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한 시험은 수능이라고 하드라구요.
지금 시험들은, 전부 수능을 대비한 연습게임이죠.
연습게임도 실전처럼 하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이건 연습이잖아요.
만약 이번 공부방법이 틀렸고, 점수가 나오지않았다면,
전략만 수정하면 돼요.
이 이야기 그대로 해주세요. 이번 공부방법은 노선을 바꾸는게 좋겠다구요.
중1 중간고사가 앞으로 등급을 정한다고 말들하지만, 뒤집는 애들도 분명히 있대요. 난이도가 다르잖아요.
나온 문제 또 틀린건,
앞으로는 대충 알지말고, 확실하게 그런 유형의 문제가 또 나와도 맞출 정도로
반복하면, 망각하지 않게 되드라구요.
그래도 가장 속상할 사람은 시험을 치룬 자제분일거에요. 저는 초등생 엄마지만, 늘 시험을 앞두고,
학교나 세상은 결과중심이지만,
엄마는 네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노력한 과정을 진심으로 칭찬해주고싶다고 말하거든요.
이러면서 성적이 점점 좋아졌어요.
진자 중요한 시험은 수능이다, 이번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야. 만약 이번에 점수가 맘에 안들면,
다음번에도 기회는 또 있어. 이렇게 말해주세요.
이렇게 말해줘야,
학교나 친구들이나 뉴스나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기죽이는 말만 하거든요.
용기를 주는, 격려해주는 메세지를 전달해줄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더라구요.
힘내세요!!!!!!!!!! 마음속이라도 자제분을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마세요. 내 속으로 나왔기 때문에 진짜 귀신같이 압니다. 같이 속상하시더라도, 공부방법만 바꾸면 얼마든지 점수는 올릴수있다!!!!!!!!!
과목마다 공부방식을 좀 더 자제분이 연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