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원이는 첫 중간고사가 코 앞인데.. 어린이날 행사 갔슴다...
아직 어린이라나~ 헐! 필요에 맞게 위치를 바꾸네요..
원이의 나쁜 습관은 책상머리에 엄마나 아빠가 없으면 당최! 아무것도 안해요.
공부하게 하려면 같이 앉아 제가 고문을 당한다는 거죠 ㅠㅠ
빨리 고쳐야할..몹쓸 습관... 흑
몬이도 시험 끝났어요
항상 시험 끝나면 느껴지는 아쉬움이 이번에도 있네요
미흡하게 준비한 부분은 반드시 구멍이 났구요.
다른과목 보다 국어가 많이 약해 걱정입니다.
작년에는 시험끝나고 과목별로 정리하면서 담에 보완해야할 부분 같이 정리해봤는데
올해는 혼자서 교과서/프린트 보면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 포스트잇에 써서 시험지마다 붙여놓더라요.
많이 컸어요ㅎㅎ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수학은 연산 실수가 없어서 그나마 연산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시험 전날에 익힘책만 초스피드로 다 풀어본것이 도움됬다고 해요.
시험이 익힘책에서 거의 나온듯해서 다들 잘 본 듯해요
원래 이정도로 나와야 애들이 공부할 맛이 있을텐데 뭐하러 그리 어렵게 내서 애들 기들을 죽이는지,,
애들이 다음 시험은 완젼 어렵겠다고 또 걱정들이래요... 아이고 불쌍해라.
어찌됬건 시험은 끝났고 다시 모드 전환해서 영어,수학 진도 나가야지요
요번달 계획잡고 워밍업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주말은 좀 쉴꺼 같아요
할머니댁 가서 자고 온다고 남매가 신났어요
덕분에 이 엄마도 모처럼의 자유시간 어찌보낼까 생각중입니다.
람세스 시험이 안끝나 마무리 열공하는 주말 되겠군요
끝까지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도도님도 옆에서 람세스 간식도 잘 해주시고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회사 보안문제에 걸려 찜찜한 하루입니다.
무심코 보낸 메일이 보안에 걸렸어요
저의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철두철미하지 않은 어딘가 모르게 허술해서 꼭 이런일 걸린다니까요.
정신좀 차려야겠어요.
몬이는 이성격 닮은면 안되는데.
내일 어린이날 맞은 자주반 초딩 동생들 축하합니다~!!!!
중1 정도까지는 어린이 대열에 끼워줘야 하나요?ㅋㅋ
즐거운 어린이날처럼 학교 가는 길도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도도님 댁은 람세스 시험 때문에 놀러나가긴 힘들겠네요.
람세스 토닥토닥~ 아자아자~!!^^
♬♪노영심, 김광민, 이루마 - 학교 가는 길♩♪
-좋은 습관, 나쁜 습관-
비니는 시험 치고 나서 틀린 문제를 두고 '실수'했다는 말을 거의 안합니다.
실제로도 공부가 완벽하지 않아서 틀리지 실수는 아니더라고요.
요건 안 외워도 되는 줄 알고 방심하고 암기를 안 해서 그렇다.
요건 보긴 봤는데 벼락치기로 한 번 밖에 안 봐서 완벽하게 머리에 정리가 안되어서 헷갈려서 그렇다.
요건 생각을 객관적으로 못하고 다른 데로 잘못 새서 그렇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분석은 정~말 잘하나,
향후 요걸 적용해서 열공하는 실천력, 시간활용능력이 부족할 뿐이지요.
공부에 대한 태도나 공부방법 면에서는 비교적 괜찮은 듯 하나,
평소 영어 수학 자기공부량이 너무 적어서 늘렸으면 싶은데 현실은 뭔가 지지부진하고 답답하네요.
넵 하고 싶은말 너무 많네요 ^^
가슴과 머리가 따로 놀아요 ㅋ 준비하느라 애쓴 아이에게 잘했다는 말과
틀린문제의 아쉬움때문에 또 성질 못죽이고 버럭한 것...
예전에 하나비님 주옥같은 글 읽고 저도 종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용기부족과 게으름으로)
실천에 옮기려고 합니다...
일상생활 버려야할 습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우선 실천할것부터 말씀드리면요 ㅋ
아침드라마 끊기. 복희누나가 낼 끝나니 저도 이참에 아침드라마 안녕할거예요 ^^
공부습관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정리해얄것같네요^^ 성격과도 관련된거라 쉽게 바뀌지 않을듯..
토대님댁 지호같은 성격 ~ 예를들면 시험후 틀린거를 다시 본다거나 아까워한다거나.
울딸은 그런게 없어요 (엄마만 안달) 차라리 제가 울딸을 인정하는게 속편한데 것두 저의 고질적으로
나쁜 습관이죠 잘 안 고쳐지네요. 에공 쓰고보니 넋두리 된듯 .. 저 이상하다 욕하시는거 아니져 ^^
"시험 직후 해야할 과목별 정리법" 신문기사 끌어왔어요.
참고하셔요.^^
써니 중1
시험은 지난 화요일에 끝났어요.
첫시험에서 망쳤지만....이번 시험을 계기로 스스로 많이 깨달았으면...하고 바랄 뿐이예요.
스스로 깨달음의 과정을 거쳐야지만 자세가 달라지니까요.
점수 가지고는 하나도 뭐라 안했어요.
저는 원래 과정중에만 닥달하지 결과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과학만 시험 범위를 다 떼어 주었는데 벼락치기의 한계로
80점대로 머물렀네요. 보일샤를을 응용문제까지 봐주었는데
(실은 다른용어로 끼워서 헷갈리게 할수도 있다는말까정 했는디...틀려왔네요...분자수를 물어보드라구요)
시험 후 아이와 이야기 했죠. 시험지 잘 모셔두고, 앞으로 방향을 잘 잡기로요.
시험지는 학교에서 풀어 줄테니 패쓰하고, 유형파악하고,
왜 틀렸는지 파악하는게 참으로 중요할것 같아요.
국어가 장난아닌 점수를 받아 왔어요.
그러면서 다시 느낀점은 깊이있는 공부는 정말 깊이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이번 시험기간을 통해서 제가 깨달은것은..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법을 모르니까
좀 잡아주기로 했어요. 제가 끼고 가르친다는게 아니고, 과목별 요령을(ㅋㅋ저도 잘 못했지만,
세월이지나니 깨우쳐지는것은 있네요)을 알려주었어요.
분명히 사람마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거든요.
이를테면 도덕 벼락치기를 하는데 문제집을 놓고 (피라미드 역피라미드 접근법이예요)
1.색인을 먼저보고 교과서 읽고(핵심을 파악한 후 보았던 핵심 문장을 본문을 읽을때 좀 더 주의깊게 읽는 장점)
2. 반대로 교과서 먼저 보고 문제집의 요점 정리를 보는 법.(내용을 이해한후 정리가 되는 장점,읽는 순간은 흐름 파악은 되어도 키포인트를 놓칠수도 있겠죠. 핵심 파악이 잘 안되기도 하죠.)
3. 동시에 함께 보는 법....
중에서 한챕터별로 공부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방벙을 찾아보라고 했죠.
그리고 결론은, 우리 앞으로 벼락치기 하지 말자 였어요^^
요 아래 걷자님 소개중에서 두가지 해당되니, 우후~~
얼마 전 카톡으로 받은 글이예요.
시험 기간에 보니 더 실감 나네요.ㅎㅎ
성적 올리는 방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게 올린다.
자동차 영업사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배추농사 자식은
--------------------------포기하지 않는다.
목욕탕집 자식은
--------------------------때를 기다린다
건설회사 자식은
--------------------------탄탄하게 올린다
술집자식은
--------------------------술술 올린다
도둑의 자식은
--------------------------슬그머니 올린다.
ㅋㅋㅋ직업을 바꿔야 겠습니다.ㅎ
제일 부러운 건 한의사의 자식이나
울 다니엘을 보니 목욕탕집으로...ㅋ~
도도님, 시험 마무리까지 홧팅요!!!!
근데 비투스님 오디가셨어요~~~~~~~~~~~~~~~~~~~~~~~~?????
중1 / 지호
중간고사가 어제 끝났네요.
아쉬운 점도 많고, 그래도 기특하기도 한 시험이었어요.
아이가 많이 긴장해서 안스러웠는데, 그 긴장이 하루가 못 가두만요.
어쨋든 시험이 끝나서 조금은 시원하네요.
주요과목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이 잘 나왔고,
암기과목 중 하나는 완전히 망쳤네요.
시험끝나고 신났다고 노는 것이 아니라 자습서 들여다보고, 아쉬워하고 답 맞추는 모습에서
공부할 자세는 그래도 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구요.
첫 날 본 국어시험은 답이 틀린 걸 알면서도 omr카드에 옮길 시간이 없어서 두 문제나 틀려 집에와서
울었어요...(아구 창피해라.)
근데... 참, 영어와 수학에 이렇게 내신 공을 들여야하는 한달이 아깝네요.
그리고 공부하는 걸 옆에서 보니,
공부양은 많으나 정작 반복을 안하여 기억을 시험때까지 못 쓴다거나,
본인이 무얼 알고 모르는 지에 대한 체크를 소홀히 하여 시간을 낭비하거나,
시간의 흐름이나 사건의 개요대로 정리를 못해 어지럽게 공부를 하거나,
공부를 늦게 까지 하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걸보니.. 안타깝고 고쳐주고 싶었어요.
나이가 든다고 철이 든다고 고쳐지지 않거든요.
한과목씩 공부방법에 대한 점검을 하기로 지호와 이야기했습니다.
지호가 가진 좋은 습관은 , 공부시간에 집중한다..는 것이고,
나쁜 습관은, 엄마말을 허투루 듣는다는 것이죠..(이놈~!)
제가 가진 나쁜 습관은, 그때 그때 청소를 안하는 거에요...흐미.. 난 왜이리 지저분할까.
부지런히 굴면 기분도 상쾌하고 좋은데... 늘 너저분하게 어지르고 있어서 찜찜해요.
ㅋㅋ
dodo님, 좋은 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글귀이나 실천화하지 못하고 있어요.
내가 가진 고쳐야할 습관을 바른 습관으로 자리잡게 끔 평소에도 꾸준히 인식하고 살아가렵니다.
봄이 되었으니 움추린 어깨펴고 신나게 살아야지요~~~
오늘 아이 학교 시험감독 갔다왔어요.
뒤에 서서 아이들을 둘러보며 나의 중학교 시절과
현재 아이들의 중학교 시절...
그리고 선생님의 태도도 바라보고....
시험 중간에 10명정도는 엎드려 있고....
나중엔 엎드린 아이에게 선생님은 볼펜으로 툭툭치며 일어나라 하시고....
저라면 가서 어깨를 주물러주며 일어나라해주고 싶었어요.
마음이 아픈아이니까요.....
어찌보면 불쌍한....공부를 포기한 아이였지요.
그 아이를 포기하게 만든 부모가 누군지 모르지만 밉게 보이기도 했고요.....
수학시험을 보는데 저를 가운데 두고 어찌나 두아이가 열심히 푸는지...
나오면서 결과가 어떻든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으나 중학생인 아이들이니 그냥 모른 척 나왔어요.
아이들 시험보는 걸 보면서
확실히 독서를 통한 아이들 어휘나 이해력은 발달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개념파악도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했어요.
울집 느림보 둘째가 공부하는 시간 사전찾는 시간으로 다 날리는 것도 필요한 과정이라 절실히 느꼈고요.
저희집은 내일 시험 끝나요.
오늘이 제일 힘든 날이였고요.
아이들 시험보는 내내 가장 크게 든 생각은
아이들 뭐라할 게 아니라 이 시대를 탓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와는 다른 문제들....무슨 도덕시험지가 4장이고...수학시험지 3장... 국어시험지 8장
아이들이 다들 갑자기 천재로 보였지요.
우리 중학교 때 이런거는 상상도 못할!!!!!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아이들이 기특해보이고 잘 자라주는 게 고맙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 앞에선 단호한 엄마이지만 마음 속으론 아이들에겐 고맙습니다.^^
도도님 문여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습관. 저도 그게 너무 어려워용~~~~~~~
생각은 늘 앞서는데 몸이 느리네요.ㅠㅠ
울다니엘의 좋으면서도 나쁜 습관은 공부할 때 공부 안하고 책읽기입니다.
가까이 보면 나쁜 습관
멀리보면 좋은 습관
이번 시험 기간 한동안 읽은 책 복습까지????
침대 주변에 온통 책들 투성이입니다.
중학교까지만 책도 읽을 시간이 있다해서 그냥 둡니다.
책도 시간 내서 읽기 어려우니요.ㅜㅜ
초등 땐 나쁜 습관이라 많이 말렸었는데 어느 순간 포기하고 내버려두니
중학교 와서 도움이 되네요.
최근 둘이 사전 찾아가며 말싸움 한 적이 있는데 ㅋㅋㅋ
오늘 시험보면서 느낀 개념의 중요성을 생각하니
둘이 상처주며 인터넷 한글사전으로 의미를 똑바로 알라는 둥하며 최근 싸운 일이
순간 이 싸움도 학습이였다는 생각을 했어요.ㅋㅋㅋ
우리집은 컴터 켜 있을 땐 말할 때 어휘 선택이 잘못됐을 경우 국어사전 찾으며 아들과 싸웁니다.ㅋㅋㅋ
이건 웃어야하는지...울어야하는지....
그것도 때론 도움이 되네요.
시험 중이라 제가 많이 횡설수설입니다....
담 주부터는 다시 시작하는 학습기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초등 성적이랑 중학교 성적이 딴나라 이야기인 것처럼,
중학교 성적이랑 고등학교 성적도 딴나라 이야기,
고1 성적과 고3 수능성적도 딴나라 이야기라고,
그렇게 공부량 적어서 안된다고 공부 얘기만 나오면 읊어댔더니,
엄마 말을 더 흘려듣는 후유증이 발생하여 살짝 자제해야 할까 봅니다.
저부터 매일 공부하는 습관 좀 들일까봐요.^^
엄마들도 아이들 마음 느껴보는 의미로다가,
중3 영어 시험에 나온 영작서술형 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ㅋㅋ
▶Jisu가 학교에 도착했을 땐, 수업은 벌써 시작했다.
When Jisu arrived at school, the class had already begun.
▶Jejudo는 내가 가본 곳 중에 가장 아름다운 장소이다.
Jejudo is the most beautiful place that I've ever been to.
도도님~ 충분히 친절하셨습니다.
더 이상 예쁘고 친절하게 시작을 어떻게 하시려고요?? ㅋㅋ
임웅균 - 사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