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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 3월 네째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와이이
  • |
  • 2012-04-02 20:12
답댓글


다음 대문 열어 주실분은 토대님이세요~
2주동안 우리 "중고등자주반"을 상큼하게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환영해 주시고 다음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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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4-03 13:55
2주 동안 애써주신 가와이이님 감사합니다~~~~~~

다음 수고 토대님께도 미리 감솨욤~~~


쪽지 안부주신 하연님께도 감사요~~~~

제가 이번주는 몸이 말을 안들어 불량멤버였어요,,
내일은 충성멤버로 복귀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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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2 12:11
답댓글

4월 되면 괜히 들어야할 듯한....

April Come She Will - Simon &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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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2 20:16
하연님 매번 좋은음악으로 마지막을 장식해주시네요
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오고 듣고 있쟈니 쎈치해 지네요
와인이라도 한쟌 하고픈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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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1 10:50
답댓글

브랜든 중 3 남자

 

3월 중순을 넘기며 특목고 간다고 책상에 코박고 있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고개를 들면서 브랜든에게 다시 학교가 즐거운 곳이 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팔씨름도 하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박장대소, 우하하하, 키득크득, ....

 

그래 , 언제 어디서나 유쾌하게 살아라!!!!

 

지난주부터 붙들고 있던 '책만 보는 바보' 아직도 붙들고 있네요. 

영어책도 지난주부터 뭉개고 있는 Beverly Clearly의 'Dear Mr. Henshaw' 아직 뒤적이고

스콜라스틱 Read 180 중 'Narrative of the Life of Fredeick Douglass'는 제법 진지하게 듣고 읽었구요. 

문버책 3800제는 아마도 다음주면 두 번째 독학이 완료될 것 같군요.

앞으로 이책을 여름 방학 때까지 세번은 더 풀게 할 생각입니다.

 

수학에서 일대 진전이 있었어요.

늘 수학을 부담스러워하고 힘겨워했는데 재환맘께서 알려주신 EBS 정승제 샘 특강을 두꼭지 듣더니 갑자기 수학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자신있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이지놀랐답니다.  이 주만에 이렇게 달라질수가.... ??!!!

 

쑥과 쑥에서 얻는 정보들에 뼈저리게 감사하면서 보낸 한 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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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1 11:42
나날이 발전하는 브랜든의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문법을 확실히 다지고 있네요. 요거 부럽네요~^^
책도 열심히 많이 읽고 있어서 요것도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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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4-01 22:00
일대 진전 축하드립니다.
중학생을 끌고 가는 게 쉽진 않으실텐데
다름이님, 그동안 브랜든과 돈독한 사이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기쁜소식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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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2 17:29
브랜든 수학에 자신감 생겨 이젠 쑥쑥 발전하는 일만 남았네요
좋은 정보들 도움얻을수 있어 쑥쑥에 자주 드나들게 되나봐요
브랜든 축하해요~
우리 아이들 학교생활이 브랜든처럼 유쾌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좋은 추억들도 많이만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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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30 20:27
답댓글

중2 몬이
슬슬 수행의 계절이 다가왔는지 수행준비하느라 무지바쁩니다.
작년에도 중간고사 준비보다 수행준비에 더 목숨건 딸래미입니다.
배점 생각하면 안그러는게 맞는데,뭐라 할 수 도 없고, 그냥 지켜봅니다.
담주에 사회 PPT 자료 발표랑 국어 독후감,과학퀴즈, 일본어시험에 창작무용까지 수행복 터졌습니다.
요번주부터는 영재원 수업이있어 주말에 시간을 더 쪼개써야할듯 합니다.

 

몬이네 학교는 4월말 중간고사라 다음주부터 준비한다고해요
영어 본문 먼저 암기해놓고 국어,수학부터 준비에 들어간다고 해요
국어는 본문을 여러번 읽어 두고 수학은 익힘책 풀고 문제집 오답문제 풀고 기출을 나중에 풀어요
암기는 수업든날 복습하면서 앞에서부터 다시보고 과목별로 날짜를 따로 나눠서 하지 않더라구요

계획표에 익숙치 않은 몬이입니다.ㅠㅠ
작년에 한문 집중이수여서 무지막지만 범위 암기하느라 고생했는데 어디 블로그에서 본걸 활용했어요
A4용지에 한글로 한문본문을 써두고 거기에 외운내용을 채워서 써보는 거예요.
다 쓰고 생각안난부분 책보고 배껴쓰고 한과당 두세번 그렇게 정리해서 써보고 암기 다 되는거 같더러구요.

 

수학 하이레벨 중간고사 범위 오답진행중입니다.
수학은 하루 한시간 이상 하기가 힘들어요.

영어는 문법책,어휘서 1과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고 있어요.수요일은 빼고요.
해리포터1권 듣기 마무리했습니다.

독서는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시간날때마다 읽고 있는듯해요
80간의 세계일주,오페라의 유령 읽었데요
책 빌리러 가기 귀챤아서 두권을 읽고 또 읽고 했데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 감기들 잘 걸리는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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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31 14:54
몬이가 주말에도 많이 바쁘겠네요.
에구, 학원 안 다니는 애들도 이리 바쁜데, 애들 안스럽긴 해요.
시험공부 방법도 써주시고 도움되실 분들이 있을 거여요.
그 와중에 책도 열심히 읽고 영재원 수업에 학교숙제에 시험공부에 바쁜 몬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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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1 11:14
학교에서 한문교육을 강조하는 것 부럽군요. 한문공부를 중학교 때 해놓으면 좋을텐데.... 브랜든네 학교에서는 교재만 주고 크게 신경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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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2 20:29
한문을 집중이수제로 했는데 1년동안 배우고 끝냈어요
3년동안 배웠으면 좀더 많이 기억할수 있을텐데
참 아쉬워요
집에서라도 시켜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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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4-02 20:34
제가 책을 빌려오고 그래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몬이한테 맡기고 있는데 다양하게 빌려보지는 않고 좋아하는 책위주로 빌려요
비투스님 본받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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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29 21:18
답댓글
저도 인사드리옵니다.

이번 주 반모임이 있었네요..시험감독(학부모회) 신청한 엄마들 모임이었는데 24명인가 되더군요.
몇 시간을 있었지만, 누가누군지 잘 파악 못하고,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어요.

지호는 고충처리위원이에요.친구들이 고충을 적어서 함에 넣으면 그 쪽지를 읽고 가해자와 피해자,혹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과 면담을 합니다. 노력을 해도 안되는 문제들은 담임선생님께 넘어가지요.
그 쪽지가 함에 들어오는 날에는 일찍 학교로 갑니다. 제가 궁금하여 어떤 고충들이 신고되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비밀이라고 안 가르쳐줘요, ㅎㅎ
반 분위기가 좋다네요, 남자아이들은 순하고 여자아이들은 화기애애하답니다.
전반적으로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기도 하구요. 지호도 잘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부터 중간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도덕, 과학, 국어 자습서 보면서 요약하고 외우는 것 같아요.
자꾸 물어봐달라고 해서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안 물어봅니다. ㅋㅋ)
그리고 꼭 엄마곁에서 공부를 하려고 해요. 느무느무 귀찮습니다. 그리고 말도 많아요.ㅎㅎ
제가 안 물어봐주니까 자꾸 저에게 문제를 냅니다. 혼자서 진득하니 하는 공부를 아직 못하는 모양입니다.

수학은 에이급 a스텝까지 중간고사 범위 다 돌았고, 최상위 들어갑니다.
2학년 것은 연립방정식 하이레벨로 풀고 있는데, 진도가 팍팍 안 나가네요.
영어는 리딩튜터, 단어외기,리스닝 변함없이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부터는 학원에 보낼까합니다.
좋은 선생님이 계시고 지호도 혼자하는 영어가 지루한 것 같아서요.

대전엑스포에서 통역도우미를 하셨네요...부러운 경험이에요.
전, 어떤 게 있을까요...
없군요....ㅠㅠ
학창시절 연합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나름의 꿈이 있었고, 희망도 있었고, 결연한 의지도 있었더랬지요.
그 때 함께했던 사람들...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학교앞 막걸리도 많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 맘속에 반짝이는 꿈이 숨쉬고 있다면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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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30 08:57
시험감독 하겠다고 24명이나 신청했어요?
열의 있으시고 협조적인 어머니들 멋지네요.
그거 못 정해서 전화 엄청 돌리는 선생님들도 많던데....^^
물어봐달라는데 그냥 좀 물어봐주시지.ㅋㅋㅋ
공부하겠다고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어디에요?
도와준다고 해도 거부하는 녀석들도 많을텐데..
하긴 거꾸로 엄마한테 문제를 내면서 공부하는 것도 공부가 잘 되긴 하겠네요.ㅎㅎ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엄마랑도 사이 좋고
지호가 참 다정다감한 성격 같아요.
애교 많고 귀엽기도 하고요.^^
----
요즘 중1들이 뜸하네요.
신입생들끼리 같이 공감대가 많을텐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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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30 09:11
예전에 했던 문법반 어무이들을 어데가서 모셔올까요....
중1 처음 보는 중간고사에 학교생활에, 공감할 꺼리들이 많을텐데 말이죠.
하연님 말씀이 딱 맞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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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30 09:33
에밀리(중 1) 학부모 총회때 30명 22분 오셨어요.
나오면서 보니 앞반도 그정도? . 작년 람세스 학부모 총회때는 6명 오셨는데,,
시험감독, 어머니임원, 급식모니터링, 독서지도. 또 뭐있었는데,,
어쨋든 순식간에 1~2가지씩 신청하는데 방심했다간 전 아무것도 못할번 했지요.
시험감독 신청했어요. 뭐 이런반이 있나싶은데 선생님은 기분 좋은 표정으로 아~~주
감사 하다고, 이렇게 빨리 끝난것은 처음 인것 같다고, 좋아라 하시더군요.
마음이 늘 출장가 있는 우리딸 보다 지호보니
남자인데 왜 그리 어른스럽지요?. 하늘을 떠도는 정신줄 잡아다 제자리 놓아야 하는데
사춘기인지 , 자리를 못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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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30 09:38
Dodo님. 바로 그거에요.
지호는 사춘기가 안 왔어요... 빨리 끝냈으면 좋겠는데 엄마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예민한 시기라 본인도 마음잡기 힘들거에요. 잘 지켜봐주시면 후에 옛 이야기 하는 날 오겠죠.
dodo님 봄 기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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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30 10:01
와~ 에밀리 반 어머니들도 상당하네요.
마음이 출장도 가고 하늘도 떠돌고....에겅~ㅎㅎㅎㅎ
우리집 중3은 요즘 머리 어디다가 갖다대기만 하면 자고,
졸면서 숙제 하다가 못하고 자고 아침에 하고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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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30 11:11
고충 위원이라.. 지호 본인은 고충이 없어 보이네요..
엄마와의 관계도 좋구, 사춘기가 없이 지나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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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30 20:33
고충위원 맡길정도면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 밑음직한 아이인가봐요
여자 남자애들 사이에서 중재도 잘하고 그럴꺼 같아요

지호 공부스타일이 남한테 설명하면서 하면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몬이 친구도 그런친구가 있는데 엄마가 상대 안해주니 초1동생 붙잡고 설명하면서 한대요
상대방이랑 말 주고받고 하면서 더 잘 정리되고 그런거 같네요
토대님이 옆에서 잘 받아주세요~~

수학도 단단히~ 준비하고 있네요
중2 과정까지 같이하면서 최상위까지 풀고있군요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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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31 10:27
ㅋ~~오메 찔려라...사실 진짜루 별루 한게 없어서 출석을 못하는거예요.
친구 사귀느라 바쁘고, 학교 동아리도 이것 저것 관심이 많고
(이거한다 저거한다...공부 말고 하고싶은게 왜그리 많은지)
아직은 안정이 안된것 같아요. 게다가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수영까지 다니느라
공부를 하루 한시간 정도 한적도 많아요(수영을 잘하는 편)
아이가 좋아해서 생각 없이 시키고 나서 저는 속으로 좀 후회를 했죠.
4월부터 수영 끊고 공부좀 하면서 얼굴 디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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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31 14:57
와~~~~ 비얀드림님 오셨다~~~~!!!!
써니가 하고 싶은 게 많은 친구로군요.
자자~ 이제 다음 또 찔리실 분 누굴까요????
이제 해피키드맘님이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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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3-29 16:05
답댓글

안녕하셨나요?

잠수해서 좀 즐기며 이 생각 저생각도 하고 싶었는데

2월 말경 남편이 주차장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어깨 뼈를 다쳐 한 달간 남편의 방학이 있었습니다.

운전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재택근무를 해서 아이들 개학과 동시에 남편의 방학이....

이젠 좀 나아 물리치료 중입니다. 저는 남편 머리도 감겨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옷도 입혀주고....

말그대로 저는 남편의 오른팔이였답니다.ㅋㅋ

다니엘은 좋은 선생님과 착한 친구들 만나 걱정하던 중2는 안정적이고요.

집에서 좀 불평,불만이 있어 학교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너무 해피한 아이라 하시더군요.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듯 해 보기 좋구요. 키도 작아 걱정했는데 요즘 쑥쑥 크고 있습니다.

수학은 2-1 다지기 끝나고 3월 한달은 선행나갑니다.

영어는 문법 100% 다지기 완성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쉽지만 이제 글을 문법적으로 쓰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에 중간고사 시험준비 들어갔고요. 영어는 지문 외웁니다. 중학교는 그래야하더군요.

중2과정이 전반적으로 어렵다해서 스피킹과 라이딩은 내년부터 집중하려 합니다.

책은 '책상은 책상이다' 읽었고요.

지난 제 고민의 결과  장점을 강점으로 키워주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3월에 읽은 '완벽주의의 함정'이라는 책에 '적당히 좋은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나은 법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걸 잘하려고 교정하기보다는 강점을 키우라"는 글을 읽고 아이의 강점을 보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번 글의 염려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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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30 08:47
걷자님~~~~드디어 잠수 끝????
방가방가~!!!! 추카추카~!!!!ㅎㅎㅎ
다니엘 아버님은 이제 많이 나으신 거여요?
두 분 다 고생하셨겠네요.
다니엘은 학교생활도 잘하고, 자기공부도 잘 꾸려나가고 그러네요.
걷자님도 적절히 잘 도와주시는 것 같고 좋아 보이네요.^^
아이의 강점을 자꾸 보고 키워야 되는데 자꾸 모자란 부분이 눈에 띄니
부모가 자식에게 욕심을 내려놓기가 종교인이 깨달음 얻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ㅎㅎ
걷자님은 마음 먹으신대로 잘 해나가실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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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30 09:20
걷자님!!!
봄기운에 나오셨군요. 셋사랑님, 걷자님 오시니까 중등반이 좀~~채워지는
느낌이네요.
아직 돌아오지 않은 몇 분 들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븐랜든은 학기중에도 책을 놓지 않는군요. 저희는 아직은 힘드네요.
학기초라서 그런지, 안 다니던 학원을 다녀서 그런지 시간분배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장점을 강점으로 키워야 겠다는 말은 람세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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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30 20:36
오~~걷자님~
오셨군요. 반가와요.
요번주는 반가운 분들이 많아 더 좋은 주인거 같아요
남편분이 다치셔서 두분 모두 고생하셨군요
어서어서 완쾌되섰으면 좋겠어요

브랜든 키가 쑥쑥 크고 있어 좋으시겠어요
남자애라 지금부터 크기 시작하면 고등까지 크니까 걱정안하셔도 될꺼같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강점을 키우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몬이한텐 그렇게 말하면서도
실수할까봐 속으론 전전긍긍하는 마음,완벽하길 바라는 마음 버리지 못하고
꼭꼭 숨겨놓고 아이한텐 들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거 아닌지,,
"완벽주의의 함정" 읽어봐야겠어요
언제나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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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4-01 11:11
걷자님,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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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9 09:01
답댓글

한며칠 종종거리며 바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금욜 밤이나 토욜 오전중 놀러올께요. 

 

셋사랑님 -- 황망한 가운데 다녀가셨네요,  넘 반가워요. 

 

곧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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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8 20:46
답댓글

 

  가와이이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람세스(중 2 남)

 

 요즘.람세스는 하는게 없어요

 금요일 까지 집에오면 5~5시 30분인데 간식먹으면 떠들다 저녘먹고

 학원가거나 안 가는 날은 수학 쪼~~~금  하고

 

 중간고사 준비는 아직 이른것 같고

 다음주 부터는 시험준비 들어갈까 합니다.

 

 람세스 희망학교가 내신을 1학년 부터 반영한다고 해서 심란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는것을 또 느꼈네요.

 고등학교에서 내신만으로 한계가 있다는것을 1년만에 깨달은것 같아요.

 외고나 국제고 같은경우 영어 내신만으로 입학한 아이들 수학 때문에 난리 랍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들 내신은 팍팍 오르고,, 3월 성적이 졸업성적 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입학담당자 분과 몇 학교 통화 하면서 느낀건데 입학요강 교육청 눈치보면서

 아님 먼저 입학요강 발표한 학교 보면서 조금씩 바꾸는것 같고

조금이라도 뛰어난 학생 잡으려고 많은 노력들 하시는것 같아요

 

 

 김용 세계은행 총재 지명에 대해서

 사설과 칼럼읽고 느낀점 제대로 써보라고 시간여유 줬더니

 이번엔 성의껏 썼네요.

 7~80년 대는 세계은행 차관으로 경제부흥을 이루고

 1998년 외환위기때는 국제통화기금의 도움을 받고,(실 내면을 설명하기에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기본적인것만 말하는 편인데 간혹 보이지 않는 음모(?) 도 말하곤 해요)

  미국과 유럽에서 하나씩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이유도 아는데로 설명하고,,

 

  저와 아이가 여유가 있으면 서로 토론하는것을 좋하합니다.

  람세스 동생은 "무슨말여!" 하면서 뻑꿈 뻑굼 .

  같은것을 읽어도 어쩜그리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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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8 21:03
맞아요. 외고가 영어보다 수학 잘하는 학생한테 더 좋은 학교라더군요.
과학고는 수학고니 말할 것도 없고.
그놈의 입학요강은 해마다 바뀌고 난리.
에거, 뭘 어쩌란겨!!??
수학을 아주 씹어먹고 구워먹고 삶아먹어야 할 듯~ ㅋㅋㅋㅋ
람세스가 신문을 잘 읽고 토론도 좋아하고
참 멋진 친구여요.^^
에밀리야 뭐 또 다른 부분이 멋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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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9 14:48
람세스 신문읽고 느낌쓰고 토론하는 수준이 아주 높은데요
신문 꾸준히 읽어온듯해요
특목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중1 내신부터 들어가는군요
저희는 특목고 생각 없지만 입시정보에 대해서도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관심가져야 한다 생각은 해도 잘 안되네요
정신좀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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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9 14:54
참,,수학과목은 중학교때 어떤 준비를 하고 고등에 들어가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요
어느정도 선행이 되있어야하는지,
고1 과정까지 보고 들어가면 되는 건지,
이과가려면 더 하고 들어가야 하는지,
나중에 시간없어 고생하는건 아닌지,
지금 제학년 공부만으론 부족한데 더이상 진도 나가기도 버거워하고
이래선 안될꺼 같은데..
수학얘기도 한번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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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9 16:13
난이도도 높아지겠지만, 일단 공부의 양이 많으니,(특히 이과 수학)
충실히 하면 잘 따라갈 수야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거 안하고 수학만 할 수도 없고 해서,
선행 안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생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집도 진도가 안 빠르고 느린 아이라 뭐라 할 말도 없어요.
수학 물화생지를 II까지 기본이 아닌 심화 수준으로 선행을 하고 갔는데도
내신 중하위권이라는 과학고 학생,
수학이 안되니 날고 기는 영어에 화려한 비교과도 무용지물이더라는 외고 학생,
일반고 가도 모두 수학 수학 수학~ ㅠ.ㅠ
들은 얘기로 충격만 받고 있지요. 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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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30 08:51
고등학교 들어가기전 수학을 선행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학원에서 부추기는 면도 있긴 하지만
주변 얘기 들어보면 수시쓰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공부에 집중이 안된돼요.
고 2까지는 수학을 다 끝내놓아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자기소개서 쓰거나 수시 준비하는데
집중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 집 근처에 잘 나가는 일반고등학교가 있는데 전교 5등 이내에 3명은 과학고 떨어진 아이들
이랍니다. 교장 선생님이 중학교 돌면서 특목고 떨어진 아이들 부모면담 하면서까지 모셔(?) 온다고
하네요. 지금은 소문이 나서 26개 중학교 에서 올 정도. 이번 입학한 아이들 기준 , 일반고에서
서울대,연대,고대,카이스트 90명 보낼정도면 학교에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지 않아도
알것 같아요.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그 아이들 진도는 맞춰서 준비 해야 될 듯 싶어요
하연님 말씀대로 이과는 물,화,생,지 도 선행이 돼야 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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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30 11:16
허걱, 중 2인데 벌써 지망하는 고교가 있다니.. 저나 제 아들내미는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려.
토론과 논술로 다져지는 람세스와 엄마의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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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30 20:42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학 과목도 준비해야하는군요,, 갑자기 머리 아퍼집니다.
중등때 인강이든 학원이든 어느 정도 보고 가야겠군요
몬이는 지금 너무 학교 진도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고1,2때 고3진도까지 다 나간다고 하면 처음부터 진도가 많이 빠르겠네요
고등준비 생각하면서 계획잡아야하는데,,
맘만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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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4-02 10:33
가와이이님~
사실 수물화생지를 II까지 심화수준으로 선행하고 갔는데도,
학업에 심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건,
물론 조기졸업들을 해서 진도가 빠르고 일부대학과정도 하는 과학고의 특성도 있겠지만,
사실 학생이 기숙사생활도 하고하니 혼자서 스스로 공부를 해내야하는 능력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제학년 공부 어렵지 않고 또 능력이 되면 진도를 계속 나가는 게 물론 좋지만,
어떤 학생이냐 어떤 목표냐에 상관없이 무조건 무리를 해서라도 공부를 많이 해가는게 능사는 아닐 듯 합니다.
너무 머리 아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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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28 15:23
답댓글

잠시 짬을 내서 들어왔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어머니 수술은 무사히 끝나서 퇴원하셨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아직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중2 젤리

오늘 새벽에 수학여행 갔네요.

요즘 사춘기의 시작인지 더 느릿느릿, 어기적어기적 거리고 있어

제 속의 불을 확 댕기고 있습니다.

2학년때는 부반장이 되어서 반장이 못된걸 조금 섭섭해하다가 다시 좋아하고 있습니다.

(반장 선거도 안나갈 줄 알았는데 나갔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어요. 게다가 반장 못한걸 섭섭해하다니 많이 적극적이 된 듯 합니다.)

수학여행갔다오면 공부를 확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그만큼 본인도 많이 나태해진 듯 하다는 걸 느꼈겠지요.

다행히 중2 담임샘, 다른 과목샘 모두 좋으시다고 해서 맘이 놓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머리와 집중력을 가지지않았다면

결국은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시간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나오겠지요.

젤리는 나름 공부하고 있지만 엄마 보기에는 솔직히 속이 많이 탑니다.

그래서 요며칠 한소리 했더니

모녀사이의 냉기가 싸르르르 흘러

엄마 가슴만 얼고 있습니다.

마음을 예쁘게 비우는 법을 공부해야할 듯 합니다.

 

영어를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여러분!!

엄마도움없이 책으로만 공부하는지요.

여전히 영어는 생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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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8 15:39
셋사랑님 넘 반가워요~~~~~~
어제도 저는 셋사랑님을 생각했답니당~~~~~어머님 얼렁 쾌차하셔서 자주반,모독당에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나누고싶은데,,,하구욤~~~

젤리 반장 추카요~~
하고싶었던일을 하니 얼마나 좋아요.
젤리에게 많은것을 안겨주는 중2가 예상되어요~

울집은 영어에 대해서 꽁무니를 빼고 있어서 무어라 드릴말씀은 없어요.
오디오북 열심히 듣고 읽고하면 만사형통이련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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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8 20:11
셋사랑님!
어머님 수술 잘 되셔서 다행이예요.
저희 엄마도 연로 하셔서 혼자 계시는게 늘 마음이 쓰이고 집으로 밤늦은 시간에
오는 전화가 있으면 엄마 아프신가 싶어 가슴이 철렁하곤 해요.

람세스 동생이 사춘기인지 느릿느릿 눈치도 없어지고 야물찬 아이였는데
물렁탱이가 돼 버리고, 여자 아이들의 사춘기는 이런건가 싶어요.

젤리 수학여행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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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8 20:58
ㄲ ㅑ ㅇ ㅏ ~~ 셋사랑님~
보고 싶었어요.
어머님 수술 잘 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 건강은 늘 걱정이죠. 에거~
모범생 젤리가 사춘기가 왔나봐요?
심성 곱고 착한 젤리는 사춘기도 살짝 지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셋사랑님 여러 모로 요즘 바쁘고 힘드셨을텐데 힘내시고요.
애들은 또 알아서 헤쳐나가고 크는 것도 있겠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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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9 12:47
젤리가 영어학원 요즘은 안 다니나요?
젤리야 혼자서도 잘 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다들 영어공부하는 얘기들 셋사랑님께 좀 하나씩 나눠주세요~^^

저흰 학원 과외만 안한 게 아니라 사실 엄마표로 꾸준히 공부해온 집이 아니라,
영어책을 도서관에서 갖다 날라주거나 하지도 못해서,
영어책을 아주 많이 읽은 것도 아니고요.(사실 국어책도 아주 다독은 아닙니다.)
비니는 어릴 때 영어그림책 조금 읽어주었고,
초등부터 공교육으로만 영어 배웠던 아이라,
노하우란 게 크게 없어요.
쑥쑥에 전혀 안 어울리는 아이죠.ㅎㅎㅎ
초6 때 학교방과후수업으로 1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했고요.
그리고 대책없이 중학교에 들어와서 벌써 고등학교를 목전에 두고 있네요.
중학교 시험은 거의 안 틀리고 있지만,
말하기 쓰기 이런 거 당연히 아주 모자라고요.
그나마 듣기 읽기는 중간치 정도 따라간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교과서 소리내어 읽고 외우고, 외워서 쓰기하고,
문법책으로 교과서 관련문법 나올 때 다시 반복해서 보고,
그냥 보통들 하는 아주 흔한 독해집, 듣기평가교재, 어휘책 이런 거 합니다.
저는 문장 외울 때 책보고 들어주는 거 정도 합니다.
미흡하여 도움 안되는 얘기도 쓰는 이유는 이렇게 총대를 매면 다른 분들도 한 가지씩이라도 쓰실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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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9 13:34
셋사랑님!!!
너무너무 반가와요
어머님 수술 잘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로 일 맡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오셔서 궁금했던 젤리 소식도 전해주시고
셋사랑님 오셔서 너무 좋아요~~
젤리 부반장 된거 축하드려요

몬이의 영어공부도 나눠볼께요
몬이는 초등3때 1년정도 학원 다니고 그다음 부터는 계속 집에서 했어요
실제로 집에서 영어책 읽고 듣고 했던건 초5부터 였어요
초5때는 영어책 듣고,읽고만 주야장창 했어요
초6부터 그래머타임같은 같은 책으로 문법 익히면서 독해/어휘책 같이 봤어요
단어는 따로 암기해도 효과가 별로없어서 독해책/어휘책 중 한권을 정해 문장 암기할 수있을 정도로 읽고 듣고 해서 그 속의 단어만이라도 외우고 있죠
한과가 끝나면 단어 물어봐주고 받아쓰기 시킵니다.
문법은 중3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했으면 좋겠는데 학기중엔 진도 나가기 참 힘드네요
몬이 혼자 공부하고 일주일 한번 같이 문제 틀린부분 정리해서 설명하게 합니다.
몬이도 듣고 읽기는 중간정도 같은데 말하기/쓰기 아주 미흡합니다.
학원에서 보충했으면 좋겠는데 몬이가 싫다고 해서 그냥 놔두긴하는데
말하기,쓰기,단어암기 요런 부분은 학원다니면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집에서 하시는분들 쓰기 어떻게 연습하는지 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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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30 09:10
람세스는 3월 부터 영어학원을 다녀요.
에~궁!! 제가 손을 든 거지요.
리스닝과 리닝 , 익스퍼트 시리즈로 했었지요. 람세스말이
리스닝 익스퍼트는 지문이 길면서 질문은 몇 가지 안되니까 듣다 놓쳐도 답을 쓸수가 있었는데
NEAT 관련 시험은 문장길이에 비해 질문이 많아서 조금만 방심해도 질문을 놓친다고 하네요.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가 봐요.

서점에 가셔서 NEAT 관련책 구입해서 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어떤유형으로 나오는지 분석도 해볼수 있구요.
젤리정도의 성실성이면 혼자서도 잘할거예요. 람세스는 단어의 중요성을 알았는지
"단어을 많이 알아야해요 . 그게 답이예요." 하는데 행동은 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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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30 11:19
제 아이의 경우 영어에 엄마의 도움 없이는 불가합니다.
엄마의 참견이 독이 되는 요즘이라 다른이의 힘을 빌려보고픈 따름입니다
수학여행을 매우 빨리 다녀오네요
엄마 말에 느린 반응이 사춘기 기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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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8 11:06
답댓글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쭌이 어제부터 매일 공부 계획 세우라는 아빠의 특명이 떨어졌어요.

본인은 귀찮아하지만, 순응하고 있지요.

복습 지겹지만 들쑥날쑥 하고 있어요.

사회나 역사를 1학년에 해서,  지금은 주요과목과 도덕, 한문이라 약간 여유가 있네요.

영어도 1과 문제풀고 교과서 문법했구요..

어제도 수학학원에서 4시간 반동안 공부하고 집에 와서 자신이 문제를 만들어 선생님께 보내야한다고

11시 30분까지 합니다.

시험 노하우는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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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8 12:41
복습 충실히 하는게 가장 좋은 노하우 아니겠어요?
요번주도 쭌군 수학 열공하고 있군요
뭐든 진득하게 파고들어야 얻는게 있는거 같아요
수학 문제 만들기 까지하고.
자신감 많이 붙을꺼 같아요
쭌군 수학 열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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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8 15:43
멋진 아빠랑 특명으로 공부를 !!!넘 좋으시겠어요~~
온식구가 공부에 올인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수학학원이 4시간 반씩하는곳도 있나요???
자습까지 하는건가요?
집에와서 늦게까지 숙제하니 윈종일 수학이네요.부러워요~~~엠디가 이런얘기 들으면 기절초풍,"난 아직 중2라구"!!!할껄요,,
수학올인하는 모습보면 흐믓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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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30 11:23
수학학원에 주 2회 가는데, 두시간은 내신 수학 풀고, 두시간 넘게 수능원리하고 학년 구분 없이
수업을 들어요. 원리에 맞는 문제를 본인이 다른 학생들에게 내고..
주 1회는 그 수학쌤과 두시간 정도 화상수업 합니다
그러니 주 3일은 영어와 담 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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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30 20:57
수학문제를 만들면서 원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될꺼같아요
잊혀지지 않을테구요
개념 머리속에 담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에서 더 발전된 방식같아요
학원 수업방법이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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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8 09:40
답댓글

가와이이님~

생각만 해도 신이 나고 열정이 솟는 꿈을 가지라고 아이한테만 잔소리한 건 아닌지

오늘 반성모드 들어가게 해주시네요.

아이의 꿈은 아이의 꿈이고, 내 꿈은 내 꿈~!! ㅎㅎ

좋은 친구들과 멋진 만남을 계속 이어가시는 가와이이님 멋지십니닷~!!^^

 

Vinnie(중3, 남)

기온이 왔다갔다 변덕이 심하더니 살짝 기침을 하네요.

비니 말로는 수업시수가 제일 많은 영어, 수학, 과학 선생님들이 모두 감기에 걸리셨다는....ㅋㅋ

배생강즙에 칡즙도 마시고 따뜻한 물을 계속 자주자주 마시고 있어요.

학교에도 보온병에 따뜻한 차 넣어갔어요.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도 영어 수학 공부량을 채우려 노력하긴 하나,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시간 활용 부족, 많은 숙제로 인해 제대로 채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 춘곤증이라 그런가 머리에 뭔가 닿기만 하면 자네요.

학교에서는 1분1초도 안 조니까,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저보고 이해하라네요.ㅋ

곧 중간고사 기간이 또 다가오겠네요.

비니는 국영수 외 시험공부는 대체로 짧은 시간에 벼락치기를 하는 편입니다.-_-

문제집을 많이 풀지도 않고요.

아무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면 할수록 학교수업시간에 어떻게 충실히 잘하고 오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하긴 합니다.

 

얼마 전에 국어 수행평가를 했는데 논술형 평가로 어떤 지문을 읽고 문제에 주어진 조건대로 글을 써야하는 문제였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못했나 봅니다. 

그 다음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지금 무슨 백일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왜 문제에 주어진 조건대로 안쓰고 너희들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소설을 써놨냐? 길게 쓴다고 좋은 게 아니야. 문제를 왜 제대로 안 읽니?" 하시면서,

비니가 쓴 답안을 잘 썼다고 한 번 읽어주셨다고 하네요. 올해부터 논.서술형평가 비중을 더 높이라는 권고가 내려와서 중간고사에도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올테니 신경쓰라고 하시면서요.

우리 중2,3학년 친구들이야 해봤을테니 괜찮을텐데, 중1들은 처음이니 문제의 조건에 맞춰 논리적으로 글 쓰는 걸 한 번쯤 주지시킬 필요가 있을 듯 하네요. 아이들이 자기 생각대로 주관적으로만 쓰는 경우가 많다네요.

학교마다 문제가 어찌 나올지 모르고 다 다르지만, 국어에 이런 문제 나오면 한 문제에 10점짜리이거나 그 이상이던데, 선생님에 따라 조건 3가지 중에 한가지만 틀려도 부분점수 하나도 없이 영점처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번 주엔 사회숙제 올려봅니다.  별 거 아니지만 혹시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지도 몰라 부지런히~ㅎㅎ

교과서의 지도와 자료 등 모두 중요하다고, 백지도에 자원의 이동을 그려보라고 하셨나보네요. 

열공하는 자주반친구들 그리고 어무이들 모두 일주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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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8 10:58
저의 초등생 둘째아이의 단원평가부터 모두 서술형으로 바뀌었어요. 지문과 문제유형을 모두 가르쳐주어도 조건에 맞추어 글쓰기가 힘들어보여요. 사지선다형 문제집을 풀지 않아도 되는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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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8 12:51
학교 평가안 보니 서술형 평가 배점이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수행이 줄고 서술형으로 배점이 왕창 높아졌네요.
비니가 모범 답안이었다니 훌륭해요.

점점더 서술형비중이 커지니 국어실력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는거 같아요
몬이 중1 첫 수학시험에서 서술형 문제에서는 토시 하나로 감점되기도 했어요
몬이도 그렇게 쓰는 말인줄 알았는데 달랐던거예요
중1인 친구들은 학교 교과서 익힘책이라도 꼭 서술형 답안 연습하는 훈련 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문제 제시한대로 필요한 문구나 내용은 꼭 들어 있어야 감점이 안되구요

비니 숙제 올려주시는거 도움많이 되요.
백지도에 한번씩 그려보면서 머릿속에 잘 정리될듯 해요.
감사합니다.

아직 날씨는 추운데 복장은 가벼워지고 일교차도 심해 감기 환자가 많으네요
따뜻한거 많이 마셔서 비니 기침이 얼릉 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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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8 15:49
비니 얘기 들으니
며칠전 엠디가 못하지는 않는데 뭔가 부족한 부분이 국어라고 문제집풀던데 서술형이었나??
남학생이 서술형을 제대로 써서 샘이 모범답안이라고 하셨다!!!이건 보통일이 아닌데요???
비니의 장기(잘하는것)가 무궁무진한가봐요~
비니 못하는거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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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8 21:01
책사랑님~ 엠디야말로 학교생활 예쁘게 잘 하고 있는 거 다 알려진 사실인데요 뭐.
못하는 게 없을 리가 있겠어요 어디. 다 얘기하기가 힘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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