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글의 제목처럼 .. 눈물을 훔치며 답글 남깁니다.
남겨진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엄마 입장에서 혹시나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해주었던 격려의 말들... 시골 의사 박경철 선생님은 선생님 소리 들어 마땅합니다. 존경합니다. 글도 어쩜 이리 잘 쓰시는지.. 그 분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너무 저를 울게 하는군요... 저도 암에 걸려 지금 항암치료중으로 너무 가슴에 와 닿아 글을 읽는 동안 그 엄마의 마음이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선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서 .. 지금도 눈물이 막 흐르네요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했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매일 쏟아붓는 나의 많은 말들 가운데 선한 말이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고, 또 그렇게 하고자 다짐하게 하는 글이네요!
한편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손 잡아드리지 못했던 후회가 다시금 밀려오기도 합니다......TT,TT
정말 눈물 쏟았네요..
마지막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아빠에게 항상 선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들과 너무 실갱이하는데..반성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좋은 글 읽었으니 오늘 하루는 더 힘 내야겠네요.
어지러운 일, 괴로운 일, 힘든 일이 왜 없겠습니까.
선하게 살기 어려운 세상이기에 선한 것이 더 가치있겠지요.
마음에서부터 맑고 선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아자!
좋은글을 모두 볼수있게 올려주신 비바리님 감사드립니다.
한마디의 말이 또는 글이 이렇게도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구나 절감합니다,
읽는 내내 남매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릅니다.
십년후 너무나 훌륳하게 자라주어서 더욱 눈물이 납니다.
좋은 말과 좋은 글이 좋은 영향을 끼치듯 나쁜 말과 나쁜 글 한줄도 영향을 끼칠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울 남편이랑 두딸에게 부터 가시돋힌말 줄이고, 좋은 말 한마디
더하도록 애써야 겠습니다^^
비바리님...이 아침부터 엉엉울게 만드시네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박경철이시라는 분.
바르게 잘 자라나신 두 분...도 감사하구...
감사한 오늘입니다.
저는 그 양반 강연을 직접 들었어요.
눈물 안 흘리는 척 하려고 애쓰다가 나왔네요.
그 뒤로 그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강연 흉내 내려다 잘 안됐어요.
나도 슬프고 힘든 기억을 마구 끄집어 내어 해보렸더니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 전달을 위해서 해야 통하는 거더라고요.
박경철씨 정말로, 참말로 마음에 드는 양반입니다.
주루르 흐르네요....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큰힘이되는거....너무나 감사한분.
너무나 감사한분이 이세상에 많이 존재했으면 합니다.
상식이하로 사시는분들이 많은세상 어느때는 내가 그 상식이하의 사람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이들면서 주변에 대한 배려와 관심...너무나 중요하다 생각하면서. 내아이와 관련된일에는 왜 이렇게 내자신이 상식 이하가 되는지...
이렇게 마음따뜻해지는 글을 자주 접해야겠습니다.
으이구,,날라가 버렸어요,,써놓은 댓글 시간안에 안올렸다고ㅠㅠ
운영자님,
글쓰기에는 임시저장되어 있어서 날릴일이 없던데
댓글에도 임시저장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쁨을 발휘해주시면 안될까요?
사연에 엉엉울고,
한번에 다 못읽겠어서 한두줄인데도 숨고르고 다시 읽고.
눈물찍고 다시봐도 또 눈물이 나요..
교복입은 남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었을텐데
'아이들이 잘못될 걸 걱정하는 엄마입장' 생각하며 잘 커준 남매가 고마웠어요.
'선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기쁨을 삶속에서 계속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대목에서 요즘 골치썩던 일을 해결했어요.
요며칠 요가반에 타인에게 부지기수로 상처주며 설쳐대는 꼴사나운 아줌씨땜에 맘이 심난했어요.
넓은 아량으로 포옹하려고해도 하는짓이 죄다 밉상,
내겐 별의미도 없다고 생각되는 그녀가 시시때때 떠올라 약오르기도하고, 신경질도 나고
내가 그녀땜씨 열받아야되는지 한심하기도하고 그랬거든요.
급기야 어젯밤에는 이번학기동안 그녀를 골탕먹이기.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딴지걸기로 결정했어요.
오늘 이글이 아니었으면
저는 담주에 그녀를 골탕먹이고, 그녀가 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딴지걸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젠
그녀가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쁨을 삶 속에서 계속 가져야'겠어요.
박경철님
참~ 멋있는 분이지요.
살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반하게 되는 그런 분이네요.
제가 이분을 처음 알게 된게 2002년 이었는데
제가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였죠.
매경 방송에서 진행을 하는데 내가 그동안 봐 왔던 진행자와는
다른게 습관적이고 일반적인 무난한 질문보다는 기본적인 전문지식과 인문지식이
느껴지는 진행으로 대본이 아닌 본인 지식으로 이끌어 가는게
보이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이었어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시리즈 만 읽다가
"아름다운 동행"을 만난것은 불과 몇 년 전인데
다른모습에 더 반하게 되었죠. "자기혁명" 도 권하고 싶은 책이여요.
지금의 제 롤 모델인 분인데
"그리스인 조르바" 작가 니코스 카잔카키스 에게 반해서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그리스를 여행중 이시랍니다.
돌아오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평화롭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감동^^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제 주위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도 엉엉...
저도 엉엉 울었네요.
좋은 말씀에 감사하면서...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