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국의 차이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도 선생님에 따라 아이에 대한 평가가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1학년때 발표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자기생각을 잘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평가받았는데
2학년 담임선생님은 말대답한다고 하시네요.ㅜㅜ(초등입니당^^)
올 한해는 조용히, 숙제 안해서 찍히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하고 있어요.
날카로운 댓글도 가슴이 아프지만 무플도 슬프더라구요.
이래저래 글올리기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랬었군요. 지난일이긴 하지만 많이 맘이 아프셨을듯.. 저 잠깐 학교일했었는데 교무실있어보니
샘들도 남자고(시덥잖은 농담따먹기ㅠ) 나이드신 여샘한분은.. 행정일 하기싫어 내가 1학년맡았는데
또 이런일 시키냐며... 음~~ 학부모로써 보던 선생님상이 아녔음다..
기냥 직장맘, 직장인이더라구요.. 제가 본샘들은 지극히 일부분이니 (혹여 상처받지마소서~ 교직에 계신 님들^^ )
울 딸도 올해 중1이라 반갑기도 하고 , 그냥 못가겠어서요^^
앞으로 자주 뵈여^^
TㅅT 운영자들은... 댓글에 상처를 받아도..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해요.
그저 죽일사람들인거지요.....
상처 받았다고 하면 회원이 그럴 수도 있지 열린 자유게시판인데 의견을 제한하냐...
하면서 일을 확대 해석하시더라구요.
사실 이 댓글을 쓰면서도 후사가 두렵긴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고, 또 서로 존중받으면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받고 싶어 같은 자리에 모인 사람들인데.. 얼굴이 안보인다고 하여, 그리고 게시글이라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그 사람의 다른 부분까지 모두 통털어서 존재자체를 격하하는 표현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나서서... 왜 댓글을 요렇게 쓰냐! 못쓴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게시판 분위기가 훈훈해 질 수 있도록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참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
회원님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에 한번 상처 받고 의기소침 해진적이 있었어요..
기분이 정말이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럴 수가..이런 생각에 무서웠지요.
그뒤 좀더 신중해지고,잘 안쓰게 되긴 해요..
우리모두 선플 달기 운동 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