 8시에 학교 가면 밥도 여유있게 먹고 갈 것 같아요~~

23번 서연 8세 /주원 6세

시계도 만들어봤어요

주원이는 숫자를 오려서 붙였구요

서연이는 예쁘게 꾸며주었는데 사진에는 잘 안보이네요 ^^

지난주에 못했던 몬스터 만들기도 했답니다

주원이 작품이예요^^

아직 시계는 어려워해서 이번기회에 열심히 공부했네요 ㅋㅋ

정각 개념만 잡고 했는데도 9시를 구시라고 말해서 여러번 연습시켰더니

졸립다고 도망가네요^^;;

북노트는 뭐라고 설명해 줬는데 제가 그세 잊어버렸네요

이번주는 서연이 학교에도 1박2일 캠프가 있었어요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도 치고 고기도 굽고

비속에서 레크레이션도 하고요 ㅋㅋ

비보이공연에 초대가수까지

비가 다행이 그쳐 캠프파이어도 했답니다

특히나 이번행사는 아버지회에서 주관한거라서 엄마들은 모처럼 편안했답니다

늘 지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하니 서연이가 제일 신나했어요 ^^

24번 주원/ 초1

시간은 주원이가 정말~~~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이번책은 정각만 나타내고 기껏해야 30분이라 정말 다행이었지만 fifteen, fifty 등을 구별하기 힘들어하고 바로바로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냥 다시한 번 정각과 30분 위주로만 공부했네요.

그래도 하루 일과를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 가 되기는 했습니다.

9월부터는 혼자 시간보고 학원 다녀야 하는데 걱정이예요.

북노트는 8시에 잠자리에 드는 몬스터가 있는데 한 마리가 잠을 안자서 엄마몬스터가 혼내는 그림이라고...

8시는 잠자기 너무 빠른 시간이라느니..어쩌구저쩌구...

결국 처음에는 잘 그리다가 딴세계로 잠시 빠졌답니다.

그래도 저 그림을 보고 9기에서 읽었던 madeline 책을 기억해내면서 다시한 번 읽자고 했답니다.

워크지들 풀었구요~

이 워크지 풀면서 7시반이라면 작은바늘이 7과 8사이에 그리는 것은 잘 못하더라구요.

당장 시계보는 연습을 많이 시켜야겠어요.

단어카드로 그림매칭을 해보았어요.

리딩하는 모습~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블로그 거치는 작업을 해야하는게 엄마를 게으르게 만드네요.

쑥쑥에서 한번에 올라가면 바로 하겠는데...ㅎㅎㅎ

그냥 책만 열심히 읽고 다른 활동도 없이 심심하게 진행하고 있네요.

다른 분들처럼 재미있는 액티를 해주기에는 엄마가 게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