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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쉬운 중학영어 그리고 멘탈붕괴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뿌니워니
  • |
  • 2012-09-27 11:1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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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캔디
  • |
  • 2012-05-31 23:0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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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토
  • |
  • 2012-05-06 00:54
답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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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랑나랑
  • |
  • 2012-04-30 12:49
답댓글

하니비님~ 진정 경험에서 우러나는 많은 조언들 감솨해요~^^

영어는 정책이 바뀔 때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 지..

정말  장단맞추기 어렵더라구요... 결국은 실용도 이론도 꽉~ 잡아야 하는 ,,,

울 아그들...참~ 힘드네요 ㅠㅠ

중1 첫 시험인데.. 영어는 말 그대로 내용이 쉬워 뭘 공부할 지를 모르더라구요.

서술형,,, 완성에 집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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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5018
  • |
  • 2012-04-28 07:44
답댓글

영어교육정책은 집권정권의 정책방향과 밀접하게 맞물리는 일이고 자칫 국민 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보니 진정한 글로벌화된 영어교육정책을 펴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교사진의 질적 문제도 한몫을 하는 부분이구요.

대학에 있는 제 친구의 증언을 들어보면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좋아지고 있다고 해요.

종국에는 영어 자체가 자유로운 원어민 수준의 한국인 선생님들의 출현으로 지금보다는 휠씬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과정 중에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제일 고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데요.

시험에 강한 영어와 모국어처럼 자유로운 영어, 어쩔수 없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아이로 키울 수 밖에 없지않나 싶어요. 어디에 무게를 둘지는 엄마의 몫이겠지만요.

 

 며칠 전 이웃의 중 2 남학생 중간고사대비를 도와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텍스트가 워낙 쉽다보니 함정 시험으로 도배되어있다는 느낌,,,

이것이 진정 영어 실력 테스트일까?????

영어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 6년의 영어사교육에 목맨 엄마들은 참 억울하겠다는 생각,,,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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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니맘
  • |
  • 2012-04-27 16:46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니비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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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4-25 11:06
답댓글

안녕하시죠???반갑습니다..

요즘 특별한 것도 없는데...바쁘기만 하네요..

하니비님 글을 보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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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6 00:06
저도 반가워요.
요즘 저는 오전에는 한가해요.
발목 좀 확실히 고치려고 작심하고 2주 쉬었어요.
내일은 오랜만에 외출....
행복할 것 같아요.날씨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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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맘1
  • |
  • 2012-04-25 03:35
답댓글

하니비님 글 볼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엄마표와 더불어 영유를 졸업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영유연계반으로 폴* 를 다니고 있습니다. 리딩 레벨이며 스피킹도 꽤 되는 편이구요. 학원 프로그램상 문법이며 등등 여러과목이 있어서 제가 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대신 해주고는 있습니다만... 한편으로 문법이며 글쓰기를 어릴때부터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아님 학원을 접고 책읽기에만 더 매진해서 리딩레벨을 더 끌어올린 후에 나중에 다시 들어가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이래저래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진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요

 

다니지 않게 되면 제가 문법이며 글쓰기를 봐주기도 만만치는 않을둣 하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 보다는 더 나이많은 자녀를 키워보시고 넓은 안목을 가지신 분께 여쭤보고 싶은 맘에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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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6 00:03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문법이며 글쓰기 나중에 그냥 확~~~될 줄 알았는데,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어려서는 롸이팅을 통해 문법을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기쓰기 좋은 방법이죠,우리 애 초3에 처음 영어일기 쓰기 시작했어요.
아무튼 특정영역만 집중하지 마시고...
골고루,,,우리말 배워나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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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맘1
  • |
  • 2012-04-26 09:26
하니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구태의연한, 그러나 제게는 넘~ 머리아픈... 질문에 답 달아주셔서요
모든 하니비님 글들이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안개에 뒤덮인 저 언덕 너머를 아련히나마 가늠해 볼 수 있는 선배님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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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맘1
  • |
  • 2012-04-26 09:31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을 베푸시니 둘째아드님 내신영어, 수능만점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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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2-04-24 08:42
답댓글

쑥쑥에 들어오기 힘들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제 나름대로 삶이 강팍해서 소홀히 하게 되었네요

 

아이 첫 중간고사를 보고 있는데 제가 제 아들을 판단하는데 지금도 답을 모르겠어요 어찌되었던 자기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대요 습관이 공부로 잡혀 있는 애가 아니다보니 공부법에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듬성듬성 공부를 해요 게다가 습득력과 이해력을 잘 갖추고 있는데... 자세와 습관 근성이 되어 있지를 않아요

 

모르겠어요 수업태도와 생활태도는 좋다고 하는데 본인이 지금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 입니다. 그러니 내가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악착같이 같이 공부를 생각해 주다 제가 손을 놓아버렸어요 혼자해 보라고 헌데 애가 저렇게 멍 때리고 있슴당 그러니 쑥쑥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 있어야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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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4 09:15
아...안타깝네요.
초등고학년 그토록 열정적으로 하시다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왜? 손을 놓으셨나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이들의 중학교 첫 중간고사..
마치 제가 다시 중1로 돌아가 중간고사를 본다는 심정으로 열정을 다했어요.

고3 뒷바라지도 중1 때 처럼 하지 못 했어요.할 필요도 없었구요.
초등학교 올백이던가 반1등 이런거 한번도 해보지 못했지만
중학교 보내면서 막연히 가슴이 마구마구 두근거리더군요.
반배치 고사 성적도 별로였는데...반2등정도.

그러나 이제부터 포텐 터진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죠.
첫 중간고사 전교3등 기말 전교 2등...완전 자신감 충만이었죠.
물론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불행의 시작이었지만요.
이제 성적의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는 암시라는 것을 그땐 몰랐죠.
중2 중간 전교 1등을 하며 비극은 시작되었지만....ㅠㅠㅠ

그래도 저는 중학교 첫 시험
마치 내가 전교 3등 했다는 기분이었어요.,400명중에...
대리만족 이라기 보다는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자신감을 주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죠.
고등학교 가서 혼자 공부해 1등해도 제가 도와준 그때보다 감동이 덜하더군요.엄마표의 비애..ㅠㅠ

요즘은 그런데 교과과정이 바뀌고 집중이수제등으로 밀착해서 도와주기도 힘들겠더군요.
우리시대는 문제집도 많아 과목당 3권은 기본으로 풀었는데...

아무 때나 아이의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나마 중1,2 때...확 잡아주고 혼자 공부하는 능력을 터득하게 해주어야 해요.
그리고 슬그머니 엄마는 빠지게 되는 겁니다.

아...연락드려야 하는데.
그 중요한 연락을 받지 못하고...
어이없는 사정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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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4-23 23:01
답댓글

하니비님~ 언젠가 한번쯤 님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오네요.

전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서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초등6학년을 가르치다 보니 문법적인걸 하게 되네요.

문장의 5형식과 주어 동사 등 품사 개념을 가르치고 하다 보면 아이들이 정말 멍...

너무 어려워해요.

내가 맞게 가르치고 있는건가...

동네 학원에서는 단어만 주구장창 시험보는가봐요.

단어는 다 아는데 문장을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문법적인 것도 알려줘야 할것 같은데...

또 많이 읽고 듣게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참 마음을 안열어요.

학교 수업시간 따위...대충 떼우자...라는 자세가 보여서 참...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 고민이에요.

하니비님~ 인생의 선배로서 혹시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저희 학교는 지방 사립초등학교라서 주4회 교과와 리스닝 부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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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4 08:32
초등 6학년 문법을 배우기 쉽지 않은 나이죠.
한국어의 품사개념도 없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초5,6 시기에는 우리말 문법용어를 이해하기 힘들므로
Basic Grammar in use로 기본적인 문형을 반복학습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예요.
이 책을 마스터해도 중학영어 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문법내용에서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초등학생에세는 한국어로 만들어진 문법책 보다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휘력이 있는 아이들은 우리말 문법용어보다 영어로 된 문법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일단 한국어로 영어문법을 배우려면 한자를 알아야 해요.
문법용어가 한자로 되어있어 어렵고 생소하므로 한자를 잘 풀이해서 이해시켜야 해요.
한자 잘하는 애들은 금방 이해해요.문법용어만 정확히 알아도 개념형성이 쉽게 되죠.
문장을 만드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예요.
조기영어교육을 6년 정도 받아도 영어로 일기 몇줄 쓰기 어려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런데 요즘은 수행평가,주관식 서술형등으로 쓰기를 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쓰기와 문법의 기본을 그리고 기본 회화까지 공부하기에 좋은 책은 베이직 그램마 인 유즈...
라고 생각해요.
베이직 그램마 인 유즈를 활용하시되,중학교 교과서를 참고 하셔서 필요없는 부분은
빼고 수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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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4-24 15:58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문법은 그때그때 맛보기로 알려주고 있어요.
진도가 좀 빠른 편이라서 중간중간 문법 정리 핸즈아웃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베이직 그래마인유즈 참고해서 아이들과 해봐야겠어요.
책은 영어 필독 10권을 올해안에 한권씩 하는 것을 목표로...
그런데 책들이 넘 어렵네요...ㅠㅠㅠㅠ
암튼 조언 감사해요.
댓글로 제 신세한탄만 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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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맘
  • |
  • 2012-04-23 21:45
답댓글

하니비님...안녕하시지요?^^(부끄부끄...)

근데 제가 이해력이 좀 떨어지나봐요...ㅠ ㅠ 문법은 철저히하되 주어,동사,목적어는 따져서는 안된다...이부분이 이해가 잘안되요...문법문제 풀다보면 꼭 주어가 뭐냐 목적어가 뭐냐...란 질문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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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4 07:58
문법을 공부하려면 주어,동사,목적어등 문법의 기본을 정확히 알아야 배울 수 있죠.
중1 교과서 1학년과정에서 문장의 1,2,3,4형식을 배워요.
4형식을 알려면 직접목적어,간접목적어를 문장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하죠.
4형식에서 3형식으로 바꾸는 문제도 1학년 단골문제이고 2,3학년가서 수동태를 배우려면
목적어를 정확히 찾아야 하잖아요.
즉 문법을 철저하게 공부해야 계속 심화되어가는 문법문제를 풀 수 있고
복잡한 문장의 경우 구문독해도 가능하며 고등학교 가서 혼자 영어독해를 하며
이해를 할 수 없을 때 해설지등을 읽어가며 공부를 해야하는데 기본적인 문법지식이
없으면 해설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해설지도 이해할 수 없는 순간...완전 멘붕이죠.ㅠㅠ
그래서 중학교 과정에서 철저히 차근차근 배워야 해요.

그러나....
영어책을 읽거나 지문을 읽을 때 문법을 따져가며 읽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영어문장을 보며 문법을 따지지 않아도 바로바로 이해되거든요.특별한 문장이 아닌경우...
문법문제를 풀 때,복잡하고 긴 문장을 읽을 때 구문독해를 하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고등학교 가면 문법문제는 지문속에서 문장의 오류를 찾아내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주어를 찾아야 하는 수의일치 문제도 자주 나오는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이 문제 오답율이 높아서 저도 놀랐습니다.

국어도 중2부터 한국어 어법을 배웁니다.생활국어라는 과목에서
그리고 고등학교 고1 4단원에서 상당히 어려운 국어문법을 배우고 수능에서 출제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국어문법을 의식하며 언어생활을 하지 않잖아요.
그러나 국어,언어에서 어법문제를 풀려면 국어문법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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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환
  • |
  • 2012-04-23 15:3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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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4-23 15:08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4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 31번 번호를 부여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공지글을 확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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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23 14:57
답댓글

감사합니다.

중학교에 무엇을 짚고 가야하는지 갈팡질팡인데 선배님의 글 감사해요.

어찌하다 영어의 한계(아이의 거부-정확히 말하면 어휘력의 한계)라 생각하고 시작한  문법이였는데

지금은 고등문법과 텝스문법으로 다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체계가 잡혀가는 것도 같고요.

물론 유창함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면서 리딩,롸이팅 다져 가려구요.

사실 제 주위에 저희 아이처럼 문법하지 않고 여전히 청*어학원식을 주장하는 세력(?)도 많으나....

그래서 더 외로웠지요....ㅜㅜ

그런데 요즘 하니비님의 글에서 문법이야기를 보니

힘이 나네요. 그래도 늘 첫아이 엄마들은 불안하네요.

오늘도 내가 애를 잘못 키우나...하는 생각에요.^^

오늘도 제 소신에 큰 힘을 입고 전진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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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3 16:44
어휘도 계속 올려야 합니다.
어찌보면 문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휘력이죠.
첫아이 불안하지만 용감하게 열정을 다해 키우죠.
그래서 첫아이 나중에 아쉬움도 적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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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4-23 13:11
답댓글

맞습니다. 쉬운데 아차하고 넘어가면 와르르~~~

쉬운건 너무 쉽고, 고런데 어쩌다 하나 걸려 실수하면 ㅋㅋ

어제  영어문제 풀다 아이가 제게 보여준 문제입니다.

어법문제였지요   보기에 Thank you so many.가 나온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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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3 16:42
요즘 영어 잘하는 애들은 많아지면서 실수 하지 않는 것이 실력이라고 하죠.
올 수능영어가 대표적 사례이고요.그러나 누구에게나 쉬운 것이 결코 아니죠.
뭐든 공부에서는 완벽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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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4-23 12:35
답댓글

하나비님.

항상 글로만 대해오던 유명하고 바쁘신 분께 뜬금없이 답글로 질문을 드리려니 죄송하네요.

(평상시의 저 같으면 꿈도 못 꿀일인데 자식일이 되니 이렇게도 되는군요)

 

저희아이는 초4남자아이로

 

묵독으로는 Geronimo Stilton을

집듣으로는 Percy Jackson을 어려워하지 않으며 읽는 정도입니다.

 

학습량은 매일(월~금)

듣기... 집듣 40분정도(로얄드 달+퍼시 잭슨)

읽기...3.0수준의 책 한 권 목독(반복의 경향 있음)

쓰기... 쑥쑥 북클럽(주1회)

을 하고 있고

 

학원은 주 3회(1일 1시간) 보습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내용 및 과제는

Grammar...수업 후 workbook 풀기

reading comprehension...단어,주요 문장 3번씩 쓰기, 1paragraph암기

story book...주요단어 쓰고 TEST, 1paragraph암기

입니다.

 

그 중 Grammar는 교재 5권을 4년간 진행하며,

마칠 경우 문법을 3번정도까지 반복하게 되어 수능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쓰는 과제가 힘들어 학원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상황이며(30분정도 소요됩니다)

엄마의 생각으로는

지금 이 단계에서 문법을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한 편으로는 여유가 있을 때 습관처럼 문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 어느쪽이 좋은 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은 부분이지만 이쯤에서 동네학원은 그만두고

남들간다는 어학원에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구요(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랄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 지  지금 학습방법이 맞는 지 하나비님의 고견 들을 수 있을지요?

 

행복한 봄 되세요.

p.s. 초등생이 중등교육 계시판에 와서 질문 올리는 점 조심스럽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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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3 16:40
문법 공부의 시작은 초5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의 용량도 필요하고요.
문법이라는 것이 좀 강제성이 있어야 끝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엄마표로 힘든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시험,문장쓰기,암기등 엄마표에서 소홀히 하는 부분을 하고 있네요.
아이가 싫어한다는 것이 문제고요..
그리고 어학원...저도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영어가 그저 쉽게 즐겁게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은 아이가 많이 크고 나서 깨닫게 되더군요.
제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학원을 길게는 아니고 1,2년 정도 경험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기는 6학년 2학기 이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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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2-04-24 07:50
하나비님 많이 바쁘신데 답해주실 수 있을까 하다 열어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비님께서 지금 하는 방법 괜찮다고 하시니 아이 다독이며 올 한 해 밀고 나가 보려구요.
저도 머리 용량부분이 걱정스러워 수업을 얼마나 이해하는 지 지켜보는 중이에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려서 재미있게 쓰여진 문법책(소설류)을 찾아 보여주는 중입니다.
그 중 얼마나 남겠습니까마는 나중에 선생님이 설명하실 때 뭔 말이래?정도만 하지 않길 바라며...

올 한 해 지켜보고 올가을이나 내년정도 어학원 한 번 노크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P.S. 하나비님 큰 아드님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엄청 놀라며 좋아합니다.
유명한 형아 자기도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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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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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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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과  영어성적은 별개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지만 시험성적이 받쳐줘야 영어실력도 인정받을 수 있죠. 아이들에게 너무 쉬운 교과서.. 하지만 정말 쉬운 건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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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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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9:41
결코 쉽지 않습니다.그 쉬운 교과서속에 그토록 많은 뜻이 있을 줄을...
그 깊은 뜻을 파악할 수 있다면 영어 잘하는 것이죠.
우리는 그눔의 문법땜에 영어 망했다고 하는데,역시 우리 애들도 문법이 발목을 잡습니다.

영어성적으로 일단 인정 받아야 영어실력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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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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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들 학교 영어샘은,

단어시험 매시간 꼬박꼬박 치고,

본문의 문장 하나하나 문법적으로 분석해서,

교과서에 아주 빽빽하게 필기한 게,

문장성분, 문장형식 분석도 많이 쓰여있고,

준사역동사, 간접의문문, 관계대명사 계속적용법, 현재완료 무슨 용법, 과거완료, 접속사와 전치사 등등 문법용어들로 가득하더군요.

필기했나 안했나 수시로 교과서 검사도 하시고, ㅎㅎ

교과서 문장 쓰기, 해석 숙제에,

대화체는 모조리 다 외워오라 해서 시키고,

문법은 무조건 중학교에서 완성해야한다고 강조,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가도 점수 받기 힘든데 단어 문법 공부 안한다고 타박,

호랑이샘 덕분에 아들아이가 쫄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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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4-23 09:26
집에서는 엄마표하고 학교에서 그런 선생님 만나면 환상의 조화가 이루어 지겠네요.
선생님 열의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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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4-23 09:34
좋은 영어쌤 만났네요.
정말 자유로운 영어 ...이런건 그냥 다른 나라 이야기이고...
중학교에서 정확한 기본 영어만 배워도 큰 소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연님네 영어쌤 수업방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성적으로 수업하시는 쌤 극히 드문경우입니다.책이 깨끗해요.ㅠㅠㅠㅠ
물론 그냥 막 영어가 모국어 처럼 마구 터득되는 애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극소수입니다.그리고 외국살다 온 애들 영어 성적이 최상위는 아닙니다.
애들 키워보니 영어에 자유로운거,,...이런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외국어영역,내신 만점만을 기원할 뿐이죠.

제자중에 영어는 평범했는데 올해 이화여대 스크랜튼 학부(영어전용수업)에 합격해서 1학년이예요.
스크랜튼 학부도 영어보다 학업능력이 우수한 애를 뽑아 영어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키우겠다는
선발의도를 가지고 있더군요.스크랜튼은 당연 영어 잘하는 애들만 뽑겠지...했는데...
.......
현실과 이상은 역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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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23 11:21
1,2학년 때 샘들은 안 그랬던 걸 생각하면 드문 경우 같아요.
애들은 저런 방식 싫어하긴 하죠.
아들이 부르는 샘 별명이 "주입식교육" ㅋㅋ
우리집은 조기교육 엄마표영어 제대로 한 집도 아닌데,
그래도 학교샘 말씀은 철석같이 듣는 스타일이라 일단은 다행이다 싶긴해요.
아무리 꼼꼼하게 설명해도, 애들이 그걸 다 필기하겠나 싶었는데,
가끔씩 필기했나 안했나 교과서까지 검사하신단 말에 넘어갔어요.
완전 강적이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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