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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 5월 둘째주<중간고사를 마치고>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토끼와 원슝
  • |
  • 2012-05-13 15:10
답댓글

중1...콜롬삐악...첫 시험을 보고난 후 저는 한없이 겸손해졌습니다...앞으로도 이 겸손한 마음만은 꼭 지켜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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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4 08:54
아이를 키우면서 늘 겸손을 배웁니다. 지금 잘한다고 끝까지 잘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엉망이라고 끝까지 엉망인 성적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요^^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다고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니
자식을 키우면서 늘 남에게 죄짓지아니하고, 상처주지않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내 아이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첫시험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예요.^^
오히려 마음을 다잡고 새로이 시작하는 계기가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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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14 10:48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잊을만 하면 겸손해 집니다. 어쩌면 사는날 까지 그럴수 있겠지요.
무딘듯하면서 눈치빠른게 아이들이 엄마 바라보는 시선 이드라구요.
공부이든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이든..
저는 의외로 시험이 끝나면 담담해 져요. 물론 아쉬움이 남고 잘 보는 과목은 기분이 좋은것은
맞지만 중간고사가 하나의 목표점 이라는 전제로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음 목표를 정하고 아이와 계획하고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는 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해 보셔요.
결과도 물론 더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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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4 10:50
셋사랑님이랑 도도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이어요.
그리고 겸손하게 공부해야 하지만, 신명을 너무 잃어버리면 안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집 아이도 중1 첫시험이 제일 못했고,
중2, 중3 성적이 더 좋거든요.
토끼와 원슝님~ 앞으로 계속 자주 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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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14 13:56
맞아요 겸손해져야 하는데 참 쉽지 않아요^^ 울집에두 토끼랑 원숭인데 ㅋ 방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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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4 14:06
앗, 마이구스리님~~~~
쪽지 수신거부 좀 풀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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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15 15:37
앗 하연님 ~~ 쪽지 잠근 적? 없는데.... 혹시나 하구 마이페이지 가서 언능 허락으로 고쳐놓았슴다^^
.어젠요 우유를 마실려고 컵에 부어놓고 냉장고에 다시 넣은게 아.니.라. 찬장에
얌전히 놓았다는걸.... 그리고 까맣게 잊었다가 오후 늦게 알았다는.. 다행히 하루가 안지나 상하진
않았네요 ㅋ 요즘 이러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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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3 13:10
답댓글

내신 첫시험 후의 학생들에게...."내신 끝, 멘붕 시작" 퍼왔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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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5-14 10:11
동영상 잘 봤어요.
쭌이가 스스로 영문법 공부하고 독해하며 단어 암기 하네요.
패배의식에 빠져있지 않고 다시 공부의욕을 불사르는 녀석이 기특합니다.
그래, 실패하며 더 나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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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14 10:28
제가 더 재밌게 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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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4 10:39
와~ 쭌이 칭찬 백만번이요~ 계속 신바람나게 공부의욕 불사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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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2 12:25
답댓글

##학습의 필수 영양소 15가지##  (출처: 한겨레신문)

 

클릭☞부모가 부정적이면 아이도 부정적 - 동기화,계획성,암기능력,읽기능력,노트필기,시험의 노하우

 

클릭☞자녀의 학습역량 객관적으로 파악 - 의사소통,사고력,건강,목적의식,공부의식,무의식,

                                                  자기조절능력,공부습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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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5-11 10:31
답댓글

3주전부터 시험공부 시작.

수학학원으로 시간이 부족. 그래서인지 수학이 제일 자신있다 함.

과학도 나름 잘 이해되는 듯..

영어는 기본 실력과 본문 암기..

그.러.나.  시험결과는?

만점은 간데없고, 쉬웠다는 수학,과학에서도 2개정도 틀리고,

영어는  교과서 본문 내용과 일치하지만 다른 구문이 나오면서 어법문제를 죄다 틀려 70점대..

영어를 우습게 여긴 죄?

수학 학원 가지 않고 혼자 한다는 데, 의지가 약해지는 모습이 떠오르는 건 나의 노파심일까?

아이는 학원도 별거 없다고 말 하지만, 오답처리가 불성실한 태도로 대충 공부해왔던 녀석인지라 ..

영어도 그렇고 수학도 해결책이 뭔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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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1 11:19
에궁, 우리 쭌이가 실망했겠는데요.
뭐니뭐니해도 본인이 제일 속상하니 잘 다독여주세요.
다른 것보다 영어가 타격이 크네요. ㅠ.ㅠ
중3 시험도 어법문제가 1,2학년 때보다 훨씬 많이 나왔어요.
교과서와 다른 문장이 나오더라도 같은 문법구조가 확실히 파악이 될 정도로
문법을 충실히 반복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실망하지 말고 쭌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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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15:12
저희 따님은 전과목을 우습게 보았다는 ..국어가 최하위점수네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은 많이 생기기는 했는데..항상 마음만이구요.
저는 아이 공부 이야기 올릴게 없어서 댓글만 열심히 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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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11 21:38
만점 나오는거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최상위권 아이들도 만점받는 과목 많지 않은것 같아요.
사회나 과학정도?
영어도 서술형에서 의외로 감점나오고, 수학 잘하는 아이들도 장난치나 싶을만큼
꼭 틀리고 하드라구요.
부족한 부분 하나씩 메꿔 가다보면 어느순간 기대 이상의 성적이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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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0 10:21
답댓글

지난주 내내 너무 바빠서 낮에 급하게 들어와서 글만 읽고 나갔어요.^^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한동안 저를 괴롭혔던? 문구였어요.

생각보다 힘들고 팍팍했던 나의 지난시절이 내 삶의 태도 때문일거라는 생각때문에 자책하는 마음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사실이기도 하구요.

인생이란게 주어진 몫부터 다른 것도 사실이니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 또한 아님도 사실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태도가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것이 사실이니

도도님의 지난주 습관의 중요성 글을 우리집 두 딸에게 문자로 보내주었습니다.

 

울 젤리양 이번 중간고사는 중학교 와서 가장 실패한 시험이었어요 흑흑

국,영,수 만 퍼펙트한 만점

역사, 과학에서 뜻하지않은 실수 2-3개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기술가정을 아예 망쳤답니다. 80점대로 흑흑

암기과목을 너무 소홀히 한 결과인 듯 하고,

도저히 안틀려도 될 문제를 틀렸으니

스스로 원인 분석을 하라고했더니

이번 시험공부를 대충 한 것 같다고 실토하더군요.

 

특히 과학을 조금 어려워하네요.

과학을 ebs인강을 듣고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하기로 약속했어요.

젤리는 그리 못하고도 전교6등을 했다는 말에(평균 95점)

부산의 외곽지역의 힘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등수도 확 내려가봐야 더 정신을 차릴텐데. ㅠㅠ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지난주에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냈어요.

젤리언니가 서울에서 내려오고 같이 조수미공연을 보고

광안리횟집에서 정말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먹고

다음날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부추전에 오징어무침, 만두, 비빔당면까지 추억의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아이들 옷을 사고

저녁에는 자갈치에서 꼼장어까지 마무리를 했어요.^^

 

도도님, 에밀리 아토피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젤리도 어릴때 아토피와 천식때문에 조금 힘든 기억이 있어 이해가 더 됩니다.

지금도 시험기간이나 피곤한 경우 팔 다리가 가려워서 심하게 긁어 마음이 짠합니다. 도도님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간송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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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10 13:50
셋사랑님~~~ 염장인줄 아뢰오^^ 구스린 젤리랑 정반대 상황이라 더 염장이라는 ㅋㅋ
구스린 중1들어 첨 쳐보는 암기과목들에선 만점을 국영수에선 쉬운걸 고치고... 하나 빠자묵고..ㅜ
한개씩 나갔습니다.... 어찌나 열불나던지요(젤리글 읽고 잠시 흥분 ㅋ) 주요과목서 퍼팩트만점받은 비법을 전수받고 싶사옵니다 ^^ 젤리 충분히 잘했다고 박수 짝짝!! 셋사랑님 부산사세요?^^ 이런 반가울수가요 제 고향이 부산임다 지금은 용인살구요^^ 남포동 먹자골목 캬~~ 침넘어감다^^ 광안리, 남포동 서면일대를 주름잡고 놀던 생각나네요 ㅋ 해운대는 저 어릴때랑 넘 바꼈더만요. ^^ 셋사랑님~ 혹 범죄와의 전쟁 보셨어요? 안보셨음 강추!
부산이 무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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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0 17:31
젤리가 못 봤으면 시험이 어려웠나보죠 뭐.
전 그렇게 생각할래욥.ㅋㅋㅋ
중2 과학 아이들 일반적으로 어려워해요.
그래도 국영수 잘봤으면 잘한거죠 뭐.
전체과목평균이나 전체등수보다, 주요과목 학기말 석차 관리가 중요하니까,
(아니 뭐, 특목고 안 갈거면 중학교 석차 중요하지도 않아요.ㅋㅋㅋ)
젤리야 뭐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 듯.
젤리 언니는 이제 몸은 완전히 괜찮은거죠?
즐겁게 지내셨네요.
캬아, 공연에다가 맛있는 회에 자갈치 꼼장어까지 풀코스로다가....
아고, 배고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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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09:29
따님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사는게 그런게 맛이잖아요.
크고 화려한것만이 아니고 재래시장에서 가격 흥정도 하고,
딸내미 옷도 같이 사러 다니고, 맛난거 먹고...
그래서 저는 인사동을 큰애와 함께 같이 가기도 하는데
길거리에서 호떡먹는 재미에도 행복만땅이죠.
젤리의 성적은 부럽기만 합니다.
지난날의 힘겨운 삶을 알토란 같은 따님들이 다 채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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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09:39
하연님, 특목고 갈거 아니면 왜 내신이 중요하지 않아요? 그럼 일반고 중에서 좋은 고등학교는 어떻게 가지요? 넘 기본적인것을 용감히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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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1 09:54
헛, 비얀드림님~ 지역에 따라 달라요.
평준화지역도 있고 아직 비평준화지역도 있어서요.
추첨으로 가는 평준화지역도 있고,
비평준화지역은 일반고도 내신성적으로 들어가긴 합니다.
특목고, 자사고 등은 당연히 그 학교 입학전형대로 가는 거고요.
원하는 학교에 따라 다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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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11 10:05
국,영,수 퍼펙트!!!
역시 젤리양 이네요.
2년 여 정도 람세스와 힘들었었어요. 제 욕심과 람세스의 사춘기가 겹쳐서
였을것 같아요. 제가 조금 변하고 람세스가 유들유들(?)해 지면서 시험전이나 후
감정적으로 별 변화가 없어요. 고등학교 맞춰서 못가면 일반고 강북1위가 옆에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11%가SKY 진학) 하는 마음에,,,

조수미 공연 보셨군요. 전 마리아 칼라스 목소리가 좋아졌어요.웬지 슬픔까지 느껴지는
목소리(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광안리횟집이 넘 부러워요.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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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11 10:15
고교 선택제가 폐지되면 중학교처럼 주소지로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아직 폐지안됨)
일반고 중에서 좋은 고등학교는 변한다고 할까요?
학교의 노력에 따라 변하지요.
저희 집 근처 일반고 여기저기서 벤치마킹 하는곳 있는데 언론에 알려 진것보다 정말 노력많이 해요.
진학률은 아이들 성적처럼 잠깐 방심하면 뒤 바뀌지요.
엄마들과 교류하면 근처 고등학교 대충 파악될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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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15:08
하연님, 그럼 비평준화 지역은 어차피 뺑뺑이이니까 내신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 이시군요?
무식이 탈로났다. 죄송해요. 하연님 물고 늘어져서... 저희 동네는 비평준화 인데, 평준화로 바꾼다는 말이 무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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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2 08:35
아, 비얀드림님~ 사시는 곳이 그러셨구낭.
아무튼 중학교 공부과정과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요.ㅋㅋ
원래 안 중요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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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21:00
답댓글

 

  람세스 중 2

 

  람세스 학교은 시험점수를 과목별로 칠판에 붙여 놓아요.

  관심있는 아이들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지요.

  친구들한테 웃음을 준 과목이 있는데 국어 99점

  1점 서술형에서 감점됐는데 선생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1점은 깍아야 겠다" 하신 이유가

  꼭 들어가야 되는 낱말을 빼먹었다고 ,

  람세스는 30자 맞추다 보니 뺄수 밖에 없었다고, 

  욕심데로 안되는게 시험점수 네요.

 

  람세스 공부방식은

  평소에는 영어,수학만 하고 시험 3주 전에 국어 사회 과학 시작해요.

  비 주요 과목은 시험 하루 이틀전에 보는데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라 다음부턴

  바꾸게 하려고 합니다.

 

  노트필기는 바른습관을 갖게 하고 싶은데 전혀 말을 듣지 않아요.

  엄마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다고 심통부리며 하는게

  요점정리 한 번 노트에 필기.  됐지요? 하면서 거들떠도 안봅니다.

  ,영어 수학도 내신위주로 평소에 공부하는게 아니라서 시험기간에는 내신위주로

  공부해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해도 시험보고 나면 공부가 부족했던건 아닌데

  틀리는게 나오네요.

 

  과목별로 하나 틀리는것과 다 맞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한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아이의 성향도 한 몫 하는것 같아요.

  실수도 하늘의 뜻이려니 생각하면 마음도 가라앉네요.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자주방 식구들에게 무언가를 나누어 주고 싶은데

  특별한 공부은 없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신문사설은 읽고 생각 몇 줄 적는 방식에서 필사로 바꿔 봤어요.

  람세스 성격에 미칠려고 해요. 최소한 5번은 베겨쓰게 하는게 목표였는데

  2번 베겨쓰고 그대로 쓰는지 시험보라 해서 난감하네요.

  이 방법의 평가는 좀 더 해본후에 하려고 해요.

 

  책사랑님,셋사랑님

  어서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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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0 11:31
생각보다 아이들 참 말을 안들어요, ㅋㅋ
젤리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참 순한편인데도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어버이날 사춘기딸을 키운다고 고생많다고 좀 달라지겠다고해놓고 하루도 못갔어요.
아무리 쉬워도 백점맞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백점맞기위해서 정말 그렇게 문제를 풀고 해야하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좋은글 베껴쓰기, 저도 젤리에게 강조하는데 시간핑계로 잘 안하네요.
이번 시험 망치고, 국어낱말장은 꼭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말 어휘력 이해력이 참 부족하다고 느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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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10 14:09
과목별 하나 틀리고 다맞고의 차이가 아이의 성향과 상관있단말씀 완전공감예요.
딱 구스리거든요 ㅜ 일일이 엄마가 다 챙길수는 없는거잖아요 그쵸? 글타고 타고난 애성격 뜯어고칠수도 없는기고 ㅋ 선배맘님들 말씀 새겨놔야겠어요.. 전 오늘부터 고전읽기 같이 해보려 합니다. 일단
논어부터 천천히 아이랑 한 꼭지씩 읽으려고요(읽기도 전에 미리 공표하네요 ㅋ) 저번에 그리미님일까
죄송 ㅜ 추천해주신 국어시간 고전읽기 책이 도서관에 시리즈로 그대로 있더라구요 심봤다!! 기분들어
빌려왔네요 책이 참 이뻐요. 사주기엔 내용들이 또 다아는거라 열심히 빌려 읽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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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10 17:23
에구, 1점 아깝네요.
그래도 1점만 깎은 걸 보니 꼭 들어가야할 낱말을 빼더라도 좋은 답안이 되게
람세스가 잘 썼나보네요.
그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죠 뭐.ㅋㅋ
시험 하루이틀 전에 시작하는 과목들 비니도 그래요.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는데 시간배분을 또 못하고 계속 그러네요.
필사 싫어하는 건 람세스 성격 때문이 아니라,
비니도 절대 안할 것 같은데요.
비니는 학교에서 하라는 거나 잘하지 제가 하라는 건 거의 안해요.
그래서 아예 제가 잘 시키지도 않고요.ㅋㅋ
람세스랑 에밀리 공부 이야기, 생활 이야기 들려주시는 게
도도님이 자주반 식구들에게 나눠주시는 거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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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09:37
셋사랑님, 역시 상위권 아이들은 다르군요 . 국영수 백점 맞고도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하시니..저는 영어수학 90점 넘었다고 좋아했는데...저도 셋사랑님의 기준으로 등극하고 싶습니다. ;; 저는 아이를 좀 더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요.
도도님 ...글에서 나누어 주시려고 하는 마음 잘 전해집니다.
저희같은 초자들에게는 3주 전부터 어떻게 준비한다는 말씀조차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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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09 12:23
답댓글

중3, Vinnie, 남

 

시험이 끝나면 속속 점수가 나오면서,

서술형 평가 답안지에 깎인 점수가 얼마인지 확인하며 스트레스도 좀 받아주고,

전 과목 만점자 아닌 이상 오답노트 숙제도 해줘야 하고,

중간평가 이후엔 과목별 수행평가가 좌르륵 기다리고 있고,

학교숙제에, (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학원숙제도 기본으로 깔아주고)

5,6월엔 학교행사에 또 열심히 참가해야 하고,

학교폭력예방대책으로 방과 후 체육활동에도 참여해줘야 하고,

체험활동, 봉사활동도 해야지요,

책도 읽고 열심히 독서 기록해서는 무슨 시스템에 또 올려줘야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 새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옵니다.

고등학생들은 무슨 학력평가 모의고사도 또 치르지요,

끝도 없이 바쁜 이 생활이 대학을 간다고 별로 달라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입시보다 무서운 취업전쟁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바쁘기는 어차피 매한가지이니,

어떻게든 짬짬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집 식구들도 5월말, 6월초에 여행 좀 다녀오려고요.^^

 

 

시험 후 아쉬움은 늘 남는 것 같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자주반 친구들 모두 칭찬해주고 싶네요.

비니는 이번엔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급하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제가 확인해보니 영어, 수학 외에는 문제는 정말 하나도 안 풀고 시험을 보러 갔더군요.

교과서와 선생님이 내주신 학습지만 봤답니다.

참 간도 큽니다.

그래도 주요과목 국영수과학 잘 봐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이번엔 사회과 과목들(사회,역사,도덕)이 세밀한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설프게 본 것들은 

말 그대로 어설프게 점수가 나오더라고 하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공부를 덜 해서 그런거라고 실토를 하긴 합니다. 

또 수학은 잘보긴 했어도,시험시간 아주 빠듯하게 문제를 풀었다고 해서,

수학공부량과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이 부족하다고 한 소리 했더니 스스로도 인정을 하네요.

 

지난주에 비니는,

지난 주말에 지역 환경단체 환경정화 활동하는데 봉사활동을 가서,

데려다준 김에 그 근처 호수에서 엄마 아빠도 같이 놀았어요.

일요일엔 가까운 산에도 살짝 다녀오고 배드민턴도 하고요.

딱 여기까지 한가하다가, 지난주부터 하루에 기본 3과목 정도씩 학교과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엊그제도 한문 PPT 자료 만들고, 역사 마인드맵 그리고, 과학 요점정리하고, 영어단어숙제하고, 문법 문제 영작 숙제 하고....

한문 PPT는 제가 봐도 제법 잘 만들었네 싶었더니,

선생님께서 설명해주기 딱 좋다고 다음에도 계속 비니가 만들어왔으면 하셨다고....

(저는 속으로 '공부할 시간 모자란 우리집 사정은 어쩌라고....ㅜ.ㅜ')

책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읽고 있습니다.

수학은 이차방정식의 활용 복습, 이차함수 하고 있고,

영어문법은 관계부사, 분사구문 한 번 훑어봤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부모님께 보내는 감동의 편지 한 통은 써놨더군요.

선물을 준비 못한 관계로 집안일한다고,

화분에 물주고, 어항청소하고 물 갈아주고, 자기방 청소하고....

근데 뭐 이건 평소에도 하는 일인데....ㅋㅋ

 

과학 노트정리가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숙제라 하기 싫어도 끙끙대면서 하네요.

그래도 선생님이 내주신 프린트보다

자기가 교과서랑 참고서 보고 한 정리가 훨씬 정리 잘된 것 같다는

다분히 자뻑성 발언도 덧붙여가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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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09 12:32
와우~~~ 비니 이름보고 다시 올라가 중3 음 그럼그렇지 ㅋㅋ 확인 올라가서 남? ㅋ 어찌이리도
꼼꼼하게 정리했답니까? 한문샘이 시키실만 하네요^^ 요약정리도 달인이지만 수많은 봉사와 행사에
도 적극 참여하는 비니 오빠!!!! 멋져요.성격도 되게 자상할것같은데요 생각이 깊어보여요. 울집덜렁이 딸 우째야쓰까... 구스린 중3올라가도 저리 안될듯ㅎㅎ 하연님 밑에서 깨갱이요~~ 왜이리 빨리 올리셔서 절 이리도 절망의 늪에 빠뜨리시는거야요 ㅋㅋㅋ 저 가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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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13:21
저는 비니가 외계인 같아요.
여자 남자 성별을 떠나서 저렇게 필기을 하는 중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람세스는
수학문제 풀때 빼고는 펜 손에 쥐고 있는것 못 봤어요.
저 정도의 노트정리면 따로 시험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람세스에게 보여주면 뭐라 할지 ..
반성은 할려나? 화초물주기,어항관리,자기방청소, (저 반성해야 돼요. 아이들 잘못키우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상상도 못 할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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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09 14:22
에궁, 너무 또 이러시면 저런 거 올리는 게 부담스러운데....ㅋㅋ
올해는 이상하게 필기해오라고 시키시는 과목선생님들이 많아서,
사실 좀 하기 싫어라합니다.^^
수행평가나 숙제만 아니면 안하겠죠 아무래도.... 영어,수학 시간 확보 문제도 있고요.
물론 미리 저렇게 복습을 하니 시험기간에는 편한 부분도 있어요.
비니는 대충대충 베껴내거나 하는 게 체질적으로 안되기도 하고,
시각적인 공부형인 아이들한테는 공부효과가 있는데,
숙제라니까 할 수 없이 그냥 억지로 베끼고 있거나,
말로 읊어야 하고 몸으로 움직이며 실제로 해보는 게 공부효과 있는 아이들한테는
별로이거나 시간낭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절망이나 반성은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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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0 11:42
비니, 노트필기 짱입니다요^^
저는 비니를 볼때마다 젤리동생이 생각나요 흑흑 너무 정반대라서
젤리는 서술형평가 점수도 잘 말안해줘서 몰라요. 잘하고있겠거니하는데 모르죠.
확실히 암기과목도 공부를 안하니 점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젤리는 어휘력이 참 문제라고 생각이 자꾸 들어요.
길게봐서 어휘력을 다져놓지않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맞아요. 하연님
바쁘기는 마찬가지니 여행도 다녀오고 야구도 보고 그러려구요.
직장동료의 남동생이 고대졸업하고 행정고시 패스하고 다니다가 그만두었대요.
삶이 너무 힘들고 의미가 없다고, 여행갔다와서 임용고시 공부하고
지금 고등학교 사회샘으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참 사람마다 달라서 재미있기도 하고 방향을 가늠하기도 힘들고 그래요.
이왕이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바쁘게 행복하게 성취하면서 살았으면 싶기도 하구요.
우쨋든 비니는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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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09:46
여러번이나 노트필기한것을 올려주시는 하연님의 나누는 마음 너무나 감동입니다.
비니의 노트 필기도 짱이지만, 항상 보면 학생답게 잘 자라고 있는 느낌이예요.
음악도 그림도 학업도... 잘키우세요. 일등 신랑감이네요. ㅋㅋ.
여러가지의 영양소를 골고루 먹고 튼튼하게 자라는 힘있는 학생...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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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09 11:23
답댓글

  도도님 에밀리가 아토피가 많이 심했어군요..지금은 나았다니 너무나 다행이네요.. 도도님 뿐아니라 저역시 애아플땐 건강만 해라 빌죠. 낫고나면 말짱 도루묵 이구요^^

간송미술관 전 아직안가봤는데 5,10월에 꼭 가봐야하는군요. 저도 얼마전 오주석님의[오주석이 사랑한 그림](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이란 책을  읽고  꼭 한번 간송미술관을 가야지 맘먹고 있거든요^^

 참 강추하고픈 책이어요^^

 

 말씀처럼 우려와 기대와 아쉬움 속에 구스린 중학첫 중간고사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주 금욜에요^^

치기전엔 우려와 기대를  치고나선 아쉬움에 몸서리 쳤던 ㅋㅋ   

일단 칭찬부터 하자면 스스로 공부계획 짜고 공부한거요. 심지어  문제집 채점과 오답확인도 

본인 몫 이었어요.

저로 말할거같으면  보면 잔소리만 할거같아 셤기간동안 조정래 한강 장편소설을 잡았더랬어요  첨엔

공부안봐주리라 시작했다가 나중엔 한강에 빠져  10권짜리를 10일만에 독파했다는 ㅋ

 

아쉬운점은 (음~ 너무 많은데 어쩌죠) 도도님 말씀처럼 공부방법인거 같아요.

전 큰 그림만 얘기해줬어요.  교과서 문제풀것 지문 외울것  여러번 읽기. 구스리가  덜렁입니다.

꼼꼼하게 안봤나봐요.  저도 많이 반성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제가 옆에서 확인했다거나  아님

집어준다거나 하는걸 아예안해서 그런가  ㅜ  쉬운데서 나갔어요..

제가  잘못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요부분서 아이는 엄마가 같이 하고 백점맞았다면 그건 별로라네요

애가 대범한건지,, 제가 너무 성적에 목매는건지.....)  기말때는 같이 해야하는건지 쑥맘님들~~ 중딩

어디까지 봐줘야하는걸까요?

 

반성할 점은  결과에 연연해하는거요 제가요...  엄마들 만나면 어쩔수 없이 난무하는 비교땜시  ㅋㅋ

왜 초연해지지 못할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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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13:38
채점 하는게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1학년 동안은 해보세요.
어느부분이 틀리는지 알면 그 부분 더 하자고 해보고, 했는지 확인 정도는 해주어야
꼼꼼하게 공부하는 습관이 들더라구요.
구스리 시험기간에 엄마가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한강은 아직 못 읽었어요.
엄마들 만나면 소신이 흔들리지요? 득실이 있긴한데, 성향이 비슷한 엄마들은 만나면 즐거운데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만나후에 우울해 지는 경우도 있어요. 난무하는 비교땜시,,,
자식 일로 초연해 지는 날이 올까요?
이 또한 내 삶의 일부다 생각하고 고민도 즐거움도 품고 살아야 지요뭐.

간송미술관은 주말은 사람들이 넘 많아요
미술관이 작아서 주중에도 기다려서 들어가거든요.
전철역 근처에 나폴레옹 빵집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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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09 14:38
스스로 계획도 잘 짜고 도움 안 받고 하는 게 더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대범한 구스리 멋진데요.^^
저도 채점은 당분간 해주시길 권합니다.
문제를 풀고 답은 맞았지만 사실 정확히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정답지의 해설부분도 확인해보면서 몰랐던 부분 교과서 참고서 찾아가며 공부하면,
문제를 적게 풀어도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자식 일에 초연해지는 것 불가능합니닷~!!!!
일단 그건 포기하세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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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0 12:02
아무리 결과에 연연해하지말자고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젤리 시험망치고 얼굴표정관리한다고 힘들었어요
사실 시험못치면 본인이 제일 힘든건데 그쵸
아이 채점해주다보면 공부방법이 눈에 들어와요.
아이 상황 파악도 되구요.
아이가 아주 거부하지않으면 해주는 것도 1학년때는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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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10 13:38
네~~ 제가 너무나 태평한 엄마였네요. 기말엔 저도 좀 달라져야겠어요. 일단 채점부터요^^
모두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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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5-09 10:21
답댓글

도도님~ 에밀리가 아토피가 심했군요.

괴로웠을 에밀리나, 괜히 사랑을 덜 받는 느낌이었을 람세스나,

지나고나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기는 도도님이나 다 공감이 됩니다.

일단 신청곡부터 올리고 나중에 또....^_^*

 

Yo-Yo Ma "Soul of the Tango" 中

Piazzolla : Libertango

 

Piazzolla : Fug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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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09 11:25
하연님 덕분에 눈과 귀 호강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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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13:12
탱고 음악을 들으면 알 파치노의 "여인의 향기" 가 생각나요.
20년도 전에 본 영화인데 알 파치노의 매력이 잊혀지질 않네요.
리베로 탱고는 요요마가 넘 멋있게 변화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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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5-11 15:12
넘 ~ 고맙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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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4 15:43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에 눈과 귀 마음까지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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