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저랬었어요 아이쿠 ㅠㅠ~
울 아들 2,3,4에 추가요~
간식먹고 ,화장실 갔다오고,물먹고..
,,,,,열불나더라구욤,,,,,
지금은 제가 먼저 물먹고 화장실 다녀오라고 합니다~~
시험공부의 감정 추이 5단계도 있답니다. 웃자고 하는 얘깁니다. 이러면 안되겠죠?? 수긍 금지!! ㅋㅋ
1. 부정 : 진정하라구! 이 정돈 별 것 아냐!! 불끈~
2. 분노 : 왜 진작에 공부하지 않았을까? 아오~
3. 타협 : 한 페이지에 10분씩 공부하면 1857페이지는....음....
4. 멘탈붕괴 : 시간이 안되겠네. -_-
5. 수긍 : 이미 망쳤으니 자러가야지. =3=3=3
첫아이 중학교 입학후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왜이리 자발맞게 이리저리 상관하는지... 이러지말자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우짜면 좋아요?
내 아들.
갓 태어나서도 하도 잠을 안 자 도저히 살 수가 없대요.
신생아가 쥐잠을 잔단말 아슈?
잠깐 자고 깨고, 잠깐 자고 울고.
품에서만 자고 내려놓으면 깨고.
뇌가 이상한가 해서 의사에게 갔더니,
"저런 시키가 이 담에 공부하락카믄 잡니더."
명의였다.
푸하하하하하하~!!!!
제가 진짜 학교 다닐때 그랬었는데~!!!
완전 공감이에요!!!
아니, 왠 놈의 텔레비전은 나 시험일 때만 그렇게 재미난 프로그램을 해 대는지...
그리고 오빠들은 왜 또 내 시험때만 재미난 비디오를 빌려오는지...
그리고 평소에는 만화책 읽는다고 잘 새던 밤을..
왜 시험때만 되면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는지.. 알다가도 모르는 신비한 세계
제 옛 추억을 어찌 아시고 올리셨어요.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시험기억이 너무 졸려 6시에 알람 맞춰두고 잤는데
허걱 7시!!! 알람을 저도 모르게 끄고 잔 대학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의 황당함이란!!!ㅋㅋㅋ
공감대가 7개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