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님,
약속 지키셨네요.
감사해요.
다들 중간고사 홧팅이예요.
집집마다 전쟁하지 말고
이런 때일수록 여유로와지려고 노력하시면 좋겠어요
오히려 아이들 기분 상하면 공부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서요.
예전엔 지지고 볶았더만 헐~ 그러다 시간 다가고 아이도 지치고~~~
셋사랑님 댁처럼 즐기는 게 엄마도 아이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간식 먹는 시간, 즐거운 이야기를 유도하는 편이예요.
물론 긴장감 없어보일 때는 적당한 긴장감을!!!!
어렵지만.... 화이팅!!!
중학교 2학년이 되니 시험에 대해서 감이 좀 오나봐요.
젤리에게 시험공부 노하우를 물었더니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ㅋㅋ
1. 가장 중요한건 시험공부를 즐겨라. (조금 힘들지만 스스로 계획한 것을 공부했다는 것에 대해서ㅡ 유혹을 이겼다는 것에 대해서 뿌듯하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2.교과서를 최소 2~3번 정독해라.
3. 비교적 쉬운 자습서 문제를 풀면서 오답에 대한 부분은 꼼꼼하게 다시 교과서를 꼭 본다.
4. 모든 과목을 요점정리하지는 않는다. 과목에 땨라서 때로는 선생님의 프린터에 보충한다든지, 국어는 교과서에 좀 더 보충해서 단권화를 한다.
5. 가능하면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면 좋다.(단 오답체크는 반드시 할 것)
6.시험전날에는 그동안 푼 문제집 오답과 교과서 훑어보기 등으로 마무리한다.
무엇보다도 수업시간에 열심히 들어라. 집중해서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ㅋㅋ
시험공부 노하우를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요.
시험공부를 즐겨라!! 요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중학교 시절에 판을 크게 짜서 아이 공부를 시켜야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울 젤리양은 학교공부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저도 욕심부리지않고 성실하게 주어진 시간내에 열심히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너무 크게 너무 멀리 보지않기 마음을 비우는 법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젤리 1학년 첫중간고사때 세계샘님의 글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세계샘님께서 올려주신 내용 검색해보셔서 셤준비해보세욤~~~
제게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 차고 넘쳐서 횡재했어요.
다시한번 애써서 좋은 자료올려주신 세계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엠디가 한 달 전에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욥~!!ㅋㅋㅋ
신문기사에서 가져왔어요. 뭐 흔한 얘기이긴 하지만....^^
첫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1학년이니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처음 참고서와 자습서를 고를때도 무척 고생했어요
주변 선배맘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학원을 보내는지라 자세히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귀동냥과 인터넷과 쑥쑥(특히,세계쌤님^^)에서의 도움으로 책을 준비했지요
국어ㅡ자습서와 평가문제집
수학- 기존에 풀고 있는 문제집
영어-자습서와 평가문제집
과학-기본서(완자,오투)와 평가문제집
제 아이 학교는 집중이수제로 도덕을 배우고(4시간),기가가 있어요
암기과목은 그냥 교과서와 기출문제집으로 하려구요
기출문제집은 100점 기출문제집(두산동아),올백 준비했구요...아직 진도도 제대로 못나갔고 계획표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기출문제집은 한 권 더 볼 지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족보는 학교홈피에 있어서 뽑아놨어요
이제 4주정도 남은지라 수학은 평소대로 공부하고 국어는 진도 나가는데로 복습하고 영어는 본문 암기와 복습으로 과학은 방과후 수업을 듣는지라 복습위주로 하구요 도덕고 4시간이라 진도나가는데로 정리하고 있네요
이번주에 계획표 꼼꼼히 짠다하니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하려 합니다
공부는 집에서 합니다
학원에 다니면 문제풀이도 해 주고 그런다는데 집에서 아이 혼자 하는걸보며 함께 힘이 되고자하는데 도움이 되는진 잘 모르겠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계획이었네요ㅠㅠㅠ
많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