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이 그리워도
들를 새 없이 바쁜 이몸
누 끌어 하는 것 아닌데도
직장맘은 애닯퍼라
중간고사 코앞이라
도와달란 내 새끼에게
책한번 못들쳐보고
간식한번 못차리고
무건 몸 침대 엎어져
혼자만 꿈나랄세
우리네 엄마들
모두모두 편안한 세상
언제쯤 맞이할꼬..
우리네 아이들
시험걱정 하지않고
행복한 세상은
언제쯤 오게될꼬...
졸려요...꿈속에서도 직장일의 연속..
혼자앉아 컴터보며
어깨들썩 입꼬리씩~
옆사람이 물어보네
복권됐냐 물어보네
복권이 무슨대수
쑥쑥이 복권일세~
잠이와서 개겨볼까
도망갈까 생각하다
중게와서 잠다깨고
아이크니 꿈도깨네~
멍석깔은 홍박샘도
밤새노는 두님들도
여기있는 모든님들
좋은오후 보내소서~
하루만에 엄청난글
폭포처럼 쏟아졌네
쑥쑥맘들 내진즉에
대단한걸 알았지만
작문솜씨 끝장일세
홍박샘님~~ 얼렁 제목 바꾸셔얄듯^^
이런저런 뉴스보다
꿀꿀한맘 달래려고
쑥중게에 찾아오니
역시쑥맘 다르다네
여기저기 웃음폭탄
대박일세 감솨하네^*^
아들교육 잘해보자
멜레빈책 다시보니
내용쏙쏙 이해되나
이론빠방 무슨소용?
아들놈은 이리뛰고
저리뛰며 난리인데
엄마혼자 책읽으며
무릎친들 무슨소용??
칼럼접고 잠수타서
딴짓하며 살고싶네.
중게들와 보려다가
늘초게만 들러가네
내딸래미 초6학년
제대로는 중게지만
이제까지 쓰던습관
초게에만 끼적대니
중게고수 내글보면
이얼마나 웃길테냐
이얼마나 가소로와
그나마도 초게에선
학년높단 기세몰아
뭐든끼적 댔었다만
사실것도 이젠못해
쓸말할말 이젠없네
뭐든쭉쭉 나가줘야
진행기나 올릴텐데
영어되니 수학안돼
수학하니 영어안돼
요즘수학 올인하니
영어완전 개판되네
이러하니 어디가서
엄마표라 말도못해
시간빨라 금방이야
이제중학 입학하네
이젠정말 중게와서
고수님들 말씀들어
지혜로운 중학생활
이어가세 이어가세
말만듣던 진정고수
우리중게 고수님들
하니비님 비투스님
세계샘님 기타님들
엎드려서 큰절하고
부탁하네 부탁하네
울딸래미 중학생활
중게에만 달려있네
늘열심히 일독하여
우등학생 만들겠네
내힘으로 되오리까
내가하나 지가하지
한숨푹푹 쉬다말다
오늘도난 중게눈팅
하릴없이 쓸데없는
시조따위 쓰고있네
정줄챙겨 이내몸은
보물글들 헌팅하여
달달외워 적용하리
지하실에 콕 박혀서 . 날씨얘기 할 수 없네.
나는 요리 절대안해 . 요리는 남 야글세.
이래저래 애타는 홍박샘 맘 나에게도 읽혀지네.
내 맘 적실 그 글 삭제. 너무너무 가혹하네.
잠깐 없던 그 오후시간. 그 사이에 사라졌삣네.
푸하하하, 중게맘님 센스생이 모이셨네,
그냥 지나칠까 반가워서 몇자 적네,
나도 내년이면 중게맘 되는구나,
눈앞 캄캄 가슴 답답 하지만 어쩌겠나,
선배맘들 따라가면 중간쯤은 되잖겠나.
아들아 못하겠다 엄마노릇 못하겠다
엄마는 빈둥빈둥 이것도 힘들단다
머리는 느려지고 몸은 무겁구나
봄이 왔다지만 내마음은 겨울일세
홍박샘님 시조놀이 생각보다 만만찮네
하지만 재미있네 이거 은근 중독이네
득도하신 홍박샘님도 글 삭제 하셨다네.
이왕 글 올리신 거 왜 지웠나 모르겠네.
그냥 다시 올려주심 하는 마음 간절하네.
왜 이리 남의 얘기 궁금한지 모르겠네.
마이구스리님 따라 나도 돌 하나 준비했네.
토대님 자꾸 그럼 내 돌도 날라가네.
신명 사물놀이 구스리는 이제 귀가할 시간이네.
구스리야 셤공부도 신명나게 하시게.ㅋㅋㅋ
나는 못봤네.
그래서 뭔글인지 못읽었네.
왜 난 맨날 뒷북치는지 몰겄네.
뭔글였을까 궁금해 미치겄네.
어제 울남편 멀쩡한 차 후진하다 기둥박았네.
돈이 남아도나 보네.
안다쳐서 다행이다 말이 목구멍에 걸려 안나오네.
미워죽겠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