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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 괴리를 인정해야 행복해진다 -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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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05-26 17:17
답댓글

아직 <성적은 짧고 이름은 길다>를 다 읽지못했는데

(왜케 책읽는 분량이 적어지나 몰라요....)

저는 비니의 글을 보며 희망을 가졌어요~~~

'내가 무슨일을 하는냐보다는 어떻게하는냐가 중요하다.이것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성공의 여부와 상관없이 '어떻게 하느냐'에 촛점을 을 두고 매시간을 살것 같습니당!!!!

많이 혼동스러운 부분이었는데 비니덕분에 정리되었어요.

비니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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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9 10:28
책사랑님, 생각 정리되신 거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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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준이네
  • |
  • 2012-05-25 09:54
답댓글
잠깐 댓글공부하다 제목을 보니 괴리를 인정하다.네요. 차이를 인정하다로 바꿔주세요.^^우리아인 무슨과목을좋아할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대부분공부는 교과서목차부터 시작이 정말맞는거같아요. 어제 아이가 부모 직업인터뷰를 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약사예요. 왜선택하셨어요?진심 행복하세요?어려운점은요?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전 완전1등 아니었어요. 공부를 싫어하지않는 평범한 학생. 대학졸업하고. 공부에대한미련을접지 못하고. 편입하고.지금 잘지내거있어요. 정작 약대다니면서 도서관공부 정말열심히하던애들중에. 여유있게 삶을 바라보는애들 정말적습니다. 물론 공부안한애들이 더잘산다는거 물론 아닌거 아시죠?즐겨야 오래한다는말. 정말맞아요. 삶도 즐기고. 되돌아볼줄날아야. 우리.아이들.옥상으로 안갑니다. 누가 그러대요.어머니여러분. 조만간 백세까지. 사셔야되요.엄마들 기절했어요 ㅋㅋ차이조차도. 긍정의힘으로밀고나가는. 우리아이를꿈꾸며.긴연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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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5 11:50
그러게요. 백 세까지 뭐하고 사나?? 기절할만합니다.ㅎㅎ
책의 소제목들 중에 있어서 글제목은 저리 붙인거여요.
투준이네님 아드님 이름이 준인가요?
자주 오시고,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공부는 살살 즐겁게 하시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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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5 09:27
답댓글

내신 국어 공부는 기초 공사 단계 - 기본에 충실하자!

:국어지식 습득(단원의 길잡이, 문법, 용어, 어휘, 한자성어, 속담 등)

 문학작품의 배경지식 습득

 비문학의 분석적 독해 연습

 

국어 공부할 때 주의할 점

: 기초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만 풀거나 유형별로 풀어봐야 아무 효과가 없다.

  기본 실력을 증진시킬 노력을 하지 않고 문제만 풀면서

  국어는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과목이라고 단정하지 말자!!

 

출처 : 에듀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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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5 10:32
여러고민들을 들어보시고 하나라도 더 검색하시고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울딸도 국어가 저 아래 점수거든요. 국어를 위한 연구를 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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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11:36
멤버들의 가려운곳을 제대로 긁어주시는 하연님의 능력과 노력은 진실된 리더이십니다!!!!!
오늘부로 문화부장에서 자주반 반장으로 등극하시와요~~~~
하연님의 다정다감함과 정성스러움을 대할때마다 늘 감동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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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5 11:53
책사랑님 감투를 은근슬쩍 저한테 넘기실라고요?
고건 안되지요!!!!
흥! 칫! ㅋㅋ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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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22:03
떠넘기는거 아니고 능력이 출중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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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4 13:56
답댓글

 

대화하다가 뜬금없이 교과서 개념 찾는 게 요즘 우리집 유행입니다.-_-ㅋ

삶의 목적 - 자아정체성 단원에서 위 내용과 관련지어 얘기해 볼만한 것을 비니가 도덕 교과서에서 찾아주네요.

 

요약하자면,

 

청소년들은 대체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기 전에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청소년기에 자아를 발견함에 있어서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되기 때문이긴 하나,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개 각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청소년기의 자아발견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직접 확인하며 자아 개념을 형성해야 한다. 자아 개념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삶을 여유롭게 바라보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서 자아존중감의 발달을 이루는 것이다.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성찰하며, 환경과 조건을 탓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현실에서 자신의 성취를 이루어 낸다. 그리하여 자신의 성장과 함께 타인의 행복에도 이바지하는 보람 있는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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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11:40
울집도 개념찾기 가끔해요.
며칠전에는 엠디가 '진심'의 반대말이 뭐냐고 묻더라구요.'위선'아닐까?했는데 뭔가 딱들어맞지는 않는대요..저녁에 사전찾아봐야겄어요.

정체성,사춘기에는 그 정체성을 찾는게 목표인데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지도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비니네의 사전찾는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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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5 12:11
뭐 그렇게 행복감까지 느끼면서 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ㅎㅎㅎ
비니가 무슨 대화하면서 교과서에 이러이러한 게 나온다 이런 연결을 잘해요.
저야 뭐 어디에 뭐가 나오는지 모르니 그런가보다 하는거고요.
아무튼 책사랑님은 표현 자체부터 너무나 긍정적이셔서 참 행복하신 분 같아요.

진심이 참마음이니까 반대는 거짓마음 아닐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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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4 09:27
답댓글

 

☞수준별 국어 학습법(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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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1:01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몬이가 중위권 케이스네요
"기본적인 읽기 및 이해 능력은 뒷받침되지만 큰 단락이나 문장 사이에서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판단을 해내는 추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요거 맞아요 TT
자기 방식으로 해석해버리는 선입견도 있구요
국어나 영어나 언어에 대한 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출력해서 몬이랑 같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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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5-24 15:55
딱이어요
프린트해서 마르고 닳도록 읽게 해야 겠어요
하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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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17:35
제게 필요한 정보예요.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프린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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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09:12
답댓글

써니는 중학생활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아직도 적응기간 같아요. 아직도 자리잡은게 없어요.

 

그나마 ted는 10여분 하니까 꾸준히 듣기는 좋은것 같아요.

포터스온 싸이언스 이제서야 끝냈구요.

독해집 새로 들어가려해요. 무엇을 넣어줄까 고민입니다.

집에 독해집 미리 들여 좋은게 여러권이있어요.

 

수학은 많이 하고 싶은데(40분씩 세타임) 한타임도 제대로 못할때가 많아요.

왜 그런지 점검을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수학을 좋아한다고만하고 진정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모르는것 있으면 무조건 가져와요. 답안지 보고도 이해가 안가는 것만 가져오라해요.

저도 어려운것은 답지를 보고 해야 하거든요.

가장 답답한 마음은 책을 읽지 않는것 ... 모든것을 내려놓고 책읽기만 몰입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수학은 해야 해. 영어도 30분씩만이라도 해야 해. .. 그러다 보면 수행평가 준비한다어쩐다 하고

하루가 그냥 가네요. 써니의 집중 과제는 시간관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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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4 09:40
학교 과제한다 수행평가 준비한다 하면서 영어, 수학 못하면 속상할 때 있어요.
그런데 과제나 수행평가가 다 성적에도 들어갈 뿐더러 학교생활 성실성의 척도이니
열심히 하지마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과제나 수행 많아서 공부할 시간 없다고 학교에 항의전화하는 부모들도 가끔씩 있다고 하긴 합니다만.... 그건 또 너무 오버인 것 같고요.^^
그리고 수행평가 2점 깎이면 중간이나 기말에서 한 3~4개 틀린 거랑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그러니 신경 안 쓸 수가 없어요.
애는 멀쩡한데 엄마만 "시간 관리를 해야하는데..영어,수학 언제 하나??" 이러면서 괜히 속 터지고 열받는 거더라고요.ㅋㅋ
하루에 3~4가지씩 과제물 하고 나면 본인도 좀 쉬고 싶을 거고
대충대충 성의없이 베끼지 않는 이상은 시간도 사실 많이 소요되어요.
이렇게 이해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제 다한 후에 책도 읽고 영어도 수학도 다 해줬으면 하는 게
애 마음과는 다른 ㅎㅎ 부모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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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4 10:10
시간관리는 사실 모든 아이의 문제인것 같아요. 엄마가 생각한는 아이의 문제
요부분에서도 조금 마음을 접는 연습이 필요한 듯해요. 울 젤리도 이것 저것 하다보면 정작 책읽을 시간이 없어 한숨이 나오는데 고것도 그냥 어쩔수없다. 하고 마음을 접어요
자꾸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이 불행해져서 ㅋㅋ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욕심이 스물스물기어오릅니다.
컨디션 안좋을때는 아이에게 폭발시킬때도 많아요. 나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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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0:48
영어,수학 진도나가기 정말 힘들어요
계획은 같이 세워둬도 잘 안지켜지네요
1.5배는 더디 가는거 같아요
수행이 작년보단 많이 줄었어도 보통 몰아서 제출하거나 평가하게 되어있어요
한가할때 하나씩 내주면 좋으련만
시간관리가 최고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써니 포커스 사이언스 단어 따로 정리하나요?
저희는 단어장 만들어도 따로 안들여다 봐서 책에 형광팬으로만 칠하고 밑에다 뜯 찾아놓고 그렇게 했거든요
포커스는 단어들이 계속 반복되서 더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몬이동생 하고 있는데 하면서 아는 과학 지식에 대해 얘기도 하고 참 좋아요
과학현상에 대한 영어식 풀이가 더 이해하기 쉬운거 같아요
방학되면 몬이도 다시 시도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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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17:34
아직은 1학년이니 수행평가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 하면 여러모로 득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뺀질거리는것만 아니라면 계속 붙잡고 있어도 말은 안해요.
그런데 그거 한답시고 뺀돌거리면 답답이 몰려오죠. 이도저도 아닌상태.

가와이이님은 포거스온 열심히 잘 하고 계시네요.
저는 그냥 아이가 하루에 두개씩 풀어주기만 해도 감사.
단어는 따로 안해요. 딸아이나 저나 이것저것 챙겨가면서 하지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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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11:49
독서,,,
울짐은 초6헥터가 독서를 안해요.유치원까지 마르고 닳도록 책을 읽어달라고해서 초딩되면 혼자읽기독립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있었던 미미한성과를 끝으로 즐기는 독서는 여전히 요원해요.
만화는 엄청봐서 좋은 만화책으로 때울까했는데 것두 아닌것 같아서 지금은 공백상태여요..
비얀님의 고민에 공감이가요.머리쥐어뜯다보면 뾰족한 수가 생길것 같기도하구요.온갖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양서를 읽혀보자고 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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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3 22:06
답댓글

몬이가 뭘하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몬이 가진 능력 최대한 발휘해서 대학가는거 도와주는게 제 역할같아요

그거 소위 말하는 명문대 아니어도 어딜가든 거기서 최선을 다할꺼라 믿어요

그냥 대학4년을 아깝게 보내지 않을꺼 같은 믿음이 있습니다.

그후로 알아서 개척해 나갈꺼 믿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제 욕심을 버리고 최대한 아이한테 맞춰야 할꺼같아요

아이 능력 최대한 끌어낼수 있게만 도와주려구요

정말 좋아하는거 거기 열정 쏟을수 있는 일 했으면 좋겠어요

대학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도 더 중요하다는거 요즘 절실히 깨달아요

한잔 하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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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4 08:47
앗! 한 잔 하셨다는....?? ㅎㅎ
가와이이님~ 참 멋진 엄마셔요.
아이가 최선을 다할 거라는 믿음을 갖는 것.
부모 욕심을 낮추고 아이의 행복에 촛점을 맞춰주는 것.
아이의 능력과 열정을 끌어내주려고 도와주는 것.
대학 이후의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
이걸 다 깨닫고 계시니 말입니다.
저도 노력해서 가와이이님 따라할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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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08:56
그러게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엄마들이 많이 현실적으로 되는것 같아요.
초등학교때의 눈가리고 아옹하면서 하는 공부로도 등수가 잘 나올수 있었던 시절은
완전 바이바이가 되면서 이젠 위에서 하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능력의 시대입니다.
저도 그저 아이가 어느 대학을 가던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잘 이끌고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성적보다는 성격형성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성적과 관련된 말을 더 많이 하지만....
아, 가와이이님 어제 저도 신랑 없이 한잔 했어요. 친정엄마가 따라주시는 술로...우리집은 그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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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4 10:29
인생 길다는 말 정말 맞지요.^^
그래도 학생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기에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 행복의 기회가 좀 더 많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기에
아이를 늘 바라봅니다.
큰아이 키울때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속도 많이 상했구요
엄마등쌀에 힘들면서도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아이는 참 행복해합니다.
보통 명문대생만큼 죽으라고 공부하지않지만 대학생활을 나름 즐깁니다.
울 젤리도 솔직히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생각 간절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든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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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0:50
에고 쑥스럽네요
저희도 가끔 한잔하고 그래요
남편이랑 하기도하고 친정부모님 계시면 맥주,막걸리 같이 마시구요
어제는 남편이랑 막걸리 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했어요
회사얘기 애들 자라는 얘기,,
남편이 좀 여유있게 살자고 하네요
몬이도 좀 하는거 줄여주라고
세상돌아가는거 너무 모르고 학창시절 경험만으로 그래요
위에 써놓은 생각 남편이 계속 말하던 얘기였어요
작년엔 아무 생각없이 정신 없이 보냈는데 올해는 아이를 찬찬히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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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11:50
저는 행복의 끈을 놓을 수가 없어서 애를 다그치지못해요..
매일이 행복한 엠디에게 무어라 할말이 없다는,,
그래도 공부제대로 하는거는 늘 욕심을 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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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3 17:50
답댓글

몬이,중2여

오늘 부터 2박3일동안 수련회갔어요

강원도로 갔는데 지금쯤 수련원에 도착해 있을꺼 같아요

오죽헌이랑 허난설헌 생가며 지난 겨울에 다녀온 코스를 다시 간다고 기대에 부풀어서 떠났습니다.

중학교 동안에 여행좀 많이 데리고 다니고 싶네요

남편이 여수엑스포도 가자고 하는데 언제 갈까 생각중입니다.


몬이가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예요
수학문제를 푸는걸 좋아한다기보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떤문제든 풀어내려고 메달리는 타입이라기 보다 안풀리는거는 다음에 다시 들여다보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려서 문제를 여러방면으로 풀려고 시도하는 편이예요.
교과내용이랑 다르게 풀때도 있고 풀이과정보면서 자기생각도 맞다고 우깁니다.
지금 배운방식데로 풀어야하는데 말이죠.
문제를 긴시간동안 풀지못하는 단점도 있어요.
한시간만 넘어가면 지겹데요.고등전에 고쳐야겠죠.


싫어하는과목은 영어예요
점수 안나오는 국어일 줄 알았는데 영어가 더 싫은가봅니다.
강제성이 없다면 영어 손놓고 안볼거같아요

 

하연님 어디가십니까

하연님 안계신 자주방 상상이 안갑니다

금방 돌아오실꺼죠?

 

저도 국어잘하는 방법 궁금해요

밤에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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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8:14
여수엑스포 저도 가보고 싶어요~
몬이는 예상대로 역시 수학 좋아하네요.
풀이과정도 창의적으로 새롭게 생각해내나 보네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수학 과학 좋아하는 아이들이
국어성적 안 나오는 경우 좀 있더라고요.
특이하게 생각하는 게 국어문제 풀 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어요.ㅠ.ㅠ
국어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여러 의견들 공부방법들 얘기해보고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영어가 비호감인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영어사이트 쑥쑥에서 이럴수가~!!!!ㅎㅎ
몬이는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을 영어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고 하면 어떨까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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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4 11:07
수학을 좋아하는 몬이 부러워요.
수학 좋아하는 아이치고 공부못하는 아이 없어요.^^
젤리도 다음 주말에 여수엑스포에 간다고 하네요. 누리단에 올해 가입했어요. 담임샘권유로^^
젤리는 누리단에서 여름방학에 일본간다고 아주 즐거워합니다.
시험대비 시작해야할 시기에 여수엑스포간다고하기에
내심 안간다고 하길 바랬는데, 가고싶다고 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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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1:26
젤리 좋겠어요. 여수엑스포에 일본도 가고~
학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고 너무 좋은데요.
하연님 우리도 여수엑스포 한번 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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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11:52
강제성없으면 영어손놓을거라는 말씀에 울집도 동감요,,
공부로만 접근하고있어서 지금은 공부로 밀어부치려고 해요.
몬이가 영어 비호감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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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또공주맘
  • |
  • 2012-05-23 17:08
답댓글

그러네요...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열등감이 생기고

그 열등감이 사회를 바람직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시선을 만들었네요

음...

'최선의 노력 후는 운에 맡겨라'

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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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7:45
또또공주맘님, 처음 뵙네요.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 하늘의 뜻에 맡겨야겠죠.ㅎㅎㅎ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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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4 11:02
또또공주맘님, 자주 오세요^^
차이를 인정하는 것, 패배를 인정하는 것 그것 또한 성공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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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5-23 16:06
답댓글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저마다의 모습으로 조화롭게 행복한 삶을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중1 지호

 

지호는 수학을 제일 좋아해요.

제일 자신있는 과목도 아마 수학일 거에요. 그렇다고 엄청 잘하냐...면 그건 아니에요.

문제를 읽고, 풀어내고, 정답을 맞추고 그런 과정이 재미있다네요.

그래서 책상에 똑바로 앉아서 수학공부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게 아니라

침대에 걸쳐앉아서 엎드려서 밥먹으면서. 책 보듯이 수학문제집을 붙들고 있을때가 많아요.

잘 안 풀리면 저에게 와서 가르쳐달라고 하지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요... 이래요. 그러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하고,

조건에 안맞는다던지, 이부분이 적용안되었다던지.. 그러면서 서로의 오류를 잡아주기도 하죠.

1학년 방정식을 풀면서 2학년 연립방정식도 기웃거리고 연립부등식도 기웃거리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합니다.

 

아마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가 아닐까해요.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영어래요. 국어는 우리말이니까 그래도 괜찮고 책을 곧잘보니 좋은데

영어는 한숨이...ㅠㅠ

중간고사 영어를 다 맞긴 했는데, 그건 뭐 좋아해서가 아니라 딸딸 외워 가서 그리본 것이고

독해집이나 문법책.. 아주 부담스러워하죠.

언어로서 즐기면 참 좋을텐데.. 필요에 의한 공부는 재미가 없겠죠???

 

이번주도 하연님이 고생해주시네요.

자꾸 송구스러워요. 적극적으로 댓글도 달고 그래야 힘이 나시는 거 뻔히 알면서도...

바쁜 일 있어서 당분간 뜸하실거라는 말씀에 서운해져요.

다른 분들 문 여실때 꼭 참여할게요.

그래도 가끔씩 걸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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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7:44
저도 토대님과 같은 꿈 꿀래요~~~~^^
지호가 수학을 많이 좋아하네요.
말씀은 엄청 잘하지 않는다고 하셔도 아마 지호가 수학 잘할 걸요. 일단 즐기잖아요.ㅋㅋ
영어도 필요에 의해서 해나가다가 재미도 느끼고 그러면 좋겠네요.
토대님 매주 오시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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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08:59
수학 푸는 모습이 부럽네요.
스스로 찾아가는 답에서 희열을 여러번 맛보았을 거예요.
그맛에 중독된것이겠죠.
지호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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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1:23
지호가 수학 잘 할꺼 같아요
공부하는 방식도 참좋고 토대님 옆에서 조력자역할을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성실하게 꾸준히 스스로 파고들어 하고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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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22:04
지호의 수학이야기 참 아름다워요~~~
듬직한 아들래미랑 수학이야기나누는 토대님도 멋지시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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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5-23 15:28
답댓글

오랜만에 들어와요..개학과 동시에 저도 쑥에 담금질을 못해요..

잠깐 짬내서 글만 보다 댓글쓰네요.

울 kelly는 국어를 망쳤네요. 원래 작년 국어 점수는 일등급이었는데, 이번 공부하는 걸 보니

문제 양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날려주었는데, 제 방법을 고집하더니 결국...

영어 좀 한다 생각해서, 본인도 영어를 좋아하고 자신있어해서 문과쪽 진로를 생각했는데

요즘 고민이에요. 

책도 많이 안 읽고 상황파악이나 글간 숨은 뜻 이해나 이런 것들이 잘 안되는 이아이가

문과 성향이 맞을까 하고요..

이과가 대학가기 쉽다고 하고, 취직도 잘 된다는데 현실적인 문제도 무시 못하겠고..

수학 선행을 안 한 아이라 이과는 생각도 안 했는데 ,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요

 

국어 공부 잘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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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7:41
귀도님~~~~~~~~~~~~정말 오랜만이셔요~
이과 문과 진로고민, 국어성적 고민, 켈리만의 고민 아닐거여요.
이과가 대학 갈 땐 유리한 면이 있을지 몰라도,
수학, 과학 쪽이 적성에 잘 맞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과 수학, 과학 공부량이 문과의 3배 이상 된다고 하네요.
적성에 안 맞으면 해내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뭐 국어에는 별다른 뾰족한 수를 아는 게 없네요.
문제만 많이 푸는 건 비니는 생각보다 도움이 별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교과서 학습목표와 뒤에 나오는 학습활동에 맞춰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긴 하는데....
다른 분들도 의견 올려주세요.
귀도님,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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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5 09:39
이과성향이기만 하다면 이과가 대학가기 수월하지요.
문과는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잘할수 잇는 분야를 공부해야겠지요.
귀도님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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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5 22:06
귀도님 오랫만요~~~~~
켈리는 다시 국어를 잘할거예요.가끔한방맞는적이 있더라구요.
자주 오시어요.언제든지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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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3 11:57
답댓글

요가끝나고 로비 북카페에서 타이핑하는데 한 아줌마가 게속 전화질해대는 바람에 신경쓰이더이만

기어코 뭔키를 잘못건드려 썼던 내용 다 날라갔시유,,으이씨....저눔의 전화통을,,,,,시간은 없는데 진빠 짱나욤!

남 핑게 잘안대는데 시간촉박하고 맴이 바쁘니 그리되네요,,,

 

하연님 2-3주 못오신다는 말씀이 젤루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벌써부터 허전해요..

 

위의책은 울집에 빌려다놓앗는데 아직 못읽었어요.하연님올려주신 책내용이 충격이어서 빌려다놓았거든요.자세히 읽어보아야겠어요.

노력도 능력이라는 말 ,자신의 손밖에 있는 운까지도 성공의 요소임을 받아들여야 마음의 평화가 온다는말에 공감할 수없어서 머릿속이 복잡합니다.저는 즐찾이름도 '성공예감'이라 붙여놓고 늘 암시하는뎅,,,

 

엠디는 파주영어마을도 다녀왔고 이젠 기말만 남은듯한데 날짜도 안나온 간부수련회에 꿈이 부풀어있어요.

중간에서 문제되었던 수학은 동네학원을 다시 보낼까하고있어요.

 

초딩때는 수학을 젤루 잘하고 좋아했는데 중딩되어 과학으로바뀌었어요.2학년부터는 그저그렇다던 물리도 좋아하게되었구요.심화반샘의 영향이 큰듯해요.

영어를 젤루 비호감하는데 초딩때는 싫어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가 미국에 대해서 차차알게되면서 그리된듯해요.

 

저녁시간에 그날의 에피소드를 자주묻는데 맨날맨날 재미있는일들이 많아서 딱히 무어라 말할 수없대요.

엠디의 공 다루는 솜씨를 보신 체육샘은 요즘도  방과후 여자축구부들어오라고 제안하시나봐요.

울딸은 완존 선 머스마 ㅋㅋㅋ

 

요즘 일본소설에 관심을 각기 시작했어요.제가 모독당에서 읽고있는 "화차'를 읽고 있어요.

도서관 사서샘이 바뀌었는데 별루인가봐요.책도 안 빌려와요.

 

요즘은 해놓은거 없이 바쁘날들만 가네요..점검이 필요한 시기인듯해요.

이번주도 자주반 모두모두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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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3:56
책사랑님이 아주 긍정적인 분이라 저 말에 더 공감하실 수 없지 싶어요.ㅎㅎ
책 다 읽으시고 또 느낌 올려주세요~
엠디는 여전히 씩씩하게 학교생활 하고 있네요.
운동 잘하는 여학생 멋있죠.ㅎㅎ
무슨 일을 하든 뭐니뭐니 해도 체력이 제1의 덕목 같아요.
영어가 어쩌다 비호감 과목이 되어버렸을까나....
엠디는 역시 벌써 기말을 염두에 두고 계획하고 있군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엠디가 미리미리 잘 계획해서 시험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씩씩하고 쾌활한 엠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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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5-24 11:39
엠디 공다루는 솜씨 ㅋㅋ
눈에 띄면 안되겠네요
계속 스카웃제의 들어오면 안되는데.
벌써 기말 모드예요? 사전준비 뭘로 하는데요?
엠디의 치밀하고 철저한 계획성있는 공부방법 빨리 벤치마킹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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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5-24 13:39
아잉,그게 아닌데 ,,,
맨아랫줄이 삭제가 안되는 바람에 그런오해가 생겼네요.
엠디가 기말준비 계획한다는게 아니고요,,
엄마생각엔 중간 망쳤으니 기말생각하며 자성해야하는데 간부수련회에 꿈이 부풀었다는 야그였어요.
일단 오해 확산될까봐 급한불부터 끄고..ㅋㅋㅋ
이번셤부터는 셤준비는 2주이내로 단축시키려고해요.질질 셤곰부도 잘못된 공부법같아서요..
금욜오전에 댓글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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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0:52
답댓글

Vinnie, 중3, 남

 

5월엔 수련회나 수학여행, 행사 많은 학교들도 있던데,

비니 학교는 이번 주와 다음 주 아주 수행평가 폭탄입니다.

다른 학교 얘기 들어보면 과제 많지 않다는데,

비니 학교가 과제도 좀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빨리빨리 해치우는 게 힘든 애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요즘 많이 피곤해하네요.

기억나는 게 대충

국어 읽기, 영어 말하기, 수학 서술형, 과학 실험보고서, 역사 PT, 사회 보고서, 기술 보고서, 한문 PT, 음악 가창, 미술 만들기....

영어는 교과서 외우고 있고,

수학은 이차함수의 최대최소,

책은 국어읽기수행평가 관계로 이청준, 전상국 단편집 읽고 있네요.

 

비니 할머니 생신 때 축하연주하려고 바이올린도 가끔 연습중입니다.

할머니 댁에 피아노 없어서 제가 멜로디언으로 대충 반주를~ㅋㅋ

비니 아빠한테는 빨래판이라도 긁으라고할까 생각중입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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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4 09:05
비니를 보면 가장 바람직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MD와 지호도~~....
적당히 놀고 공부할땐하고...과제물도 성실히 하고.
게다가 독서도 하고 악기까지...
배우고 닮고 싶은 학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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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4 10:24
학교생활과 학교수업과 공부는 잠시도 딴짓 안하고 잘하는 대신,
집에서의 공부량은 적어요.
학교 공부, 학원 공부, 학교 숙제, 학원 숙제 다 척척 잘하는 친구들 보면 그것도 능력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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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25 09:47
바이올린 연주도 가능한 비니, 멋지네요.
젤리동생 피아노를 그렇게 가르쳐주고싶었는데, 몇년을 다녀도 도미솔 도미솔 거려서
땡했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아들 악기연주하는 모습을 정말 보고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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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5-23 08:55
답댓글

아하.. 오지랖 넓으신 울 하연님.. 대문열고. 음악 틀어놓고

기다리고 계셨구나... 쪼아쪼아... 울 가게에 울려 퍼지게 틀어놨씨요.

누구나 참여가능 . 느낌표도 쪼아쪼아..

한가할 때 다시 올께요. ~~ 쏴랑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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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0:26
blessy님~~~~ 즐감!!
나중에 또 오세요~~~~
저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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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23 07:41
답댓글

허걱~문열려고 아침일찍(?) 가족과 함께 밥도 안먹고 컴 앞에 앉았는데...

하연님이 열으셨네요.ㅋㅋ

전 2주씩하는것을 깜박했어요.

난 사오정! 뒷북대장!

제 이름좀 대문보다 크게 쓰지마세용!

안그래도 창피해요.ㅋㅋㅋ

이따 오후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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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0:24
앗, 비얀드림님~ㅎㅎㅎ
그러셨군요.
다음 주부터 수고해주세요~~
창피하시긴 뭘요.
사실 더 이쁘게 글자 크기 5로 했다가 줄인건데 저걸 크다고 하시면 어째요?ㅋㅋㅋ
후다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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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2 23:21
답댓글

 

Aston - Viva La Vida

 

Coldplay - Viva La Vida

 

I used to rule the world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I used to roll the dice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One minute I held the key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Roman calva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Once you know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Roman calva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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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23 10:29
한 판 벌리면 좋지요~~
정 안되면 빨래판, 냄비 뚜껑 이런 거 들고 하면 되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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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5-23 13:02
지는 템버린 할래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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