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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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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이랑나랑
  • |
  • 2012-04-10 11:27
답댓글
우수글 되심 축하해요^^  중학생이 된 우리 원이에게도 넘~ 좋은 글이네요... 꿈을 찾고, 남들보다 잘하는  걸 찾고싶어하는 사춘기 시작하는 우리 딸에게 보여 줘야 겠어요~ 경쟁보단 자신을 사랑하며 천천히 나아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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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2-04-10 10:34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4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공지글에서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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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형
  • |
  • 2012-04-10 10:1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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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6 17:41
답댓글

하연님,

 

정말 멋진 음악입니다.

연주자들 뿐 아니라 감삼하는 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음악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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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9 11:32
다름이님,
행복하게 즐기는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아 저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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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6 17:37
답댓글

반가운 분들, 새로운 분들이 중고등 자주반에 많이 오시니 갑자기 기운이 펄펄 납니다. 

이래서 예전부터 노회한 정치인들이 "젊은피 수혈"을 그렇게 부르짖었군요!!!  역시 그들은 노회해~~~

 

브랜든은 그간 읽던 책들 마치지 못한 채 쌓아놓고

CSI 과학수사대 후다닥 읽어치우고

수학 문제집 꾸준히 풀면서 중간고사 준비 조금씩 해나가고 있어요.

영어 문법책 3800제는 두 번째 독학 아직 마치지 못했구요

영어 독서도 교과서 본문 외우느라 못하고 있어요.    

 

브랜든은 3학년 들어 담임 선생님을 아주 좋은 분 만나서 매일 학교가는 것이 참 즐거워 보여요.

담임선생님이 점잖으신데 유머 감각이 뛰어나서 정말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은 살아있다고 마구 외치며 다니고 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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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7:52
저도 지난 달 학교에 가서 담임선생님 뵙고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고 싶은 분이시라
아이에게도 좋다좋다 하고 있어요.
학교생활이 즐거워야하는 게 일순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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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6 17:56
걷자님,

다시 오셔서 넘 반가워요.
대니엘도 좋은 선생님 만나 정말 다행이에요.
학창시절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인거 요즘 새삼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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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8:38
답댓글

Andre Rieu -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Dmitri Shostakovich - Waltz No.2 (from Jazz Suite No.2)

람세스의 연주 듣고싶어요~~

도도님~ 눈 얼른 나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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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4-06 07:59
센스쟁이
하연님
저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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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6 14:47
음악회 가고 싶어요. 정말루
행복해하며 지금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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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6 15:08
하연님!!제가 어디가 가려운지 아시는거예요?중간고사공부법도 그렇고 쇼스타코비치도 그렇고.
아침에 설겆이하면서 오늘은 람세스가 연주했다는 쇼스타코비치 곡 들어봐야징 했거든요~~

글고,우쩌자고 콧구멍에 바람을 불어넣으시는거야욧!!!!!!
셋사랑님 말씀처럼 음악회 가고파요~~~봄바람나게 생겼어요,,

하나더,,동영상 올리기 실패했어요.
소스코드복사해서 글창으로 왔고 HTML누르면 HTML글자색이 빨간색으로 바뀌는데 붙여넣기가 안되요.다시 HTML클릭하면 검정색으로 바뀌고 붙이기는 되는데 영어로 씌여진 소스코드주소가 붙어요.
안되는 이유 좀 진단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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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6 15:50
책사랑님~ Ctrl V 해서 붙여넣어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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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6 16:56
ctrl+v로 하면 HTML은 붉은글자인상태에서 영어소스글자로 붙여져요.
아휴,,진짜,,,왜 안되는겨~~~~~~~~~~~~~~~~~~~
갈켜주는 사람은 더 미치고 팔딱 뛰실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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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7:49
누군가와 두 손을 잡고 춤을 춰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 관객이 벌써 춤을 추고 있네요.
하연님은 항상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 위주로 올려주시네용~
제가 드레스를 입고 푸른 들판을 따라 춤을 추고 있는 상상이 드네요.
드레스 안엔 예쁜 프릴들이 달린 ㅋㅋ
음악은 항상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 주지요.
아~행복해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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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6 18:25
html이 빨간색일 때 소스가 붙여넣기 되고나서,
다시 html 한 번 더 클릭하면 검정색 글자로 바뀌고,
외계어가 사라지면서 배꼽이 보이는 네모모양이 떠요.
그리고 등록 누르면 영상이 뜰텐데....
에궁, 책사랑님~ 성공기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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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8 19:02
우리집 컴들이 구신씌였나봐요..이틀동안 헤봤는데
등록하기전 외게어 사라지면서 배꼼으로 안뜨고 시작영상이 떠요.그런데 등록하면 외계어로 등록되요.소스코드복사전에 클릭해야되는게 있나요?공유,소스,코드에 파란블럭설정이 되어있어서 복사하고하거든요.......에효,,성공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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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4-05 18:08
답댓글

다들 한가지 이상은 천재인 분야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번 주부터 화훼장식 주 1회 배우러 다니고, 뜨개질 시작했어요.

초보이지만 책보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쭌이는 지난 주 아빠한테 매다운 매를 맞았어요.

매일 계획 세우는 줄 알았는데, 한 두번 해 놓고 거짓말하고, 토요일에 30분 동안 계획 세워 오랬더니

'학교 공부 복습, 수학문제 풀기 ' 이렇게 성의없이 해 와서...

겁이 많고 엄살쟁이인 쭌인데, 매우 아팠을 거에요.

그 후로 세세한 계획을 세우고, 한문도 1과부터 8과까지 암기하고, 과학과 국어도 공부하고..

힘든 휴일을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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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9:14
에고, 쭌이 아팠겠네요.
엄마 아빠 마음도 많이 아팠음을 잘 이해해야 할텐데....ㅜ.ㅜ
마망님, 화훼장식 잘 배우셔서 나중에 예쁜 작품사진 올려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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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20:41
완전 여성스러우신데요~~~!
마음도 덩달아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고 환해지겠어요.

쭌이.. 속상했겠어요. 아빠에게 혼나면 더 오래 맘 아파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 덕에 계획도 짜고 공부도 꼼꼼히 한 건가요?
애들 아빠도 자세나 정신이 흐트러진 건 맞아야 고친다고 가끔씩 심하게 혼낼때가 있는데,
그럼 전 밉더라구요.

이번 한 주는 힘들지 않고 밝은 일만 많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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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6 14:49
중딩이라해도 아직 어려요. 가끔은 혼이 나서 정신이 반짝 들게 할 필요도 있지요^^
가능하면 말로써 다 되면 좋긴 한데 그것이 참~~
'매다운 매' 좋은데요
울 젤리 동생에게 필요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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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6 15:19
남표니가 아이들한테 매들면 우쩌나???하면서도 한편으론 남학생들은 필요하겠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저는 새가슴이라 그 분위기조차도 못 볼것 같은데,,,,,,,,,
마망님은 이성을 잃지않고 중도를 잘 지키셨네요.
아버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속에 쭌이의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요.
울집 둘째도 겁많고 엄살이 심하데 제가 매만들어도 눈물 뚝뚝,요즘은 눈믈까지는 아니어도 바짝 긴장하더라구요.쭌이 생각하면 맘도 아프지만 커다란 발전과 성숙으로 보답될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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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7:57
남자아이들은 아빠 무서운 줄은 쫌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집안에 어른은 있어야 하는....
그래도 계획 세우고 다시 맘잡고 하니 쭌이 멋지네요.
부모님이 옳다는 건 알고 있다는 증거~
마망님, 좋은 시간 가지시네요.
저도 요즘 재봉틀에 관심이 생겨서 고민 중이예요.
요즘 티 받침대도 예쁘게 만들어 도장 찍어 선물하고 그런 것도 있더라구요.
요즘 저는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 좋아요.
그래서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지....
뜨개작품 기대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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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5 14:59
답댓글

어느 서울대 나오신 분이 강의하시며 자신도 살면서 천재 2명을 만났다더군요.

제 주위에 저는 천재를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학창시절 재미있는 친구 몇 명 생각나요.

시험때 항상 친구들이랑 노는데 시험은 잘보는 친구

고등학교 때 가출해서 친구들 걱정 시키면서 걱정한 친구들보다 좋은 대학에 덜컥 붙은 친구....

매일 노는 것 같고 친구들 고민 들어주며 시간 허비하는 것 같은데 정작 시험성적은 늘 놀라운 상위권.

그런 친구들이 멋지게 보였고 아직도 천재같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그 친구들이 어찌 지내는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도 놀면서 자기 일들 척척 잘 밟아가던 그 친구들이 아직도 부럽죠.ㅎ

우리 아이들이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관계도 좋고 추억도 많이 만들고 그러면서 공부도 잘하는....

저는 그런 천재가 부럽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인이 '거지는 거지를 시샘하고 가수는 가수를 시샘한다'더군요.

우리가 빌게이츠를 시샘하지 않은 것처럼 사람들은 비슷한 그리고 가능한 사람을 시샘한다더군요.ㅎ~

이현세님 천재시죠. 그런 친구와 팽팽한 싸움(?)을 하셨으니요.

윗글을 읽으며 주위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람들 주위에 의외로 많더군요. 그들이 지구력의 천재였네요.

저도 요즘 아이들 보면서 이 지겨운 국영수 몇년째냐 속으로 생각하며 니들도 얼마나 지겨울까?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도 성실하게 학교에 가고 집에오면 공부하는 아이들 대단하죠. 이 아이들이 천재 같아요.^^

 

다니엘 수학 선행 2-2 한달만에 기본 끝냈고요.

영어는 중간 준비는 끝냈고, TEPS문제 살짝 풀어보았는데 오답이 좀 나오고 있어요.

책은 요즘 작년에 사준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만화책) 시리즈 읽으며 요즘 돈에 관심이 많더만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맘에 든다더군요. 중1 때는 자유론이 좋다더만....

그리고 학교 과학행사로 물로켓 나간다고 준비 중이고요.

여름방학 발명반 심화과정 일주일 신청하고 왔더군요.

아직도 꿈은 발명가....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은데....

좋다하니 지켜봐야지요....

다니엘의 단점은 국영수 외의 공부는 책읽기처럼해서 그게 제일 문제예요.

그래서 하연님 댁이 무척 부러워요.^^ 어찌해야 그렇게 되는지요.ㅎ~

다니엘은 요즘 여행에 대해, 고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낯선 곳에 걸어가보는 것 재미있대요. 대학시험 끝나면 걸어서 대한민국을 다 돌아보고 싶대요.

그런 일탈을 꿈꾸며 살고 있지요. 저도 그런 멋진 청년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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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5:14
쑥에서 만난 천재말고는 저도 없어요.

걷자님 오셔서 나눔 복구했어요~~
다음 주자는 걷자님!!!아무때나 이야기나누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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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15:44
저에게도 그런 친구 있었네요.
늘 수업시간에 자던 친구인데... 수업시간이 젤 중요하단 이야기도 걔에게는 적용이 안되어요.
어찌 매번 조는데, 늘 전교 일등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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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9:17
다니엘이 도전정신도 있고 자기주장도 있고 적극적인 것 같아요.
뭘 부러워하실라고~~!!-_-ㅋ
국영수 열심히 잘해야 고등학교 가서 유리하죠.
다니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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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6 15:03
거지는 거지를 시샘하고 가수는 가수를 시샘한다.
맞는 말인 듯 해요. 내가 감히 빌게이츠를 시샘할 수는 없지요^^
저도 이제부터 수준 좀 올리게 대단한 사람들 시샘하도록 하겠습니당 걷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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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숙
  • |
  • 2012-04-05 14:4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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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0:24
답댓글

이현세님의 글을 언젠가 본 적이 있어요. 그때도 많이 감동받고 생각하고 그랬죠.

울 젤리에게 프린터해서 보여주어야겠어요.

젤리가 사춘기인지 시크하고 흐느적거리고 귀에 이어폰만 꽂고 있어요. ㅋㅋ

"엄마, 나는 잘하는게 없는 것 같아"

깜짝 놀라서 다재다능한 우리 둘째공주님이 왜그러냐고 이야기를 나누었죠.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는 젤리의 말에 무엇을 특별히 잘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글쓰기를 특별히 잘하고 싶다네요.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빨리 알고 벽을 느끼는 것도 본인의 성향인 것 같아요.

그 벽을 부딪치고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는 이도 있겠고

저처럼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아예 핑계를 대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살아보니 어쩌겠어요. 본인의 성향을 너무 고치려하는 것도 문제일거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자신의 성향대로 살아가는 것, 너무 고치려고 애쓰지않는 것, 자연스러움 그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전 첵사랑님의 엠디의 성향이 참 부러워요. 울 젤리와 반대인듯해서

젤리를 제가 그리 키웠겠지요. 조금 답답하게 그래서 속이 좀 상했엇는데

어쩌겠어요. 그 주어진 성향의 강점을 많이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개학을 하니 책읽을 시간이 전혀 없네요.

수학-2-2학기 개념원리 조금씩 하고, 2-1학기 에이급 원리해설 풀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가장 생각이 많습니다. 단어외우기 하루에 30개, 독해집 리딩튜터, 영어듣기 마더텅, 문장외우기 정도입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왔다고 공부에 슬슬 발동을 걸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든지, 스스로 계획잡고 공부하는 젤리의 모습에 흐뭇해하기로 했어요.

공부양이나 다른 걸 비교할려고하면 끝도 없구요.

사람을 쉽게 사귀지못하는 젤리의 성향때문에 요 근래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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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1:36
잘하는 게 없는 애가
스스로 공부계획 세워서 열공하는데다,
전교1,2등에 반장 부반장에,
저번에 사진 보니 얼굴도 예쁘고....??
"떽~!! 아니아니 아니되오~!!!!"라고 젤리한테 좀 전해주세욥!! -_-
셋사랑님, 요즘 바쁜 일은 좀 나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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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2:10
하연님 말씀에 500%동감요~~~~
엠디는 완존 털털이,선머스마여요.교복도 훌러덩 벗어놓기 일쑤여서 요즘 옷장에 걸기훈련시키고 있구요.부러워하시면 아니되옵니당!

젤리는 영어를 학원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듣기,읽기 단어 다 커버하고 가는데 무슨걱정하시는거예요?
엠디는 아예 안해서 학교듣기평가를 핑계로 오늘부터 듣기 시키려고하는데,,
울집은 애나 엄마나 영어목숨걸지않아서 걱정요,,

셋사랑님 올려주신 해독쥬스 잘 마시고있어요.
쥬스마실때마다 셋사랑님 생각도 하구요~~~
나눔릴레이 또 해야겠어요.제 당번돌아왔는데 자주방 미션과 겹치지싶어 일시중지했거든요.
걷자님께서 컴백하실때까지 잘 지켰다가 당번 달라고하신 약속도 있고.
이제 모독당에도 오시는거죠?한글책읽기 잼나요~~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젤리가 참이뻐요~~잘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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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15:36
셋사랑님,
개학을 하니 젤리가 바쁘네요. 기본적으로 학교에 있는 시간도 늦고 집에 와서도 다양하게 해야할 일이 매일 있으니 책읽을 시간이 부족한가봐요.
젤리가 공부에 발동을 걸고 있다는 말에 제가 긴장되고 흐뭇해요.
공부 만족스럽게 해서 좋은 점수 받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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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5 15:55
젤리가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나봐요. 많이 고민해보라 하세요.
멋진 젤리양을 만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젤리양은 밤새 소복히 조용조용 내린 눈송이 같을 것 같아요.
책사랑님 댁 엠디양은 더운 여름 시원한 소낙비 같은 친구 같을 것 같아요.
요즘 차츰 아이들 색이 보여요. 다니엘 친구들을 봐도 이 친구는 이렇게 크겠다~이런거요.
젤리양도 엠디양도 색이 보여요. 너무 예뻐요. 둘의 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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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6 15:16
젤리가 사교성이 많이 부족한 편이에요. 제가 조금 속상한 건 아이가 자존감, 자신감이 부족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걷자님 말씀처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겠지요.
아이에 대해 조금 무심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작은 변화에 너무 민감해하는 것이 별로 좋을 게 없다는 생각도
세월이 흐르면 변하겠지요. 긍정적으로
하연님은 여전히 센스만점이세요. 아니아니 되오~~ ㅋㅋ
책사랑님 해독쥬스 저도 요즘 아침대용으로 2잔씩 마시고 주먹밥 1개먹습니당
토대님 글을 늘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어떤 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
'밤새 소복히 조용히 내리는 눈송이' 참 행복한 풍경입니다.
걷자님이 젤리에게 주는 선물이네요. 맘에 들어요.
젤리에게 이야기해줄게요. 감사^^
비투스님의 남다름이 또 빛이 나내요.
'승지의 뇌' '젤리의 사춘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비투스님은 저랑 이웃에 살았으면 참 마음이 잘 통해서
밤마다 씩씩하게 걷기운동하면서 즐거워했을 듯 해요. ㅋㅋ
이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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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4-05 09:08
답댓글

캬~~~~~~~~~~~~~~~~~~ !!

감동 ㅠㅠ  그리고 반성 ㅠㅠㅠㅠㅠㅠㅠㅠ

토대님 이거 냉큼 들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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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2:11
토대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여!!!!!!!!!!!!!!!!!!!!!
더불어 중게도~~~~
작기님 왕림에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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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15:37
뭔 반성~!
작기님, 작은 일에 감동 하고 반성하여 늘 성장하나보다..
암튼 여기서 뵈니 더 방가방가.
이 쪽으로 오려면 아즉 5년은 넘게 남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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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4-05 15:50
맞아요~ ㅋㅋㅋ 나 감동 무쟈게 잘하고 반성도 무쟈게 잘해요 ^^;;;;;
좀 요란스럽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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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4-07 11:17
비투스님뵈로 종종온답니다.~~ 모르셨죵?! ^^
반겨주시니~~앙~ 부비부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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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4-05 08:04
답댓글

아이공!!! 어제 회의 한답시고 정신이 없어서 못들어와봤더니 그새 올라갔네요...

아깝다... 내가 일등으로 댓글 달 수 있었는데.. 흑~!!!

 

저 이 글 읽고 정말 감동했어요.

마치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저는 한 번도 일등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공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만화도 그렇고, 하는 일도 그렇고...

항상 제 앞에는 별로 노력도 안하고 슬렁슬렁인데.... 어라? 저 친구는 나랑 급수가 다르구나.. 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저는 하나하나 제가 준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제 손에 넣어본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특히 대학가서 친구랑 공부를 같이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골싸매고 있는데, 한번 쓱~ 읽어보더니 중요한 것을 딱딱 찝어 내서 순간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더라구요. 젠장맞을.... 지금껏 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그래서 항상 그런 컴플렉스 같은 것이 있었어요. 나는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는 못되겠구나 하는...

그냥 여러 가지를 찔끔 찔끔 조금씩 해대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겠구나...

 

그런데, 오늘 이 글을 잘 읽어보니...
저 역시 어떤 한가지 분야에 꾸준히 매달려서 노력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반성도 했고... 그리고 경쟁하면 안된다... 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기에... 마케팅 팀원에게 보여주었더니...

"저에게 천재란... 광고주입니다" 하더군용...

엉? 아... 천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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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2:24
은주리님까지 오신걸 보니 완존 대박요~~~~
토대님의 저력이 하나하나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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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15:43
아이공.. 댓글을 두번 다시라고 해서 죄송해요!

은주리님 글 보며 이 생각 저 생각 드네요.

천재..출판사 하니, 해법수학문제집이 생각납니다. 베스트, 챌린져,..또 뭐 하나 있었는데.
ㅎㅎ
유게에 올려주신 낙산사보니, 유유히 서있는 그 소나무 보고싶어졌어요.
늘 유쾌하고 박력있는 글과 사진과 귀여운 하진이 보여주셔서 몰래몰래 잘 보고 있어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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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4 18:36
답댓글

이현세님의 이 유명한 칼럼 다시 보니 새삼 숙연해집니다.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때는 거침없이 잘나가던 때였고 본인이 천재라는 착각에 빠져 누구에게도 따라잡히지 않겠다고 몸과 마음을 혹사했었지요.

좀 쑥스럽지만 신속하고, 탁월하고, 천재적인 이라는 칭찬을 달고 다녔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는 천재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는 이미 몸이 지칠대로 지쳐 마음조차 가누기가 어려운 지경이 되었고....

 

이현세님이 목도한 그 멈춰버린 천재들처럼 살자고 결심하면서 일상의 모든 가치가 기존에 매겨져 있던 순서를 잃어버리고 제 멋대로 돌아다니더군요. 

그들이 재정열을 마쳤을 때 누군가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를 목표로 쫓아오는 이들 더 이상 경계하지 말자.   먼저 보내주자.

내가 만난 신의 벽을 인정하고, 이곳에서 한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한다해도 그 벽을 붙들고 끝까지 씨름하리라. 

 

멈춰버린 천재들에게도 전진만 하는 범인에 못지 않게 '포기할 수 없는 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이현세님이 누구보다도 먼저 인정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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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0:33
다름이님의 저력이 빛을 발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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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4:14
아웅~~신속,탁월,천재!!!
저는 죽을때까지 못들어 볼 소리를 평생듣고 사시네요~~~
몸과 마음 혹사는 보이지도 않고 오로지 요 세단어만 보여요.
다름이님 넘 능력있으셔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겠어요.
일하셨던 얘기도 가끔 들려주세요.능력있는 사람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무지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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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5 15:4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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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5 16:02
어쩐지 다르긴 달라 보였어요.
열심히 성실히 사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가 더 중요하겠죠.
다름이님의 선택이 중요하듯이 그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두실 것 같아요.
천재다름이님!!!!
정열적으로 사신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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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4 16:46
답댓글

캬~~~철학적인 토대님의 모습을 뵙네용~~~

어느시절 이현세 만화의 광팬이었었는뎅,,,

저는 '글을 잘쓰려면 ,,,,"부터 메모했어요.올해는 댓글이라도 잘 써보려구요.

 

엠디는

교무실 놀러가기가 취미인가봐요.다른반 교실에 못들어가니 1학년때친구도 교무실에서 만나더라구요.

요즘 중간고사 돌입해서 매일 일정양 계획대로 공부해요.

11시면 무조건 자던 아이가 이젠 12시에 자고 그러더라구요.아침 6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기상!

잠이 많은 편도 아니고 아침엔 벌떡일어나는 아침형이어서  기상실갱이 없어요.

울집은 작은놈이랑 제가  문제지요,,

지난주 토욜엔 국어 수행평가로 '소나기'ucc 찍더니

일욜엔 담샘 결혼식 다녀왔어요.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요.

남표니는 에식장이 서울대라고하니까 s야 기다려라!내 다시오리다!하면서 결심하고오라나요??

엄마는 늘 오매불망설대 ㅋㅋ

모두 하룻밤의 꿈이지요,,엠디는 서울공기가 넘 나쁘대요.통학하는 사람들은  시간도 많이 걸리겠다나요?

'통학이 문제냐 엄마가 차로 평생동안 통학시켜줄께,,'

주말동안 설대망상으로 즐거웠어요,,

갈때는 학년부장샘차타고 갔다가 내려올때는 샘한테 만원받아 친구들이랑 사당역으로 왔다고해서 오마나 이젠 친구들이랑 서울 나들이까지~~ 

 

독서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 학급문고로 읽고있는데 일본작가여서 그런지 여태 읽은책들과는 색다르고 잼나다고해요.

남표니가 요즘 엠디 독서안한다고 자주 얘기해요,,독서 잔소리 없을 줄 알앗는데 요즘은 독서양이 거의 없어요.

 

집에서는 시험때만 열공해요.비염때문에 도서관히터도  싫어하고 집이 젤루 편하대요.

 

도도님 말씀처럼 이젠 아이들이 공부했다는말 안 믿기로했어요.

그런데 간섭하려니 나도 공부해야하고,,

어쨌든 스스로 한다고 냅두면 안될 것 같아요.

 

질문있어요?

여학생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했나요?해야지만 하고있는데 하면 되는건지??

 

중간고사기간된니 다시 또 긴장되네요,,시험은 아이들이 보는데말이죠,,,

모두모두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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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4 16:52
지금보다 더 댓글을 잘 쓰시게요?
아주 훌륭하신데... ^^

엠디는 선생님들과 너무 친한 거 아녜요? 싹싹한 엠디 선생님께 신임도 최고죠?
ㅋㅋ 일단 댓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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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4 17:16
토대님께서 글을 참 잘 쓰시는 모습보고 좋아보여서
요즘 글쓰기 관심집중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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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0:36
엠디의 씩씩함과 유쾌함이 제 마음도 즐겁게 합니다.
행복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성향, 가장 복받은 것이에요.
사실 울 막내 아들이 젤리와 달리 늘 즐거우서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ㅋㅋ
한 배에서 나왔는데 성향이 우째 그리 다른지 ㅋㅋ
자궁경부암백신 저는 고등학교 가면 해줄려고 하는데
지금 하는 것이 좋은가요.
젤리언니도 최근에 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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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1:52
12시에 자고 6시반 기상, 요거 좋네요.ㅎㅎ
씩씩한 엠디의 생활모습은 언제 들어도 상쾌합니다.
중간고사공부도 계획적으로 열심히 하네요.
본격 중간고사공부는 비니는 한 일주일 하나봐요.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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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4:15
12시는 시험때만요,,평소엔 10시반에서 11시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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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8:08
자궁경부암백신은 뭐시라 인유두종 바이러스 때문에 접종하는데요.
그 바이러스가 거의 성접촉에 의해서 전염된대요.
그러니 유념하셔서 접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이러스 종류도 4가지만 해당된다네요.(90%가 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이 발생한대요.)
7세부터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직 초등학생) 위험바이러스를 좀 더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예방약이 나오지 않을까하고 좀 미뤄두고 있어요.
우선 우리 엄마들부터~근데 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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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2-04-04 15:28
답댓글

예전에 이분 글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꾸준히 성실히...매일 하루같이...

요즘 아이는 사춘기이고 정말 별로 하는것도 없이

시간은 훌쩍 가버립니다.

속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도 당분간은 ...

지켜보기만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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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4 15:42
반갑습니다.qndqnd님 ^^
꾸준히 성실히 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대단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시기가 지나면 더 어른스런 모습으로 제 앞가림 잘 하지 않을까요??
믿음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 함께 지켜보며 격려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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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0:53
정말 그렇지요.
어디가서 시간을 사올 수 있다면, 좀 느긋하게 이것저것 해볼 수 있도록 사오고 싶어요.^**^
꾸준히 성실히 한다고 뭐든지 다될까 이런 생각 드는 것은 좀 그렇지요. ㅠㅠ
아자 아자 우리 모두 힘내고 즐겁게 지냅시다. 한번뿐인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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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5:15
청춘의 시간이라 더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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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8:25
보이지 않지만 제 생각 속에선 무언가 꼼지락 꼼지락 성장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네요.
분명 내면에는 많은 일들을 겪고 있을 거예요.
그건 아이의 몫. 저도 그럴땐 오히려 냉정히 제삶에 전념해요.
그래서 어제는 배추 4포기 사서 김치 담고
봄나물 사서 나물 무치고
그러면서 기분 좋아 행복했어요.
하루하루 축제의 날처럼 살고 싶어요.
어제는 요리 축제날이였어요. 저만의....
그냥 요즘은 그렇게 제 행복 찾아요.
제가 행복해하고 부산을 떠니 아이들 제게 다가와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들여다 보더군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보여주고 싶어요.
qndqnd님 우리 하루하루를 축제처럼 보내요.
속은 아이들이 타게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요.
어~내일은 무슨 축제를 할까요? 우리 같이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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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4 15:06
답댓글

몬이,중2 여

 

토대님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셨군요
대문지기 바통터치 해주신거 감사드리구요.

 

천재하면,, 주위에 한분이 생각납니다.
남다른 코딩실력으로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 개발 해 놓으시는 분이세요
죽었다 깨어나도 그기간에 못할듯한 거 해내시는 분이시죠.
머리가 무지 좋으신데 문제는 남들은 그 프로그램 이해를 못하기에 개발 후에도 계속 AS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이 천재는 고달프다..

 

집중력하면 생각나는분도 있습니다.
아는 분중 학력고사시절 여자 전국수석 하신 분이 있으신데 회사가 근처라 아침에 지하철에서 만나서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를 했었어요
계속 얘기하다보니 우리 회사 방향으로 계속 걸어온 거예요.
이상해서 혹시 회사 방향이 저쪽 아닌가요? 하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깜짝놀라며 자기가 한가지 집중하면 다른거 생각 못한다고 하하 웃으며 가시더라구요.
그분 아이큐는 130대 라고 하셨어요.
우리 아이들 집중력 좀 키우는 방법 없을까요?

 

이현세 작가에게도 그런 라이벌이 있었다니,
한편으론 그런 경쟁자와 노력이 있었기에 그렇게 성공한거 아닐까 생각도 되네요

 

남편이랑 하는 얘긴데 우리 애들이 공부에 몰입할 수 있으려면 경쟁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위에 공부하는 애들을 보고 자극받고 같이 공부하기도 하고,
몬이 친구랑 둘이 스터디도 하고 그러면서 서로 윈윈했었는데 반도 달라져서 계속 지속되기가 어렵더라구요.
몬이도 독종은 못되요.
공부에 재미를 느끼긴하는데 악착같은 면은 없어요

 

잠은 평상시는 7~8시간 정도 자요
11시나 11시반에 들어가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납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나기 힘들어하구요 주말엔 늦게까지 잡니다.
시험때는 12시를 넘기기도 하구요

 

요번주도 영어/수학 조금씩만 했습니다.

영어
문법서 2단원 오늘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합니다. 끝나면 워크북 풀어야하구요.
해리포터 2권 듣고 있어요.매일 30분이상. 보면서 듣거나 운동할때 듣기도하고 재밌대요.
어제는 해리포터시리즈 한글책을 동생방에서 챙겨다가 자기 책상에 꼽더라구요.
어휘서 한과 어렵게 이어갑니다.

 

수학
하이레벨 오답 다시 한번 1,2단원 풀었구요 3단원 요번주 내로 마무리해요.
세번째 풀어도 또 새롭다니 그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틀린문제중 연산이 많아 엄마는 이런 계산문제는 안틀렸다고 말했더니 정말이냐고 되물어서 식세우는 건 니가 더 낫다고 솔직하게 말해줬습니다. 
방정식 식세우는거 하나는 감탄할만 합니다.
인터넷에서 뽑은 정리 문제 매일 20문제씩 학교에서 풀어왔어요

 

독서
톨스토이 단편집(도서관 숙제로)

 

운동
헬스 3번 갔어요

 

기타

피아노 일주일에 4번 갔어요.

초등때 억지로 연습하면서 피아노앞에서 눈물 뚝뚝 흘리며 스트레스 받았던 피아노가 이제는 스트레스를 풀게 하더군요
도서관 수업말고는 꼬박 빼먹지 않고 가요
이런날이 올줄 생각도 못했어요.

 

담주부턴 시험준비를 본격적으로 할꺼 같아요
영어는 놓지말고 계속 하자고 했어요
중간고사 시험과목은 영어,국어,수학,과학,사회,일본어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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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4 15:36
제가 아는 수재도 집중력있게 고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이가 있어요.
그러나 뭔가 어설픈 구석도 굉장히 많아요. 천재는 범인들의 사고방법을 이해못해 역으로 웃음지을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몬이는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군요. 점점 더 가속도가 붙겠지요.
고등때 쌩쌩달릴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시기라 친구와 서로 경쟁도 하고 의식도 하고 화이팅도 하면서 가면
지루하지 않고 단기목표도 구체적으로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지호도 수학 잘 하는 친구가 연신 읽을만한 좋은 수학책 추천해주고,
사회에 관심많은 친구가 요즘 우리사회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그런다더군요.
그런 친구들...멋지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친구지만, 본받을 만 하다는 걸 느끼더라구요.

피아노는 사람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아요. 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기능이겠지요.?
듣기만 해도 좋은데 연주를 하고 음악을 느끼고, 강약을 조절하여 표현하고...재능을 가진 자의 또하나의 축복이네요.
어제도 잠깐 지인과 만나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요즘 우수한 아이들은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고, 예능,스포츠도 잘 하고 공부도 과목 가리지 않고 다 잘한다고...몬이가 그런 친구네요.

담주부터 시작되는 중간고사 시험공부도 잘 계획하고 담주에는 시험임박 고득점 노하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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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4 17:11
몬이는 스터디 파트너도 있네요~~울딸은 맨날 겜얘기하고 수다떠는것 갔던디,,

매일 30분이상 재미잇다고 영어듣는거랑 운동하는거 넘 넘 부러워요~~~

여학생들은 진짜 피아노가르쳐놓으니 좋은 것 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쳐대고 취미생활도 되구요~~

풍성하게 공부하고 생활하는 몬이 이야기 들으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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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0:57
몬이가 알차게 한 주를 보냈네요.
수학도 하이레벨까지 푸는 걸 보면 수학능력이 뛰어난 듯 해요.
피아노까지하면서 시간을 어찌 횔용하길레^^
울 젤리도 피아노치는 것 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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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5 11:55
몬이는 시간활용을 참 잘하는 것 같아요.
공부도 취미도 운동도 독서도 이것저것 할 거 다 해내고 있네요.
유명한 음악가들도 어릴 때 연습할 때는 하기 싫어서 눈물 꽤나 흘렸다네요.ㅎㅎ
스트레스 풀 수 있을 정도로 할 수 있는 악기 하나 있는 것 큰 자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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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18:31
부러워요.
저도 피아노 치는 아들을 꿈꿨는데 제 끈기도 부족하고 좋은 샘도 없어서 그만 둔 게 후회돼요.
몬이가 나중에 감사해 할 것 같네요. 며느리도요.가와이이님 며느리에게 점수 얻으셨네요.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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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4 11:51
답댓글

토대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천재들과 정면승부하여 상처 입지말고,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해주는 지구력 있는 천재와 동시대에 사는 걸 행복하게 생각하며,

지치지 않는 집중력과 엉덩이의 힘으로 그저 매일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아님 책 한 장만 더 보면 된다?? ㅎㅎ)  이거네요?

 

성격적으로 승부근성이 강한 독종들이 있는 것 같아요.

좀 독하게 하라고 잔소리해봐야 별반 소용 없는 것 같고요.

비니도 물러터진 건 말도 못합니다.

초등 때 공부 안한 건 지호보다 백 배 더하고요.

공부량으로 매번 잔소리한 것도 아마 제가 더할 걸요.

어제도 학교숙제 4과목 졸면서 하더니 걍 잤어요.ㅜ.ㅜ

평상시엔 보통 7~8시간 정도 자는 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과 엉덩이의 힘이 제발 좀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어제 비니가 학교에서 논술시험 보고 와서 자기가 쓴 거 얘기하는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잘 정하지 못하는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자아정체성 확립이 덜 됨.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 부족.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행을 따라가려는 특징.

학업에만 바빠 자신에 대한 진지한 고민 부족.

부모나 멘토와의 대화 부족으로 정보가 부족함.

사회적으로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진로교육이 많이 부족함.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빠르게 변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적음.

물질과 높은 지위를 중시하는 사회풍조로 선호직업에만 집중하여 다양한 꿈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적음........ 

에구~ 이런 얘기하는 거 듣고 있자니 살짝 아이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고요.ㅡ.ㅜ

 

정리해서 올릴 거 생기면 나중에 또 올려볼게요.

모두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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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04 12:49
원문을 아주 잘 정리해주셨어요.
천재는 그냥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끈기있게 최선을 다하자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할 때 이현세라는 작가도 분명 천재적인 인물인데 말이죠.
이런 고민을 했다니.. 숙연해집니다.

비니는 생각이 깊은 친구에요. 저렇게 서술할 수 있는 친구가 아마 드물걸로 생각되요.
책의힘인가요?
대화의 힘인가요?
아님, 사회구조나 인생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는 편인가요?
갑자기 노하우가 궁금해집니다.

하연님 댓글을 보고,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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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4 15:10
주제도 쉽지 않은데 비니는 그걸 개인적/사회적으로 나눠서 서술했다고 하니 보통의 내공이 아닌듯 싶어요. 논리력, 분석력 어휘 사용 능력 모두요.
저도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모범답안이 될만 하겠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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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4 17:07
이런! 부러워할만한 얘긴 아닌데....ㅋㅋ
논제에 개인적, 사회적 측면으로 나눠 논술하라고 제시가 되어있었고요.
무슨 대단한 내공이 있겠습니까?
사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 말 나올까봐 긴장하고 듣고 있었는데,
거기까진 안 가더군요.ㅋㅋ
생각이 깊은 편이긴 하지만, 다독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부모랑 대화는 많이 하는 편인데, 사실 심각하게 토론하는 것보다는 그냥 가벼운 대화를 많이 합니다.
시간을 충분히 주고 글로 쓰라고 하면 잘 쓰는 편인데,
생각을 많이하는 스타일이라, 말로 물어봤을 땐 순발력이 부족한 편이고요.
내향성의 아이라서 다른 사람이 봤을 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이는 면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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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4 17:23
논술시험문제 뭐 나왔냐고 퇴근하면 물어볼라고 그랬는데 비니네는 꿈이었네요.
논리적으로 제대로 쓰는법을 배웠을텐데 아이들이 서술형에서 점수깍이는거 보면 뭔가 훈련해야지 싶어요.
비비는 글쓰기를 잘해서 아무 걱정없겠어요.
어떤분이 글짓기를 자꾸 글쓰기하려고해서 걱정이라고 하시던데
글쓰기,글짓기?어떻게해야 잘하는지,,
독서,깊은성찰,타고난재주,이현세님말씀처럼 매일 일기쓰기와 메모,끊임없는 훈련.....

비니는 타고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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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4 20:06
아, 책사랑님~
저 위에 쓴 건 교육청 논술능력평가인가 뭐 그런거고요.
중간,기말에 나오는 서술형평가는 교과서 시험범위의 개념이나 지문과 연관지어 나오기 때문에,
아무 상관도 없는 뜬금없는 주제는 안 나올 거고,
교과서 외의 지문이 나온다해도 다 교과서 내용과 무슨 연관이 있지 생뚱맞은 건 안 나올거여요.
저렇게 800자 정도까지 길게 쓰지도 않고요.
엠디가 1학년 때는 아마 익숙치 않아서 그럴 거고 이젠 잘 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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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4-05 11:00
비니의 모든 면에서 반듯함이 보여집니다.
집중력과 엉덩이의 힘 정말 필요하지요. 그 위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겹쳐진다면 참 좋겠는데
잘하는 게 없다는 젤리의 말이 제게는 충격이었어요. 흑흑
작은 티끌을 크게 보는 엄마의 사고가 싫었다는 큰딸의 사춘기 이야기를 자주 되뇌입니다.
모든 일에 너무 의미 부여하지않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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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5 11:49
하연님 경기도 사시죠?엠디가 논술문제지를 보여줬는데 제1회 경기도교육청문제지더라구요.
엠디는 사회적 문제로 주입식교육으 썼대요.
남표니가 뒤에 살짝 메모한거보더니 글씨가~~~~~~모인지 오인지???????초1때까지는 글씨도 큼직큼직하게 반듯하게 잘쓰더니 이젠 글자도 작아지고 필체도 안좋고 ㅠㅠ
논술문제보니 어투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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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6 20:55
나날이 발전하는 비니 기대돼요.
냉철한 비판적 사고가 멋지네요.
비니같은 학생이 마니마니 생겨야 이나라의 미래가 밝아지지용~
비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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