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심리중의 하나가 독서하고 있으면 수학좀 풀었으면 좋겠고.
그러면서 책만 주구장창 읽는다는 아이를 부러워하기도 하지요.
아이가 지금하고 있는것도 충분히 좋은데
다른 잘하는 아이가 하는게 눈에 들어오면서 불안해지는거죠^^
부끄럽지만 저는 아이가 지금하고 있는 좋은 면만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예를 들어 듣기를 하고 있어도 읽기를 해야하는데~라기 보다...
듣기에 심취해 있는 아이는 읽기도 빠르다~라는 관점으로 봅니다.
이왕하는거 아주편히 아주 즐겁게 보게 해주세요.
아직 어리니까요.
그런데 적어도 그정도 나이가 되면 하루 10분씩이라도 책읽기를 시도하셔야 할것 같아요.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처음에 많이 배려해주셔야 합니다...처음이 중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듣기 실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시시한 책을 읽을수 없다는 거예요.
즉,말씀드린것처럼, 듣기는 그냥 듣기를하고 있었던게 아니고 즐겁게 영어(읽기에 영향을 주는)를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런 아이들의 책읽기 상승 속도는 엄청 빠릅니다. 문자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오디오 소리잡는것은 순식간이고, 오디오 없이 책읽기를 즐기게 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아직 어리므로 영어를 원하는 것으로 즐기되 책읽기를 조금씩(엄마가 신경 많이써서)
넣어주어서 자연스럽게 읽기도 갈아타기 하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